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9일 토요일

중국산 코로나 백신에 파푸아뉴기니 발칵!

파푸아뉴기니가 중국에서 개발했다는 코로나 백신 때문에 나라가 발칵 뒤집혔다는 소식 입니다. 신세기 TV에서 8월 24일날 올라온 것을 보니까 두 달 전이라면 6월말부터 그랬다는건데 우리도 중국에서 들어오는 중국인 근로자들 중국에서 백신 맞았다고 그냥 지나가는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만들어진 짝퉁 불량 백신을 미국이나 유럽에서 개발된 백신으로 둔갑해서 국내에 풀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 이 하 신세기 TV의 글 ~

중국이 두 달 전부터 몰래 벌였던 무서운 일

최근 은밀히 진행되는 중국의 코로나 백신 실험에 남태평양의 한 빈곤국가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최근 파푸아뉴기니 당국은 자국 광산에서 일하기 위해 중국에서 오기로 한 중국인 근로자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았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중국 국영회사인 '중국야금공사(CMGC)'가 "이달 도착할 중국 근로자 48명이 코로나 백신을 맞았기 때문에 양성 반응을 보일 수 있다"며, "상관하지 말고 들여보내달라"고 요청한겁니다.
파푸아뉴기니 당국은 자국에 보건위기가 초래될 수 있다는 우려에 즉시 중국대사관에 해명을 요청했고, 20일 도착할 예정이었던 중국인 근로자 150명이 탄 전세기 입국을 차단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감염 때문이 아니라 백신에 대한 반응으로 코로나 양성이 나올 수 있다",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달랬지만, 파푸아뉴기니 당국은 이를 무시하고 발빠른 조치를 취했습니다.

파푸아뉴기니의 '제루타 웡' 보건장관은 "중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백신 접종이 입국 3일 전에 행해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중국측이 백신에 대한 정보를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은 앞서 군인과 국영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백신 시험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해외 근무 근로자들까지 실험대상으로 삼은 사실이 밝혀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파푸아뉴기니는, 몇년 전부터 우방국인 호주를 버리고 중국과 손잡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이 파푸아뉴기니를 '일대일로 노선'에 포함시켜주고, 인프라 건설과 자원개발 등, 과감한 투자를 약소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국에게 큰 기대를 걸었던 파푸아뉴기니는, 최근 오히려 중국 때문에 각종 사건사고가 터져 크게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중국야금공사'가 광산을 채굴하다가 유해물질을 바다에 유출시키는 대형 사고를 냈고, 올해는 호주와 미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유치한 '화웨이 데이터센터'에, 심각한 보안결함이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또 최근에는 중국인 노동자들이 입구 후 격리 절차를 무시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했고, "중국 당국이 파푸아뉴기니 국민을 상대로 백신 효과를 검증하려 한다"는 소식이 호주 언론을 통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여기에다가 최근 우한폐렴 확진자까지 급증해 자국내에서 그나마 고수익을 내던 광산운영까지 큰 차질을 빚고 있어 반중 심리가 높아진 상황입니다.
현지 중국대사관은 "우리는 파푸아뉴기니에서 백신 실험을 하지 않았다"며 불안을 잠재우려 했지만, 파푸아뉴기니 당국은 "중국 백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미승인 백신치료를 절대 금지한다"는 법령을 발표하고야 말았습니다.
실제로 중국 당국은 두 달 전부터 이미 실험용 백신을 자국민과 친중국가, 빈곤국 등을 상대로 무차별 접종중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중국 국가백신 수석과학자 양사오밍은 23일, "6월부터 베이징, 우한, 아부다비(UAE)에서 3상 시험을 시작해, 이미 2만명이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고, 중국기업 시노팜도 "폐루, 모로코, 아르헨티나에서 3상 시험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문제는 중국 백신의 신뢰도입니다.

8월 7일, 중국 당국은 마지막 3차 임상시험을 마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군사과학원과 '칸시노'가 공동 개발한 백신(Ad5-nCoV)에 '코로나 백신 특허'발부를 밀어붙였습니다.
하지만 '란셋'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이 백신을 접종한 108명 중 70~80%가 두통, 발열, 피로 등 이상 반응을 보였고, 9명은 섭씨 38.5도 이상의 고열 증세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실험 대상이 된 중국인들도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 상하이 여성은 언론인터뷰(SCMP)에서 "백신개발은 보통 몇 년이 걸리는데 중국의 코로나 백신은 몇 달밖에 안 걸렸다"며 "나는 실험용 동물이 되고 싶지 않다"고 호소했습니다.
이미 중국에서는 2년전 불량 백신으로 큰 파문이 일기도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중국 여성 '허팡메이'의 딸은 2018년 우한연구소가 개발한 백신을 맞고 급성 척수염 증세로 장애아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 당시 중국의 불량 백신은 산둥성에 25만개, 충칭시에 19만개 허베이성에 21만개 등이 공급돼, 수십만 명의 어린이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 부모들은 크게 분노했고 "중국공산당을 타도하자"는 문구가 당시 중국 화장실 곳곳에서 발견되기도 했지만, 결국 모두 공안요원에 끌려가거나 구금돼 반발이 무산됐습니다.
그런데 최근 중국의 백신개발이 또다시 이슈가 되자, 치부를 감추려는 중국 당국에 의해, 백신 피해자 대표로 활동했던 '허팡메이'는 지난 7월부터 가택연금 상태가 됐고, 남편은 실종됐습니다.

최근 중화권 매체의 전화인터뷰를 받은 허팡메이는 "소아마비 백신을 맞은 우리 딸이 오히려 소아마비에 걸렸는데, 우한폐렴 백신이라고 안전할까요"라며, 중국산 백신을 절대 신뢰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미 우한폐렴 은폐로 역대급 재앙을 일을켰던 중국공산당이, 이번에는 백신으로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 전세계가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UR0tMRut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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