2018년 12월 30일 일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 2 63강 0.7%로 삼성전자를 먹어라!

https://youtu.be/OVkwn8KpmSs


최상천의 사람나라 63강

0.7%로 삼성전자를 먹어라!




문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공장을 둘러봤다. 이어 특별한 사연을 가진 현지 근로자 두명에게 제2공장에서 처음으로 생산된 휴대폰을 전달받았고, 뒷면에 친필로 서명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출처: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42872#08e1

[출처]문대통령, 이재용 안내 받으며 삼성 신공장 방문…‘1호 휴대폰’에 기념 서명|작성자톱스타뉴스2018.7.10.

인도 삼성전자 제2공장, 1호 휴대폰이 대한민국에 무슨 의미?
공장 해외 이전-건설 격려? 안티 대한민국 운동?
국사범 이재용을 인도까지 ‘찾아가는 대통령’!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일까? 삼성제국 꼬봉일까?(사실은 이재용의 꼬봉)





인도 삼성전자 제2공장으로 날아가서 삼성전자 인도 제2공장 1호 휴대폰에 사인까지 했던 문재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아무리 만나달라고 해도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양산 덕계성당의 文, '산타복장' 아이들과 웃으며 인사
[the300]크리스마스 휴가…"가족들과 성탄절 보낼 것"
머니투데이최경민 기자|입력 : 2018.12.25 09:05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24일 오후 8시 경남 양산시 덕계성당에서 성탄전야 미사에 참석했다.

청와대가 공개한 사진에는 문 대통령이 덕계성당에서 발언을 하고 기도하는 모습, 산타 복장의 아이들과 웃으며 인사하는 모습 등이 포착됐다.

출처 :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8122508497688471&googleamp

文대통령 "고 김용균씨 유족 만나 위로 전할 의사 있다"
靑 "대통령 뜻 전달, 아직 유족 답은 도착 안해"
2018-12-28 14:28:11

-전 략-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위험의 외주화를 방지하는 김용균 법(산안법)이 어제 국회를 통과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면서 오늘 태안 서부발전소 산재로 사망하신 고 김용균님의 모친 등 유족을 만나 위로와 유감의 뜻을 전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4795

국사범 이재용은 인도까지 쫓아가서 만나고
비정규직 김용균들은 죽어도 안 만나고
휴가내고 양산 성당가서 산타쇼나 때리고
일 끝나니 ‘위로와 유감’ 운운하며
또 숟가락 들고 ‘위로 쇼’ 기획하고

이명박, 박근혜도 이러지는 않았다.


1. 12월 10일 극과 극
1) 4조5천억 사기회계 삼바로직스 상장 유지
2) 비정규직 김용균의 어처구니없는 죽음

2. 재용이파, 0.7%로 삼성전자를 먹어라!

1) 작전 핵심

(1) 지배관계: 제일모직(46%-23%)⟶삼바로직스(91.2%)⟶삼바에피스
(2) 뻥튀기: 에피스 뻥(16배)⟶로직스 뻥(5배)⟶제일모직 뻥(삼성물산 3배)
(3) 뻥제일모직(이재용)의 잡아먹기
1차: 삼성물산 잡아먹고
최종: 삼성전자 잡아먹는 작전
(4) 고비고비 정권의 도움이 작전 성공 열쇠

2) 1단계: 에피스 16배, 4조 5천억원 뻥튀기

(1) 로직스-에피스 관계: 종속회사⟶관계회사
회계방식: 연결재무재표⟶개별재무재표
회사가치: 지분법; 장부가격⟶시장가격(회계법인)

(2) 2905억(장부가격)⟶4조 8085억(시장가격)

3) 2단계: 로직스 5배 뻥튀기

(1) 4년 적자 기업: 누적 1,333억원
79억원(11), 350억원(12), 624억원(13), 280억원(14)
(2) 2015 에피스 뻥튀기→로직스 1조 9천억원 흑자




(3) 기업가치 5배 뻥튀기

① ISS 1조 5천억원
② 2015.5월 안진회계법인 19조 3천억원
③ 2015.8월말 안진회계법인 6조 9천억
④ 삼정회계법인 8조 5천억

4) 3단계: (뻥)제일모직으로 삼성물산 먹어라!

