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1일 일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 2 48강-X정권의 이재명 작전③ 노무현 망상

 사기꾼 노무현의 모습도 우린 똑바로 알고 기억해야 한다.

 노무현은 2003년 대통령에 취임하기 몇 년 전서 부터 삼성과 유착관계에 있었다고 본다. 97년 당시 삼성이 기아자동차를 인수하기 위한 일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삼성과 관계를 맺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는 이런 사실들을 숨긴채 대중 앞에서는 언제나 친노동자를 위한 연설을 했다. 

그러나,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정치자금을 받고 당선된 사실을 주권자들에게 숨기고 자신은 정치자금으로부터 자유로운 대통령이라 얘기했지만, 그 얼마 가지 않아서 들통이 났다. 노무현이 국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첫번째 사기를 쳤던 것이다.

그리고, 또 그는 대통령이 되어서는 친기득권, 친재벌적인 행보를 이어갔으며, 노동권을 탄압하는 철저한 반노동자 정책을 실시했다. 그리고 박정희 이후의 어떤 정권보다도 더 노동권에 대한 탄압이 심했다.

우리가 흔히 노무현 하면 정도를 지키고 불의에 항거한 정치인으로 기억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97년도 이전의 노무현의 얘기다. 

그 이후의 노무현은 노동자, 주권자를 버리고 경제적폐 재벌기득권의 호위에 정권차원에서 앞장을 사람이었으며 필요하면 자기들이 수구세력이라고 했던 이들과도 대연정이랍시고 대야합을 시도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런 노무현이 갑작스런 죽음을 맞으면서 미화되고 신화화되는 것은 노무현의 죽음을 이용해 각 자 한 자리씩을 차지하며 각 기업이나 정치종교신도로부터 후원을 받을려는 살아있는 노무현 아랫 것들의 계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자살자를 이용한 정치종교화는 결국 훗날 이 나라의 최소한의 자유민주주의 조차도 망가트리는 심각한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https://youtu.be/d6bSJyZs1Os






최상천의 사람나라 48강

X정권의 이재명 작전③ 노무현 망상



노무현 망상을 만든 희망돼지저금통
<기사 수정 : 16일 낮 12시> ▲ 노무현 후보가 2002년 12월 15일 오후 당사에서 열린 희망돼지 수거의 날 행사에 참석해 허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이종호

#1-69강 <노무현의 투항-박근혜에게 몽땅 드려라!>
#1-70강 <삼성-노무현의 홍석현 프로젝트>
#1-71강 <노무현-문재인-황교안-유시민, 삼성X파일을 덮어라!>
#2-34~36강 <노무현-유시민의 대연정 사기극 1,2,3>


1. 문빠와 마녀사냥


1) 서글픈 현실

(1) 김부선-이재명의 사적 관계가 왜 정치문제가 되나?
(2) 이재명 몸에 점 유무가 왜 최고 이슈가 되나?
(3) 왜 김부선의 마녀사냥에 나라 전체가 놀아나는가?
(4) 노무현, 문재인 비판이 왜 문제가 되나?
(5) 촛불혁명 1년⟶21세기 <마녀사냥 나라>

2) 문빠의 마녀사냥 : <08정의>계정 사건


(1) 이 트윗 글이 왜 문제인가?

① 표현의 자유
② 뭐가 문제 : 노무현시체?, 문재인 집단 성토?
③ 문빠 : 반대편에 더 심한 공격
④ 노무현, 문재인은 성역이 아니다.
⑤ <노무현팔이=노무현교> 집단에게 딱 어울리는 철학적 표현

(2) 마녀 지목

① <08정의>⟶<혜경궁 김씨>로 지목
② 김혜경-이재명 부부를 노-문 모독자 낙인-신성모독

(3) 빵구판사와 문빠 : 마녀사냥 돌격대

① 노무현, 문재인 비판 : 신성모독⟶광분⟶공격
② 판사가 표현의 자유 몰이해⟶마녀사냥 돌격대장
③ 문빠, 노무현교 성도 : 마녀사냥 돌격대

(4) 21세기 마녀사냥 : 중세 유럽 가톨릭의 악마적 범죄 재현

<마녀 잡는 망치>(1484 교황 공인) 15말~17세기(2세기) 20만~50만 처형
한국은 20세기 <반공 감정>으로 단 3년에 100만 학살⟶‘빨갱이’

(5) 왜 이렇게 되었을까?

