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랜 의문이 풀린 것 같다!
어제 김정민 박사의 영상을 보면서 의문이 풀렸다.
드루킹이 말한 '저들은 제수이트 입니다' 제수이트들에게는 조국이 없습니다. 저들에게는 로마가 조국입니다'라는 말의 의미를 이제 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20세기 초 로마 교황청은 궁핍한 재정을 극복하기 위해 마약에 손을 댓고 그 부산물로 성폭행, 동성애가 잇다랐다.
그리고 그 20세기초에는 공산주의도 팽창하던 시기였다.
그것에 빗대어 드루킹은 586주사의 무리들이 성지로 여기는 마약 생산자인 북한의 정권을 로마로 설정했고 그 조달 및 유포자인 운동권NL계열과 그에 참여하는 PD계열을 제수이트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넓게 보면 서해안을 따라 남쪽 북한산 마약을 유포한 모든 사람들(중국 공산당이 중심이 된 조선족, 중국 흑사회, 전남지역을 중심으로한 한국내 조폭 등 등)을 모두 포함한다고 할수있을 것이다.
이제야 거의 완벽하게 이해가 됐다.
바로 그래서 문빠라는 자들의 언어가 그렇게 저급했고, 마치 조직폭력배를 보는 것 같았던 것이다. 아마도 대부분은 중국공산당과 연결된 흑사회였을 것으로 본다.
제수이트는 종교적으로는 로마 바티칸의 카톨릭과 연결되어 있으며 사상적으로는 중국공산당과도 이어지며 경제적으로는 남한사회를 숙주로한 중국 공산당, 북한과 연결된 마약관련 범죄와 관련된 이들이며 민주화운동권으로 위장한 김일성주체사상파들로 여겨진다.
그들은 남한 대중을 상대로 중국및 북한산 마약을 중개해서 중화패권주의와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을 것으로 보인다.
별명을 붙이면 국(민족주의)뽕(마약) 공산주의(경제적으로)자들이다.
국뽕공산주의! 이것이 그들에게 붙인 나의 별칭이다.
국민들에게는 민족주의 팔아먹으면서 간첩질하고 마약유통에 관여하면서 권력의 독점을 위하여 공산주의(김일성주체사상)를 택하는 세력이라는 뜻에서이다.
뽕(마약)산(생산)주의 즉 약칭 '뽕산주의'라는 말도 괜찮은 것 같다.
'더불어 민주당' 아니 '더불어 공산당' 그것도 아니 '국뽕 공산당' 더 줄여서 '뽕산당'
그래 뽕산주의세력이고 뽕산당이다!
국뽕 공산당! 뽕산당!
한동훈 검사장 경력 보니까 마약관련사범들 완전히 킬러였네요!
추미애 장관 아들은 도대체 뭐하느라 늦게 귀대했을까?
혹시?
정말 궁금합니다.
국뽕 공산당! 뽕산당!
- 이하는 김정민 박사님의 강의 관련 자료와 제가 수집한 자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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