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6일 화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3-33) 아태쟁패 9 아베 요리, 코리아시대를 열 수 있다.


아베의 바보같은 공격! 그리고 트럼프가 평택 삼성반도체 건설현장을 보고서 말한 'What the hell is that?(저건 뭐야?)은 어떤 연관성도 있어 보인다.

South Korea가 중국으로 붙는 것을 겁내는 패권국 미국과 자국의 문제를 외국으로 돌리려고 하는 일본의 아베정권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아베정권이 우리 반도체에 대한 공격을 하게 됐다고 본다.

그렇지만, 이는 우리가 일본을 확실하게 제압하고 이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물론, 한동안 한국도 어려움을 격겠지만 GSOMIA(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파기한다면 미국은 엉덩이에 불이 붙은 소처럼 일본을 뜯어 말릴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한국의 반도체가 미국 등 전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은 그야말로 막강하다.

비록 반도체 제조에 들어가는 몇 몇 소재 산업에서 일본이 한국시장을 주욱 독점해왔지만 이는 한국의 기업들이 적어도 몇 년 안에 다른 대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여부를 떠나서 한국기업이 생산하는 반도체는 첨단군사무기에서는 들어가지 않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미국의 입장에서도 반도체 대란은 자국의 안보와 패권에 심각한 위기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문재인 정부는 GSOMIA의 잠정적인 폐기만 선언해도 미국은 그야말로 엉덩이에 불난 소처럼 미쳐 날뛰며 일본을 뜯어 말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문재인 정부가 과연 그렇게 할수있을까?

솔직히 지금 정부에서 발표하고 방송하는 여러 가지 모습은 하나의 정치적인 퍼포먼스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들의 지지율 확보를 위해 여러 가지 모습을 보이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여러가지 모습 중에 가치있는 것은 거의 없어 보인다.

솔직히 GSOMIA 폐기조치 이 외에는 단기적으로는 실효성이 없는 그저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연출된 모습일 뿐이다.


과연 문재인 정부가 1965년 이래로 단 한번도 대일무역적자에서 벗어난 적이 없는 Komerica를 일본의 경제식민지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을까?

솔직히 무척 회의적이다.

아베는 화이트 리스트 삭제를 빨리 결정한 반면에 문재인 정부는 GSOMIA 폐기에 대해서 아직까지 밍기적거리고 있다.


https://youtu.be/UB5LgxKFNKk


최상천의 사람나라(3-33)
2019-7-31

아태쟁패 9
아베 요리, 코리아시대를 열 수 있다.

1. 나라 수준, 한일 역전

'민족적 약속' 이루어지다

'다카키 천국' 시절 박정희는 신성국가(神聖國家)를 완성했다. 그 위에 올라타고 있는 박정희만 빼면, 대한민국은 그 누구도 접근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괴물로 변해 있었다. 그런 신성국가의 백성을 가리켜서 '국민'이라고 한다.
'국민'은 국가에 충성하고 국가 관련 상징물들을 경배해야 할 의무를 진 존재다.

신성국가에서 태극기는 언제나 하늘 높이 펄럭였다. '국민'은 태극기를 우러러보며 부동자세로 경례를 올리고, 스피커에서 울려나오는 충성 맹세를 듣고 외워야 했다. 나는 단언한다. 이 태극기 경배를 끝내지 않으면, 국기에 대한 충성 맹세를 중단하지 않으면 당신은 절대로 황국신민에서 벗어날 수 없다.

김재규가 다카키 천황을 죽인지 8년 후, 드디어 신성국가 무너뜨리는 혁명의 날이 왔다. 1987년 6월, 청년들은 '무석무탄', '직선쟁취'를 외치면서, 하늘 높이 펄럭이던 태극기를 끌어내려서 손에 잡고 흔들었다. 대통령 직선제를 통해 국가를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들겠다고 나선 것이다. 드디어 한국인이 신성국가와 '국민'을 거부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럴 때 태극기는 사람들의 손(!)에 들려 있었다. 태극기는 평화(무석무탄)와 민주주의(직선쟁취)를 상징하는 깃발이 되어 있었다.

6월 항쟁은 자주적 민주공화국의 꿈을 이루기 위한 제4의 민족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 근현대사는 끈질긴 민족혁명의 전통이 자리 잡고 있다. 대외적으로 자주독립을 확보하고, 대내적으로는 민주주의를 실현하며, 평화적 방법을 통해 평화공존을 추구하는 것이 민족의 꿈이었고, 3.1운동의 약속이었으며, 민족혁명의 공통분모였다.