① 문재인과 운동권정권의 생각
② 문스피커 역할 : 문지기-이명박근혜 물어뜯기---공권력+언론
③ 문빠의 노문 망상/환상⟶노문 성역
④ 봉하=메카


2. 노무현교와 노무현 망상

1)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1)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선구자
(2) <사람 사는 세상>, 인본사회 선도자
(3) 죽음 :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십자가를 진 순교자=예수

2) 회한과 분노

(1) 노무현 비판한 자신 부끄러움, 부채의식
(2) 사탄=이명박에 대한 분노

3) 노무현교 탄생⟶성도화(노빠, 문빠)

(1)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십자가 예수

함세웅 신부, “대통령을 예수로 모셔야겠다"
 기사입력 2004-06-10 00:38 | 최종수정 2004-06-10 00:38

함세웅 신부가 9일 노무현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에서 열린 6월 항쟁 관련 인사 초청 오찬에서 "대통령을 우리의 예수로 모셔야겠다"고 말했다.
 함 신부는 건배사를 통해 "노 대통령이 지난번 외교사절단 모임에서 부활했다고 했는데 그 말을 듣고 주님으로, 우리의 예수로 모셔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왕정시대에는 대통령이 최고의 사제였다. 대통령께서는 일하실 때 남북한 7000만을 위한 대사제로서 아침에 기도하고 저녁에는 되돌아보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 문빠=십자군 : 안티 노-문 무차별 공격, 마녀사냥


3. 노무현의 5대 정치사기

1) 희망돼지저금통 사기

낡은 정치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될 수가 없다. 그리고 낡은 정치의 핵심은 역시 돈이다. 그동안 선거를 하면 수천억이 들었다. 검은 돈, 뭉치 돈 받은 사람은 부정부패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저는 국민의 성금으로 지금 이 선거를 치러내고 있다. 돼지저금통에 돈을 꽉꽉 넣어서 보내주시기도 하고, 만원·이만원씩 이렇게 보내주신 돈이 43억원을 넘어섰다. 저는 이것을 밑천으로 깨끗한 정치 한번 해보겠다. 낡은 정치 청산하고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가겠다.   그렇게 해서 다시는 부정부패가 없고 특권과 반칙도 통하지 않고 성실하게 땀흘려 일한 사람들이 정당하게 대우받는 사회,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내일은 우리보다 좀더 좋은 사회에서 살 수 있다는 이런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고 싶다.(노무현, 16대 대통령 후보 초청 합동토론회, 2002.12.3)

(1) 희망돼지저금통 사기

① 노무현 : 국민성금 50억원으로 대선
② 정대철 폭로(03.7.12) : 기업 대선자금 200억원
③ 이상수(사무총장) : 희망돼지 성금 70억(7.11)→4억 3,700만원(7.23)
④ 성금 : 저금통 100만개 제작비에도 미달
⑤ 대선 출범식(9.30) 전에 재벌 돈→희망돼지 사기극

(2) 또 사기

① 한나라당 1/10 이상이면 정계은퇴(12.14)
② 총액 : 823.2억원(한) VS 113.6억원(민) ; 13.8%
③ 약속 안 지킴

(3) 4대 재벌 대선자금 : 한나라당의 6.4%

① 삼성 : 340억원(한) VS 30억원(민) : 9%

*이학수-노무현(학수 형님) : [노무현 ≧ 이회창] 가능성 99%
*삼성의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 탐사 필요

