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6일 화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 2 49강 X정권의 이재명 작전4 이재명 힘내라!

문슬람세력의 (좀비)쥐떼철학과 미투운동



피리를 불면 그 쪽으로 우루루 가라?(쥐떼)

피냄새가 나거나 큰 소리가 나면  그 쪽으로 우루루 가라?(좀비)

현 문재인 정권은 한 마디로 표현하면 문슬람교로 불리는 정치종교집단이다.


어제 이재명 지사가 경찰을 고발하는 사건이 있기 이전까지 당내에서 어느 누구도 이재명이 만신창의가 되도록 아무도 이재명에 대한 구원에 나서지 않았다.

비록, 언론에서는 당의 요청으로 이재명지사가 고발을 철회한 것으로 나왔지만, 실제로는 청와대의 요청을 이해찬이가 메신저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왜냐? 도무지 최고권력권의 개입없이는 경찰들의 황당한 수사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간략하게 얘기하자면 구정신보건법 관련해서 도무지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은 것인데,
세상에 정신질환자가 제 스스로 병 걸렸으니까 의사에게 가봐야 겠어요! 할 사람이 얼마나 있겠는가?

 말이 되냐는 것이다!

 이걸 가지고 3~40명의 경찰이 6개월을 수사하고 겨우 이재명 핸드폰 압수수색한 것이 전부다.  그런데, 황당한 수사에 대한 내용은 작게 나가고 법리에 맞니 안맞니 하는 언론과 법조인들을 보면 이 나라와 사회가 얼마나 많은 기회주의 사기꾼들로 듣실 거리는지 참으로 난감하다.

 결국 이 번 사건은 여론이 좀 잠 잠하면 검찰의 손에서 그냥 흐지부지될 것으로 본다.

그렇게 결론이 되지 않으면 그 다음은 아마도 청와대가 직접 나서도 해결되지 않을 최악의 사태로 가는 것 외에는 없을 것이다.


  기사들의 내용을 보면 당과 청와대에 부담이 된다는 내용이 많다. 그런데, 당은 그렇다고 치더러도 청와대는 왜? 부담이 된다는 것인가?

  결국은 문재인 대통령 다음의 차기 대권을 놓고 유력한 어느 세력이 자기들의 라이벌이 될 만한 인물을 아웃시키는 과정 중에 하나 일 것으로 본다.

  도덕적인 문제 그리고, 여성관련 문제를 통해서 상대를 제거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저들의 방법인 것으로 보이며 이와 관련한 미투운동도 다시 한 번 정밀하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책을 처음부터 순서대로 보다가 나중에는 뒷부분부터 먼저 보면서 공부하는 것처럼 미투운동의 사건들도 가해자 누구누구에 따른 피해자 누구누구의 순서대로만 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피해자 누구누구에 따른 가해자 누구누구식으로 순서를 바꿔서 한 번 살펴보는 방식으로 바꿔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쉽게 얘기하자면 과연 미투운동의 피해자들은 모두 순순한 마음으로 미투운동에 나섰을까?
물론 사건과 피해자들의 진술은 사실일 것일 것이다.

그러나, 미투운동을 이용해서 정치적으로 잠정적은 경쟁상대를 제거할려는 일련의 연출된 의도는 없었을까?

  그리고, 서지현 검사의 폭로로 시작된 미투운동에서 서지현 검사의 폭로는 정치적인 의도가 없을 것으로 보지만, 그 이후의 문화계 미투운동 배우들 관련 미투운동은 일련의 정치적인 의도가 깔렸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본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좌파로 분류되는 문화계의 어떤 세력이 잠정적인 정치적, 문화계 경쟁자들을 배제하는 수단으로 미투운동 특히 여성관련 문제로 수단을 삼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렇게 함으로서 문화계에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지우고 진리를 독점하려는 의도는 없었을까?

  여하튼, 이재명의 형님의 관련된 사건은 경찰들의 이상한 행동에 대한 의혹이 서서히 정권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에 중간선에서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다.

https://youtu.be/sT-LR0ojhJk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 2 49강

X정권의 이재명 작전((4)) 이재명 힘내라!

