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일 금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3 3강 문정권 1 잘못된 시작, 킹크랩 쿠데타

성창호의 혁명적 판결로 보는 '매크로 소통령'의 탄생이라고 할까?


우리가 대한민국이라고 부르는 이 나라 앞잡이들과 변절자들의 나라! 그리고 외세와 1% 의 기득권들만의 이상한 나라 코메리카에서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살아있는 현정권의 실세에 대한 아주 정상적인 판결이 나왔다.

비록 저 뻔뻔하기 짝이 없는 주권자들이 촛불혁명에 참가하고 있을 때 손떼라 집회에나 참가하고 있었던 문재인 패거리들은 여전히 김경수가 죄가 없다는 희안한 주장을 뻔뻔하게도 한다.

판결문 어디에도 문제가 될만한 부분이 전혀 없다! 오히려 '문재인 정권'이라는 표현은 하지 않고 '민주당 정치인'이라고 표현한 것이 잘못 됐다면 잘못 됐다고 할 것이다.

김경수를 비롯한 문재인 정권의 범죄는 반드시 단죄하고 처벌해야 하며, 매크로 방지법을 제정해야 한다. 또 반드시 '투표소 수개표'를 법으로 명문화하고 더 나아가 헌법에도 명시해야 한다.

그래야 주권자들이 원하는 주권자 민주공화국을 이룰 수 있다. 판결문의 내용을 보더라도 김경수는 유죄이며 상고심에서도 성창호 판사의 판결과 같은 혁명적인 판결이 계속 나와야 하며 최소한 5년 이상의 징역형이 선고돼야 한다.

촛불혁명과 박근혜 탄핵이 있기 훨씬 이전서 부터 여론조작이 이뤄졌음이 판결문의 내용으로 확인할 수 있음으로 이는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며 대국민 세뇌공작의 새로운 형태다.

지금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동지의 선고공판으로 바쁜 동지들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이 번 공판에서 승리하더라도 그 승리에 도취하지 말고 다음에는 반드시 '투표소 수개표 운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실천운동으로 주권자 민주공화국을 이뤄야 하기 때문이다.



https://youtu.be/UqQGLnMOUgE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3 3강

문정권 1
잘못된 시작, 킹크랩 쿠데타




1. 문재인-선풀운동->경인선
38강 <드루킹의 꿈, 그리고 토사쿠팽>(18.8.4)

1) 2016년 9월 3일: 문재인 선풀운동 제창
저는 이제 에스엔에스 공간에서 대대적인 선플 운동 같은 게 전개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직언하고 싶습니다. 그런 모든 분께 말씀드리고 싶지만 우리 문팬 가족들부터 먼저 그 일을 시작하고 분위기를 선도해 나가자 그렇게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예!) - 드루킹의 아이디어 ?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59870.html#csidx2366d3850cb22feb0e0f984bc6ab955

2) 2016년 9월 12일: 경인선 출범


“문재인과 더민주 관련 기사에 달리는 악플을 선플로 정화 해주세요. 기사를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문재인에)악의적인 댓글이 보이면 ‘비공감’, 심한 악플에는 ‘신고’를 해주셔도 좋습니다. (경인선)블로그에서 띄워드리는 기사들을 위주로 ‘선플’을 달아주시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 경인선은 이런 행동을 ‘국민선플단 운동’이라고 이름 붙였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9/2018041902032.html


드루킹 "文후보가 경공모 발음 어려워해 경인선으로 소개"

[중앙일보] 입력 2018.12.07 17:35

김경수 경남지사와 법정에서 마주한 ‘드루킹’ 김동원(49)씨가 증인신문을 받는 중에 문재인 대통령을 여러 번 언급했다. 드루킹은 문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은 물론 ‘경인선(경제도 사람이 먼저다)’의 존재와 활동 내용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트루킹은 문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 시절 ‘경인선(경제도 사람이 먼저다)’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이유를 공개했다. 그는 “경인선은 애초 ‘경공모 인터넷 선플 운동단’이었지만 김 지사가 '어르신께서 경공모를 발음하기 어려워한다'고 말을 해 경인선에 새로운 뜻을 부여하고 활동했다”고 밝혔다. 어르신이 누구냐는 질문에는 문 대통령이라고 답했다.