② LG : 150억원(한) vs 0원(민)
③ SK : 100억원 vs 10억원 ; 10%
④ 현대차 : 109억원 vs 6억 6천만원 ; 6%
⑤ 4대 재벌 외 : 124.2억원(한) vs 67.02억원(민) ; 54%

조기숙 한경오 : 노빠언론 ; 조선일보 뺨친다

희망돼지는 "정쟁의 희생양"이 아니다
입력 2003.07.16. 04:08수정 2003.07.16. 04:08댓글 0개

한국 정치선거 사상 최초의 "자발적 후원금 참여운동"으로 평가받았던 이른바 "희망돼지 저금통 모금 사업"에 대해 몇몇 언론이 주도적으로 나서 가치폄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심지어 "모금액 거짓말 논란"이라는 표현을 덧씌우는 데 주저하지 않을 정도다. 또 "전체 선거비용의 1%에 불과한 것을 과대포장했다"는 해석도 즐비하다. 이들 언론에게서 "역대 선거사상 최초의 자발적 국민성금 모금이라는 평가"라는 문구를 찾기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물론 기자는 이 논란을 둘러싼 민주당 내부의 혼선을 두둔하기 위해 이 글을 쓰려는 것은 아니다. 세세한 검토없이 어림짐작 암산법으로 대선비용을 공개하는 민주당 고위관계자를 편들기 위해서는 더욱 더 아니다. 국민참여성금이라는 "유권자 혁명"을 의도적으로 폄훼하려는 일부 언론의 지나침에 딴지를 걸기 위해서일 뿐이다.

-중 략-

이 과정에서 순수 희망돼지 저금통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4억5000만원이라는 이상수 총장의 발언이 튀어나왔고, 이를 빌미로 언론은 희망돼지 저금통 거짓말 논란으로 비화시켰다.
노 대통령이 지금도 "지난 대선은 유례없이 깨끗하게 치러진 선거"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도 듣기 민망하다. 깨끗한 선거의 상징처럼 내세우던 "돼지저금통 모금"도 속임수에 불과했음이 이상수 민주당 사무총장의 거듭된 거짓말과 고백으로 확인되고 있지 않은가.(<조선일보> 7월 16일자 사설) 이에 대해 지난 대선 당시 국민참여운동본부 사무총장을 맡았던 임종석 의원은 희망돼지 저금통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7억5000만원이라며 언론의 거짓말 논쟁에 종지부를 찍고자 했다. 그간 언론은 바로 "날아간" 3억원을 미끼로 희망돼지 저금통 운동 자체를 문제삼고 나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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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와 조선일보 누가 더 왜곡했나?

2) 홍석현 사기



▲2004년 2월 14일 :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과 취임 1주년 특별대담, 노무현 대통령은 검찰의 대선자금 수사와 관련, “검찰의 수사가 기업인에 대한 직접적인 처벌로 바로 진행되지 않았으면 하는 희망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1) 홍석현

① 한국 최고 매국독재 가문 황태자
② 최악의 조폭언론 중앙일보 소유자
③ 삼성X파일 뇌물 집행총책
④ 이건희 족벌의 정치 총아
⑤ 문재인 정권 : 미국파견특사 등 역할
⑥ 여시재=집배대연합 실권자

(2) 홍석현 띄우기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과 취임 1년 특별대담盧대통령은 “수사의 목적을 달성하거나 수사 편의를 위해 혹 있을지도 모를 검찰의 기업에 대한 압박도 수사 목적 달성에 필요한 수준에서 그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권 문제를 정리하는 혼란스러운 모습에 국민이 벅차고 힘들 것”이라며 “기업인들에게까지 과거를 다 묻는 방식으로 가는 것은 국민에게도 부담스럽고 경제에도 부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중앙일보 2004.02.16)

① 특별대담 파트너 : 이건희 대리인 홍석현
② 이건희 등 치외법권 대우 지시
③ 노무현,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 상실

(3) 주미대사 임명(2004.12.17)→<홍석현 프로젝트>

① 1차 과제 : 미국 대사→유엔 사무총장 ; 코피아난 후임, 2007년~

“홍석현 내정자가 주미 대사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나면 아시아 출신 유엔사무총장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지 않겠습니까”. 정부 고위당국자는 16일 한승주 현 주미대사의 후임에 홍 중앙일보 회장을 내정한 사실을 밝히면서 이렇게 말했다.