1. 주권자의 눈, 실사구시

1) 판도라 88회(10.22) 파란

2) 주권자의 힘

(1) 정청래 : 이재명 인격 살인
(2) 융단폭격->사과 : 주권자의 힘 확인

3) 객관적 이해, 실사구시 필요


2. 靑機누설 : 노무현 3대 세습

1) 정권은 노무현교 꺼

(1) 분단조폭체제->정치종교

북: 김일성교
남: 박정희교->노무현교
가장 좋아하는 역대 대통령(한국갤럽)
2004 : 박정희 48%, 김대중 14%, 노무현 7%
2014. 10 : 노무현 32%, 박정희 28%, 김대중 16%

(2) 노무현교의 나라

자살->집단 죄의식->신도 : 노빠, 문빠,똥파리
노무현(망상)->대속 예수
지상천국 :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
악마(사탄) : 이명박근혜
성지 봉하 노무현 묘역 : 묘지정치
신성한 존재 : 노무현(예수), 문재인(교주), 유시민(?)
실체 : 삼성 호위대(홍석현-삼성X파일-대연정) 3인방

(3) 광신도(똥파리)의 인터넷 오염

재인천국 불신지옥: 문재인 찬양, 반대파 공격
문재인 보유국, 우리 이니 마음대로
똥파리 설치면 똥터넷, 없으면 청정인터넷

(4) 핵무력+김정은 발 남북평화

미국 핵공격력->한반도 종전->평화
김정은 발 고공 지지율 도취 : 만사북통

2) 3대 세습 : 유시민(1), 김경수(2)

(1) 민주당은 노무현교-문주당

(2) 유시민이 대선후보 NO.1

문주당 대선후보는 친노
유시민 1순위

"유시민, 이낙연, 박원순,이재명, 김부겸, 임종석, 김경수...가장 강력한 후보가 저는 유시민이라고 봐요. 그러고 김경수."

(3) 유시민 NO.1 이유

시민광장의 힘 : 전투력 좋고 역량 있는 사람 많다.
대중 인기 : (유시민은) 호출 당하게 되어 있다.

3) 이재명 빠져!->조져!->?

X정권, 대한민국 제1과제
촛불주권자, 이재명을 지켜낼 수 있을까?

3. 신사참배 : 저도 문파예요~~~~!

1) 정청래의 정반대 변신

(1) 200ㅕ : 비노-친정동영, 유시민 저격수

<청래 칼럼>

제 목 : 정치기술자 유시민의 몰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9-16 조회수 233

<나는 유장관이 99.9% 대선에 출마할 것이라 생각한다. 왜냐? 그의 행적을 보았을 때 '안 한다면 하고, 한다고 하면 안 했기 때문'이다. 그가 첫 번째 국회의원이 될 때 당시 민주당 도움은 받지 않겠다고 했다가 결국 민주당 후보의 불출마로 당선되었다. 기간당원제가 목표지 당의장은 절대 안 나간다 했다가 기필코 나왔다. 참 손바닥도 가볍다.

~ 중 략 ~

나는 그가 2002년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 그의 말처럼 칼럼리스트로 돌아갈 것으로 생각했다. 그 때는 참 순진했다. 그러나 그 이후의 정치행각은 오로지 '대통령 이름을 팔아 개혁의 탈을 쓰고 정치지분을 챙기는' 것이었다. 예측 가능성 B형에 맞추고 그의 디테일은 '정치지분' 맟추어 생각하면 항상 A+의 답을 낼 수 있다.

그런데 이제 그의 생각이 바뀌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제 그는 친노(親盧)를 할 이유가 없다. 친노(親盧)를 이용해 빼먹을 단물이 이제 없어졌다. 이 대목에서 한 가지 또 예언한다. 그는 99.9%(反盧)의 길을 갈 것이다. 두고 보시라 그가 얼마나 찬란하게 얼마나 비정하게 반노(반노)의 길을 걸어가는진....>(8월 6일 청래칼럼 中)

나의 이 예언은 또 100% 적중했다. '나는 절대로 친노후보가 아니다. 지금까지는 노무현 주식회사 간부였는데 지금부터는 유시민 주식회사 대표이다.'며 노대통령과의 차별화를 시작했다. 그러더니 한나라당 이명박을 고소한 대통령의 정치행위에 대해 양비양시론으로 응수했다. 결국 노대통령이 심혈을 기울인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해서는 양보하라는 말로 했지만 이는 사실상 '노대통령이 틀렸다.'며 노대통령을 공격하기까지 한 것이다.

~ 중 략 ~

그의 거짓 행보는 2002년부터 시작되었다. 그가 만들었다는 개혁당이 명계남 문성근 노사모 핵심들 그리고 내가 결합해 시작한 '인터넷 정당 정정당당'의 개념(컨셉)을 훔쳐다 쓴 것이라면 믿겠는가?

