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30일 일요일

미국 시위 배후가 결국 '중국'으로 밝혀진 충격 상황 | 신세기TV

이렇게 중공(이하 CCP)의 대사관 직원 그리고 유학생들이 미국 흑인 시위를 배후에서 지원하고 있는데 과연 우리의 2016년 박근혜 탄핵촛불시위 때에 중국 공산당의 개입이 없다고 할 수 있나요?
미국, 호주, 대만, 저 멀리 유럽에 까지 정치인 매수 등을 통해서 남의 나라 정치에 개입하는 CCP가 지정학적으로 아주 중요한 바로 옆 나라 한국의 정치나 시위에 개입하지 않았다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天滅中共 反中親美!

중국이 민주화되는 날까지 CCP와 단교해야하며

親日, 親美는 과거의 賣國(매국)이고 親中은 지금의 賣國(매국)입니다.


~ 이 하 신세기 TV영상의 글 ~


미국 흑인시위 배후가 결국 '중국'으로 밝혀진 충격 상황

"사악한 홍콩 폭도들이 배후임이 틀림없다"
최근 미국에서 흑인 사망 사건과 관련한 시위가 일어나자 중국 환구시보 편집장 '후시진'이 이같이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공산당의 억압에 맞서 싸웠던 홍콩 시위대와 약탈을 벌인 미국 폭도를 연결시켜, 흑백을 뒤섞고 폭력 진압을 정당화하려는 겁니다.
화춘잉 외교부 대변인도 트위터에 출격해 "숨을 쉴 수 없다"는 문구로 홍콩시위 진압을 비판한 오테이거스 미 국무부 대변인을 조롱했습니다.
하지만 즉시 역풍을 맞았습니다. 천안문사건 사진이나 홍콩 시위대 탄압 사진과 함께 "중국인들은 숨쉴 수 있나요?" "홍콩인들은 숨쉴 수 있습니까?" 등의 질문을 줄을 이은겁니다.
그런데 중국은 강건너 불구경만 하는게 아니었습니다. 미국 시위에 중국 정부가 조직적으로 개입한 증거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데, 백악관앞 시위에 중국대사관 직원들이 동참한 증거까지 나왔습니다.

쩌~ 쩌 저우 (중국어) 빨리 가자

이들이 중국 대사관 직원들이라는 증거는 웨이신 채팅방에서 나눈 대화를 통해 나왔습니다.

"현장에서 누가 중국어를 썼어? 뒤에서 조용히 돕고 끝나면 튀기로 했잖아?"

"그러게, 그렇게 크게 소리지르다니, 지금 미국에서 동영상이 정신없이 퍼지고 있어요"

"장 무관(대사관 책임자)도 현장에 있었는데, 다들 조직 규율을 지켜야지"

LA 시위에는 중국 유학생들이 단체로 동원됐는데, 이들을 명품점에서 약탈한 '전리품'을 거래하거나 자랑하다가 꼬리를 잡혔습니다.
시애틀에서 건너간 한 중국인 유학생은 디올, 구찌 등 명품백을 트위터에서 자랑하면서 자신을 연방수사국(FBI)에 제보하겠다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공산당과 우릴 조국을 사랑합니다. 미국인들은 중국에 그렇게 많은 빚을 졌는데 가방 몇개 갖고 너무 그러지 마시죠."

"내일 또 물건을 털러 갑니다. 중국공산당이 자금을 대주기만 하면 시위대를 선동해서 미국을 제2의 홍콩으로 만드는건 문제 없죠. 생각만해도 짜릿합니다."

다른 한 중국 유학생은 이렇게 말합니다.

"중국공산당이며, 저에게 자금을 지원해 주기 바랍니다. 제가 흑인들에게 그 돈을 나눠줘서 미국을 완전히 뒤집어 놓을 수 있습니다."

산타모니카에서는 폭동에 동참한 중국 유학생들이 무더기로 체포됐는데, 지난 4일 중국 정부가 워싱턴에 임시 항공편을 보내 이들의 귀국을 도운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들 중 한 중국인 유학생은 트위터에서 이렇게 하소연했습니다.

"공산당을 대신해 분풀이를 했을뿐인데 추방이라니요! 공산당을 지지하는게 어때서요? 지금 길거리에서 버버리 옷을 입고 폭동을 벌이는 사람들은 모두 우리편입니다.

