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9일 화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 3 3-5강 문정권 3 1. 30 쇼크: 이재명 만세!

그래! 이제는 조금 안심해도 될 것이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이 싸움은 이재명의 승리이기도 하지만 의식있는 주권자들의 승리다!

얼마 전에 몇 달 동안 가보지 못했던 성남에 갔었다. 나는 토요일날 5시까지 근무라서 집회에는 참석하지 못하고 뒷풀이 회식에만 참석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분들도 있었고, 새로운 분들도 몇 몇이 있었다.

소위 말하는 문재인의 성공을 기원한다는 이재명지지연대라는 세력들이 떠나고 남은 '행동하는 양심으로' 라는 지지자 모임이었다.

그 중에는 이미 승리를 낙관하는 분들도 있었고 아직 걱정하는 분들도 있었다.

작년 후반기부터 지금까지 거의 6개월의 시간을 지금까지 서명운동을 하신 분은 그 서명을 받으며 문재인 지지자는 물론 야당지지자들로 부터 온 갖 멸시와 조롱을 참고 견디며 서명을 받고 계셨다.ㅡ

그리고, 자기들의 사비를 털어가며 촛불과 현수막을 만들어 집회를 이어온 분들! 그리고, 진실에 눈뜨고 그 진실을 밝혀온 주권자 집단지성들 여러분들! 모두 거기에 계셨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이들은 이재명을 공격할 여력이 없으며 그 길은 곧 자멸의 길입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노회찬 의문사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강의 내용 중에 시신 검안서의 161cm으로 나와 있는데 실제 노회찬 의원의 키는 171cm이라는 내용을 들으니 더더욱이나 이 사건은 반드시 재수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동안 집회에 참석하셨던 모든 동지 여러분! 우리는 이미 승리했습니다!

주권자의 나라를 위해여! 1% 기득권과 앞잡이, 변절자들의 나라에서 대한민국으로!


https://youtu.be/tUew-VoNYX0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 3 3-5강

문정권 3

1. 30 쇼크: 이재명 만세!

'지역화폐가 우리 동네를 바꿨어요!' 만만세

[뉴시스] 입력 2019.01.31 12:48




1. 이재명을 죽여라! #1: 16.11~18.12

1) 촛불혁명 시작 : 이재명, '제2 노무현' 부상
(1) 11월 17일 : 10.5%, 4위
(2) 11월 23일 : 14.5%, 3위
(3) 11월 30일 : 17.2%, 2위
문재인 23.8%, 이재명 17.2%, 반기문 15.2%

2) 이재명 아웃 공작
(1) 김부선 공작: 2016.11~2018.11
(2) 혜경궁 공작: 2017.4~2018.12

3) 악마의 공작
(1) 날조 공격: 사실(fact) 0
(2) 이재명을 <반노 악마>로 몰아가라!
(3) 좌우합작 협공(하태경): 운동권, 주사파

4) 두 가지 결정적 실수
(1) 김부선 공작팀: 점 있다(18.10.5)
(2) 혜경궁 공작팀: 모자사진=스모킹건(11.17)

5) 실수-실사구시: 2년 공작 도로아미타불


2. 이재명을 죽여라! #2: 18.12~19.1

1) 억지 기소(18.12.11): 이재명을 반드시 죽여라!
(1) 검사 사칭 피디 옆에 있은 죄
(2) 대장동 개발 이득(5503억) 확정 발표죄
(3) 형 '강제진단' 추진 포기-허위사실공포죄

이재명 강제진단 "어머니 요청으로 강제진단 절차 밟아"
 강선영 승인 2019.02.14 14:52 댓글 0 기사공유하기

이재명 강제진단 "어머니 요청으로 강제진단 절차 밟아"


~ 전 략 ~

이 지사는 14일 오후 1시 50분께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나와 "이 사건은 어머니의 요청으로 친형에 대한 강제진단 절차를 밟다가 중단한 것으로 강제입원이 아닌 강제진단 사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중 략 ~

이 글에서 그는 "정신질환으로 자해ㆍ타해 위험이 '의심'되면 강제진단을 하고, 자해ㆍ타해 '위험'이 인정되면 강제입원 치료해야 한다"며 "그게 법이고 시장의 책임이며, 알고도 방치했다면 직무유기"라고 적었다.

그는 "어머니의 공식민원으로 강제진단 절차를 진행하다 진단입원 단계에서 중단했는데 진단과 치료가 목적이었으니 '강제입원 사건'이 아니라 '강제진단 사건'"이라며 "정신질환자를 방치하는 복지부동으로 오늘도 환자의 병은 악화하고 누군가는 또 죽고 다친다"고 덧붙였다.