(1) 삼성-회계법인 합동사기: 제일제당 뻥튀기
① 2015년 5월, 안진회계법인은 당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정당화하기 위해 로직스의 기업가치를 19조3천억 원으로 부풀렸다.
로직스 뻥튀기⟶제일모직 뻥튀기
② 5월 26일,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추진 발표
③ 6월 29일, 삼성바이오에피스, 나스닥 상장 추진 발표-뻥
삼성바이오에피스, 나스닥 상장 잠정 연기
•  승인 2016.01.27 08:10
④ 7월 17일, 삼성물산-제일모직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 결의
⑤ 8월 15일, 내부문건 - “통합 삼성물산은 9월 합병 시 제일모직 주가의 적정성 확보를 위해 바이오사업 가치를 6조9천억 원으로 평가해 장부에 반영” - 회계법인에 지시한 정황이다.
⑥ 8월 말, 안진회계법인은 통합 삼성물산의 회계장부를 작성하며 로직스 기업가치를 6조9천억 원으로 평가
안진회계법인: 삼성 요구 그대로 사기회계
3개월 만에 19조 3천억(5월)⟶6조 9천억, 1/3로 낮춤
⑦ 2015년 9월 1일, 합병법인 삼성물산 출범

(2) 합병비율: <1:0.35>, 1주가치: 약 <3:1>
제일모직 뻥튀기-삼성물산 줄이기
2015년 1~6월 삼성물산 아파트 분양 전무
이재용: 제일모직 주식 23%, 삼성물산 주식 무

(3) 의결권자문사들의 합병반대

ISS는 삼성물산의 주식 가치가 순자산에 비해 49.8% 저평가되어 있고 제일모직은 41.4% 고평가되어 있다고 평가했다. …앨리엇 앤터테이먼트을 포함하여 삼성물산 주식 중 33%를 차지하는 외국인 투자자의 대부분은 ISS의 자문 결과를 따랐다.(위키백과, 제일모직과 함성물산의 합병)

(4) 주주총회(7.17) 통과
제일모직: 만장일치
삼성물산: 83.57% 참석, 69.3% 찬성

(5) 이재용+박근혜 범죄: 국민연금 찬성

당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인 홍완선은 투자위원회의 결정이 어려울 시 의결권 행사 전문위원회에 안건을 넘긴다는 국민연금의 규정에 따라 의결권 전문위원회의 결정에 맡기겠다 입장을 밝혔으나 후에 입장을 바꿨다. 그는 삼성 미래전략실에서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을 8차례 만났다. 또한 삼성은 합병 찬성과 반대를 결정하는 의결권 행사 위원들과 접촉했다. 홍완선 본부장은 투자위원회 결정 이틀 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의 인사발령을 지시했다. 투자위원 12명 중 3명이 교체되었으며 교체된 3명은 이후 합병안에 찬성했다. 결국 의결권 전문 위원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고 투자위원회에서 찬성을 결정하게 되었다.(위키백과)

5) 4단계: 로직스 상장(2016.11.)

(1) 한국거래소의 아주 특별한 조치

코스피 '대형성장유망' 요건 상장, 삼성바이오로직스 1곳뿐
이재영 기자 | leejy@chosun.com | 2018.05.04 07:00
Edited by 현상경 부장 | hsk@chosun.com
'대형성장유망기업 요건' 혜택은 로직스 단 1곳

-중략-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015년 11월5일자로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및 시행세칙을 개정했다. 개정의 핵심은 '시가총액이 6000억원 이상이고, 자기자본이 2000억원 이상'이라면 이익 여부와 상관없이 상장을 허용하는 내용이었다. 거래소는 이를 '대형성장유망기업 요건'이라고 불렀다.

-중략-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5년 매출액이 912억원에 불과했고,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 회계기준 변경으로 생긴 이익을 제외하면 지속적으로 적자를 내고 있었다. 사실상 코스피 상장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대형성장유망기업 규정 시행 이후 3년간 해당 규정의 혜택을 받은 곳은 삼성바이오로직스 뿐이다.

출처 : http://www.investchosun.com/2018/05/04/3225676

(2) 삼바로직스 주식상장: 2016년 11월 10일
(3) 거래정지 결정: 2018년 11월 14일

3. 문재인 정권, 이재용을 위하여!