[출처: 중앙일보] 드루킹 "文후보가 경공모 발음 어려워해 경인선으로 소개"

* 2016. 9. 12. 경인선 조직 개편
김동원 2016. 9. 12.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16. 9. 4. 문팬 창립총회에서 제안한 '선플운동'에 동참하기로 하여 경공모 회원들 중 숨은 카페회원들 대다수를 '경인선'으로 조직하여 회원들이 직접 인터넷 뉴스 기사에 참여하여 댓글을 달거나 수작업에 의한 댓글 공감/비공감 클릭을 하는 작업을 전개하였고, 특히 2016년10월경 송민순 회고록 사건이 터지자 수백 명의 경인선 회원들을 동원하여...(김경수 판결문, 35~36쪽)

출처: http://truepark1.com/scourt/%EA%B9%80%EA%B2%BD%EC%88%98%201%EC%8B%AC%20%ED%8C%90%EA%B2%B0%EB%AC%B8%20%EC%88%98%EC%A0%95.pdf

(1) 문재인 선플운동 호응->경인선 창설

((1)) 문재인 선플운동 제창->경공모 주관 국민선플운동
((2)) 문재인이 '경공모' 어렵다고해서 '경인선'창설
((3)) 멤버: 경공모 고수(숨은 카페회원) 총동원

(2) 경인선 뜻 변화

((1)) 경인선 원래 의미: '경제민주화를 위한 인터넷 선플운동'의 약칭(판결문)
((2)) 문재인 맞춤 이름: 경제(경)도 사람(인) 먼저(선)이다.
김경수 판결문---2017년 1월에 경인선으로

(3) 경인선

((1)) 선플운동(댓글조작): 수작업->킹크랩
((2)) 출발부터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 불법조직

2. 김경수, 경인선-킹크랩 OK

1) 2016년 6월 30일: 김동원, 송인배(청와대 제1부속실장) 소개로 김경수 첫 만남

2) 9월 28일: 김경수-김동원 댓글쿠데타 모의

(1) 김경수, 한 번 만난 드루킹 산채로 방문

((1)) 피고인이 주로 근무하던 장소인 국회의원 회관에서 파주에 있는 경공모 사무실까지의 거리는 약 35km 정도로서 피고인이 경공모 사무실을 주로 방문한 저녁 퇴근 시각에는 약 1시간에 넘게 걸리는 것으로 보이는 점

((2))...야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인 피고인이 소개 받은지 얼마 되지도 않은 지지단체를 1달에 1번꼴로 방문한다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으로 보이는 점.

((3)) 피고인이 보좌관이었던 한주형은 '피고인과 김동원의 만남 일정은 자신이 조율하였는데, 자신이 일정을 시작한 이래로 2018년 2월경까지 피고인이 김동원의 면담 요청에 대하여 한 번도 연기하거나 거절한 적은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하였고, 피고인과 김동원이 주고받은 텔레그램 및 시그널 메시지 내용을 보아도 피고인 김동원과의 만남을 거절하였던 적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는 점.

((4)) 한 편 한주형는 '김동원이 이끄는 경공모는 좀 특이한 그룹이다. 일반적으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그룹들은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유선으로 강연 요청을 하거나 하지 직접 찾아와서 만나자거나 저희에게 부담 가는 요구를 하는 그룹은 없었다'라는 취지로 진술한 점 등을 더하여 보면, 피고인은 당시 2017년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김동원이 이끄는 경공모를 일반적인 지지세력과는 다른 조직으로 인식하고 특별한 협력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보인다.(판결문, 107쪽)

http://truepark1.com/scourt/%EA%B9%80%EA%B2%BD%EC%88%98%201%EC%8B%AC%20%ED%8C%90%EA%B2%B0%EB%AC%B8%20%EC%88%98%EC%A0%95.pdf

(2) 드루킹의 브리핑

2016. 9. 28. 브리핑 내용

당초 박O민이 김동원의 지시를 받아 경공모의 조직과 목적, 활동 등을 상세하게 소개한 PPT 자료를 준비하였다가 김동원이 이를 토대로 4장의 그림파일로만 된 간략한 형태의 PPT 자료를 따로 준비하여 '경공모소개서ppt(v2)_외부인사용(그림)'이라는 이름으로 저장하였다. 김동원이 준비된 위 PPT 자료의 내용을 보면, '경공모소개01'에는 경공모의 회원 수 및 소규모, '경공모소개03'에는 2017년 대선승리 후 다가오게 될 재벌개혁 등의 경제+사회적 변화, '경공모소개04'에는 경공모의 2017년 대선지원조직, 경인선에 대한 설명이 기재되어 있는데, 위 '경공모소개04'에는 '경공모 2017년 대선지원조직'으로서의 '경인선'에 대하여 '경제민주화를 위한 인터넷 선플운동의 약자'라고 설명되어 있고, 선플운동을 진행할 대상과 관련하여 1호차부터 9호차까지로 명명된 9개의 인터넷 커뮤니티와 해당 커뮤니티에서 활동할 경인선의 회원 수가 기재되어 있으며, 선플운동의 방법과 관련하여 "숨은카페 400여 명이 참여한 텔레그램방을 통하여 '좋아요', '댓글추천' 화력지원으로 언론, 기사조작을 막아낸다'라고 기재되어 있다.(김경수 판결문, 57~58쪽)