~ 후 략 ~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2) 문빠 발광





1월 5일 1~4시 국회의원회관 대강당
문빠=홍위병: 이재명 증오집회로 바로 연결 누가 이들에게 의원회관을 내줬나

3. 문재인 지지율 추락, 공수 전환

1) 양다리 약발정권: 두 가지 결정적 약발 떨어져
(1) 김정은 약발: 님은 먼 곳에
(2) 이명박근혜 약발: 이미 감옥에

2) '탁쇼' 효력도 급강하
(1) 1년 반: 이미지 정치 대성공
(2) 2019 들어 역효과

3) 절대 무능: <친재벌+소득주도 성장> 망상

4) 18.11.하순부터 정권 지지율 긍정-부정 시소

5) 마지막 기대 약발 유시민 투입(1월 초)
(1) 일시 추락 저지
(2) 구독-좋아요 조작 시비
(3) 유시민 말발: 공격O, 수비X

6) '문재인 추락'을 막을 날개가 없다

(1) 백약무효: 노무현, 김정은, 이명박근혜, 유시민, 탁쇼도 역효과


4. 1.30 성창호 혁명->충격과 돌변

1) 성창호 재판혁명: 18.1.30.

(1) 김형남
((1)) 김지선 증인 채택 요청
((2)) 노회찬 수사자료 요구

(2) 성창호
((1)) 노회찬의 진실을 보다
((2)) 양심 재판
((3)) 김경수 징역 2년, 법정구속

2) 미쳐가는 문정권

(1) 노통교-더민당 광란
((1)) 삼권분립-민주주의 부정
((2)) 갈수록 고립, 지지율 추락
((3)) 자유한국당 어부지리

(2) 성창호 죽이기: 적폐-기소---자멸의 길
(3) 김경수 보석 신청

3) 김경수 구속->쇼크->공황->돌변
(1) 이재명을 죽여라1->1/31 이재명 만세!
(2) 김용균 외면-적대->김용균을 품어라!
(3) 도시락 배달

5. 이재명 만세!

'복지제도-지역화폐' 연계한 이재명... "세계적 선도사례"
의원 42명과 '지역화폐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이재명 "자원과 기회 순환해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1일 국회에서 국회의원 42명과 함께 '경기지역화폐'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경기도는 복지와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복지형 성장모델'로서 지역화폐를 활성화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했다.

이재명 지사는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지역화폐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우리 경제가 소수의 특권 경제가 아니라 다수가 함께 잘 사는 공동체 경제로,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경제로 전환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과감한 추진력' 이재명... 지역화폐 제도 본격화"

이날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경기지역화폐 활성화방안 토론회 - 지역화폐가 우리 동네를 바꿨어요'에는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관련 기관·단체, 소상공인,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 초반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하면서 "지역화폐 파이팅! 골목상권 파이팅!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기도 했다.

특히 강창일, 고용진, 권미혁, 김경협, 김두관, 김민기, 김병관, 김병욱, 김성환, 김영진, 김영호, 김종훈, 김철민, 김한정, 김현권, 노웅래, 백재현, 백혜련, 설훈, 소병훈, 송옥주, 신창현, 심재권, 안민석, 유승희, 윤호중, 윤후덕, 이석현, 이용득, 이용주, 이원욱, 이인영, 이종걸, 이학영, 임종성, 정성호, 정인화, 제윤경, 조응천, 최인호, 추혜선, 홍의락 등 국회의원 42명이 토론회 공동주최자로 이름을 올리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문희상 의장은 축사에서 "지역화폐는 지역 경제의 균형성장을 위한 수단"이라며 "정부도 지자체의 지역화폐 정책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어서 오늘 토론회는 매우 의미 있고 시의적절하다.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획기적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은 "복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가장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바로 지역화폐"라며 "성남시장을 하면서 일찌감치 지역화폐 제도를 연구하고 실행을 해본 이재명 경기지사가 도 전체에 지역화폐를 확산하는 계획을 가지고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중 략 ~

이재명 지사는 환영사에서 "42명의 국회의원이 이 행사에 참여해줘서 고맙다"며 "지역화폐에 대한 관심이겠지만, 크게는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투자할 돈은 많은데 투자할 곳이 없는 시대, 즉, 저성장 시대로 바뀌었다"며 "이럴 때는 집중이 아니라 투자 자원과 기회를 공평하게 나누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지사는 "우리 경제는 자본, 기술, 배움, 인구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가진 자원과 기회가 한쪽에 쌓여서 사장되고 있기 때문에 문제"라고 지적한 뒤, "이럴 때 국가정책은 사장되어 있는 자원과 기회들이 현실 경제에 순환되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지사는 "사지의 모세혈관이 튼튼해야 심장도, 머리도 튼튼해진다"며 "경제도 지역이 살고, 골목이 살고, 서민이 살고, 영세 자영업자들도 함께 기회를 누리는 공평한 사회로 바뀌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지사는 또 "지역화폐는 줄어든 정부의 지출 중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특정 계층이 혜택을 받을 때 약간의 불편을 감수하고 그것을 지역 사회에, 해당 지역 골목에 반드시 한번 쓰게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한때 복지가 성장을 가로막는 배치되는 개념이라고 했지만, 이제는 경제의 지속적 성장을 담보하는 실질적인 장치"라며 "복지와 지출을 통한 성장만이 유일한 지속적 경제 성장의 길이라는 게 세계 석학들의 주장"이라고 덧붙였다.

