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9일, 30일 KBS뉴스에 보도된 편의점 CCTV의 화면에 이미 손정민군을 죽음으로 몬 것으로 보이는 이들이 이미 뉴스영상에 이미 나와 있네요!
흰티 남 2명, 과잠 남 1명, 검정색 상의에 흰색 바지의 남자 1명, 체격으로 봤을 때에 여성으로 생각되는 1명, 타투문신을 지운 듯한 흔적들도 보이구요!
예전에 유튜버 지호님도 얘기했지만 푸른색 정민이의 신용카드도 보이고 익숙한 신발들도 보입니다.
그리고, 4월 30일날 KBS뉴스에 자료화면으로 보도한 반포한강공원 CCTV는 조작된 가짜인 것으로 보입니다.
남산타워 등 등 붉으스름한 불빛들이 모두 검정색으로 처리된 것을 봤을 때에 CCTV에 나오는 핏자국을 지우는 과정에서 각 프레임 마다 일일히 수작업으로 지울 여유가 없어서 통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붉은색만 모두 영상에서 지워버린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이와 같은 제 생각이 증명될려면 같은 종류의 CCTV로 촬영했을때 붉은빛이 나오는지 여부를 확인해봐야 하지만 지난번에 말했었던 KBS재난포털 CCTV로 확인한 남산타워의 불빛은 분명히 붉은 빛이 감도는 불빛이었고 제가 캠코더로 촬영한 영상에서도 분명히 붉은색이 도는 불빛이었습니다.
따라서, 쿠팡이츠 배달을 받으로 가는 그 영상도 정민이가 아닌 정민이와 비슷한 체형의 대역이 대신한 알리바이를 맞추기 위한 영상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25일 01시 49분 영상은 해당 CCTV가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서 이미 1차 폭행을 당한 후에 이뤄진 2차 폭행일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미 잔뜩 움추려 있던 정민이가 더 이상 도망갈 생각 자체를 하지 못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쿠팡이츠 그 시간에 이미 1차 폭행이 어디에선가 이뤄졌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KBS에서 방송된 CCTV영상을 조작했던 이들은 정민군 뉴스가 나오고 의혹이 나오는 각 각의 상황에 따라서 서둘러서 조작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포토샵이나 영상편집툴로 비교적 단순한 방법으로 조작을 한 흔적들이 여기저기서 보입니다.
제가 눈에 보이는데로 체크를 했는데 여러분들도 KBS뉴스보도 영상을 다운 받아서 확인해보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4월29일날 편의점 영상에서 나온 이들에 벤취남 2명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들을 컨트롤했을 1명 이 정도가 이 범행에 직접적으로 가담했을 인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간접적으로 범행에 가담한 사람들까지 합하면 수십명이 되겠지만, 아마도 이들 6~7명이 직접적인 범행에 가담했을 것으로 추측해 봅니다.
애초에 우리가 접하고 있는 손정민군 관련 영상은 저들이 알리바이를 짜맞추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영상일 것으로 봅니다.
국가 공영방송이라고 하는 KBS에서 조작된 영상으로 뉴스보도를 보낸 상황이 참 씁쓸합니다.
지호님이 예전에 분석했던 그 영상은 4월 30일날 KBS에서 방송했던 영상이었네요!
다음은 2021년 4월29일 올라온 손정민군 실종사건 관련 KBS보도에서 일부 캡쳐한 사진입니다.마름모 무늬와 긴 셔츠를 입고 나가는 손정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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