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415 총선 의혹에 관해 두분의 손님을 모시겠습니다.
한국 총선에 커다란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문제를 조명할 두 분을 모십니다.
미국보수주의연합 이사이며 저명한 필자이자 TV평론가인 고든 창 박사와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저자, 비평가, 사상가인 뱅모입니다.
이 두분은 지난 4월 15일에 있었던 한국 총선을 면밀히 연구한 분들입니다.
아무리 살펴 보아도 급진 좌파 문재인 대통령 측은 부정을 통해 선거를 납치했다고 봅니다.
뱅모,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설명해 주십시오.
짧게 말해서 중앙선관위 서버, QR코드,
화웨이 파이어월(보안 방화벽), 서버급 전자개표기 등으로 이루어진 매우 지능적 셋트가 사용됐습니다.
가짜 표 혹은 혼표가 7~10% 포인트 정도 이루어졌다고 보입니다.
잠깐, 지금 7 내지 10퍼센트가 부정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네, 미국의 저명한 교수 월터 미베인 박사에 따르면 그렇게 의심됩니다.
시청자님들을 위해 잠깐 안내 말씀드리자면 미베인 박사는 미시건 대학 교수입니다.
미베인 교수는 한국 정치에 대해 어떠한 선입견도 없습니다.
미베인 박사는 통계전문가로서 전세계의 수백 수천 번에 걸친 선거를 분석해 온 사람입니다.
미베인 박사는 한국 415총선에 관한 데이터를 확보해서 분석했습니다.
미베인 박사에 따르면 전체 투표 중 7내지 10퍼센트에 관해 부정이 이루어졌다는 점입니다.
뱅모가 화웨이에 대해 거론 했는데요..
고든 창 박사는
지구에서 화웨이에 관한 가장 많이 아는 전문가입니다.
고든, 화웨이가 무슨짓을 했는지, 혹은 무슨 짓을 할 수 있는지
혹은 한국에서 화웨이와 관련해서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또한 화웨이가 미국 선거에 무슨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화웨이는 세계 유수의 통신장비 제조사이며 중국 정부가 전적으로 99% 지배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화웨이는 지분 중 1%만 개인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지금 5G 통신장비 시장을 휩쓸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나아가 중국은 전세계 각국에 보급된 화웨이 통신 장비를 이용해서 전세계를 감시 감청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화웨이는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을 모니터링 했을 뿐 아니라
투표의 7~10퍼센트를 훔치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보입니다.
이 같은 지능적 선거 조작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거와 개표가 진행되는 동안 거의 10%의 투표를 훔쳤다고 봅니다.
텐센트가 틱톡을 소유하고 있지 않나요?
텐센트는 위챗을 소유하고 있지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사용금지 시켰죠.
한편 틱톡은 바이트댄스라는 회사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텐센트는 거대 인터넷 회사입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서 말씀 나눠 보지요.
왜 문재인은 이 같은 짓을 저질렀나요?
이를 위해 왜 중국과 함께 작업했나요?
왜 문재인은 이 같은 짓을 저질렀나요?
이를 위해 왜 중국과 함께 작업했나요?
우리는 구체적 증거가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의혹입니다.
저는 지금 시점에서 우리가 결정적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2019년 7월에 집권당의 핵심 멤버가 베이징으로 가서 중국 공산당과 협약을 맺었습니다.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그것을 정책 파트너십 협략이었는데...
2019년 7월은...모두가 미국과 중국사이의 문명 전쟁에서
사정이 이렇게 명백했음에도 집권당 핵심 멤버는 베이징에 갔습니다.
그는 친중 친북 반미로 악명이 높은 사람이죠.
한국 대통령은 이 사람을 중국 공산당에 보내서 중국 공산당과 파트너십을 맺도록 한 거죠.
집권당이 그를 중국 공산당으로 보냈죠.
양정철은 민주연구소라 불리는 집권당 씽크탱크의 원장입니다.
중국이 한국 선거에 관계했고...
자신들이 제어하는 하드웨어를 한국 선거에 투입한 셈이죠.
고든, 화웨이를 사용하게 될 경우, 미국 선거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 수 있나요?
네, 무슨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생생히 보여주는 케이스가 바로 한국 총선입니다.
그들은 전자 투표기를 조작할 수 있지요.
많은 미국 투표자들이 전자 투표기에 등록돼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6년에 저는 전자투표기에서 투표했습니다.
이 전자투표기들 중 전체 혹은 일부가 중국 통신기계 공급자와 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우려스럽습니다.
한국에서, 중국은 자신들의 노하우를 완셩시켰다고 보입니다.
이에 바탕해서 무슨 짓을 할 수 있는지, 걱정됩니다.
저는 뉴저지에서 투표합니다.
이번 11월 3일 대통령 선거에서, 부재자 투표지를 신청해서 발급받아 이를 직접 투표소에 들고 가서 제출하려 합니다.