이종걸 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지사의 경제민주화는 유통에 있어서의 양극화를 혁파하는 것"이라며 "지역화폐를 통해서 지역의 평균화, 경제민주화를 추진하는데 가장 좋은 기회가 바로 복지 정책이다. 복지와 지역화폐를 잘 결합한 경기도의 정책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 중 략 ~

"'복지제도-지역화폐' 연계 추진... 세계적 선도사례"

이날 토론회에는 김병조 울산과학대 교수가 '복지와 지역화폐 연계를 통한 경제효과', 하종목 행정안전부 지역금융과장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계획 및 기대효과', 박승삼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이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함께하는 경기지역화폐'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김병조 교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복지제도-지역화폐 상품권' 정책은 적극적으로 고려해 볼 수 있는 정책대안"이라며 "세계적으로 지자체가 '복지제도-지역화폐'를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추진하는 것은 시범적인 선도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화폐 활성화에 대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단체, 청년 대표, 학부모 대표, 경기도의원, 관계 공무원 등 각계각층의 분야별 대표들이 참여해 자유토론을 벌였다.

~ 후 략 ~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08656&CMPT_CD=RDAUM&utm_campaign=daum_news&utm_source=daum&utm_medium=related_news

1) 지역화폐
((1)) 양극화 해결 근본대책(재벌해체+) 아니라 최선의 궁여지책
((2)) 잘못 선택하면 구조조정(자영업자 축소) 방해-산소호흡기

2) 이재명 천재성: 주어진 현실->창조적 실사구시

6. 1.30 재판혁명, 대반전

1) 130. 김경수 법정구속
(1) 충격: 킹크랩 쿠데타 들통, 김경수 구속
(2) 공포: 경인선->문재인, 노회찬 자살공작
(3) 돌변: 머리 숙여!
((1)) 이재명 만세!
((2)) 김용균도 품어라!
((3)) 도시락 배달!

2) 1.31 이재명 만세!

(1)영원한 친노친문 문희상 축사
((1)) 노무현 대통령 초대 비서실장(03.2~04.2)
((2)) 삼성X파일 사기판, 열린우리당(05.4~05.10)
((3)) 문재인 정권기 국회의장(18.7~)

(2) 청와대 비서관 참석, 이재명 칭송

인태연 청와대 자영업비서관은 "청와대의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책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지역사랑상품권"이라며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괄목할 성과를 내서 모든 사람들에게 지역사랑상품권의 가능성을 보여줘서 자영업자를 대신해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3) 국회의원 42명 참석

((1)) 2018년 말까지도 이재명 고난 모두 외면(김현권)
((2)) 이재명 제명 요구: 김진표, 홍영표, 박광은, 김혜영, 박주민
((3)) 민주당 39명(30%): 경기도당위원장, 김경협,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노웅래
((4)) 민평당(이용주, 정인화), 정의당(추혜선) 의원도 참여

(4) 대한민국 만세
((1)) 김경수 법정 구속 다음날
((2)) 문희상+청와대비서관+국회의원 42명
((3)) 국회 이재명 주최 모임에서 지역화폐 파이팅, 골목상권 파이팅, 대한민국 만세!---이재명 만세!
((4)) 이재명님! 우리를 구해주서서!

3) 순간 대반전

(1) 2년 이재명 죽여라!->1.30 성창호 재판혁명->1.31 이재명 만세!
(2) 국회
((1)) 1월 초: 문파 점령-이재명 공격
((2)) 1.31. 이재명 만세

(3) 1.31 양다리 문재인, 이재명에게 살려줘!
((1)) 문재인 지지율 추락은 시간문제: 2019 후반기 30% 안팎
((2)) 문재인이 킹크랩, 노회찬, 경제 쓰나미 벗어날 수 있을까?
((3)) 이재명 죽이기 계속->이재명의 반격: 문정권-민주당 자멸

7. 이재명을 구당주(구당주)로 모셔라!

