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8일 수요일

부정을 넘어 위헌으로 가는 미국 대선! - 악마는 상식을 짖밟는다!

악마는 상식을 짖밟는다!

최상천 선생님의 말처럼 악마는 상식을 짖밟으면서 우리를 패닉에 빠지게한다.

지금 미국 대선이 부정선거라고 사람들에게 얘길하면 큰 소리로 나에게 너도 트럼프 닮아가냐며 비웃는다!
그들은 국내의 언론이 어느 정도라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줄 알고 있겠지만 사실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언론도 말 그대로 개판인 상황이다.
사상 최초로 야당세력이 막강한 언론세력과 자본으로 부정선거를 한 전대미문의 일이 발생했다.

그것도 자유민주주의 상징인 미국에서 발생했다.

한국의 415부정선거의 확장판이 미국 대선이 되고 말았다.

미국 전역에서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유권자 개개인의 신고와 소송이 진행중이며 트럼프측의 법률팀은 승부를 한번에 뒤집을 수 있는 스모킹 건에 해당하는 사건에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단순한 선거 부정을 넘어서 국가반역에 해당하는지 여부와 위헌으로 가는 상황이다.
이번에도 중국 공산당의 개입이 강력히 의심되고 있으며 또 QR코드가 대규모 선거부정의 핵심으로 지목되고 있다.
그리고, 트럼프가 워낙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기 때문에 조작 프로그램을 새로 고치기 위해서 잠시 개표됐다는 주장도 나왔다.
또, 미시간에서는 바이든의 86만표가 부정투표로 선언되어 트럼프가 승리하게 됐다.
아마도 내일이나 주말 쯤이면 전세계가 충격을 받을 만한 소식이 나오겠지만 과연 중국 공산당의 강력한 영향력 아래에 있는 한국 언론과 정치, 사회에서 제대로 된 소식이나 반응이 나올까?
그저 유튜브를 통해서 그 것도 우익 채널에서만 나올 것이고 일반인들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를 것이다.
멍하게 보고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트럼프가 승리했다는 소식이 나오면 모두 황당해 하겠지 결단코 바이든이 백악관에 들어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가 갈 곳은 부정선거나 국가반역에 관한 행위로 교도소에 가는 것이다.

































[속보] 미시간 선관위, 증거 앞에 굴복! 86만3천표 무효 임박!

출처: https://youtu.be/5lhOKWe9w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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