  이런한 민족혁명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평화적 방법을 통한 자주적 민주공화국의 실현'이라고 할 수 있다. 민족혁명운동은 3.1운동(1919), 4월혁명(1960), 광주항쟁(1980), 그리고 6월 항쟁(1987)으로 이어졌다. 그런 역사 위에 대한민국이 서 있다.

  1987년 이후 본격적인 '대한민국 만들기'가 시작되었다.
박정희와 군사정권이 짓밟고 파괴해버린 대한민국을 살려내서 진정한 자주적 민주공화국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 첫 단추는 1987년의 대통령 직선제였지만 본격적인 작업은 김영삼 정권 때부터 시작되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 김영삼 대통령의 문민정부, 김대중 대통령의 국민의 정부,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는 불과 15년 사이에 '대한민국 만들기'를 훌륭하게 완수했다.

~중략~

  대한민국의 탄생에는 네 사람의 걸출한 인물이 있었다. 그들은 민주주의를 향한 불굴의 의지와 무한 헌신을 통해 박정희와 새끼 박정희들의 무차별 공격을 뚫고 기어이 대한민국을 창출해냈다.

  김재규 의사는 자기의 모든 것을 바쳐서 '다카키 천국'의 핵을 제거했고, 김영삼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가장 큰 방해집단을 단칼에 날려버렸고, 김대중 대통령은 민주주의와 평화공존의 철학으로 대한민국의 기틀을 잡았고, 노무현 대통령은 살신성인으 도전을 통해 권위주의를 청산하고 자주국가의 변모를 회복했다.

  압제와 암흑 속을 헤매던 한국이 대한민국으로 거듭나자마자 상상을 초월하는 비약을 거듭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한국은 '자유의 나라' 미국보다 더 많은 자유를 누리는 나라다. 2007년 3월 '국경 없는 기자회'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자유언론지수는 세계 31위다. 민주화 300년의 유럽을 빼면 최고 수준이다. 일본(51위), 미국(53위)은 물론 프랑스(35위), 이탈리아(40위) 보다도 앞선다. 또한 프리덤 하우스의 발표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정치적 자유도 세계 최고 수준을 달리고 있다. 우리는 지금 파출소에서 난동부릴 자유까지 누리고 있다.

    김대중 정권에서 노무현 정권에 이르는 경제 지표도 '기적'에 가깝다. 경제규모는 세계 10위를 다투고 있고, 최고의 국가경쟁력(17위, 2천만 명 이상의 국가 중 11위), 최고의 기술경쟁력,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화 지수(세계 3위), 최고의 주가지수, 최고의 수출, 최고의 경상수지 흑자, 최고의 달러 보유고, 최고의 기업 브랜드, 최고의 해외여행자 수, 최고의 유학생 수~. 불과 10년 전에 '6.25 이후 최대 국난'이라는 IMF 경제위기를 겪었던 나라가 이렇게 엄청나게 변했다.

  세계 언론은 이런 기적적 회생과 혁명적 발전에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미국의 <타임>은 한국이 "시대를 따라 가는 나라일 뿐 아니라 미래를 창조하는 나라"라고 평가하면서 한국의 변화와 비약을 상세하게 소개했다(아시아판 2005. 11. 4).

  독일의 <슈피겔>은 "한국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하이테크 국가며 한국만큼 미래 경제를 새로운 정보기술(IT) 산업과 밀접하게 결부시키고 있는 나라는 없다"고 극찬하면서,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의 발전된 인터넷 문화의 영향으로 대통령에 선출됐으며 인터넷 기반을 통해 한국은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생동감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2006. 4. 24).