(1) 반도체 단지 용인으로 결정(2.22)

이재명 지사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 최적지"
2019.02.18 | 연합뉴스 | 다음뉴스

'반도체클러스터' 용인 확정·· 이재명 "수혜 도민에게 가도록 전폭지원"

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메일보내기2019-02-22 16:13

이 지사 "대승적 판단으로 세계 최고로 조성할 것"
경기도, 산단 물량 공급받아 2020년까지 행정절차 마무리
2021년 부지조성 시작·2022년 첫 공장 착공 등 전폭 지원방침
용인 클러스터 축구장 10개 크기의 반도체 팹 4개 등 들어서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일원 450만㎡ 부지가 120조원이 투입되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대상지로 최종 확정된 것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승적 판단이라며 세계최고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약속하는 내용의 입장을 내놨다.

이 지사는 22일 “정부가 정치논리나 지역 간 이해관계를 떠나 국익차원의 합리적이고 대승적인 판단을 했다. 그동안의 준비를 바탕으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SK그룹, 용인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해 세계 최고의 반도체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후 략 ~

https://www.nocutnews.co.kr/news/5108682

120조!: 김경수 20배, 4대강 5배 이상 선물

2) 지역화폐 전국 확대하겠다(3.8)

이재명 "지역화폐 전국 확대해야"..이해찬 "협조하겠다"
도, 지역화폐+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도입 등 건의
32개 사업 3조1545억원 규모 국비 지원도 요청
(경기=뉴스) 진현권 기자 | 2019-03-08 14:48 송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제활성화를 위해선 경제 모세혈관에 해당하는 지역이 살아나야 한다며 지역화폐 정책의 전국 확대를 여당에 제안했다.

이 지사는 8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우리 경제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소수가 많은 것을 소유하고 창고에 쌓아 두다보니 사회 전체적으로 자원과 기회들이 활용되지 못하는 것으로 이 자원이 공평하게 배분되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지역경제를 풀밭에 비유하면서 “풀밭이 없어지기 때문에 메뚜기와 토끼가 사라진다. 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풀밭이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호랑이도 살 수 있다”고 지역화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중 략 ~

이 지사는 이날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도입도 거듭 제안했다.

그는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가 돼야 하는데 이것을 가로 막는 가장 중요한 병폐가 바로 부동산 불로소득”이라며 “국토보유세를 당론으로 채택하는 논의만 해도 이 문제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금이 100% 국민에게 돌아온다는 확신을 줄 수 있다면 조세저항 없이 부동산 세제 개혁이 가능하다”며 “100%특별회계나 기금으로 만들어서 모두에게 기본소득 형태로 지급한다면 조세저항은 5%이내 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중 략 ~




~ 중 략 ~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해 박광온·설훈·박주민·김해영·남인순·이수진·이형석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김경협 경기도당 위원장, 김태년·김진표·전해철 의원 등 경기도내 국회의원, 민주당 지역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 후 략 ~

http://news1.kr/articles/?3566323

8. 재판 전망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절차 문제 없었다"
박다예 입력 2019.03.14. 21:57

【수원=뉴시스】박다예 최준석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 형님 故 이재선씨의 정신질환이 의심된다며 강제입원을 위한 절차를 밟은 전 성남시정신건강센터장이 14일 법정에 나와 "법적으로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 중 략 ~

장씨는 "이재선씨가 백화점 보안요원과 어머니를 폭행하고 가족에서 욕설을 퍼부은 일이 기록된 내용증명을 받았다"며 "자신이나 타인을 해할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 의심자라 판단했다. 정신보건법 제25조(시장에 의한 입원)에 명시된 절차에 따라 '진단 및 보호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선씨 어머니와 입원 관련해 면담하면서 당사자를 설득해 병원 진단을 받으라고 조언했지만, 이후 자·타해 위험성을 보이는 일들이 일어났다"며 "큰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부담감 때문에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검찰 측은 "정신보건법 제25조에 따르면 정신과 전문의 또는 정신보건전문요원이 정신질환 의심자를 발견하도록 돼있다"며 "어떻게 대면절차 없이 '발견'했다고 말할 수 있느냐"고 캐물었다.

이에 대해 장씨는 "서울대병원 자문 변호사와 의논한 결과 직접 목격이 아닌 서류상으로도 발견할 수 있다는 자문을 얻었다"며 "변호사가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이 역으로 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해서 법적 절차를 밟았다"고 답했다.

~ 중 략 ~

장씨는 "지금 생각해도 전혀 부끄럼 없는 일이냐"는 부장판사의 질문에 "당시 주어진 정보가 모두 사실이라면 그렇다고 본다"고 당당히 답했다.

장씨의 '적법성' 주장은 이전 공판에서 다른 정신과 전문의의 '대면 없는 진단·보호 신청은 불가능하다'는 주장과 정면 배치된다.

이날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한 서울대병원 정신과 전문의 하모씨도 정씨와 정반대의 취지로 증언했다. 하씨는 당시 정씨가 일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팀장급으로 근무했다.