http://truepark1.com/scourt/%EA%B9%80%EA%B2%BD%EC%88%98%201%EC%8B%AC%20%ED%8C%90%EA%B2%B0%EB%AC%B8%20%EC%88%98%EC%A0%95.pdf

김동원은 2012년 대선 당시 새누리당(당시 한나라당)이 댓글 기계를 사용하였다는 내용 등이 포함된 위 '2016. 10. 둘째주 지정학 보고서'를 피고인에게 전달해주었다는 점을 인정할 수 있고, 이러한 점에서도 피고인 댓글 기계의 존재와 그에 대한 대비의 필요성 등을 인식하였다고 봄이 타당하다.(판결문, 61쪽)

http://truepark1.com/scourt/%EA%B9%80%EA%B2%BD%EC%88%98%201%EC%8B%AC%20%ED%8C%90%EA%B2%B0%EB%AC%B8%20%EC%88%98%EC%A0%95.pdf


3) 10월 : 송민순-수작업 실험->매크로 제작

여 "송민순 회고록 경악... 문재인, 북한의 종노릇 했다"

박명재 사무총장 "외교안보정책을 북한 뜻에 따라 하겠다는 것이냐"
16.10.15 10:35l최종 업데이트 16.10.15 10:35l연합뉴스(yonhap)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새누리당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 비서실장 시절 유엔의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 '기권'에 깊숙이 개입했다는 '송민순 회고록'을 문제 삼아 15일에도 문 전 대표를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송민순 당시 외교통상부 장관은 최근 펴낸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에서 "2007년 11월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에 앞서 노 전 대통령 주재로 열린 수뇌부 회의에서 남북 채널을 통해 북한의 의견을 물어보자는 김만복 당시 국가정보원장의 견해를 문재인 당시 실장이 수용했으며, 결국 우리 정부는 북한의 뜻을 존중해 기권했다고 회고록에 적었다.

2016년 9월 선플운동을 결정하고 2016년 10월 송민순 회고록 사건이 터졌을 때 모든 회원들이 밤잠을 못 자고 십여 일을 손수 손으로 댓글과 추천을 달아 사태를 막았습니다.
그러나 매일 밤을 세울 수는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그래서 매크로의 제작에 들어갔고(드루킹, 옥중 편지)

출처: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51566#cb

4) 11월 8일: '유시민 총리'-킹크랩 실험

[단독] [단독] "드루킹, '유시민 총리' 실검 1위 만들었다" -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4993693
2018. 7. 2. -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이 댓글조작에 사용한 매크로 프로그램인 '킹크랩'의 위력를 검증하기 위해 '유시민 총리'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


“드루킹, '유시민 총리' 실검 1위 만들었다” - 중앙일보 - 조인스
https://news.joins.com/article/22763670
2018. 7. 2. - 노컷뉴스에 따르면 드루킹 일당은 해당 내용을 보도한 인터넷 기사에 '유시민 총리설'을 댓글로 올린 뒤 해당 댓글을 킹크랩을 이용해 순식간에 ...

(1) 드루킹의 킹크랩 시제품 위력 과시
(2) 이튿날, 김경수 산채로!