  프랑스의 <르몽드>는 "아시아에서 독재로부터 가장 역동적인 민주주의를 이루어 낸 한국이 이제는 이 역동성을 바탕으로 IT, 혁신, 한류로 일본을 앞지르는 중"이라고 소개하면서, "세계 제2의 경제 강국이자 대중문화의 선진국인 일본의 위상마저 위태롭게 하고 있는 한국의 무서운 힘은 역동성에서 나온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한국의 역동성은 특히 혁신에 대한 열정, 세계 최강의 IT, 한류에서 두드러진다는 것이라면서, 신문은 "혁신이 1997년 금융위기를 겪은 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한국을 세계 최고의 IT 강국으로 변모시킬 수 있었다고"고 전했다. 또한 <르몽드>는 한국은 전 세계에서 인터넷 접속률이 가장 높은 나라로 인터넷을 통해 민주주의를 릴레이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가장 놀라운 한국의 성공은 중국과 일본 사이에 끼어 있는 ~ 이 작은 나라의 문화적 영향력이다"라고 하면서 <르몽드>는 아시아 대중문화를 지배했던 미국이나 일본을 밀어내고 새로운 아시아 대중문화의 중심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국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2006. 6. 6).

  유력 언론과 학자, 연국기관의 한국에 대한 민래 전망은 더 밝다. 한국이 머지않아 경제 강국 반열에 들 것이라는 예상은 이제 흔한 얘기가 되어버렸다. 골드만삭스는 한국의 1인당 소득이 2050년에는 미국 다음의 세계 2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2007년 현재, 대한민국은 5천 년 역사상 그 어떤 시대와도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높은 위상을 확보했고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식민지 경험을 겪은 국가 중 최초로 산업화, 정보화, 민주화에 모두 성공했다. 최고의 자유를 누리며, 최고의 경제를 자랑하며,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었고, 최고의 정보화 수준을 인정받고, 최고의 미래 전망을까지 얻었다. 우리가 언제 이렇게 세계로부터 인정받고 각광받은 적이 있었던가.(알몸 박정희, 2007년 증보판)

가. 추격, 역전

1) 정치적 역전(1987~)

(1) 일본: 좌우공존 민주국가->우익독재
((1)) 퇴행-곤두박질: 좌우공존 민주주의->우익독재->아베
((2)) 개혁 회피(1990)->토건사업(부동산 투기)->변화 부적응

(2) 한국: 반공독재(최악)->자유민주(차선)
((1)) 민주혁명 성공: 반공독재->민주혁명->국가민주화->촛불혁명-주권자시대
((2)) 김대중 정권: IMF 위기(97)->구조조정 성공
((3)) 디지털시대-인터넷 선두, 문화시대-한류

2) 정신적 문화적 역전(2002경~)

(1) IMF 위기->기회 성공: 자신감

(2) 2002 월드컵 정신혁명: '대~한민국"
((1)) 4위: 신체적 열등감 극복(백, 흑)
((2)) 외신 한국에 엄청난 찬사: IT 선도국, 월드컵 준비운영능력
6-0, 한국 축구, 붉은악마: 자존심, 자신감 회복
((3)) 민족적 자기인식 혁명: 조센징(자학)->'대한민국'(자부심)

(3) 한류 열풍
((1)) 역전 시작: K-pop이 J-pop 추월
((2)) 한류 열품: 일본 대중문화 압도->동아시아 대중문화 주도
((3)) 싸이, 방탄소년단 등 세계 강타

(4) 스포츠도 일본 압도

3) 산업/경제 추격, 역전

(1) 한국 역전(주로 첨단산업 분야): 인터넷 반도체, 디스플레이, 가전, 조선, 석유화학

(2) 경쟁: 철강, 자동차 등 대부분 산업 분야

(3) 일본 앞선 분야: 소재, 고급부품
((1)) 아베: 마지막 병기로 공격
((2)) 한국 기술독립 촉진

나. 국가 역량 평가

1) 국내총생산(GDP)-TE
(1) 일본: 4조 9710억 달러(3위): 한국 3.1배
(2) 한국: 1조 6190억 달러(12위)

2) 2018 IMF 1인당 소득(GNI)
(1) 일본 $40,106(24위)
(2) 한국 $32,046(28위): 일본의 80%

3) 국가부채(Trading Economics)
한국: 36.6%, 일본: 253%

4) 군사력(2019, 미국 Grobal Fire Power)
1위-미국(USA), 2위-러시아(Russia), 3위-중국(China), 4위-인도(India), 5위-프랑스(France), 6위-일본(Japan), 7위-한국(Korea), 8위-영국(UK), 9위-터키(Turkey), 10위-독일(Germany)