하씨는 "강제입원 절차를 진행하는 경우 정확한 진단을 위해 대면진단을 필수적으로 한다"며 "정신보건법 제25조의 자타해 위험도 대면진단하지 않고 파악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에 의한 강제입원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전에 장씨로부터 이재선씨 상태를 전해듣고 '민원 제기하거나 가족에 욕하는 정도 말고 다른 문제는 없냐. 그런 걸로 자타해 위험이 있다고 볼 수는 없다'고 했다"며 "법적으로 나중에 문제될까봐 그 문제에 너무 관여하지 말고 조심하라고 충고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이나 가족 동의 없는 상태에서 서울대병원이나 센터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의견을 장씨에게 전달했다"며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고 했다.

다음 공판은 17일 오전 10시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3호 법정에서 열린다. 이재명 지사 동생과 성남시장 재임 당시 비서실장 등이 출석할 예정이다.

pdyes@naver.com

https://news.v.daum.net/v/20190314215741296


1) 재판 외압 없을 것

2) 최창훈: 기립 반대->공정 재판

3) 핵심 사건과 판단의 핵심
(1) 사건: 강제진단 추진-포기 사건(2012)
*강제입원사건(2014): 부인 등 가족 3인
(2) 전문의-이재명 강제진단 추진의 합법성

4) 예상: 무죄 가능성 99%

9. 문재인의 요구: 원팀-진영대결

1) 정권 위기

(1) 성창호 재판혁명
((1)) 킹크랩 쿠데타, 노회찬 자살공작 확인
((2)) 김경수 징역2년(네이버 업무방해, 벌금형) 법정구속

(2) 다가오는 정권 위기
((1)) 하노이 조미정상회담 실패->조미 충돌->남북 평화 위기
((2)) 정당성 위기: 킹크랩, 노회찬, 손혜원, 딸가족 동남아 거주
((3)) 경제-민생: 무능 극치, 회복 불능
((4)) 남의 덕(김,이박) 지지율->지지율 폭락 막을 수단 전무

2) 문정권 위기대응전략: 원팀+진영대결로 가자!
(1) 오직 이재명! 살려주세요!
문빠 <문재명 원팀> 행동 개시: 이재명 지지연대
문재인 절대지지, 이 지지자 법원 앞 시위 반대 성명서

(2) 문재명 원팀 요구
((1)) 문재인 정권 정당성 위기(킹크랩정권)
((2)) 무한 위기의식->이재명 공격 포기->이재명 지원-모시기
((3)) 문재인정권 절대 비판하지 말 것: 댓글, 노회찬, 손혜원

(3) 삼일절 기념사-과거지향 진영대결 추구
((1)) <독립운동-민주화운동세력 VS 친일독재자>
((2)) <평화민주진영 VS 매국독재진영>
((3)) 잘난 척 나경원: 퐁당---'반민특위가 국민분열'

(4) 미친 진영전쟁 추구: 망국의 길
((1)) 나라 전체가 과거사-이데올로기 전쟁으로
((2)) 탈현실-과거사전쟁->당파싸움
((3)) 정권본질: 삼성정권->더 헬조선
((4)) 쓰나미: 킹크랩, 노회찬, 손혜원, 아파트-가계부채

10. 머잖아 갈림길, 이재명의 선택은?

1) <문재명 원팀-진영대결> 선봉

2) 촛불주권자와 함께 주권자혁명->민주공화국

코메리카-헬조선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

출처: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2019년 3월 10일 일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 3 3-2강 문정권 2

https://youtu.be/RBrONco50Gc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 3 3-2강

문정권 2

킹태자 김경수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에게 있어서 김경수

  2010년 9월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비서였던 김경수, 김정호 두 사람과 블로거 간담회를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김경수가 블로거들의 까칠한 질문들에 마치 사전에 작성한 대본을 읽어 내려가듯 논리정연하게 답하는 것을 보고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나는 속으로 '대통령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구나. 저 정도의 참모가 곁을 지켜주니 대통령을 해먹는 것이지. 아들을 두려면 적어도 저 정도는 둬야지...'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김경수를 가장 가까이 두고 썼던 이유를 그 자리에서 단박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 사정은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출처: https://sunbee.tistory.com/428 [선비(sunbee)HOME]

1. 킹태자 김경수
1) 대통령취임식(17.5,10), 경인선 3인 퍼레이드



(1) 전무후무

(2) 김경수 초특급 대우: 슈퍼 공신

2) 킹태자 대통령 안내



3) 권력 도취: 킹태자, 경남지사에(18.6.13)

