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3일 토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20-25) 조선은 끝났다 1 허수아비 김정은, 꼭두각시 김여정

https://youtu.be/Huf5frV5Y_s




최상천의 사람나라 (20-25)
2020.6.13.

조선은 끝났다 1
허수아비 김정은, 꼭두각시 김여정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절(5.1절)이었던 지난 1일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TV가 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가위를 들고 준공식 테이프를 끊으려 하고, 뒤에 동생인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이 받침대를 들고 서 있다.(사진=조선중앙TV 화면 캡처)

출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2/2020050200276.html

1. 김일성신국, 變故 세 가지

1) 김여정 담화문(3.3.)
(1) 김정은 따까리 김여정

출처: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1902262231005#c2b

(2) 따까리 담화문, 대남 악담

北 김여정, 청와대에 "겁먹은 개…저능한 사고방식 경악"

입력2020.03.04 00:35 수정2020.03.04 01:38

자기 명의로 첫 담화…한밤 기습적 원색비난
북한 단거리 발사체 비난 청와대에 "적반하장 극치"
김여정 위상 한층 높아진 듯…이만건 해임 후 조직지도부 실세

출처: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3033732i

2) 태양절 참배 불참(4.15)

北김정은, 집권 이후 첫 태양절 참배 ‘불참’…배경은?
뉴스1 입력 2020-04-16 11:35수정 2020-04-16 11:35


북한 노동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 책임일꾼들이 태양절(김일성 주석 생일·4월 15일)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15일 찾았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6일 보도했다. 금수산태양궁전은 김일성 주석·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곳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참배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앞서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광명성절· 2월 16일)에는 이곳을 찾았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출처: http://www.donga.com/news/List/article/all/20200416/100685458/1


김정은 ‘잠행’ 평양서도 의문 제기… “태양절 참배 불참은 충격”
평양 간부들 사망설 대체로 알지만 '뜬소문'으로 인식…김여정 후계설엔 부정적 견해

출처: https://www.dailynk.com/%EA%B9%80%EC%A0%95%EC%9D%80-%EC%9E%A0%ED%96%89-%ED%8F%89%EC%96%91%EC%84%9C%EB%8F%84-%EC%9D%98%EB%AC%B8-%EC%A0%9C%EA%B8%B0-%ED%83%9C%EC%96%91%EC%A0%88-%EC%B0%B8%EB%B0%B0-%EB%B6%88/

3) 2020년 5월 1일

(1) 주체연호(1912~), 태양절(4.15): `1997년 결정

(2) 주체 109년 대신 2020년

출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2/2020050200870.html

((1)) 주체연호(1997) 부정은 김일성신국 부정
((2)) 누가?
((3)) 김정은, 김여정은 허수아비?

주체연호X, 태양절 불참의 의미는?

2. 김여정 6.4 담화, 두 가지 급변사태

1) 김여정 노동신문 담화


지난 5월 31일 <탈북자>쓰레기들이 전연일대에 기여나와 반공화국 삐라를 살포하는 망동짓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사태의 엄중성을 경고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스스로 화를 청하지 말라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

~중 략~

문제는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쓰레기들이 함부로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며 <핵문제>를 걸고 무엄하게 놀아댄것이다.

~중 략~

태묻은 조국을 배반한 들짐승보다 못한 인간추물들이 사람흉내를 내보자고 기껏 해본다는짓이 저런짓이니 구린내나는 입건사를 못하고 짖어대는것들을 두고 똥개라 하지 않을수 없다.

~중 략~

나는 원래 못된 짓을 하는 놈보다 그것을 못 본척 하거나 부추기는 놈이 더 밉더라. 남조선당국은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를 금지하기로 한 판문점선언과 군사합의서의 조항을 결코 모른다 할수는 없을 것이다. 북남사이에 적대관계가 아무리 뿌리깊고 동족에 대한 적의가 골수에 차있다고 해도 어느 정도는 분별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입만 열면 내정 간섭, 지시~~~보수 타파, 수령 교시, 삶은 소대가리  등 등