2002년 당시 노무현후보가 당선되고 지지율이 빠지고 노풍이 꺼지자 곳곳에서 노후보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그 때 유시민이 그 유명한 '바리케이드를 치고 화염병을 드는 심정으로' 노무현 후보 지키기 운동에 앞장섰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앞서 말한 우리는 이미 사무실을 얻어 인터넷 정정당당'을 상근자 30여명과 전환이 가능한 '인터넷 정당 정정당당'을 상근자 30여명과 함께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었다. 노무현 일병 구하기를 위해 사무실을 빌려다는 그에게 우리 사무실 한쪽을 기꺼이 내주었다.

그것이 화근이었다. 노무현 일병구하기 지지선언이 끝나고 그는 어깨너머로 배운 인터넷 정당의 개념을 도둑질해 갔다. 명계남도 나도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오마이뉴스를 통해서 그가 '인터넷 정당을 하겠다.'는 선언을 접했다. 당황스러웠다. 그는 나중에 원래 자신이 긴 시간 준비해 온 것이라 변명했지만 그것은 거짓말이었다. 인터넷 정당 팀의 허* 없이 컨셉을 훔쳐가 사고를 쳤으나 인터넷 사이트는 준비하기가 어려웠다 보다. 며칠 후 그는 우리 사무실에 찾아와 인터넷 정정당당 사이트(http://www.cybercorea.org 이 사이트는 2003년 국민의 힘으로 사용했다.)를 빌려 달라는 것이 아닌가?

~ 중 략 ~

당시 민주당의 도움을 받지 않겠다는 그가 속으로는 당시 민주당 국회의원이었던 정동영에게 선대위원장을 맡아 달라 삼고초려를 했다. '도와주면 2007년 업고 다니면서 대통령을 만들겠다.'는 그의 약속은 오늘 어떻게 되었는가? 배은망덕으로 갚고 있지 않은가? 참 의리 운운하는데 유시민 정말 고약한 사람이다.

~ 중 략 ~

100m 미인이라는 말이 있다. 나는 유시민을 한 달 미인으로 생각한다. 한 달만 같이 활동해 보면 그의 언행 불일치를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한 1년간 곁에서 그의 현란한 언행을 보고 있노라면 나 정도의 신통한 예지력은 누구라도 습득하게 될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나는 아무도 있지 못한 상황에서 그의 미래를 예측해 왔다. 그러나 그것이 나의 특별한 재주는 아니라는 점이다.

~ 하 략 ~


2007년 9월 16일 새벽
대통합민주신당 국회의원
정청래 올림.

(2) 유시민 대선후보 NO.1, 김경수 NO.2
(3) 정청래 : 최고 유까->유빠


2) 노무현교 신사참배 : 이재명을 밟았사옵니다.

최종학력이 국졸이었고 중 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패스하고 그래서 소년 노동자였다.

안 해본 일이 없더라구요. 프레스 하다가 장애도 입고, 그러다가 중앙대 법대 입학하고, 공부를 잘해 바로 사법고시 합격.

그 후 민변 활동 그러다가 성남시장 재선 그리고 경지도지사, 우리로서는 임창렬 경기지사 이후 20년 만에 탈환.

이분에 대해 쭉 검색을 해보니까

17살 때 자살을 여러 번 시도 할 정도로 삶이 어려웠다.


첫번째는 연탄불이 껴져서, 두번째는 둘째 형님이 도와줘서, 세번째는 의사가 눈치 채고 수면제가 아닌 소화제를 주었다고 한다.

10대 성장기에 굉장히 어려운 삶을 살아서 그러다보니깐, 자기중심적 사고, 나 아니면 안 된다. 내가 뭐든지 다해야 한다.

이런 자아형성이 생긴 것 같다.

본인도 지금 느끼기를 내가 너무 좀 거칠었나? 이렇게 반성 비슷한 걸 하고 있는 듯....

(1) 고난의 10대->독선/독단적 인격

국졸->소년공
세 차례 자살 시도

독선-독단적 자아형성
*자기중심적 사고
*나 아니면 안 된다. 내가 뭐든지 다해야 한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도 버티는 게 대체적으로 일을 잘한다라는 평가, 무상교육, 청년배당, 지역화폐 활성화 등등....

