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된 거악의 모습이 드러나는 것일까?
시드니 파웰 변호사가 이번 미국 대선 부정선거의 핵심증거가 기록되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급습작전으로 획득한 컴퓨터 서버가 여타 국가의 소유가 아니라 미국 CIA의 서버일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미군은 독일 등의 유럽국가에서는 그 나라의 정부의 동의 없이 군사작전을 펼칠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독일 메르켈과 트럼프의 사이가 그런 작전을 정식절차 없이 인정해주기는 상당히 힘든 것 같다.
따라서 이번 작전은 미국 CIA내부에 있는 세력이 대선에 개입한 것을 색출해내는 작전이었던 같다는 주장이다.
지금까지 흘러나오는 국내 및 미국의 주류언론이 거의 다루지 않는 아주 미국 대선에 관한 중요한 소식들을 종합해보건데 이번 대선에서 아주 오랜 거악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어쩌면 70년 이상 아니 수백년이 됐을지도 모르는 거악의 실체가 조금씩 그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딥스테이트, 그림자 정부, 제수이트 등 등 여러 이름 뒤에 숨어있던 그 거악의 실체! 국제적인 거악의 실체가 이번 미국 대선에서 드러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물론 이번에 드러나는 세력은 국제적인 여러 거악 중의 하나일 뿐이며 일단 드러난 그들의 성격을 하나 열거하면 反트럼프 세력이란 것, 통제사회 전체주의적인 것을 지향한다는 것, 親中共적이라는 것, 反美국가라는 것, 빅테크 기업이라는 것, 마약과 동성애와 같은 얘기가 계속 흘러나온다는 것 등이 있다.
물론 이에 맞서는 親트럼프 세력 또한 국제적인 글로벌 조직이며 反중공적인 조직이다.
그리고 反트럼프 글로벌 조직에는 한국의 여러 정제계 기득권 인사들도 들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 反트럼프 글로벌 조직은 중국공산당과 함께 AI를 기반으로한 글로벌 전체주의 단일국가를 꿈꾸는 것으로 보이며 親트럼프 글로벌조직은 미국과 함께 AI를 기반으로한 4차산업혁명을 꿈꾸는 세력으로 보인다.
국내 뉴스에는 나오지도 않지만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빅테크 기업의 최고경영진이 이번 미국 대선 부정의혹으로 의회 청문회에 나갔다.
그리고, 이번 부정선거의 핵심으로 지목된 도미니언사의 직원 상당수가 미국과 적대적인 세르비아의 전산엔진니어들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들 대부분이 온라인사이트에서 자기 계정을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反트럼프 글로벌조직은 우리나라 김대중 정부부터 조지 소로스 같은 인물이 관계를 맺어온 것 같다.
트럼프도 2018년부터 미리 이들에 대해 대비를 해온 것으로 보인다. 2018년이면 우리나라에선 서지현 검사의 미투사건, 평창동계올림픽, 드루킹 사건, 노회찬 의문사 사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관련된 사건, 613 지방선거 등이 있었으며 국제적으론 '까슈끄지 암살사건' 등이 있었다.(이중의 몇 몇 사건은 스마트 시티사업과 관련되어 있을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反트럼프 세력은 중국의 값싼 농민공 노동력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생산시설이 옮겨지는 것에 반감을 가진 것인 것 같다.
그리고 親트럼프 세력은 AI를 기반으로 한 4차산업시대에서는 값싼 노동력 조차 필요없기에 4차산업화된 생산시설로 바꾸면서 해외에 나가있던 생산시설을 미국으로 되돌려 놓는데 동조하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미국인은 여기서 어느 정도 보호를 받을 것이며 앞으로는 미국의 이민이 많이 힘들어질 것이다.
그나마 다행한 것은 우리나라가 미국이 구상하는 새로운 국제질서의 요충지역인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단지, 북한의 나진, 선봉지역이냐 아니면 부산부터 시작하느냐의 차이가 있지만 지리적인 요충지 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4차산업시대에도 대중국견제의 경제및 군사적인 핵심요충지와 중국의 일대일로를 죽이는 전략적 요충지로서의 가치가 있다.
이번 미국대선이 트럼프의 승리로 끝나면 더 이상 한국은 미국과 중국의 가운데 서 있으면 안된다.
이미 그럴수 있는 시기가 지났다.
확실하게 反中親美의 입장에 서지 않는 어정정한 모습은 결국 정권과 나라를 파국에 이르게 할 것이다.
그리고, 트럼프가 집권한다면 앞으로 몇년간의 反문재인 운동의 배후에는 남북미 평화체제를 깨야하므로 중국공산당이 그 배후에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親中위장우익정치세력이 아무 것도 모르는 일반 우파 국민들을 선동할 가능성이 있다.
이들 현재의 反트럼프진영에 서 있는 국제적인 거악들은 우리나라 김대중 정부부터 관계를 돈독히 해온 그 사람들이 주축이 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민주당이나 미국의 민주당이 부정선거 의혹에 대응하는 중국의 우한이 발원지인 우한폐렴(COVID 19)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행태 등의 아주 놀라울 정도로 동일성을 보이는 것을 보면 이들의 머리 위의 지휘하는 자는 조지 소로스를 비롯한 그 그룹과 중국 공산당이 수뇌부가 되어서 CIA, FBI 내부의 배신자들이 참여한 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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