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1일 토요일

박원순의 죽음은 문재인 정권이 반중친미정권으로 돌아선다는 의미일까? 그리고 눈 앞에 닥친 어떤 사람의 위기!

언제까지? 그리고 누구까지 죽어야 하나?

박원순 시장이 지난 9일날 세상을 떠났다. 이 번 정권들어서 이번이 도대체 몇 번째 자살로 알려지는 사건이 발생한 것인가? 대충 생각나는 유명인들만 4~5명째 되는 것 같다.
내가 잘 모르는 사이에 죽은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럼 도대체가 몇 명째일까?
노회찬의 죽음 이후에 그냥 보이는 죽음만도 너무 많아서 기억 이젠 가물가물하다.

이번의 박원순 시장의 죽음을 보면서 이어지는 죽음들이 국가적인 건설 프로젝트와 관련이 깊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원순 시장이 죽기 전 8일날 서울시는 그린뉴딜정책을 발표했고 이 정책은 문재인이 5월 18일날 언급을 했으며 스마트시티와도 매우 관계가 깊어 보인다.
그리고, 이 사업들은 중국의 일대일로와 깊은 관계가 있는 사업들이었다.(이전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theroadoftruth.blogspot.com/2020/07/blog-post_35.html)

오늘 소개한 김정민 박사의 영상에서 또 하나 주목할만한 것들을 발견했다.
서울시가 노숙자 관련 통장(사실 통장은 2006년도에 오세훈 시장때 만듦)과 핸드폰을 거의 무료로 만들게 해줬다는 내용과 북한산 마약이 국내에 유통되고 있으며 그것이 북한의 외화벌이에 이용됐다는 것이었다.
물론 해당 영상도 과거의 기사를 인용한 것이었지만 이 것에 미국의 FBI와 윤석열 검찰의 국제공조 관계됐을 가능성에 대한 것은 상당히 개연성이 높아 보이며 반드시 체크해봐야 할 부분이다.

그래서 오늘 블로그에 그 일에 대한 몇 몇 언론사의 기사도 링크로 올렸다.
결국 크게 보면 북한산 마약이 국내에 유통되는 것도 또 다른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대북송금으로 볼수도 있는 것이다. 어쩌면 여기에 윤석열의 고민이 있으며 그가 부정선거수사를 쉽게 하지 못하는 딜레마에 빠져있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박원순도 떠났다.

김정민 박사는 한 여름에 더운데 긴팔을 입고 등산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냐는 얘기를 했지만 나는 그렇게 보진 않는다. CCTV를 한 프레임씩 자세히 보면 비록 모자를 썼지만 뒷머리의 형태로 봐서 등산을 하고 올라간 사람은 분명히 박원순 시장에 맞다고 본다.
그리고, 그 옷차림은 누군가를 비밀리에 만나러 가야했다면 충분히 가능한 옷차림이다.
또, 와룡공원에 가기 전에 종로구 관사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모습이 보였다고 하는 걸로 봐서는 누가 봐도 박원순 시장임을 알아볼수있는 복장이었을 것 같다. 아니면 최소한 모자라도 벋고있지 않았을까?

(* 이글을 처음 올렸던 2020년 7월 11일에는 CCTV의 사람이 박원순 시장일 것이라고 봤습니다. 그런데 2020년 7월 21일 오늘 이 사진을 보고서 동일인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박원순의 죽음이 오늘 문재인의 그린뉴딜정책에 관한 뉴스를 보고서는 스마티 시티 정책 그리고 중국 공산당의 일대일로를 통한 주변국 경제식민지화 전략과 관련이 깊다는 생각은 확신으로 굳어졌습니다. 물론 그린벨트 해제에 관한 것도 결국은 국민들의 의심이 깊어가는 상황이어서 잠시 문재인 정부가 잠시 발을 살짝 빼고 있는 상황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표 위와 아래의 글은 지난 7월 11일에 작성한 글입니다.*)


그리고, 사흘전에 이재명과 만날수 있기를 간곡히 바랬던 같다.
아마도 이재명에게 살길을 타진해보기 위한 것은 아니었을까?
비록 민주당내에서 한 때 비문계로 분류됐던 두 사람이지만 이재명은 지난해에 양정철을 통해 김경수 도지사와의 만남을 가지면서 이며 문재인 쪽에 사실상 가까워졌다고 볼수있는 사람이다. 그렇게 이재명과 한 번 살길을 논의를 해보고 싶은 것이 아니었을까?

신문기사의 내용을 보면 이재명도 고민이 아주 깊은 것 같다. 몇 번을 글을 다시 고쳐서 다시 올렸다는 걸 볼때 아마 그에게도 운명의 시간이 다가왔다고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닐까?

또 한 가지 눈에 잘 띄지 않는 소식이 하나 있는데 8일날 양정철이 활동을 재개했다는 소식이었다.

이번에는 '국가재설계회의'라나? 그걸 한덴다. '알콩달콩'이라는 이름으로 양정철의 중국공산당과의 컨넥션에 의해 당선됐다고 여겨지는 초선의원들이 대거 참여하는 모임이란다?


이름 한 번 정말 시건방진 표현이다. 국가재설계회의?

누구 마음대로 어떤 국가를 어떤 국가로 만든다는 얘긴가?

부정선거 이슈를 덮는데 성공했고 이젠 끝났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이도 저렇게 가만히 있는 것을 보고 그리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지도 모를 일이다?

그렇지만, 감히 내가 예상하건데 양정철이 저렇게 나댄다면 소위 친문3철로 일컬어지는 위인들 중에서는 양정철이 제일 먼저 자살로 알려지는 죽음을 맞을수도 있다고 본다.