지방자치단체장으로써 성남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일을 잘 한다. 행정도 잘한다. 여기에 박근혜 정권 때 최선봉에서 잘 싸웠다. ~이런 것이 사실 대선후보까지 오른 원동력이었다.


(2) 입지적 인물 인정

중고 검정고시, 중앙대 장학생
사법시험, 민변, 시민운동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3) 대선 도전 능력과 경륜 인정

성남시장 성공
박근혜 정권 투쟁 최선봉
공로 : 20년만의 겸기도지사 탈환

어찌 되었던 경기도 도지사가 되었다. 사실 계륵이라고 하는데~

저도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왜냐면 그냥 싫어요. 이재명 지사 생각하는 자체가~

왜나하면 이재명지사 이야기하면 항상 분란이 일어나요. 당내에서도, 그리고 지지자들끼리 격렬하게 싸우고.

이재명 지사가 압수수색 받고 그러는데, 아무도 안 도와주고 그런다고 하는데 도와주기가 싫어요. 당에서도.

~ 중 략 ~

왜냐면 생각하기조차 싫어요. 하나하나 입에 올려서 방어하기에 민망한 사안이 너무 많아서. 그래서 글을 쓰거나 말하기도 싫은 거죠. 그러니까 말을 안 하게 되요.

(4) 정청래-민주당 : 이재명은 계륵

이재명 인식 : 분란만 일으키는 사람
이재명에 대한 감정
"그냥 싫다"
"도와주기 싫다"
"생각하기조차 싫다"
계륵 : 이재명 효과는 즐기고->쓰레기통

3) 정청래의  몸부림 : 나도 노빠-문빠예요~~~!

(1) 찬밥 정청래

정청래, 이재명 : 대선 정동영 후보 선거운동 ; 원죄
투사 : 대선부정(2012), 세월호
박근혜 시기 최괴 투사, 촛불 리더 : 이재명
문재인-김종인 투사 숙청(총선 공천 배제) : 강동원(대), 정청래(대,세), 장하나(대), 김광진(국), 김현(세) 문재인 정권에서 찬밥

(2) 노무현교 신사참배

유시민 씹기->이재명 밟기
비노 친정동영->친노 친유시민
이재명의 동지(정동영)->저격수

(3) 공천 주세요! 한 자리 주세요!

4. <인정-혐오 이중심리>의 정치학

1) X정권 1년 반

(1)문재인 대통령 당선
(2) 봉화->정치메카->노무현교 나라
(3) 613 지방선거 : 민주당->문주당

2) X정권 전략사업 : 이재명 죽이기

(1) 반명 좌우합작(하태경)

친노->친문
학생운동출신연합
정치권연합 : 민주당+자유당+정의당+바미당+민평당
기득권 총연합 : 정치권+재벌(삼성)+언론

(2) 절정 : 6.13 지방선거

이재명 죽이기 총동원 (30강)
이재명의 승리(56.4%) : 경기대첩 (31강)

3) X정권과 이재명

(1) 문주당의 상식

노무현교-X정권, 3대세습 추진
이재명이 유일 장애->죽이기
이재명 가까이 가면 죽는다

(2) 정치권 예외 없이 이재명 거부/기피/혐오
(3) 김현권 최초로 '경찰'에 쓴소리(10.25)

민주당 김현권 "이재명에 지나치다", 경찰 공개비판
"정치인이라고 성역 있을 수 없으나 수사 신중해야"
2018-10-26 12:26:17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대표) 의원이 25일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경찰의 전방위 수사에 "본인의 부고 아니면 어떤 뉴스도 정치인에게는 도움이 된다"는 얘기가 있지만 지금 상황은 아무래도 지나치다"고 질타했다.
김현권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이재명 도지사를 생각한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저렇게 맨날 시달리면 언제 도정에 몰두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 중 략 ~

민주당 의원 가운데 이 지사에 대한 경찰의 전방위 수사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선 것은 김의원이 처음이나, 사석에서는 경제상황이 급속 악화되고 있는 상황하에서 보수야당들로부터 '여권내 권력투쟁'이라는 비아냥을 받고 있는 이 지사 수사에 대한 불만도 적잖이 제기되고 있는 분위기다.

4) 문주당 쥐떼의 정치학 : 인정-혐오 2중심리

(1) 양심/본심 : 이재명 능력/자격 이정

이재명 대다한 사람 맞다.
이재명 촛불리더 맞다.
이재명 대통령 자격 있다.