(1) 김어준-민주당의 자살골

[단독] '정부 비방 댓글 조작' 누리꾼 잡고 보니민주당원

등록 :2018-04-13 05:03수정 :2018-04-13 09:36

네이버 등 인터넷 포털에서 문재인 정부 비방 댓글을 쓰고 추천 수 등을 조작한 혐의로 누리꾼 3명이 구속됐다. 이들 가운데 2명은 더불어민주당 당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보수세력이 한 것처럼 꾸미기 위해 댓글을 조작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의 행위가 개인적 일탈 차원인지, 정치적 배후는 없는지 등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 중 략 ~


  앞서 <에스비에스>(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지난 1월 방송에서 네이버에 게시된 평창 겨울올림픽 남북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과 관련한 기사 등에 달린 문재인 정부 비판 댓글에 ‘매크로’(한꺼번에 여러 댓글이나 추천 등을 자동적으로 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 조작이 이뤄지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누리꾼들은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네이버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글을 올렸고 지난 1월 말 더불어민주당은 댓글 조작 의혹을 경찰에 고발했다. 애초 “시스템 구조상 매크로 조작 가능성은 없다”던 네이버 쪽도 업무방해를 당했다며 경찰에 이 사건을 고소했다. 사건을 배당받은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월7일부터 수사를 벌여왔다.

붙잡힌 김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보수세력이 여론 공작을 펴고 있다는 정황을 보여주고 싶어 댓글 조작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경제민주화 관련 인터넷 카페에서 만나 친분을 쌓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리더 격인 김씨가 특정 기사와 댓글 등을 지목하면 일시에 ‘공감·비공감’ 등을 클릭하는 방식 등으로 여론을 조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 후 략 ~

허재현 서영지 기자 catalunia@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0417.html#csidxd4874cfcf110f5d9e0123d54c04d33a

((1)) 어떤 놈이 감히 달님에게!
((2)) 잡고 보니 킹크랩 쿠데타 종범 드루킹

(2) 경찰-검찰 : 김경수 호위대
((1)) 구속(3.21), 24일 은폐
((2)) 서울경찰청장 거짓말 : 김경수 지킴이
((3)) 검찰 : 드루킹, "김경수 관련 빼라!"


(3) 이 무렵부터 이재명 무차별 날조 공격
((1)) <08정의> -> <혜경궁김씨> 계정으로 날조(18.4.5~)
((2)) 김부선 날조 공격
((3)) 문빠 이용 무차별 공격: 이재명 사퇴하라!

(4) 미친 청와대: 수사 교시(18.4.18)

"사건의 본질은 간단하다. 누군가 매크로를 이용한 불법행위를 했고, 정부+여당이 피해를 입었다는 것으로, 검찰과 경찰이 사건의 전모를 밝혀줄 것으로 기대한다"

(5) 킹태자, 경남지사 출마선언(18.4.19)
((1)) 권력 도취, 드루킹 댓글조작 연루->무모한 출마 강행
((2)) 국회의원 2년, 주권자 배신
((3)) 노무현교:도지사->대통령

(6) 김성태 특검 요구 단식농성
(7) 드루킹 특검 합의(5.14)
(8) 조선일보, 드루킹 옥중편지 보도(5.18)

4) 김경수 당선(18.6.13)


5) 노회찬 의문사(18.7.23): 자살 공작

6) 김경수 특검 출석(18.8.)

김경수와 장미꽃..'드루킹 진실 밝혀질까?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드루킹 댓글 공장 의혹과 관련 오늘 특검 조사에 출석했다.

김경수 지사는 6일 오전 9시27분경 서초구 허익범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했다. 김 지사는 당당했고, 자신의 지지자들을 향해 밝은 미소를 지었다. 지지자들은 김경수 지사에게 장미꽃을 던지며 응원했다.

김 지사는 포토라인에 서서 “이번 사건과 관련 누구보다 먼저 특검 도입을 주장했다. 특검보다 더한 조사라도 당당히 응하겠다고 밝혔다. 저도, 국민도 그렇고 특검이 이 사건의 진실을 밝혀주길 기대하고 있다. 정치적 공방이나 갈등을 확산시키는 ‘정치 특검’이 아닌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진실특검이 되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후 략 ~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출처 : http://www.etnews.com/20180806000245

7) 문재인-김경수 나란히(18.12.13)


Copyright@국민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열린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보고회에서 김경수 경남지사와 함께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대책 발표를 듣고 있다. 뉴시스

~ 후 략 ~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916650&code=61111111

'당직 내려놓고 백의종군' 선언 다음날 문재인 만난 김경수
신응정 기자
2018.12.13. 13:11
김경수 경남지사가 "이재명 경기지사처럼 당직을 내려놓고 백의종군하겠다"고 선언한 다음 날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다.