~중 략~

얼마 있지 않아 6.15 20돐을 맞게 되는 마당에 우리의 면전에서 꺼리낌없이 자행되는 이런 악의에 찬 행위들이 《개인의 자유》요, 《표현의 자유》요 하는 미명 하에 방치된다면 남조선당국은 머지않아 최악의 국면까지 내다보아야 할 것이다.
~~~민주헌법 파괴 강요

~중 략~

구차하게 변명할 생각에 앞서 그 쓰레기들의 광대놀음을 저지시킬 법이라도 만들고 애초부터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지 못하게 잡도리를 단단히 해야 할 것이다.

~중 략~

만약 남조선당국이 이번에 자기 동네에서 동족을 향한 악의에 찬 잡음이 나온데 대하여 응분의 조처를 따라세우지 못한다면 그것이 금강산관광페지에 이어 쓸모없이 버림 받고 있는 개성공업지구의 완전 철거가 될지, 있어야 시끄럽기밖에 더하지 않은 북남공동련락사무소 페쇄가 될지, 있으나마나한 북남군사합의 파기가 될지 하여튼 단단히 각오는 해두어야 할 것이다.

~중 략~

주체109(2020)년 6월 4일 평양.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4/2020060401394.html


2) 김여정 노동신문 담화, 두 가지 급변 사태

(1) 김여정 교시자-최고존엄 등극
((1)) 김여정 담화에 조선반도 격동
북조선: 평양 총궐기 군중대회
남조선총독부: 4시간만에 교시 이행 공개발표
((2)) 김일성신국: 수령=신=최고존엄=교시자
((3)) 교시자 교체: 김정은->김여정(당중앙)

[정치] 게재 일자 : 2020년 06월 11일(木)
[단독]묵노동신문 '당중앙' 잇단 사용 '후계자 김여정' 정지작업 분석 - 문화일보

1974년 김정일 내정당시 표현
“北에 ‘두 개의 태양’은 없어
김정은 권한 강화용” 해석도

북한 노동신문이 김여정(오른쪽 사진) 노동당 제1부부장의 지난 4일 담화 이후인 지난 7일, 10일, 11일 등 3차례에 걸쳐 주요 논설과 기사에 1974년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후계자로 내정할 때 부여된 호칭인 ‘당중앙’이라는 표현을 잇달아 게재했다. 당중앙은 김 제1부부장을 지칭하는 것으로, 김정은(왼쪽) 국무위원장이 백두혈통 강화 차원에서 후계 구도를 짜는 수순에 들어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1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최고존엄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며 정신적 기둥이다’란 제목의 1면 논설을 통해 “주체조선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필승의 신심 드높이 사회주의강국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에는 ‘주체조선의 절대병기’란 제목의 기사에서 “위대한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조국 번영의 찬란한 래일을 앞당겨가는 우리 인민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밝혔으며, 7일 ‘우리 국가제일주의’란 제목의 기사에서도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함께 하며 당의 령도를 충성 다해 받들어 나갈 때 우리 국가제일주의,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 조선제일주의의 위력은 더욱 높이 발휘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 략~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도 “최근 김여정을 ‘당중앙’으로 부르라는 지시가 내려가고 있다는 얘기도 있는데 사실상의 후계자로 내정된 것 같다”고 밝혔다. 반면 김영수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김 주석과 김 국방위원장 모두 자신이 건재하는 동안에는 ‘두 개의 태양’을 용납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정철순 기자 csjeong1101@munhwa.com

출처: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61101030130129001


(2) 탈북자 삐라(전단지)  공포
((1)) 새 최고존엄 등장 주제가 '탈북자 삐라'
((2)) 탈북자 삐라 공포: 심각한 체제 위기
((3)) 32살 여자의 입, 최악의 적개심-욕 저주