중국 내에서는 미국 시위 사건에 오성홍기를 합성하여 폭동을 지지하는 움직임이 더욱 노골적이다.

과거 미국 흑인들은 '흑표당(블랙팬서)'과 같은 공산주의 무장단체를 조직한 바 있으며, 이들은 마오쩌둥 어록을 필독서로 읽었습니다.
마오쩌둥도 문화대혁명 시기 "미국 흑인들의 폭력투쟁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며, 이들을 공개 성원한 바 있습니다.
이후 미국 흑인들은 주류사회의 배척을 받지 않기 위해 민권운동으로 폭력운동을 대신했지만, '흑인의 목숨은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는 구호를 내세운 'BLM'단체는 폭력 운동을 다시 소환하고 있습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폭동의 배후로 극좌파 단체 '안티파'를 지목했는데, 이 단체의 로고가 소아성애자협회 로고와 같아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BLM, 동성애, 페미니즘, 환경, 난민 등의 단체들은 ~~입니다.
지난 1일 트럼프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들의 찾았던 백악관 인근 '세인트존스 교회'가 폭력 시위자들의 방화로 한때 불길에 휩싸였다는 말을 듣고 직접 걸어서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성경을 손에 받쳐들고 "우리나라는 위대하다, 이것은 나의 횃불"이라면서 '공산주의자들을 미국과 전세계에서 몰아내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fatt2wUPg98



2020년 8월 29일 토요일

중국산 코로나 백신에 파푸아뉴기니 발칵!

파푸아뉴기니가 중국에서 개발했다는 코로나 백신 때문에 나라가 발칵 뒤집혔다는 소식 입니다. 신세기 TV에서 8월 24일날 올라온 것을 보니까 두 달 전이라면 6월말부터 그랬다는건데 우리도 중국에서 들어오는 중국인 근로자들 중국에서 백신 맞았다고 그냥 지나가는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만들어진 짝퉁 불량 백신을 미국이나 유럽에서 개발된 백신으로 둔갑해서 국내에 풀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 이 하 신세기 TV의 글 ~

중국이 두 달 전부터 몰래 벌였던 무서운 일

최근 은밀히 진행되는 중국의 코로나 백신 실험에 남태평양의 한 빈곤국가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최근 파푸아뉴기니 당국은 자국 광산에서 일하기 위해 중국에서 오기로 한 중국인 근로자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았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중국 국영회사인 '중국야금공사(CMGC)'가 "이달 도착할 중국 근로자 48명이 코로나 백신을 맞았기 때문에 양성 반응을 보일 수 있다"며, "상관하지 말고 들여보내달라"고 요청한겁니다.
파푸아뉴기니 당국은 자국에 보건위기가 초래될 수 있다는 우려에 즉시 중국대사관에 해명을 요청했고, 20일 도착할 예정이었던 중국인 근로자 150명이 탄 전세기 입국을 차단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감염 때문이 아니라 백신에 대한 반응으로 코로나 양성이 나올 수 있다",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달랬지만, 파푸아뉴기니 당국은 이를 무시하고 발빠른 조치를 취했습니다.

파푸아뉴기니의 '제루타 웡' 보건장관은 "중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백신 접종이 입국 3일 전에 행해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중국측이 백신에 대한 정보를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은 앞서 군인과 국영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백신 시험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해외 근무 근로자들까지 실험대상으로 삼은 사실이 밝혀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파푸아뉴기니는, 몇년 전부터 우방국인 호주를 버리고 중국과 손잡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이 파푸아뉴기니를 '일대일로 노선'에 포함시켜주고, 인프라 건설과 자원개발 등, 과감한 투자를 약소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국에게 큰 기대를 걸었던 파푸아뉴기니는, 최근 오히려 중국 때문에 각종 사건사고가 터져 크게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중국야금공사'가 광산을 채굴하다가 유해물질을 바다에 유출시키는 대형 사고를 냈고, 올해는 호주와 미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유치한 '화웨이 데이터센터'에, 심각한 보안결함이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또 최근에는 중국인 노동자들이 입구 후 격리 절차를 무시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했고, "중국 당국이 파푸아뉴기니 국민을 상대로 백신 효과를 검증하려 한다"는 소식이 호주 언론을 통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여기에다가 최근 우한폐렴 확진자까지 급증해 자국내에서 그나마 고수익을 내던 광산운영까지 큰 차질을 빚고 있어 반중 심리가 높아진 상황입니다.
현지 중국대사관은 "우리는 파푸아뉴기니에서 백신 실험을 하지 않았다"며 불안을 잠재우려 했지만, 파푸아뉴기니 당국은 "중국 백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미승인 백신치료를 절대 금지한다"는 법령을 발표하고야 말았습니다.
실제로 중국 당국은 두 달 전부터 이미 실험용 백신을 자국민과 친중국가, 빈곤국 등을 상대로 무차별 접종중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중국 국가백신 수석과학자 양사오밍은 23일, "6월부터 베이징, 우한, 아부다비(UAE)에서 3상 시험을 시작해, 이미 2만명이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고, 중국기업 시노팜도 "폐루, 모로코, 아르헨티나에서 3상 시험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문제는 중국 백신의 신뢰도입니다.

