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군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Scytl를 급습해 부정선거에 사용된 서버를 확보했다는 소식이 있었다. 물론 주류언론이 아닌 비주류 언론을 통해서다.
지금까지도 미국의 대부분의 주류언론은 물론 한국의 주류 및 비주류 언론들 조차도 트럼프를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못난 인간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서도 트럼프는 펜실베니아에서 선거관련 소송에서 의미있는 첫 승을 거두었다.
또, 도미니언 투표기의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트럼프의 표가 바이든으로 가는 것이 발각되었다.
투표일로부터 2주가 지난 지금 각종 증거와 증언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으며 역시 이번에도 한국의 지난 415부정선거때와 마찬가지로 QR코드가 쟁점으로 떠오를 것이다.
이번에도 지난번처럼 Follow the party!와 같은 공산당 구호가 발견된다면 그야말로 전세계적인 충격과 함께 압권인 장면이 될 것이다.
이번에도 전산조작을 통한 중국 공산당의 선거개입이 드러나고 프로그래머가 자기가 했다는 증거를 남긴다면 어떤 표시나 구호를 남길까?
그것도 참 궁금하다.
그리고, 미국이 참 부럽다.
우린 부정선거 소송을 재기한지 7개월 넘어가고 있는데 여전히 제대로 진행되는 것이 없다.
그런데 미국은 법무부장관 윌리엄 바의 지휘 아래에 선거에 관한 조사가 바로 진행 중이다.
검찰총장 윤석열은 무엇을 위해 415총선 부정의혹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그에게 주어진 시간도 점 점 줄어들고 있다.
기사 출처: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940
출처: http://youtube.com/watch?v=LFA0THzCOcQ&t=23s
위스콘신 재검표 결정
출처: https://youtu.be/P1865XtyXC4
출처: https://youtu.be/UcNQYakHfww
출처: https://youtu.be/qLu-pWxdpLc
출처: https://youtu.be/LrtCcpsEy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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