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4일 토요일

독일에서 발견된 미국대선 투표자 정보, 진짜인가? [한글자막] | 해커의 폭로 - 도둑당한 트럼프의 표

요! 며칠 미국대선에서도 한국의 415부정선거때와 마찬가지로 사전선거, 우편투표에서 각 종 부정선거의 정황이 들어나고 어제 저녁에서 새벽에는 미군이 독일에 있는 Scytl사의 서버를 급습해서 온라인 조작여부의 증거를 확보하는데 나섰다.

또, 415부정선거 해외동포연합채널에서는 해커들은 공개한 부정선거 조작 자료를 공개했고 그 진위여부가 논란이 커지고 있다.

물론 한국과 미국의 친중공주류언론에서는 철저히 외면하고 있으며 트럼프를 아예 거의 이상한 사람 취급하며 왜곡보도를 하고 있다.

아직 대통령이 확정되지도 않은 바이든을 당선인으로 부르는 설례발을 치는 것도 모잘라서 부정선거에 대한 얘기를 트럼프 지지자들 및 측근들 조차도 헛소리하는 것처럼 묘사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법원에서 어떻게 판단하느냐는 것이지 언론 특히 한국언론들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미국 대통령을 지들 마음대로 당선인 호칭을 붙이고 않고를 하는 것인가?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 CNN 등 정의로웠던 과거의 매체들과 페이스북, 트위터 등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상황에서 반사적으로 큰 이익을 누린 facebook, 트위터, 마이크로 소프트 등의 첨단 IT매체들이 미국대선에서의 부정선거의혹을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트럼프쪽에는 록펠러 가문,로스차일드 가문과 같은 정통적인 부자들이 교분이 있는 모습을 보면

이번 미국대선이 미중패권경쟁 뿐만 아니라 소위 말하는 딥스테이트 세력이나 그림자정부세력 내에서도 그들간의 새로운 우열을 가리기 위한 전쟁이 있어 보인다.

비록 지금은 바이든 등 중국을 등에 업은 친중세력이 중국의 IT기업들의 지분을 야금야금 사들이면서 중국시장을 장악해가고 있지만 그들이 중국시장의 기업들을 장악한 후에는 트럼프쪽을 지원하는 전통적인 부자들이 그 사냥을 한 기업까지 사냥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아마도 이번선거에서 저들의 국제적인 선거부정을 밝혀내고 국가반역죄로 다스리게 된다면 가능할 것이다.

트럼프는 이번 작전에서 CIA,FBI를 배제한체 군을 동원해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그런 것은 여차하면 최소한 있을 수 있는 총격전이나 테러뿐만 아니라 중국공산군과 있을수 있는 국지전, 소규모 전쟁까지도 염두해둔 포석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이번 부정선거를 대법원까지 가져갈 것이다.

그가 한 최근의 '어떤 정부가 드러설지 누가 알겠냐'는 말은 이미 부정선거를 밝혀내고 승부를 뒤집을 증거는 이미 확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지지자들을 결집시키기 위한 의도가 포함된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는 연방대법원에서 승부를 낼 것이다.

아니 어쩌면 다음 주나 이번 달 말에 사실상의 조 바이든과 민주당 세력들이 꼼짝못할 정도로 승부를 낼수도 있을 것이다.

아마 그리고 난 다음에 전세계가 충격에 빠지고 난 다음 이것을 기회로 전세계적으로 반중분위기를 띄우고 그 힘 그대로 중국공산당을 더욱 조이게 되지 않을까 나름대로 생각해본다.


독일에서 발견된 미국대선 투표자 정보, 진짜인가? [한글자막]




















































 출처: http://youtube.com/watch?v=nfTzin2oyDc


 해커의 폭로 - 도둑당한 트럼프의 표
















출처: https://youtu.be/cZ3fXu2FvyY


복습) 트럼프가 싸우고 있는 세력의 정체는, 그의 4년 전 연설에 잘 드러납니다. 이들이 이 대선의 배후에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pT_TpPe0K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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