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9일 일요일

박원순의 유서는 진짜일까?

대한민국 본토에 살고 계시는 국민여러분들께,
우선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려드릴 것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한국에는 북한에서 내려온, '살수' 즉,
요인 및 특수 인물들을 제거하는 전문 킬러들이
적게는 예닐곱명, 많게는 수십명이 조용히 숨어 지내고 있습니다.

이들을 일컬어, '살수' 라고 합니다. 귀신도 모르게
표적이 된 인물들을 제거하는 임무를 띠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중간 어디쯤 부터 이들이 본격적으로 한국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중국으로 부터도 들어 온다는 첩보가
있습니다.

이들에 의해 제거된 인물들이 국가적 또는 사회적으로 극히
중요한 인물들이라면 이튿날 언론에는 '자살'로 보도됩니다.
그리고는 아래와 같은 점잖은 말로 국민들의 입을 막습니다.
"고인과 유족의 명예를 고려해서 시신을 부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라고...

그리고는 곧바로 화장을 해서 한줌의 '하얀 가루'로 유골함에 보관합니다.
그리고 거대한 장례식을 치루어 고인에 대한 최대한의 예우를 함으로서,
그가 스스로 자살을 했다는 것을 100% 사실로 국민들에게 인식을 시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모든 죄, 비리등을 덮어버립니다.
이제는 많은 국민들이 이 사실을 깨닫기 시작하였습니다.

과거 40여년 전에, 문재인의 부친인, 간첩 문용형의 죽음이 그러하였고,
2009년 노무현의 죽음이 또한 그러하였으며, 얼마전에 죽은 노회찬의
죽음이 또한 그러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들이 모두 자살로 죽은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지난번 저희들이 올린 영상, '문재인의 북한파일이, 곧 공개된다' 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문재인부친의 죽음, 그리고 노무현의 죽음에
대해, 잠시 언급을 한 바가 있습니다.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7월 9일 오후,
'박원순이 유언 비슷한 말을 남기고 실종되었다'.
라는 기사가 한국의 모든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늦게까지 '이미 사망하였다'. '시신을 찾고 있다'.
라는 미확인 보도가 여기 저기서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날 밤 늦게 부터 '사망'이라는 보도가 비로소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사망 시각 10일 0시 1분' 이라고 보도되었습니다.
그리고는 7줄의 유서 한장이 언론으로 부터 국민들에게 툭
던져졌습니다.

"죄송하다. 감사드린다. 미안하다. 화장해라. 모두 안녕!"
이렇게 말입니다.
65년을 파란만장하게 산, 한 남자의 유언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한 초등학생의 일기장 같은 종이 쪽지 한장이,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간장 종지 같은 조그만 사발 한개과 함께...

아래 그림에서 보시듯이  그가 유서라고 쓴 종이쪽지와 함께
과거 그의 친필 쪽지들을 함께 비교해 놓았습니다.
저희들이 필적 전문 감정사에게, 박원순이 과거에 남긴, 친필,
몇점과 함께 필적 감정을 의뢰하였습니다.

필적감정사들의 견해에 따르면, 유서라고 쓴 쪽지의 필체가
과거의 필체와 육안으로는 비슷해 보이나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이
두가지가 있다고 지적을 하였습니다.
첫째, '박원순의 과거 필체에는 손목에 힘을 주어 쓴 흔적이 있으나,
유서에는 그런 힘이 전혀 없다' 라는 지적이었습니다. '특히 꺽어 쓴
기역자에 그것이 돋 보인다' 라고 지적을 하였습니다.

둘째, 과거의 필체에는, 짧은 문장이라도 '하겠습니다'. '입니다'.
'것입니다'.'사셨습니다'. '가겠습니다', 라고 모두 경어를 써서 끝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유서에는, '하다'. '드린다'. '달라' 라고, 모두 하대를 하면서
끝을 맺었습니다.
죄를 짖고 떠나는 사람의 유서에, 그가 아무리 파렴치한 인간이라고 하더라도
저렇게 죄의식이라고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문장을 사용할 수는 없다 라는
것입니다.

비단, 그가 남긴 유서의 진위를 굳이 따지지 않더라도,
그가 살아온 지난 65년의, 정치가로서의 삶을 뒤돌아 보면, 그가 저렇게 쉽게
자살을 선택할 위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는 대권, 즉 대통령에 꿈을 둔 자입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고,
외국에서 6년간을 떠돌아 다니는 아들이 있습니다. 쉽게 자살을 할 수 없는
남자이자, 아버지입니다.

그는 많은 여비서들을 3년 이상 긴 세월에 걸쳐 성희롱을 했습니다.
서울시의 대부분의 부하들도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가 '성범죄자'라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쉽게 자살을 택할 것이라면,
3년 이상 그렇게 긴 세월 동안 그 짓을 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아예 말입니다.

그들의 세계에서 그 만이 그 짓을 한 것도 아닙니다. 그의 동료들이,
경쟁자들이, 이미 알게 모르게 수많이 그 짓을 했습니다.
새삼스러운 범죄도 아닙니다. 그들에게는..

결론적으로,
대통령이 될려고 하는 박원순이, 외국을 떠도는 아들을 챙겨야 하는
박원순이, 성범죄자라는 이유로 자살을 할리가 만무합니다.

정치권과 언론이 저렇게 나서서 박원순의 죽음을 위장하고,
상황을 뒤집을려고 하여도 더 이상 국민들은 속지 않을 것입니다.
뒤돌아 보면,
지난 대선 때, 드루킹이 8천만 건의 가짜 댓글로, 국민들을 속였습니다.
울산시장 선거 때는 갖은 범죄를 동원하여 대통령 친구를 시장으로 당선시켰습니다.
범죄가 드러나 검찰에서 기소가 되어도 피의자들을 국회의원으로
부정 당선 시키는 자들입니다.

종국에는, 4.15 총선에서 세계에 유례가 없는 거대한 부정, 조작 선거를
자행하였습니다. 중국 공산당까지 개입시킨 자들입니다.
그들이 못할 짓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제는...
박원순은 자살한 것이 아닙니다. 자살을 당한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 점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더 이상 저들에게 속지 말아야 합니다.
머지 않아 대한민국에, 좋은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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