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일 월요일

'소년이 온다'가 찾아낸 흉기를 겨눈 그림자들

이번 유튜버 '소년이 온다' 두 분이 찾아낸 주범 2명의 어두운 그림자들을 보면서 내 자신 눈물을 핑 돌고 분노를 느끼면서 이 글을 쓴다.

유튜버 어나니 머스가 공개한 영상을 원본으로한 영상을 두 분이서 해석한 영상을 올렸는데 상대 춤추는 흰옷을 올린 찍은 사람은 정민이로 생각된다.

흰옷의 옷에 비친 그림자를 보면 그렇다.

그렇지만 정민이의 의지로 찍은 것이 아니다.

촬영하고 있는 정민이를 가늘고 긴 흉기로 누군가가 목과 어깨 사이를 겨누면서 위협하고 있었으며 다른 누군가가 정민이가 도망치지 못하도록 계속 포박하고 있었다.

그리고 아주 지능적으로 카메라를 줌으로 찍게 정민이를 협박함으로서 자신들의 신체가 드러나지 않도록 한 것 같다.

그렇지만 이 분들이 영상에서 마지막에서 언급한 몇 몇 부분들을 봤을 때에 등에 가방을 맨 누군가가 정민이를 계속해서 포박하고 있었던 것 같다.

따라서, 나는 여태 것 폭행영상 CCTV에서 보이지 않았던 동석자A 또한 폭행에 가담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폭행장면에서 자신의 모습이 드러나지 않도록 정민이와 바짝 붙어서 포박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정민이의 그림자 속에 비교적 잘 숨을 수 있을려면 최소한 정민이와 체격이 어느 정도라도 비슷해야 할 것 같다고 봤을 때에 동석자A 또한 유력한 후보라고 생각한다.

또 이 영상을 보면 정민이의 것으로 보이는 신발도 보이고 쿠팡이츠에서 어떤 음식 배달 받았다고 하는데 음식 얼마 보이지 않고 동석자A의 것으로 보이는 물건들이 더 많아 보인다.

게다가 소위 폭폭이라고 하는 포장용 비닐도 보이는데 그것을 민감한 유리제품이나 전자제품을 포장할 때 주로 쓰이는 포장용 비닐이지 음식 배달에서는 일반적으로 쓰이는 용지가 아닌데 지나치게 많이 보인다.

처음부터 아예 영상 조작을 목적으로 새 컴퓨터 등 전자 장비를 일회용으로 구입한 후 파기할 목적으로 구입한 것은 아닐까?

완벽한 범죄를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정말 어이가 없는 것이 이 동영상에서 이슈가 된 그 여자 너무나도 잘 보인다.

비록 순간적으로 한 컷이 찍힌 것이지만 너무나도 선명하게 잘 보인다.

현재가 정상적인 국가 상황이라면 그 여자만 참고인 조사해도 사건의 전모가 드러날 수 있을 것을 어쩌다 나라가 상황이 이런 지경에 까지 이르렀나!

그리고 어제 유튜버 피집사님의 분석에 따르면 동석자A의 토끼굴 귀가 또한 가짜일 가능성이 높으며 경찰이 공개한 CCTV 대부분이 딥페이크 기술에 의한 조작이 의심된다.

오직 믿을 수 있는 영상은 정민 아버지가 직접 얻은 CCTV영상과 218사진 뿐이다.

이번 분석 영상을 보면서 내 자신이 눈물이 핑돌면서 끌어 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가 없다.

*天滅中共 反中親美 親日은 어제의 賣國 親中은 오늘의 賣國*


흰옷C의 옷에 비친 정민이로 추정되는 모습

어나니머스 원본에서 보인 정민이로 추정되는 촬영자를 위협하는 흉기

그리고 드디어 모습을 보인 그 여자

소년이 온다 두 분의 분석 화면들

정민이로 추정되는 촬영자의 모습



가늘고 길다란 흉기



그리고, 정민이의 뒤에 바짝 붙어서 포박한 놈의 삐져나온 그림자



또, 정민이를 포박한 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어떤 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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