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31일 금요일

脫중국 과학자 '옌리 멍'의 고백,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

탈중공 과학자 옌리멍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폭로가 전세계적으로 충격을 주고 있지만 한국내에서는 여전히 중국 공산당의 발표 그대로 박쥐 탓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일부의 분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공산당의 생화학무기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겠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주장되기는 처음입니다.
그것도 6개월만에 민간실험실에서도 사스 백본만 있으면 얼마든지 만들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럼 팬데믹을 정치, 경제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COVID 19 이 외에 다른 변종을 고의적으로 만들어서 더 많이 퍼트리는 것도 가능한 것 아닐까요?

- 사진 아래서 부터는 옌리멍의 폭로에 관한 에포크 타임스의 기사 내용입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자연 발생하지 않았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우한 화난수산시장에서 나온 것도 확실히 아닙니다.

만약 당신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백본(backbone)을 갖고 있다면

6개월 만에도 만들 수 있습니다.

정말 쉽습니다.

목숨을 걸고 홍콩을 탈출해 중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은폐 혐의를 알린 홍콩 과학자 옌리멍

그녀는 고도의 기술 연구실이 아니라도 6개월만에 바이러스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공은 자신들이 원하는 정보만 사람들이 알길 바랍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동물을 통해 전파됐다거나 자연적으로 발생했다는 말은 모두 거짓말입니다.

지난 연구 경험과 정보를 통틀어 이 바이러스가 자연 발생하지 않았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지난 연구 경험과 정보를 통틀어 이 바이러스가 자연 발생하지 않았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우한 화난수산시장에서 나온 것도 확실히 아닙니다.

우한 수산시장 전면 소독 작업을 하기 전에 확인한 샘플들에서 그 어떤 동물 관련 증거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중공정부는 왜 모든 환자들이 우한 수산시장을 방문한 적 있다고 주장했을까요?

그것도 환자들이 확진 판정을 받기 전인 1월에요

중국 정부는 3분의 1 이상의 환자가 우한 수잔시장을 방문한 적이 없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채취한 샘플에서도 동물 관련 단서는 없었습니다.

30개 중 단 한 개 샘플에서만 수산시장발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또, 샘플은 홍콩이나 해외 전문가가 아닌 중공 정부가 검사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그 결과를 세상에 알리며 동물들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죠

사람들이 감염된 박쥐나 쥐를 먹었다는 거죠

아무 잘못 없는 동물들은 말도 못하고 공산당과 맞서 싸울 수도 없습니다.

동물들이 희생양이 된 셈이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중국 정부도 증거를 찾지 못했죠

'박쥐 바이러스' 전문가 스정리도 최근 사이언스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바이러스에 대한 질문에 본인 스스로 답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저 그들이 바이러스를 조사하도록 내버려둡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숙주가 있었다는 것을 안다, 박쥐를 찾아야 한다, 근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죠
하지만 바이러스 연구실 유출 가능성은 왜 확인하지 않는 걸까요?

저는 이것이 연구실에서 얼마나 쉽게 일어날 수 있는지 증명하기 위해 과학 보고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도의 기술 연구실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 백본(backbone)만 있으면 당신도 바이러스를 6개월만에 만들 수 있습니다.

정말 쉽습니다.



출처: https://youtu.be/UQxvColXD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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