5) 국가 신인도 평가: 한국, 2단계 위


(1) 무디스: 한-3, 중,일-5
(2) S&P: 한-3, 중,일-5
(3) 피치: 한-4, 중-5, 일-6

다. 대역전: 제국-식민지 국가수준 역전
1) 미영 역전: 1945
2) 한일 역전: 2019?---더 대단
민주혁명 100년+산업화 성공이 이룬 성과

2. 침몰하는 일본

1) 잃어버린 30년(1990~)
(1) 개혁회피->토건경제->거품붕괴->부동산 폭락: 장기불황
(2) 저출산, 고령화, 인국 감소(한 해 40만)
(3) 유령나라: 빈집 800만채(13%)

2) 후쿠시마 원전 폭발(2011): 300년 재앙
(1) 진상 은폐
(2) 부실 대책: 방사는 위험 방치

3) 빚으로 연명: 국가부채 253%
2위 이탈리아 132%-Trading Economics


[프리미엄 리포트]'외상복지' 20년~ 재정파탄 위기 빠진 日배극인 특파원입력 2015-05-06(동아일보)

3. 슬픈 일본

日 복지예산 70% 고령층에 집중…젊은층 "혜택없이 빚만 떠안을 판"
입력2012.02.14 17:09 수정2012.02.15 11:59

30년뒤 현역 1명이 노인 1명 부양
100년 안전하다던 공적연금, 20대 거부로 납부율 60% 불과

출처: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2021448741

일본 2017총선거 충격의 투표율 31.8%

출처: https://wolf.tistory.com/545

일본 ‘초식남’ 넘어 ‘절식남’ 골머리
“여자 따윈 필요 없어” 20대 숫총각 수두룩

~전략~

지난 2월 9일 방송된 후지TV 프로그램 <토크다네>에서는 20대 남성들을 대상으로 섹스에 관한 흥미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30% 이상이 “섹스에 관심이 없다”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일본가족계획협회가 16~49세 남성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조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대표적인 예로 28세까지의 남성 절반 가까이가 숫총각인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가족계획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섹스에 관심이 없거나 혐오감을 갖고 있는 남성의 비율은 만16~19세가 가장 높아 34.0%에 달했다. 연령대별로는 20~24세 21.1%, 25~29세 21.6% 등으로 젊은층이 중년층인 45∼49세(10.2%)보다 섹스에 관심이 없었다.

그렇다면 일본에서 초식남, 절식남이 증가하는 이유는 뭘까. <토크다네>가 거리의 젊은 남성들에게 그 이유에 대해 묻자 “친구와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다(대학생)” “시간이 부족하다. 평일은 직장일로, 휴일은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즐기기 바쁘다(회사원)” “관계를 쌓는 데까지 드는 노력이 귀찮다. 꼬집어 말하자면 돈이다(회사원)” 등의 의견을 보였다.

출처: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17911


“숙박만 580만원!” 도쿄올림픽 봉사자 무보수 논란
인도네시아 자원봉사자 “‘개최 3주전 현지 도착, 체재비 등 수당은 전혀 없다’ 통보해와” 시끌
입력 : 2019-07-29 13:43/수정 : 2019-07-29 15:47


2020년 도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발 벗고 나선 해외 자원봉사자가 숙식은 물론 교통 등 모든 체류비를 자비로 내야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인터넷이 들끓고 있다. 일본 네티즌들조차 ‘자원봉사자가 아니라 노예를 뽑나’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중략~

“동일본대지진 이후 자원봉사로 활동했습니다. 그런데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됐어도 자기책임이라더군요. 알아서 돌아가라고 하던데 귀가 도중 구토해서 바이러스 퍼뜨려도 내 책임일까요?”

~중략~

“올림픽은 2020년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열립니다. 3주 전에 들어가야 한다면 체류 기간은 38박이네요. 캡슐 호텔에만 묵어도 숙박비가 53만2000엔(578만4500여원)입니다. 나라면 안 갑니다.”

~중략~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016년 자원봉사자 모집 공고를 내면서 모두 자비 부담이라고 알려 빈축을 샀다.

위원회는 18세 이상 일본인 또는 장기체류비자 소지자를 기본 조건으로 내걸고 자원봉사자 연수를 시작으로 올림픽·스포츠 경기에 대한 지식 및 자원봉사 경험과 외국어 능력 등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요구했다. 또 1일 8시간씩 10일 이상 봉사해야 하며 대회성공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끝까지 역할을 완수해줄 것을 바랐다.

