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길!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하여!: 마이크 폼페이오! 나에게 친구맺기를 걸어오다

2021년 2월 20일 토요일

부정선거로 당선된 개판나라 USA의 쇼통령 조 바이든도 중국 때리기를 이어받아 열심히 하고 있다.

이젠 선거제도를 운영하는나라 중에서 과연 부정선거를 하지 않는 나라가 있기는 할까? 그런 생각이 굳어지면서 그 동안 잘 듣던 유튜브 채널도 여러 개를 구독 취소하고 트위터도 계정정지 시키고 아예 앱을 지워버렸다.

참으로 어쳐구니가 없는 것이 팔러를 지워버리고 트위터는 비밀번호가 기억나질 않아서 며칠 놔뒀더니만 이 놈의 트위터가 미쳤는지 지가 멋대로 설정을 바꿨는지 원하지 않는 알림을 마구 울렸었다.

결국 하도 황당해서 비밀번호를 찾아내 트위터 계정을 정지를 시키고 삭제시켰다.

그런데, 그 다음이 더 가관이었다.

페이스북으로 마이크 폼페이오가 나에게 친구맺기를 걸어왔다.

아니 영어라면 잼뱅이이고 한국사회를 벗어난 적이 없으며 외국인 친구하나가 없는 나에게 그 잘 나가는 개판나라 USA의 전국무부 장관 폼페이오가 나에게 무슨 볼 일이 있다고 친구맺기를 한다는 말인가?

아무래도 2015년도 이후에 진행되어온 모든 과정을 지금와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 결국 저들이 신세계질서를 완성하기 위해서 전세계인들을 상대로 양떼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모든 것을 저들이 손쉽게 통제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된 세계로 집어넣는 양떼몰이다.

중국이 디지털 위안화를 저렇게 서둘러서 하는 것도 결국은 서방세계에서도 디지털화된 화폐가 만들어지도록 하는 바람잡이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따지고 보면 서방의 빅테크라고 하는 그 기업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통제가능한 신세계 질서가 짜여지고 있으며 중국 등의 여타 다른 나라의 기업이나 정부들도 한 가지씩 역할을 맏아서 신세계질서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한국사회에서 있었던 박근혜 탄핵에서부터 지금의 우한폐렴으로 인한 전세계적인 경제불황까지 이 모든 과정이 사실은 저들의 어젠다 실현을 위한 하나의 통제가능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었으며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이다.

그 통제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광신도 몰이의 대상이 되어 미친 놈으로 몰리고 있으며 그 만만한 대상이 바로 개신교들이다. 개신교들이 저항을 하면 할 수록 점점 더 광신도 집단으로 몰려 힘을 잃게 될 것이다.

그리고, 개신교의 몰락이 저들의 진짜 목적도 아니다. 저들의 진짜 목적은 사실을 얘기하는 양심세력 자체를 침묵시키고 몰락시키기 위함이다.

그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광신도몰이로 그들을 종교인이건 아니건 개신교도건 아니건 관계없이 광신도로 몰아서 침묵시키는 것이다.

한국의 제수이트 정치세력과 개판나라 USA의 딥스 극소수 금융자본 독점세력들은 모두 한 덩어리들이며 저들의 요구에 한국의 제수이트들은 매우 충실하다.

그래서 한국은 저들의 베타 테스트의 장소로 활용하기가 매우 용이한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나는 2015년 이후에 한국에서 있었던 일들은 한국을 저들의 베타 테스트의 현장으로 활용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사실을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사실을 보고서 조금이라도 저들의 통제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보이면 나처럼 폼페이오가 친구맺기를 들어오는 히안한 일이 생기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