5) 11월 9일: 김경수-김동원, 119 킹크랩동맹

(1) 김경수: 킹크랩 제작 승인

O 김동원은 피고인에 대하여 자백하기 시작한 2018. 5. 21.자 경찰 제4회 조사 당시부터 이 법정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2016. 11. 9. "피고인에게 '이것을 하지 않으면 다음 대선에도 또 질 것입니다, 모든 책임은 제가 지고 문제가 생기면 감옥에 가겠습니다, 다만 의원님의 허락이나 동의가 없다면 이것을 할 수 없습니다, 고개를 끄덕여서라도 허락해 주십시오'라고 말을 하니 피고인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서 내가 '그럼 진행하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시연이 끝난 이후에 강의장을 나오면서 피고인이 나에게 '무슨 감옥에 가고 그래, 도의적 책임만 지면 되지, 뭘 이런 걸 보여주고 그러냐, 그냥 알아서 하지'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피고인에게 '그러면 안 보신 걸로 하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고 진술하였다. (89~90쪽)

출처 : http://truepark1.com/scourt/%EA%B9%80%EA%B2%BD%EC%88%98%201%EC%8B%AC%20%ED%8C%90%EA%B2%B0%EB%AC%B8%20%EC%88%98%EC%A0%95.pdf

(2) 재판부의 킹크랩 제작을 김경수가 '승인'한 것으로 본 이유(판결문 89쪽)

김동원은 당시 2017년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하여 온라인 여론을 더불어민주당에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고자 킹크랩에 의한 댓글 순위 조작 범행을 저지른 것이어서 김동원의 위 범행으로 직접적인 이익을 얻는 사람은 피고인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로 보이는데, 킹크랩 개발 및 운용에 휴대전화기 및 유심칩 수집 비용, 통신비, 킹크랩 운용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인건비 등 거액의 비용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점을 고려하면 당시 경공모의 자금 사정이 넉넉지 않았던 상황에서 이해당사자라 할 수 있는 피고인의 허락이나 동의 없이 이러한 불법적인 일을 순수하게 자발적으로 저지른다는 점은 쉽사리 납득하기 어려운 점 등을 보태어 보면, 김동원은 피고인에게 킹크랩 프로토타입을 시연한 후 피고인으로부터 킹크랩 개발에 관한 승인 내지 동의를 받고 킹크랩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봄이 타당하다.

출처 : http://truepark1.com/scourt/%EA%B9%80%EA%B2%BD%EC%88%98%201%EC%8B%AC%20%ED%8C%90%EA%B2%B0%EB%AC%B8%20%EC%88%98%EC%A0%95.pdf

6) 11.10~11.25: 킹크랩 제작





(1) 11. 10: 드루킹, 킹크랩 제작 지시

김동원은 피고인에게 킹크랩 프로토타입 시연을 보여준 바로 다음 날 우0민에게 킹크랩 개발을 지시하여(판결문 88쪽)

(2) 11.25: 킹크랩 1차 버전 완성

(3) 11월말~12월초: 운용 시작

7) 2017~: 본격 댓글조작

  피고인과 김동원 등은 위 킹크랩 시스템을 이용하여

 -중 략-

2016. 12. 4. 21:17경부터 2018. 2. 8. 03:28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1 기재와 같이 총 2,325개의 네이버 아이디와 킹크랩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총 75,788개의 네이버 뉴스기사의 각 댓글 1,186,602개에 총 88,333,570회의 공감/비공감 클릭신호를 보내머 네이버 통계집계시스템의 반영되도록 하였고(판결문, 9쪽)

http://truepark1.com/scourt/%EA%B9%80%EA%B2%BD%EC%88%98%201%EC%8B%AC%20%ED%8C%90%EA%B2%B0%EB%AC%B8%20%EC%88%98%EC%A0%95.pdf

8) 2017.1.10: 보호 요청과 확인

0 피고인은 2016. 11. 9. 킹크랩 시연을 본 이후 약 2달 뒤인 2017. 1. 10. 경고모 사무실을 세 번째로 방문하여 경공모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당시 김동원은 피고인이 방문하였을 때 나눈 내용과 관련하여, 피고인이 돌아간 직후인 2017. 1. 11. 00:29경 텔레그램 전략회의팀 채팅방에 '2017. 1. 10. 김경수 미팅정리'라는 제목으로 '1. 우리측 거사에 관련된 방해나 공격이 있을 경우 김경수가 책임지고 방어해주겠다-다짐받음'이라는 내용을 올렸는데, 위 메시지의 내용은...(판결문, 93쪽)

http://truepark1.com/scourt/%EA%B9%80%EA%B2%BD%EC%88%98%201%EC%8B%AC%20%ED%8C%90%EA%B2%B0%EB%AC%B8%20%EC%88%98%EC%A0%95.pdf

3. 킹크랩 쿠데타: 문재인을 대통으로!