~후략~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547939&code=61131211


경제민주화 안 하면, 10년 후 한국 모습

4. 망조, 말기 증상


2017년 5월 아베 만난 문희상 일본 특사. 동아일보DB


도쿄 경제산업성 청사에서 회의에 앞서 앉아있는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오른쪽)와 일본 경제산업성 관계자들 (사진=연합뉴스)

막가는 일본방송…후지TV “문재인 탄핵만이 해법
출처: http://news.zum.com/articles/53832139

문재인도 건드는 일본, '혐한'은 흥행보증수표

[노컷 딥이슈] 한일 양국 갈등 심화되자 '혐한' 콘텐츠들 활개
아마존재팬 외교·국제관계 랭킹 15위 안에 '혐한' 서적만 3분의 1
2005년부터 10년 간 205권 출판…"돈 되니까 너도나도 한국 욕"
"일본 내 '혐한'은 포퓰리즘 우려…사회 분노 가진 계층 소비 확률 높아"

"혐한책만 쓰면 무조건 어느 정도 판매부수가 보장이 되고 있거든요." (유튜브 채널 '롯본기 김교수' 동영상 中)

~후략~

출처: https://www.nocutnews.co.kr/news/5188108

1) 말기 증상
(1) 유아적 우월성 입증 행위: 의자, 홀대
(2) 좌절감->분노->공격성: 맹목적 적개심

2) 망조: 혐한신드롬(정신병)-상처받은 열등감

(1) 한일 역전, 깊은 좌절감-상처
조센진에게 지다니! 이치로 증상

(2) 일본인->왜구화: 혐한
((1)) 자기의 무능에 대한 분노->역전 승자에 대한 분노와 공격
((2)) 특히 한류 흡인력, 스포츠 패배가 대중 자극

(3) 품위 있던 일본인은 다 어디로 갔는가?

5. 아베-일본 요리법

1) 한국 주권자의 힘!
(1) 한국 주권자의 결단력과 행동
((1)) 기세 싸움: 우리는 일본 국민(황국신민)과 다르다!
((2)) 불매운동, 여행 안가기
((3)) 한국 정부 항일전 독려

(2) 세계여론전
((1)) 일제만행-파렴치: 위안부, 강제노동 임금 반환 거부
((2)) 일본=자유무역 파괴자, 세계의 공적

2) 일본의 퇴로를 막는다
(1) 문재인: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2) 돌아올 수 없는 다리-화이트리스트 삭제 강행하도록 만든다

3) 아베 공격->반도체대란 유도
(1) 반도체대란->아베 세계 공적
(2) 아베 죽여라! 아베-일본 패망은 시간문제

4) 특별 선물: 후쿠시마 올림픽
(1) 일본산 농수산물 정부 방사능 측정
(2) 올림픽 방사능 문제 부각->올림픽 보이콧

6. 코리아시대 열 수 있다
1) 세계반도체대란->세계의 아베 Wanted
(1) 세계(미국, 자본-기업)의 힘->아베 제압
(2) 한국: 무위이화, 차력척왜->승리 주역

2) 한국: 승리 주역
(1) 코메리카, 미국꼬봉에서 벗어난다
(2) 미국, 중국 서로 모시기

3) 남북협력->코리아시대
(1) 탈미, 주체적 평화공존
(2) 남+북=코리아시대
((1)) 남: 촛불주권자의 힘, 반도체, 한류
((2)) 북: 국가핵무력(민족 수호), 김정은 팀

4) 동아시아 평화수도
(1) 미중 균형외교
(2) 동북아 평화 정착

7. 문재인의 선택
1) <트럼프 시나리오> 순응: 99.9%
(1) 소중화 기획 주모 조국 교체: 7.26 교체
(2) 한일 타협: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유지, 화이트리스트 유지-수출규제 철회
(3) 미국꼬봉 증명: 호르무즈 해협 군합 파견
(4) 트럼프 피날레 주연
보너스: 방위비 $50억 요구설: 김종대 2~3배UP 역시 문재인!

2) 세계반도체대란 전략: 0.1%
(1) 한국: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2) 일본: 한국 화이트리스트 삭제
(3) 세계반도체대란->借力斥倭->코리아 시대

8. 천재일우 기회. 단 하나의 조건
문재인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결단

당분간 쉽니다.
얘기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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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