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8일 목요일

손정민의 죽음에 관련된 이들은 바로 이 영상 속에 있다고 본다(4월29일, 30일 KBS뉴스보도 영상)

 2021년 4월 29일, 30일 KBS뉴스에 보도된 편의점 CCTV의 화면에 이미 손정민군을 죽음으로 몬 것으로 보이는 이들이 이미 뉴스영상에 이미 나와 있네요!

흰티 남 2명, 과잠 남 1명, 검정색 상의에 흰색 바지의 남자 1명, 체격으로 봤을 때에 여성으로 생각되는 1명, 타투문신을 지운 듯한 흔적들도 보이구요!

예전에 유튜버 지호님도 얘기했지만 푸른색 정민이의 신용카드도 보이고 익숙한 신발들도 보입니다.


그리고, 4월 30일날 KBS뉴스에 자료화면으로 보도한 반포한강공원 CCTV는 조작된 가짜인 것으로 보입니다.

남산타워 등 등 붉으스름한 불빛들이 모두 검정색으로 처리된 것을 봤을 때에 CCTV에 나오는 핏자국을 지우는 과정에서 각 프레임 마다 일일히 수작업으로 지울 여유가 없어서 통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붉은색만 모두 영상에서 지워버린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이와 같은 제 생각이 증명될려면 같은 종류의 CCTV로 촬영했을때 붉은빛이 나오는지 여부를 확인해봐야 하지만 지난번에 말했었던 KBS재난포털 CCTV로 확인한 남산타워의 불빛은 분명히 붉은 빛이 감도는 불빛이었고 제가 캠코더로 촬영한 영상에서도 분명히 붉은색이 도는 불빛이었습니다.


따라서, 쿠팡이츠 배달을 받으로 가는 그 영상도 정민이가 아닌 정민이와 비슷한 체형의 대역이 대신한 알리바이를 맞추기 위한 영상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25일 01시 49분 영상은 해당 CCTV가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서 이미 1차 폭행을 당한 후에 이뤄진 2차 폭행일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미 잔뜩 움추려 있던 정민이가 더 이상 도망갈 생각 자체를 하지 못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쿠팡이츠 그 시간에 이미 1차 폭행이 어디에선가 이뤄졌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KBS에서 방송된 CCTV영상을 조작했던 이들은 정민군 뉴스가 나오고 의혹이 나오는 각 각의 상황에 따라서 서둘러서 조작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포토샵이나 영상편집툴로 비교적 단순한 방법으로 조작을 한 흔적들이 여기저기서 보입니다.


제가 눈에 보이는데로 체크를 했는데 여러분들도 KBS뉴스보도 영상을 다운 받아서 확인해보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4월29일날 편의점 영상에서 나온 이들에 벤취남 2명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들을 컨트롤했을 1명 이 정도가 이 범행에 직접적으로 가담했을 인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간접적으로 범행에 가담한 사람들까지 합하면 수십명이 되겠지만, 아마도 이들 6~7명이 직접적인 범행에 가담했을 것으로 추측해 봅니다.


애초에 우리가 접하고 있는 손정민군 관련 영상은 저들이 알리바이를 짜맞추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영상일 것으로 봅니다.


국가 공영방송이라고 하는 KBS에서 조작된 영상으로 뉴스보도를 보낸 상황이 참 씁쓸합니다.


지호님이 예전에 분석했던 그 영상은 4월 30일날 KBS에서 방송했던 영상이었네요!


다음은 2021년 4월29일 올라온 손정민군 실종사건 관련 KBS보도에서 일부 캡쳐한 사진입니다.마름모 무늬와 긴 셔츠를 입고 나가는 손정민군.

4월29일에도 저렇게 '우측통행'이라는 글씨가 도로에 새겨져 있었네요!

지워진 타투의 흔적도 보이고, 갑자기 탈모가 온 정민이는 까만 화면만 보고 있고, 그 옆의 흰티남은 확대해서 보면 마치 여자들 젖가슴처럼 가슴이 튀어 나왔고, 과잠남 옆의 흰티남은 타투문신이 지워진 듯 것 처럼 보이고, 그 옆의 검정색 옷은 신장으로 봐서는 여성이 아닌가 싶은데 알수 없고, 어디에선가 많이 본 듯한 신발들이 여기서 보이네요!

분명히 정민이는 작은 체구에 긴 셔츠를 입고 나갔었는데 지금 이 셔츠는 너무나도 짧아 보이네요!


한강공원서 잠든 22살 대학생 실종 닷새째…“제발 찾아주세요” / KBS 2021.04.29.


다음은 4월30일날 KBS에서 보도된 영상에서 특이한 점을 체크해 뒀습니다.

정민이의 뭉게진 눈, 핏자국처럼 보이는 자국, 흰색을 덫칠 된 듯한 정민이의 손과 푸른색 카드, 몇 프레임 당 탈모가 진행됐다고 안됐다가 하는 점원의 뒷머리!





흰바탕에 붉은 빛이 도는 남산타워의 불빛 역시 붉은 빛이 검은색으로 처리 됐네요!
역시 이 영상도 진본 CCTV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만 같은 종류의 CCTV로 촬영을 해보지 않는한 우리가 증명하기가 상당히 애로가 있네요!

타투문신으로 보이는 흰티 남, 너무나도 짧은 정민이의 셔츠, 이들의 신발

이 건 또 뭐야?

여기 선 좀 더 또렷해 보이네요!

밤톨처럼 귀엽고 단정한 정민이의 머리 스타일!

실종 엿새만에 숨진채 발견된 대학생…생전 마지막 모습이 담긴 CCTV에는… / KBS 2021.04.30.


어제 29일의 글에 2021년 10월 30일날 내용을 추가합니다.

워낙 이미지가 뭉게져서  

이렇게 

걸어갈 때에도

 상의 속옷이

드러날 정도이고


뛰어갈 때에는


아예 상의 흰옷이 짧다는 것이 티가 나는데





이렇게 정민이의 마름모 무늬 상의는

엉덩이를 다 덮을 정도로 길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29일날 얘기했었던 남산타워 등의 불빛에 관한 의혹과 함께 이런 이유로 쿠팡이츠 배달물을 받으러 가는 장면은 손정민군 폭력사건을 설계한 자가 아이들을 통해 사건에 연출한 상황일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아니면 사건이 일어난 후에 특수한 영상조작을 통해서 합성된 CCTV영상일 가능성 역시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29일날 KBS뉴스보도에서 기자가 분명히 마름모꼴 무늬의 긴 상의 셔츠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CCTV에서도 엉덩이를 다 덮고 내려올 정도로 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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