  차기 유엔사무총장직을 우리나라 인사가 맡게 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나, 정부핵심층에서 그런 점까지 멀리 바라보면서 주미 대사에 홍 회장을 내정했음을 내비친 것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연합뉴스, 2004.12.17)

② 유엔 사무총장→대한민국 대통령 : 지금도 ‘홍석현 통일대통령’ 운운
③ 대한민국→삼성제국(국가권력+자본권력)

3) 삼성X파일 사기

가) 이상호 mbc 기자, 삼성X파일 입수(04말~05초)

나) 정권의 대응 전략

(1) 늦어도 3월에는 삼성X파일 대책 준비

(2) 유시민의 대연정 기획

① X파일 덮자면 박근혜-한나라당의 협력 절대
② 정권을 박근혜에게 넘기는 대연정 기획
③ 민노당, 민주당 소연정(146+10+9=165) 거부
④ 주권자 완전 무시, 반민주적 정권 이양

(3) 국정원 과거사위(운동권) 발표(5.26)

① 김재규가 김형욱 살해 지시(1979.10.7)
② 최상천 인터뷰(6월 초) : <노무현 정권의 박근혜 시나리오> ; 김재규 명예살인→박정희 가리기(잔인성 세탁)-박근혜 띄우기

(4) 노무현, 삼성 호위 선언(7.5)

① 권력은 시장에 넘어갔다. 삼성=권력
② 노무현의 고백 : <노무현 정권은 삼성 호위대>에 불과하다!!!

다) 조선일보, mbc 보도

(1) 7월 21일, 조선일보 첫 보도

(2) 7월 22일, MBC뉴스데스크 집중보도

① 삼성그룹, 홍석현(중앙일보)을 통해 97년 대선에서 약 100억원 대선자금 제공
② 전ㆍ현직 검사들에게 수천에서 수억에 달하는 뇌물 전달

(3) 7월 23일 : 시민단체 홍석현(주미대사)의 사퇴 요구

(4) 7월 24일 : MBC뉴스데스크 보도

① 삼성이 IMF 위기 초래 : 1997년 삼성그룹 기아자동차 인수를 시도→기아자동차 은행 대출금 수천억 일거에 상환하도록 정치권에 로비→부도→IMF 위기 초래
② 삼성그룹이 검찰 고위층 10여명에게 정기적으로 뇌물 제공

(5) 천정배 법무부 장관

① X파일에 언급된 뇌물을 받은 검사를 파악하라 지시
② X파일 사건에 관한 성역 없는 조사 언명

라) 이상호, <홍석현 프로젝트> 박살내다!!!

(1) 삼성제국(국가권력+경제권력)의 꿈 깨버렸다.
(2) 진정한 영웅 : 자기의 모든 것을 바쳐서 거대 음모 차단
(3) 이 나라에서 언론 영웅이 어떤 대접을 받는지 생생하게 보고 있다.
(4) 문재인이 특검 거부 : 문빠, 무차별 공격

마) 삼성호위 삼총사 : 노무현, 문재인, 황교안

(1) 노무현 : 삼성호위 진두지휘⟶삼성 총독

① 본질=도청문제(7.25, 여러 차례)
② 대연정 제안(7.28) : “당원동지 여러분께 드리는 글” ; 주권자 모독 편지

(2) 문재인 민정수석 : 특검 시기상조

(3) 삼성 떡검 황교안 수사지휘

바) 결과 : 최악의 거꾸로 처리

(1) 이건희 회장, 이학수 부회장,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 검찰 무혐의 처리(12.14)
(2) 이상호(MBC 기자), 김연광(월간조선 편집장) : 대법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2011.3.17)
(3) 노회찬 : 대법 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2013.2.14)---국회의원직 상실
(4) 강도는 무죄, ‘강도야!’ 외친 사람은 ‘강도로 처벌’

사) 평가 : 반역

(1) 대한민국 대통령⟶삼성 호위대장
(2) 조선일보(삼성 폭로)보다 나쁜 노무현(호위)

4) 친민중-친노동 사기

노무현 정부 초기 노동정책 어땠나

• 배일훈

‘노동자의 벗’?

