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4일 목요일

특종) 21대 총선의 비밀이 드러났다 (투표지 분류기와 노트북, 개표사무원의 조합)


각 지방에 있는 선관위 직원들도 부정선거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꽤 높다고 본다.
사실상 이 번 415부정선거는 그 동안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카르텔이 드러나는 결과를 낳고 있다.
소수가 아닌 다수의 직원들을 부정선거라는 범죄에 가담시킨 지능형 범죄였을 가능성이 있다.

다수를 범죄에 가담시키면서 범죄의 비밀을 지키게 만드는 것이 이번 415부정선거의 또 다른 면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이런 범죄 사실이 드러난다면 세월호 때에 해경을 해체했듯이 반드시 선관위를 해체해야한다.



[단독] "부여개표소 분류기 이상했다" 선관위 "기계 이상없다" 
[중앙일보] 입력 2020.05.14 05:00 수정 2020.05.14 05:01 https://news.joins.com/article/23776496


“투표지가 분류기를 통과하면서 이상한 장면을 여러번 봤습니다. 1번 후보 표가 지나치게 많이 나와 재검표를 하면 역전되기도 했어요. 또 2번 후보 표는 유독 많이 재확인용(미분류표)으로 분류됐습니다. 주로 사전투표용지에서 그런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후 략~

[출처: 중앙일보] [단독] "부여개표소 분류기 이상했다" 선관위 "기계 이상없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76496


https://youtu.be/xujfYptG4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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