우리는 그만큼 이번 미국 대선에서 부정 위험성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에 설치된 전자 투표기를 이용해서 중국은.. 한국에서 한 것 같은 부정을 저지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국의 소프트웨어는 한국에서 표를 바꿨습니다. 선거와 개표가 이루어지는 와중에 실시간으로
어느 선거구의 표를 얼만큼 바꾸어야 할 지, 실시간 상황을 보고 판단했다고 보입니다.
이렇게 실시간 모니터링과 실시간 부정이 이뤄졌다고 보입니다.
중국 공산당이 한국에서 이 짓을 할 있었다면 미국에서도 마찬가지 짓을 저지를 수 있을 겁니다.
중국은 미국의 선거 제도에 관해 오랫동안 연구해 왔을 겁니다.
뱅모, 우리는 자료 사진 한 장을 보겠습니다.
사전투표소에서 나온 뭉치 투표지인데요..
모든 투표지가 집권당으로 돼 있습니다.
이는 하이테크 디지털 선거부정 뿐 아니라 매우 노골적인 현물 부정투표가 이루어졌음을 보여 줍니다.
어떤 방식으로 선거부정이 저질러졌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죠.
사전투표는 본질적으로 하이테크 전자 투표 방식입니다.
한국에서는 매우 정확한 주민등록 정보가 선거에서 사용됩니다.
그 까닭에 전국 약 4천개 사전투표소 중 어는 곳이든 불쑥 들어가서
투표지를 뽑으면 자신의 선거구에 해당되는 투표지가 출력됩니다.
이는 뉴저지 주지사가 하려고 하는 짓과 매우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주 정부는 종이로 만든 사전투표지를 우편으로 모든 사람에게 보냅니다.
만약 집에 다섯 식구가 산다면 다섯 표가 도착하는데, 완전히 다릅니다.
또한, 새로 이사 들어가면, 먼저 그 집에 살던 사람의 투표지가 옵니다.
고든, 한국 415총선에서 벌어진 부정과 같은 일이 이번에 미국에서 일어나는 것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든 사람들에게 우편으로 사전투표 용지를 보내는 것은 재앙입니다.
우편 사전투표에 관한 사고들을 보면 압니다.
그냥 이론적 차원의 걱정이 아닙니다.
다시 한국을 살표 보죠.
이제 대한민국 국회는, 세표만 더 얻으면 문재인이 원하는 헌법 안을 통과시킬 수 있게 됐습니다.
문재인이 원하는 대로 헌법이 만들어지면 대한민국이 철폐되고 한국은 북한과 병합될 것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선거부정을 통해 범여권이 197석을 얻었기 때문에 이제 세 표만 더하면 대한민국이 끝장납니다.
마찬가지로 11월 3일 미국 대선 역시 중요합니다.
중국은 미국 대선 결과를 바꾸기 원합니다.
한국에서 바꾸었듯이 말이죠
중국은 반드시 미국 대선을 조작하려 들 겁니다.
한국에서 일어난 부정선거가 미국에서도 일어날 수도 있다는 염려에서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뱅모, 증거가 잔뜩 존재하는 이번 부정선거에 의해 한국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문재인 정부는 미디어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끄러운 말이지만 지식인들은 나약합니다.
저는 선거 전에, 사전투표제도의 문제점을 비판했고 선거 후에는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저를 선거범죄선동으로 기소하고 있고
다른 사람의 선거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기소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사람들은 '도라이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용감한 변호사들은, 또한 많은 자유시민들이 선거부정에 대해 맹렬히 저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정선거 의혹을 규명하는 투쟁은 힘겨운 싸움임에는 틀림없습니다.
415총선의 통계 분포는 비정상이며 부정선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습니다.
이 교수는 이 분야에서 미국 최고의 학자이며 세계 각국의 선거 부정을 조명한 사람입니다.
한국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 뱅모는 형사법정에서 기소돼 있습니다.
미시간 대학 교수가 지적한 바로 그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는 이유 때문이죠.
네.. 맞지요. 사전투표제도가 매우 심각한 부정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선거 전에 경고했다는 것 때문에 기소됐습니다.
미국의 좌파든 혹은 전세계 어느 나라의 좌파든, 좌파의 특징 중 하나는
사법제도를 이용해서 반대 세력을 제거하다는 점입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토론을 통해서, 또한 공정한 선거를 통해서.
유권자를 설득하는 사람이 승리하더라도, 선거에서 패배한 사람이 감옥에 가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미국의 좌파는 한국에서 보듯이, 반대 의견 자체를 범죄로 만듭니다.
좌파의 이 수법은 전세계 많은 나라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납니다.
좌파는 미국 각 분야에서 걸쳐 전체주의적 통제를 만들어내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홍콩에서도 동일한 패턴의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든 중국으로 송환돼서 고문 당하고 투옥당하고 또 다른 고초를 당할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과 동일한 투쟁이 미국에서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11월 1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자유를 위해 싸워야만 한다는 점을 단단히 각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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