삼성바이오 상장 유지..'시장 안정'에 무게둔 결론
입력 2018.12.10. 20:52댓글 3191개

상장폐지시 시장 충격파·투자자 피해 고려한 듯기심위 "경영 투명성 미흡하지만 개선계획 점검할 것"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가 10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유지로 결정되면서 시장에서 거대한 불확실성이 일단 사라지게 됐다.

삼성바이오 상장 폐지 여부를 심사한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이하 기심위)는 이날 첫 회의를 열어 삼성바이오의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
지난달 14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를 고의 분식회계 혐의로 검찰에 고발해 삼성바이오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되고 거래가 정지된 지 19거래일 만이다.

-중 략-

고의 분식회계에 대한 금융당국의 판단과 삼성바이오 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해온 가운데, 기심위는 삼성바이오 쪽의 손을 들어줬다.

-중 략-

기심위는 특히 삼성바이오가 상장 폐지될 경우 시장에 불어닥칠 거대한 후폭풍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바이오는 시가총액이 22조원으로 국내 시가총액 순위 7위인 초대형 기업인 데다 소액주주도 지난해 말 기준으로 7만8천640명(시가 2조6천374억원)에 달한다. 상장이 폐지될 경우 이들이 입는 피해는 엄청나다고 볼 수 있다.

-중 략-

이처럼 시장 안정에 무게를 둔 기심위는 결론을 내는 데도 속도를 냈다. 심의 대상 결정 이후 20영업일(12월 31일) 이내에 결론을 내야 하고 특별한 사유가 있거나 심사를 더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심사를 한 달 연장할 수 있지만, 이번 사안은 단 한 차례 회의를 마친 뒤 '속전속결'로 심사를 끝냈다.
mina@yna.co.kr

출처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71220

① 오성이2018.12.10.21:00
ㅈㄲ네 ♪♬..삼송은 사기를 쳐도 된다는걸 인정하는거다

② llaw2018.12.10.21:01
미국에서는 삼바 절반 수준의 분식도 징역 22년에 시장영구퇴출인데... 전세계가 비웃을 결정이다

③ arnold BLK2018.12.10.21:01
대단한 나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④ 장한수2018.12.10.21:04
아닌것은 아닌거지 그러면 법은 왜 존재하는가?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되면 폐지해야
다시는 돈장난 치지 않게되지

–후 략-

⑤ 푸른하늘702018.12.10.21:01
문재인정부 경제정의는 죽었다!!!이젠 문재인도 못믿겠다 실망이다!!!!!

⑥ Ytutu2018.12.10.21:03
부정상장을 상폐하지 않는다는 것은
부정입학한 정유라. 최순실 박근혜도 나라가 혼란해지니 죄를 묻지말라는 것과 같다.

⑦ OBK2018.12.10.21:02
다른 중소기업은 파리목숨으로 상폐시켜버리면서...정말 더러운 세상이네....ㅜ

⑧ 진인사대천명2018.12.10.21:01
이재용 천황폐하 만쉐!
이재용 천황폐하 만쉐!

⑨ 베로2018.12.10.21:04
이게 시장안정이라고?
헐~ 이제 이렇게 사기를 치면 된다는걸 다 알려주는거지..
누가 우리나라에 투자를 하겠음?

⑩ 도통군자2018.12.10.21:05
대한민국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삼성공화국이다
모든 권력은 재용님으로부터 나온다 끝.

⑪ 동유니2018.12.10.21:02
분식회계에 이렇게 관대한 증권시장을 어떻게 믿고 투자를 하겠나?

⑫ 무념무상2018.12.10.21:01
우리나라는 삼성공화국이다.우리 국민들은 이씨일가가 삼성과 대한민국을 모두 훔칠때까지 당해야하나?

2) 2015 삼성바이오로직스: 곧 망할 기업

2015년 11월 18일 작성된 삼성 내부문건 ‘바이오젠사가 콜옵션 행사를 연기함에 따라 물산이 평가한 1.8조를 부채로 반영시 2015년말 로직스는 자본잠식 예상’ ‘자본잠식시 로직스는 기존 차입금 상환 및 신규차입 불가, 상장조건 미충족시 정상적 경영활동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 - 회계기준을 의도를 가지고 변경했음을 드러내는 문건이다.

