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와 관외 사전투표함 관외는 저렇게 가방이 투표함이었다.
그리고, 바구니에 담겨서 우체국 직원들의 양심에 따라 옮겨지고 보관된 사전투표 용지
그리고 개표시에는 이렇게 바구니에 담긴채로 개표를 했다고 한다.
사전투표지에 많이 찍혀 있는 더불어 시민당
헬스장에 CCTV도 없이 보관된 지퍼달린 가방으로된 사전투표함
보시다 싶히 '선거사무'라고 뚜렷히 보입니다.
헬스장 관계자의 양심에 모든 걸 맏기자!
또 다른 종류의 사전 투표함 한 종류로 되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분명히 관외 사전 투표함!
오로지 우체국 직원과 헬스장 관계자의 양심을 믿어야만 하는 우리 선거의 사전투표제도
정말로 나라를 떠나고 싶다.
https://youtu.be/sEV6Ocq9I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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