1) 민주당 경선: 민주당 범죄 집단

2) 경인선 가자~


2017년 3월 27일 광주 광산구 광주여대 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 후보자 호남권역 선출대회에서 김정숙 여사와 김경수 의원이 '경인선(경제도 사람이 먼저다)' 회원들과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출처: 중앙일보] 특검 "경인선에 가자' 김정숙 여사, 드루킹 불법행위 연루 아니다"

3) 안철수를 MB아바타로 몰아라!


4월 9일 연합뉴스-KBS 여론조사












[단독] “文 "선플운동" 호소 뒤···경인선, 대선 댓글활동 돌입
[중앙일보] 입력 2018.04.19 02:30 수정 2018.04.19 05:47

댓글 공작' 지난 대선 때 무슨 일이
지난해 대선 한 달여를 남겨놓고 안철수 당시 국민의당 후보는 급상승세를 보였다. 지난해 4월 11~13일 한국갤럽이 실시한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후보는 지지율 37%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40%)를 바짝 추격했다. 3월 7~9일 조사에서 문 후보(32%)와 안 후보(9%)는 상당한 격차였으나 한 달 사이에 턱밑까지 쫓아간 것이다. 민주당 경선에서 안희정 후보를 지지하던 중도 성향의 표심이 대거 안 후보 쪽으로 이동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문재인 후보에 유리한 여론 조성
20여개 커뮤니티·페북서 활동”ㅣ

문 후보 “선플운동 전개” 호소 뒤
경인선 이름으로 댓글 활동 시작


경공모 특강 자료 문건 내용

 역전을 노리던 안 후보에게 큰 부담이 됐던 것 중 하나가 ‘MB 아바타’론이었다.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인 김모(49·필명 ‘드루킹’)씨가 이끌던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은 “유일하게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37%까지 올랐을 때 5일간 ‘안철수는 MB 아바타’라는 대대적인 네거티브 공격을 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4월 18~20일 조사에선 문 후보(41%)와 안 후보(30%)의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고 안 후보의 역전 시나리오는 물거품이 됐다. 대선 패배 후 국민의당 ‘19대 대선평가보고서’는 “MB 아바타 이미지가 결정적인 패인”이라고 발표했다. 경공모가 ‘MB 아바타’론을 확산시키는 데 얼마큼 기여를 했는지 계량화하긴 힘들다. 하지만 경공모의 활동을 알았던 김경수 민주당 의원 등 일부 문재인 캠프 관계자들이 김씨에게 부채의식을 느꼈을 개연성은 있다.

지난 1월 13일 경공모 회원을 대상으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강연했을 때 경공모가 외부 소개용으로 만든 자료에 따르면 경공모는 포항 노사모 창립멤버였던 김씨가 2009년 노사모의 단점을 보완한 강력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설립했다고 한다.

이들은 인터넷 기사와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활동하며 문재인 후보에게 유리한 여론을 조성해 왔다고 밝혔다. 소개 자료에는 “뉴스기사 댓글, ‘오늘의 유머’ ‘82쿡’ 등 20개 커뮤니티, 페이스북 등에서 활동. 회원들이 24시간 교대로 온라인 모니터링. 일일 기사 대응 300~400건, 대선 기간은 일일 700건 이상”이라고 활동이 기록됐다. 이들은 자신들의 온라인 활동에 대해 “선플을 달아 여론을 우호적으로 유도한다”고 설명했다.

경공모의 또 다른 이름은 ‘경인선’(경제도 사람이 먼저다)이다. 김씨가 운영한 친문 블로그인 경인선의 본래 이름은 ‘국민 선플단’이었다. 경인선에 비공개 상태로 게시된 국민 선플단 소개 글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2016년 9월 3일 팬클럽 ‘문팬’의 창립총회에서 “SNS 공간의 대대적인 선플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제안한 것이 활동의 계기라는 설명이 나온다. 또 다른 글에선 “보수 악플부대들이 무료봉사로 활동하지는 않을 것이고 어떤 자금력이 그들의 시간을 구매했을 것”이라며 “네이버에서 문재인 지키기가 곧 선플운동”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4월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최종경선에서 문재인 후보의 선출이 확정됐을 때 김정숙 여사는 “경인선도 가야지. 경인선에 가자”며 이들을 찾아가 악수했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 “文 "선플운동" 호소 뒤···경인선, 대선 댓글활동 돌입

출처 : https://news.joins.com/article/22549118


4. 2017.5.9. 문재인, 대통령 당선
촛불 대통령? 킹크랩 대통령? 가짜 대통령?

5. 킹크랩 쿠데타 해석

1) 새로운 형태의 쿠데타
2) 자유민주주의체제 근본 훼손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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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