(2) 자기보존 심리: 기피-거부-혐오 과시

이재명에 동조하면 미래가 없다.
외면, 기피, 거부
X정권에게 이재명 혐오감 보여주시 : 찬밥 정청래 선생

(3) 문주당 쥐떼

정통 지주-자본가-친일파 한국민주당 후예 친일파->친미파
진면목 : 필리버스터(2016.2.23~3.2)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는 2016년 2월 23일, 대한민국 제340회 국회(임시회) 본회의에 정의화 국회의장이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을 직권상정하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08명은 테러방지법의 표결을 막고자 필리버스터 (무제한 토론)를 신청한 사건이다. 본의회 내에서 필리버스터로서는 1964년 김대중 신민당 의원의 필리버스터 이후 52년 만에 처음이다.

  2월 23일 본회의가 시작되고 오후 7시 5분부터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발언대에 오르며 시작되었다. 그리고 3월 2일 오후 7시 32분,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이 12시간 31분의 최장 발언시간을 기록하며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는 종료되었다. 필리버스터 9일째까지 총 38명의 의원이 연단에 섰고, 누적 발언시간은 총 192시간 27분(8일 0시간 27분)으로 세계 최장기록이다.

사드 : 전략적 인내
'위안부' 한일 합의 : 박-문 반대 반응
구글에 가짜뉴스 삭제 요청 : 내로남불, 중국공산당

5. 김대중과 이재명

1) 김대중

(1) 인정(세계)-혐오(빨갱이) 대명사
(2) 민주당 내 지지세력 : 신파->동교동계
(3) 선생부대, 호남
(4) 대통령 5년 : 세종대왕급 업적

2) 이재명

(1) 능력은 비교불가 탁월
(2) 정치권에 한 사람의 동지도 없는 정치인
(3) 문빠-박사모 모두 혐오, 공격
(4) 이순신, 김대중보다 더 큰 따돌림

6. 이재명의 살리기 정치/경제 : 돈을 돌려라!

지지율 10% 돌파, 이재명 뜨는 데는 이유가 있다

[초록發光] 청년 배당 1년을 평가한다면?
김현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 2016.11.25 14:57:42

지지율 10% 돌파, 이재명 뜨는 데는 이유가 있다.

분기마다 1회씩, 1년에 4회 각 12만5000원을 만24세 청년에게 지급하는 성남시 청년 배당이 지난 10월 20일 이후 지급을 끝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시작부터 사회적인 관심을 끌었고, 보건복지부와의 갈등이 있었다. 개선해야 할 지점도 존재하지만, 올 한 해, 청년 배당 정책을 쭉 지켜본 바로는 잘 설계된 제도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중 략 ~

행정적 비용이 과다하고 대상자들이 느낄 수 있는 모멸감은 선별 복지가 지적받는 단점이다. 절차적 복잡성도 무시할 수 없다. 청년 배당은 이런 단점을 찾을 수 없었다. 심층 인터뷰 대상자들에게 배당 과정의 복잡성이나 어려운 점을 물었으나 돌아온 답변은 “수령 받는데, 단 1분도 걸리지 않았어요”였다.

설문 결과도 이를 잘 보여준다. 아래 세 개의 도표를 보자. 청년 배당의 절차적 효율성을 묻는 세 가지 질문이다. 먼저 수령하는 장소의 접근성에 대한 인식이다. 무응답을 제외하고 96.3%가 수령 장소가 집에서 가까웠다고 답했다. 수령 절차는 99.8%의 청년들이 간편했다고 말한다. 복잡했다고 답한 청년은 단 1명뿐이었다. 수령 기간에 대해서도 97.3%의 청년들이 충분했다고 답했다. 절대 다수의 청년들은 수령 과정에 대한 불만은 없었다.


단체장의 강한 의지로 준비된 청년 배당이 졸속 추진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 실행된 지 1년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보자면, 이런 우려는 기우다. 사회적인 여러 논란은 있었지만, 정책 자체만 놓고 보자면 부실공사라는 비판은 찾을 수 없다. 생각보다 잘 설계된 정책이다. 무엇보다 호평 받는 이유 중에 하나는 청년 배당이 청년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는데 있다.

예컨대, 청년 배당 지급 매체인 상품권은 현금이 아니라는 점에서 한계가 있지만, 부담 없이 다른 세대로의 자유로운 양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모든 세대에게 이롭다. 상품권은 대부분 가족에게 양도됐다. 지역에 순환되는 구조다. 없던 돈이 풀렸으니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는 충분히 예측이 가능하다. 청년 배당은 모든 세대를 연결한다.