김여정: 겁먹은 개가 요란하게 짖는다(3.3.)
((4)) 문재인에 SOS
오빠! 탈북자 삐라 무서워! 쟤들 좀 혼재줘!

3. 허수아비 김정은, 꼭두각시 김여정

1) 허수아비 김정은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sd6R9Bgoqfw


北 노동신문 “김일성 축지법 사실은 불가능”
한기재 기자 입력 2020-05-21 03:00수정 2020-05-21 03:00

출처: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521/101148062/1

북한, 김정은 주재로 노동당 중앙위 정치국 회의 개최

북한, 김정은 주재로 노동당 중앙위 정치국 회의 개최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지난 7일 김정은 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 회의를 열고 자립경제 발전과 인민생활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노동신문이 8일 보도했다. 이 회의에서 화학공업 발전, 평양시민 생활보장, 현행 당규약 개정, 조직(인사)문제가 토의됐다.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김정은 동지께서 회의를 합위하셨습니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PYH20200608007000042

교시자 교체: 위대한 령도자(정은)->당중심(여정)

2) 꼭두각시 김여정

(1) 당중앙 데뷔 주제: 탈북자
((1)) 탈북/탈북자는 김일성신국(위대한 수령의 나라) 최대 치부(탈북자 최소 10만)
((2)) 아무도 꺼낼 수 없는 금기어
((3)) 치부는 백두혈통인 김여정 니가 말해!

(2) 포악한 여자, 여자 폭군 이미지
((1)) 적개심 가득, 난폭한 언어
((2)) 거역할 수 없는 폭군/악녀 이미지 각색
((3)) 정권의 심각하 위기의식 반영

(3) 담화만 있고 음성과 동영상이 없다.
((1)) 실권자가 '미친 여제 김여정' 각색
((2)) 그렇다면 김여정은 꼭두각시 불과

3) '백두혈통' 김정은 남매의 자멸
(1) 조미협상 파탄: 다 내주고 따귀 맞고
(2) 최악의 경제상황
(3) 김정은 권위 추락

4. 애송이 김정은, 트럼프 덫에 걸리다

1) 우물 안 개구리, 김정은의 자신감
(1) 국가 핵무력 완성(17.11.): 체제수호, 미국 압박카드로 충분하다고 판단, 핵단추 협박
(2) 남북협력, 평창올림픽 성공: 자신감
(3) 4.27 남북 정상회담: 세계 이목 집중
(4) 문재인 앞세워 조미협상 시작

2) 순진한 기대
(1) 핵보유-종전선언->조미수교
(2) 비핵화 쇼맨 문재인에 큰 기대->대실망->분노 폭발: 삶은 소대가리, 김여정 폭탄

3) 트럼프의 덫
(1) 목죄기(유엔-미국-한국)+비핵화협상 병행
(2) 비핵화 협상->김정은-조선 죽이기
((1)) 김정은 목조이면서 사랑해! 좋아해!
((2)) 조선 완전봉쇄하면서 "부자 만들어줄께!"

(3) 김정은 권위 추락: 하노이 2차 정상회담
(4) 협상, 갈수록 체제 위기 심화

4) 미국 목죄기-코로나 국경봉쇄, 기아사태
(1) 배급제 붕괴: 평양도 3월 이후 중단
(2) 통치자금 고갈, 지배체제 위기
(3) 장마당 통제
(4) 기아사태: 고난의 행군 시기보다 나쁨

5) 문재인의 허풍에 놀아난 김정은

(1) 김정은 비핵화 의지 선전, 다짐!
((1)) 성과 전무, ' 김정은 수석 대변인' 소리
((2)) 남한 사람만 속아 넘어감

(2)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사업 재개
(3) 남북 철도 사업 기공식
(4) 남북교류협력법 개정 추진

6) 심각한 체제 위기

(1) 경제 위기
((1)) 배급제-사회주의 체제 붕괴
((2)) 시장경제(장마당) 빈약, 억압

(2) 정치적 위기
((1)) 트럼프 덫->핵무장이 체제 붕괴 핵심 요인
((2)) 김정은 권위 추락->김여정으로 응급 대체

5. 4.12 군부쿠데타?

1) 4.12부터 김남매 실종, 격하

2) 4.12 군부 쿠데타?
(1) 김정은 남매 대미협상 파탄 책임
(2) 누가? 최룡해? 김영철? 리선권?
(3) 실권자는?

3) 김씨조선 유지
(1) 김일성신국에서 김정은 축출은 국가 붕괴
(2) 체제 유지 위해 김남매 간판으로 사용

김정은 허수아비, 김여정 꼭두각시


출처: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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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