~ 중 략 ~

문 대통령은 대표 발언에서 김 지사를 추켜세웠다. 그는 "경남은 김경수 지사 취임 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4개년 계획을 수립해 제조혁신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며 "경남의 새로운 도약은 우리 제조업의 중심지 경남을 살리고 한국 경제의 도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916650&code=61111111

문재인 대통령 "서부경남 KTX '예타 면제' 곧 결정"

입력 : 2018-12-13 08:47:21수정 : 2018-12-16 05:12:08게재 : 2018-12-13 19:42:13 (1면)

~ 전 략 ~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열린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보고회'에서 "남부내륙 고속철도는 경남·경북 내륙지역의 균형발전,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곧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이같이 언급한 만큼 서부경남 KTX의 예타 면제는 확정적이라는 평가다. 예타가 면제되면 곧바로 정부 재정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도 이 사업을 위해 내년도 철도기본계획 수립 총사업비에 80억 원을 반영해 놓은 상태다. 경남 거제~통영~고성~진주~합천~경북 김천으로 이어지는 서부경남 KTX의 사업비는 약 5조 3246억 원이며, 사업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0년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4시간 30분 소요되던 서울~거제가 2시간 30분으로 단축된다. 또 함양~울산 고속도로와 연계돼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구축되면서 이를 통해 남해안과 지리산을 찾는 관광객 1000만 명 시대가 열리고, 10조 60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경남도는 기대하고 있다.

~ 후 략 ~ 

 출처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81213000375

8) 킹태자를 위한 예타 축포(19.1.29)


(1) 김경수 재판 선고 전날 축포
(2) 김경수 압도적 지원
((1)) 경남: 4조 7천억원
((2)) 충북 : 1조 5천억원
((3)) 광주, 경북, 제주: 4천억원

2. 김경수 공로: 킹크랩 쿠데타 주도





(김경수 판결문, 41~42쪽)


3. 성창호 혁명: 바둑이를 가둬라!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2019년 3월 1일 금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3 3강 문정권 1 잘못된 시작, 킹크랩 쿠데타

성창호의 혁명적 판결로 보는 '매크로 소통령'의 탄생이라고 할까?


우리가 대한민국이라고 부르는 이 나라 앞잡이들과 변절자들의 나라! 그리고 외세와 1% 의 기득권들만의 이상한 나라 코메리카에서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살아있는 현정권의 실세에 대한 아주 정상적인 판결이 나왔다.

비록 저 뻔뻔하기 짝이 없는 주권자들이 촛불혁명에 참가하고 있을 때 손떼라 집회에나 참가하고 있었던 문재인 패거리들은 여전히 김경수가 죄가 없다는 희안한 주장을 뻔뻔하게도 한다.

판결문 어디에도 문제가 될만한 부분이 전혀 없다! 오히려 '문재인 정권'이라는 표현은 하지 않고 '민주당 정치인'이라고 표현한 것이 잘못 됐다면 잘못 됐다고 할 것이다.

김경수를 비롯한 문재인 정권의 범죄는 반드시 단죄하고 처벌해야 하며, 매크로 방지법을 제정해야 한다. 또 반드시 '투표소 수개표'를 법으로 명문화하고 더 나아가 헌법에도 명시해야 한다.

그래야 주권자들이 원하는 주권자 민주공화국을 이룰 수 있다. 판결문의 내용을 보더라도 김경수는 유죄이며 상고심에서도 성창호 판사의 판결과 같은 혁명적인 판결이 계속 나와야 하며 최소한 5년 이상의 징역형이 선고돼야 한다.

촛불혁명과 박근혜 탄핵이 있기 훨씬 이전서 부터 여론조작이 이뤄졌음이 판결문의 내용으로 확인할 수 있음으로 이는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며 대국민 세뇌공작의 새로운 형태다.

지금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동지의 선고공판으로 바쁜 동지들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이 번 공판에서 승리하더라도 그 승리에 도취하지 말고 다음에는 반드시 '투표소 수개표 운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실천운동으로 주권자 민주공화국을 이뤄야 하기 때문이다.



https://youtu.be/UqQGLnMOUgE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3 3강

문정권 1
잘못된 시작, 킹크랩 쿠데타




1. 문재인-선풀운동->경인선
38강 <드루킹의 꿈, 그리고 토사쿠팽>(18.8.4)

1) 2016년 9월 3일: 문재인 선풀운동 제창
저는 이제 에스엔에스 공간에서 대대적인 선플 운동 같은 게 전개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직언하고 싶습니다. 그런 모든 분께 말씀드리고 싶지만 우리 문팬 가족들부터 먼저 그 일을 시작하고 분위기를 선도해 나가자 그렇게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예!) - 드루킹의 아이디어 ?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59870.html#csidx2366d3850cb22feb0e0f984bc6ab955