청년 배당 지급 후, 1년간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정량적 변화보다는 정성적 변화가 궁금해진다. 어쩌면 변화의 정도가 미미하거나 일정한 시간이 필요할지 모른다. 그런 점에서 청년 배당 시행 1년의 세밀한 평가가 필요하다. 이런 과정은 연령층을 확대하고 지속화 구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최근 여러 지역에서 청년 배당 조례 주민 발의를 준비하는 움직임에도 일정하게 기여할 것이다.

1) 서민에게 돈을 돌려라!

돈이 안 돌면 사람이 돈다.
헬조선 : 1% 돈지랄, 50% 이상 돈병
국가 2가지 역할 : 사람안보, 사랄살리기
경세활인-사람 살리기의 핵심 : 돈 돌리기
없는 곳, 많은 곳->적은 곳, 계층간,지역간

(1) 필요한 사람에 우선 투자 : 청연배당. 교복비 등
(2) 인간관계-가정 회복
(3) 상품권-지역화폐 : 소비-시장 활성화

2) 돈 돌리기 정치경제

(1) 사람을 살리고
(2) 시장을 살리고
(3) 나라를 살린다.

3) 기본소득 돈 돌리기 : 홍익인간 정치/국가

(1) <돈돌리기 살리기 경제> 전면화
(2) 4차 산업혁명 시기 필수
(3) 국토보유세->기본소득 : 창조적 실사구시


7. 이재명 힘내라!

1) 유일한 민주통합 성공 정치인

(1) 반민주 성역 타파 : 미국, 재벌, 정권
(2) 1차 촛불혁명 성공의 주역
(3) 성남 통합-희망 살렸다.

빚더미 성남->복지 성남
민주통합 : 판교 환풍기사건, 모란시장 개도축장 폐쇄
대통합 : 작은 민주공화국, 작은 통일의 성공모델
계츧통합(빈부)
이념통합(시민운동-재항군인회)
지역통합(분당-성남)
절망의 도시->희망, 자부심, 살고 싶은 도시

(4) 경기도 혁신 : 눈부시다.

안양 아스콘 공장 공여개발 합의 이재명의 실력 : 16년 민원 48일만에 민주적 해결

2) 민주공화국의 길을 아는 정치인

(1) 행정능력

창조적 실사구시 : 청년배당 등
민주적 문제 해결
민주대통합

(2) 억강부약(루즈벨트)->민주공화국의 길

3) 힘내라 이재명!

(1) 촛불혁명을 만든 촛불주권자들이 있다.
(2) 당신은 대한민굴 100년의 꿈, 민주공화국을 이룰 능력이 있다.

헬조선->민주공화국의 길 : 주권자-이재명

대한민국 전략자산 이재명 힘내라!단체장의 강한 의지로 준비된 청년 배당이 졸속 추진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 실행된 지 1년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보자면, 이런 우려는 기우다. 사회적인 여러 논란은 있었지만, 정책 자체만 놓고 보자면 부실공사라는 비판은 찾을 수 없다. 생각보다 잘 설계된 정책이다. 무엇보다 호평 받는 이유 중에 하나는 청년 배당이 청년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는데 있다.

예컨대, 청년 배당 지급 매체인 상품권은 현금이 아니라는 점에서 한계가 있지만, 부담 없이 다른 세대로의 자유로운 양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모든 세대에게 이롭다. 상품권은 대부분 가족에게 양도됐다. 지역에 순환되는 구조다. 없던 돈이 풀렸으니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는 충분히 예측이 가능하다. 청년 배당은 모든 세대를 연결한다.

청년 배당 지급 후, 1년간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정량적 변화보다는 정성적 변화가 궁금해진다. 어쩌면 변화의 정도가 미미하거나 일정한 시간이 필요할지 모른다. 그런 점에서 청년 배당 시행 1년의 세밀한 평가가 필요하다. 이런 과정은 연령층을 확대하고 지속화 구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최근 여러 지역에서 청년 배당 조례 주민 발의를 준비하는 움직임에도 일정하게 기여할 것이다.

헬조선->민주공화국의 길 : 주권자-이재명
대한민국 전략자산 이재명 힘내라!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https://youtu.be/00ORoFf4rNE


https://youtu.be/AIyuqlVJNB0


https://youtu.be/RUgy1w1xA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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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