이 번 청와대 인사단행을 보고 윤건형이 탕평인사라고 했지만 사실상 박지원을 국정원장으로 두면서 여차하면 반중친미로 돌아서겠다는 문재인과 노영민, 윤건형이의 의도가 숨어있다고 봐야한다.

국내에서는 대부분 중국의 경제가 아직 건제하다고들 나오고 있지만, 스콧 자유인의 이야기님이나 뱅모님, 그리고 기타 반중사이트에서 나오는 얘기를 보면 이미 중국에서 외국 자본이 서서히 빠져나가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한다.

또, 북한은 이미 김정은이 사실상 최소한 통치가 불가능한 상황인 것처럼 보이는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보인 영상에서 사진 몇 장만을 가지고 영상이라고 올린 것을 보면 알수있다.(김흥광 TV 참조) 그것도 아주 화질이 낮은 사진이었다.

문재인 정권은 이미 그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미국도 그걸 이미 느끼고 있을 것이다.

이런 상황 상황을 봤을 때에 김정민 박사의 박원순 시장의 죽음에 관한 견해는 상당한 설득력이 있다고 느껴진다.

간략하게 말하면 노숙자들의 대포폰과 통장은 대북송금, 대중국입출금 등의 비밀 창구 역할을 했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 비밀을 묻기 위해서 박원순이 제거되지 않았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

또, 어쩌면 미국의 감시망이 자꾸 좁혀져 오면서 사실상 온라인을 통한 송금이 어려워지면서 북쪽에서 넘어온 누군가와 만나고 월북하면서 북에 통치자금을 전달한 것일지도 모를일이다? 그리고, 김대중 정부때에 대북송금을 맡았던 박지원이 국정원장이된지 얼마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생긴 일이지 않은가?

도대체 언제까지?

그리고 누구까지?

죽어야 이 공포스런 죽음의 향연이 끝나는 걸까!

이젠 정말 아무도 안전하지 않은 나라가 됐다.


* 낮 12시에서 1시 사이(박원순 딸과의 통화시간)


북악산 삼청각 주변서 발견…시신 수습

입력 2020-07-10 01:10 | 수정 2020-07-10 05:51


출처: https://imnews.imbc.com/news/2020/society/article/5837354_32633.html


*서울시의 그린뉴딜 정책 발표(7월 8일)



~중 략~


출처: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288254#


문재인의 그린 뉴딜 관련 발언 기사(5월 18일)



~중 략~


출처: http://www.anc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085



국토부 추경, 그린리모델링 2,000억원대 편성
스마트·그린리모델링, 국토교통부문 한국판뉴딜 키워드
여인규 기자 igyeo@kharn.kr등록 2020-06-07



출처: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12916


'순도 높은 북한산' 필로폰 국내 유통시킨 19명 검거
등록 2019.10.09 08:28 / 수정 2019.10.09 08:37


출처: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9/2019100990040.html


‘탐사보도 세븐’ 북한산 마약, VIP 위한 최고급 마약?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 입력 : 2019-05-17 22:15:56

출처: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90517.99099007740



마약에 빠진 북한… “동네마다 얼음 파는 집”
주성하 기자  입력 2019-05-25 03:00수정 2019-05-25 09:52


동남아 휩쓴 북한산 마약… 국내 유통량 30% 넘어

출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525/95690028/1


북한産 필로폰 국내 유통시킨 19명 검거
조선일보    이동휘 기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8/2019100800156.html


‘돌비늘’ 마약…“북한산 필로폰 국내 유통”
홍재원 기자 jwhong@kyunghyang.com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011651001&code=940301#csidxb41259324d71d24973c89e54f05bb82

[한국인 노리는 마약②] 북한산 필로폰 유통 ‘비상’

출처: http://www.sisaweek.com/news/curationView.html?idxno=122457

미 검찰, 북한산 마약 밀거래 조직원 5명 전원 기소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092306&plink=OLDURL&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중국, 국경서 북한 보위부 연루 마약조직 일망타진”

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190527_0000662511&cID=10101&pID=10100#

윤석열 검찰총장, 美 FBI 국장과 면담…국제수사공조 논의
20년 만에 대검 방문…가상화폐 피싱 사건 공조사례로 거론

출처: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9/762249/

조국 수사 막바지?… 외부행사 재개하는 윤석열
입력 2019.09.24 18:02


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9241640047299

고인이 되다.. 왜?? 아크로 김정민박사 2020.07.10

서울시 노숙자 특별 우대 희망 새출발 통장 개설(2006년 8월, 당시 오세훈 시장)



노숙자 명의 대포통장 72개 범죄조직에 유통한 일당

유령법인 만들려고 노숙자들 합숙까지...1년 동안 4억 상당 챙겨

박호경 기자(=부산)  |  2017-12-12 08:48:56  |  2017-12-12 17:31:14




서울시, 노숙인에게 스마트폰 무료 지급…이유는?
박용하 기자 yong14h@kyunghyang.com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206271108291#csidx7ea8c9930c919fd9eb1535155e7ac00


양정철, 與정책연구모임 참여… 정치 행보 주목
이은택 기자  입력 2020-07-09 03:00수정 2020-07-09 03:00

‘국가재설계회의’ 조만간 출범… 양향자-이탄희 등 초선들 참여





이재명, 박원순에 "나의 형님, 아직도 믿기지 않아"
김아진 기자

입력 2020.07.10 13:49
생전 박원순, 이재명에 "우리 아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0/2020071001934.html


이재명 "박원순 뛰어난데… 저만 눈에 띄니 억울할 것"
조선일보 수원=권상은 기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4/2020062404531.html



#박원순 #흑사회 #마약
YouTube에서 '흑사회의 한국 잠식. 마약으로 얽힌 대한민국?(feat.박원순, 버닝썬, 우한폐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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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