8월 7일, 중국 당국은 마지막 3차 임상시험을 마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군사과학원과 '칸시노'가 공동 개발한 백신(Ad5-nCoV)에 '코로나 백신 특허'발부를 밀어붙였습니다.
하지만 '란셋'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이 백신을 접종한 108명 중 70~80%가 두통, 발열, 피로 등 이상 반응을 보였고, 9명은 섭씨 38.5도 이상의 고열 증세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실험 대상이 된 중국인들도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 상하이 여성은 언론인터뷰(SCMP)에서 "백신개발은 보통 몇 년이 걸리는데 중국의 코로나 백신은 몇 달밖에 안 걸렸다"며 "나는 실험용 동물이 되고 싶지 않다"고 호소했습니다.
이미 중국에서는 2년전 불량 백신으로 큰 파문이 일기도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중국 여성 '허팡메이'의 딸은 2018년 우한연구소가 개발한 백신을 맞고 급성 척수염 증세로 장애아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 당시 중국의 불량 백신은 산둥성에 25만개, 충칭시에 19만개 허베이성에 21만개 등이 공급돼, 수십만 명의 어린이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 부모들은 크게 분노했고 "중국공산당을 타도하자"는 문구가 당시 중국 화장실 곳곳에서 발견되기도 했지만, 결국 모두 공안요원에 끌려가거나 구금돼 반발이 무산됐습니다.
그런데 최근 중국의 백신개발이 또다시 이슈가 되자, 치부를 감추려는 중국 당국에 의해, 백신 피해자 대표로 활동했던 '허팡메이'는 지난 7월부터 가택연금 상태가 됐고, 남편은 실종됐습니다.

최근 중화권 매체의 전화인터뷰를 받은 허팡메이는 "소아마비 백신을 맞은 우리 딸이 오히려 소아마비에 걸렸는데, 우한폐렴 백신이라고 안전할까요"라며, 중국산 백신을 절대 신뢰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미 우한폐렴 은폐로 역대급 재앙을 일을켰던 중국공산당이, 이번에는 백신으로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 전세계가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UR0tMRutRtE



제80강:돌연변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무력화 시키나?' - 그렇지 않을 것이다

올해 미국 대선을 전후해서 현재 미국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까지도 치료가 가능한 백신이 나올 것으로 보이고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실험 도중에 유출된 코로나 19를 비롯한 코로나 종류의 바이러스도 치료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사실 현재도 치료약이 있는 상황인데 국내에서는 마치 아무 치료도 못하는 공포의 병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렘데시비르, 하이드록시 클로퀸으로도 치료가 계속 되고 있는 상황인데도 마치 걸리기만 하면 몰살이라도 하는 것처럼 방송을 하니까 정말 아주 지겹죠!

미국에서 나온 모더나 백신으로 사실상 코로나 19가 세계적으로는 종료가 되겠지만 국내에서도 그럴런지 회의적인 생각이 듭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과연 모더나 같은 백신을 수입해서 쓸까요?

하드로 클로로킨, 렘데시비르 등으로 치료가 된다는 사실도 뉴스에서 얼마나 언급하나요?

모더나 백신이 미국에서 상용화됐다는 소식이 들리는 즉시 수입하라고 청원부터 시작해서 시위를 해야겠습니다.

말썽 많은 중국산 백신은 반드시 아웃시키고 天滅中共외치고 反中親美해야죠!













































































참고문헌 출처: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92867420308175

https://www.frontiersin.org/articles/10.3389/fmicb.2020.01800/full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92867420308205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