  2002년 노무현은 “노동자의 벗, 서민의 친구”가 되겠다는 약속으로 노동자들의 표를 얻었다. 그는 대선후보들 가운데 상대적으로 개혁적·민주적이고 노동친화적 성향을 띤다고 평가받았다.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경찰폭력에 의해 사망한 노동자의 사인규명 활동을 하다 구속되고, 변호사 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전력 때문이었다.

-중 략-

 열사정국

  8월 구사대의 폭력으로 세원테크 이현중 사망, 9월 농민 이경해 할복, 10월 한진중공업 김주익·곽재규 자결과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 이용석 분신, 11월 세원테크 이해남 분신 … 하반기에는 노동자민중의 죽음이 이어졌다. 이른바 ‘열사정국’이었다. 수많은 주검들이 “노무현 대통령님! 얼마나 많은 노동자들이 죽어야 이 나라의 노동정책이 바뀔 수 있겠습니까?”(세원테크 이해남 지회장의 유서) 라고 절규했다. 그러나 노무현은 “노동자들의 분신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투쟁수단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되며, 자살로 인해 목적이 달성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화답했다.

  노동운동 탄압에서도 노무현 정부는 이전 정부에 뒤지지 않았다. 김영삼 정부와 김대중 정부 시기에는 각각 연평균 126명, 178명의 노동자가 구속되었다. 이에 비해 2003년 한해에만 196명의 노동자가 구속되었고, 이듬해에는 그 숫자가 337명으로 껑충 뛰었다. 노동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액은 2003년 10월 31일 기준으로 총 574억 원, 가압류 금액은 총 781억 원을 훌쩍 넘겼다. 손배가압류 역시 노동자들을 협박하여 투쟁을 제압하려는 것이었다. 노동운동의 정부에 대한 불신은 갈수록 깊어졌다. 그리고 11월, 민주노총은 격렬한 거리투쟁에 나선다. ●(오늘보다 29호)

5) ‘반부패 기수’ 사기

(1) 검찰 발표 : 640만달러
(2) 부인 100만달러(11억원)는 확실


4. 노무현 : 대한민국 대통령? 삼성제국 총독!

1) 대한민국 대통령⟶삼성제국 호위대장

(1) 노무현 망상 : <특권과 반칙 총본부> 삼성 호위대장

①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역주행
② <사람 사는 세상> 아닌 자본가천국, 삼성제국에 봉사

(2) 권력관계 전도 : 경제권력 > 국가권력

① 독재정권 : 국가조폭이 자본조폭 압도 ; 특혜⇄상납
② 김대중 : 구조조정 순응, 국가권력 > 재벌권력
③ 노무현 : 삼성 > 국가
④ 이명박근혜 : 삼성 빨대지배---돈으로 언론, 고위 공직자, 법조 관리(장충기)

(3) 가치 전도

① 정의 말살, 불의 승리
② 사람-돈 관계 전도 : 돈-주인, 사람-수단

2) 문재인, 삼성제국 다시 모시기

(1) 이재용 활보

① 촛불구속 범죄자 : 인도에서 국가대표 기업가 공증
② 남북정상회담 대동 : 민족대표 기업인으로 공증

(2) 재벌은 노터치 : 개혁 포기


5. 노무현과 이명박, 누가 사기왕일까?

1) 이명박은 개인 탐욕

2) 노무현은 대한민국⟶삼성제국


6. 문빠님들, 노무현 망상에서 깨어나세요!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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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