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5일 토요일

기독교와 교육 시스템을 공격하는 문정권과 글로벌리스트

스콧 자유인의 이야기님의 글에서 가져왔습니다.
정말 큰 일이네요!
종교의 자유,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는 중국 공산당과 결탁한 글로벌리스트와 문재인 정권 등이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글로벌리스트의 목표

* 소수의 경제, 정치, 문화, 학계 엘리트에게 부와 권력이 집중되고 이들의 계급화가 가속화되면서 각국의 국민이나 국가 체제의 이익과 분리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들 계급은 다른 나라의 지배계급과 연대하여 글로벌한 지배계급의 연합체제를 꿈꾸게 된다. 흔희 이야기하는 세계정부의 개념이 여기에서 나온다.

* 글로벌리즘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확산을 위해서는 나라 또는 인종별 문화적, 사상적 차이를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종교와 정치 체제는 가장 완벽한 장벽이다. 글로벌리스트는 전 세계를 엮기 위해서 각 국의  사람들이 믿고 따르는 가치 체계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개인적인 신앙과 믿음에 기초한 기독교는 글로벌리스트에게 가장 강력한 적이며, 특히 가장 강한 나라인 미국의 정신적 토대이기 때문에 격렬한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다.

* 계급적 분화를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해서 강한 정부를 만들고 국민들을 부양하는 Nanny State로 만들어 국민을 타락시키고, 기본적인 복지를 제공하는 반대급부로 자유를 빼앗게 된다. 사상, 신앙과 믿음에 대한 자유를 박달하는 것이 전체주의적 변화의 첫 번째 과정이다. 



출처: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0869


출처: http://www.hani.co.kr/arti/well/news/952837.html







출처: https://twitter.com/globaltimesnews/status/1282861925596925952















https://youtu.be/Mdrn1BOjZ7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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