3) 극한 불공정, 삼성과 경남제약
(1)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유지 결정(12.10)
(2) 경남제약 상장 폐지 결정(12. 14)

'레모나' 경남제약, 경영권 분쟁에 결국 상폐 수순
백영미입력 2018.12.16. 06:00댓글 141개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전 략-

한국거래소는 지난 3월 경남제약에 주식 거래 정지 처분을 내린 데 이어 지난 14일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경남제약이 상장 폐지를 피하려면 경영 개선계획 이행 사항보고를 통해 경영 불확실성이 해소됐음을 거래소로부터 인정받아야 하는데, 경영권 분쟁이 장기화되면서 결국 주식시장에서 쫓겨날 처지가 됐다.
경남제약은 지난 1993년 창립된 이후 200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지난 2007년 경남제약을 인수한 이희철 전 대표는 2008년 분식회계로 실적을 적자에서 흑자로 바꿨고 2014년 말 분식회계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확정받았다. 이후 지난해 2월 횡령·사기 등의 죄가 인정돼 3년형을 확정 받고 수감 중이다.

-중략-

현재 5000여 명의 경남제약 소액주주들은 자신이 보유한 주식이 휴지조각이 될 위기에 처하자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positive100@newsis.com

댓글141내 댓글

출처: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15_0000503669

포레스트검프2018.12.16.06:25
이정도로 상폐면 삼바는 삼성그룹 전체를 상폐해야 맞지
답글9댓글 찬성하기508댓글 비추천하기28

드라마2018.12.16.06:32
야! 경남제약이 상장폐쇄면 삼성은 공중분해 되어야한다 삼성 적폐들이 사회 곳곳에 암처럼 스며있다 일제 잔재를 뿌리 뽑아야하듯 삼성적폐도 깨끗이 청소 해야 한다 잣대가 불공정해... 삼성이라쓰고 적폐라 읽는다 퇘
답글7댓글 찬성하기212댓글 비추천하기23

가향나비2018.12.16.06:42
삼성바이오 로직스도 상장 폐지하라 한국은 작은 도독은 무자비 하게 때려잡고 큰도독놈은 영웅대접해주는 일제시대 노예근성을가진 호구집단이다 빽없는 서민들 때려잡는 것은 전두환 범죄집단이나 문재인 정부나 똑같다

(3) 삼성과 경남제약
회계사기 규모 938배: 4조 5천억원 vs 48억원
과징금 200배: 80억원 vs 4000만원

(4) 이재용, 삼성에 면죄부

(5) 초법 슈퍼파워 삼성
삼성: 이재용 집행유예, 삼바로직스 상장 유지
경남제약: 대표 징역 3년, 상장 폐지


4. 0.7%로 삼성전자를 먹어라!

삼성 3사 지분(2018.12.24.)




compoy wise


1) 이재용과 가족의 삼성전자 지분
(1) 이재용: 0.57%(14.5)⟶0.70%(18.12.24)
(2) 가족: 4.18(건희)+0.91(라희)+0.7=5.79%

2) 이건희의 ‘살아 있음’을 유지하라!

(1) 이건희가 죽으면
이건희 삼성전자 지분 4.18% 1/4-상속세
이건희 삼성생명(20.76%)→삼성전자 8.51% 주주권
이건희 매개 4.18+8.51%=12.69% 이재용 차지 심각 장애

(2) 황제의 수면치료 3년 7개월
건희제의 생사는 삼성제국의 특급비밀
2014.5.10. 이래 수면치료

(3) 이건희 살아있어야
이건희 매개 4.18+8.51%=12.69% 주주권 이재용이 행사

3) 주주권 강도

(1) 삼성생명: 삼성전자 지분 8.51%
20.76%(건)-0.06%(재) 지분 가지고 100% 주주권 행사
79.18% 주주권 박탈

(2) 삼성물산: 삼성전자 지분 5.01%
이재용이 33.27% 가족지분으로 주주권 100% 행사
최소 66.73% 주주권 박탈

4) 0.7(이재용)~5.79%(가족) 지분으로 삼성전자 총수=황제 등극 작전
(1) 최대주주 지분 합: 21.25%
(2) 국민연금(10.06), 외국주주 반대면 불가능


5. 대한민국 대통령이면 100% 막을 수 있다.
1) 이재용과 작전팀 전원 사법처리
2) 범죄 협력 공직자 전원 사법처리
3)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회계법인 정상적 처벌
4) 국민연금=주권자 대표 제1주주 역할

범죄자는 감옥으로!
범죄기업은 망해야!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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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