2) 2016년 9월 12일: 경인선 출범


“문재인과 더민주 관련 기사에 달리는 악플을 선플로 정화 해주세요. 기사를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문재인에)악의적인 댓글이 보이면 ‘비공감’, 심한 악플에는 ‘신고’를 해주셔도 좋습니다. (경인선)블로그에서 띄워드리는 기사들을 위주로 ‘선플’을 달아주시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 경인선은 이런 행동을 ‘국민선플단 운동’이라고 이름 붙였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9/2018041902032.html


드루킹 "文후보가 경공모 발음 어려워해 경인선으로 소개"

[중앙일보] 입력 2018.12.07 17:35

김경수 경남지사와 법정에서 마주한 ‘드루킹’ 김동원(49)씨가 증인신문을 받는 중에 문재인 대통령을 여러 번 언급했다. 드루킹은 문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은 물론 ‘경인선(경제도 사람이 먼저다)’의 존재와 활동 내용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트루킹은 문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 시절 ‘경인선(경제도 사람이 먼저다)’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이유를 공개했다. 그는 “경인선은 애초 ‘경공모 인터넷 선플 운동단’이었지만 김 지사가 '어르신께서 경공모를 발음하기 어려워한다'고 말을 해 경인선에 새로운 뜻을 부여하고 활동했다”고 밝혔다. 어르신이 누구냐는 질문에는 문 대통령이라고 답했다.

[출처: 중앙일보] 드루킹 "文후보가 경공모 발음 어려워해 경인선으로 소개"

* 2016. 9. 12. 경인선 조직 개편
김동원 2016. 9. 12.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16. 9. 4. 문팬 창립총회에서 제안한 '선플운동'에 동참하기로 하여 경공모 회원들 중 숨은 카페회원들 대다수를 '경인선'으로 조직하여 회원들이 직접 인터넷 뉴스 기사에 참여하여 댓글을 달거나 수작업에 의한 댓글 공감/비공감 클릭을 하는 작업을 전개하였고, 특히 2016년10월경 송민순 회고록 사건이 터지자 수백 명의 경인선 회원들을 동원하여...(김경수 판결문, 35~36쪽)

출처: http://truepark1.com/scourt/%EA%B9%80%EA%B2%BD%EC%88%98%201%EC%8B%AC%20%ED%8C%90%EA%B2%B0%EB%AC%B8%20%EC%88%98%EC%A0%95.pdf

(1) 문재인 선플운동 호응->경인선 창설

((1)) 문재인 선플운동 제창->경공모 주관 국민선플운동
((2)) 문재인이 '경공모' 어렵다고해서 '경인선'창설
((3)) 멤버: 경공모 고수(숨은 카페회원) 총동원

(2) 경인선 뜻 변화

((1)) 경인선 원래 의미: '경제민주화를 위한 인터넷 선플운동'의 약칭(판결문)
((2)) 문재인 맞춤 이름: 경제(경)도 사람(인) 먼저(선)이다.
김경수 판결문---2017년 1월에 경인선으로

(3) 경인선

((1)) 선플운동(댓글조작): 수작업->킹크랩
((2)) 출발부터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 불법조직

2. 김경수, 경인선-킹크랩 OK

1) 2016년 6월 30일: 김동원, 송인배(청와대 제1부속실장) 소개로 김경수 첫 만남

2) 9월 28일: 김경수-김동원 댓글쿠데타 모의

(1) 김경수, 한 번 만난 드루킹 산채로 방문

((1)) 피고인이 주로 근무하던 장소인 국회의원 회관에서 파주에 있는 경공모 사무실까지의 거리는 약 35km 정도로서 피고인이 경공모 사무실을 주로 방문한 저녁 퇴근 시각에는 약 1시간에 넘게 걸리는 것으로 보이는 점

((2))...야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인 피고인이 소개 받은지 얼마 되지도 않은 지지단체를 1달에 1번꼴로 방문한다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으로 보이는 점.

((3)) 피고인이 보좌관이었던 한주형은 '피고인과 김동원의 만남 일정은 자신이 조율하였는데, 자신이 일정을 시작한 이래로 2018년 2월경까지 피고인이 김동원의 면담 요청에 대하여 한 번도 연기하거나 거절한 적은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하였고, 피고인과 김동원이 주고받은 텔레그램 및 시그널 메시지 내용을 보아도 피고인 김동원과의 만남을 거절하였던 적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는 점.

((4)) 한 편 한주형는 '김동원이 이끄는 경공모는 좀 특이한 그룹이다. 일반적으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그룹들은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유선으로 강연 요청을 하거나 하지 직접 찾아와서 만나자거나 저희에게 부담 가는 요구를 하는 그룹은 없었다'라는 취지로 진술한 점 등을 더하여 보면, 피고인은 당시 2017년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김동원이 이끄는 경공모를 일반적인 지지세력과는 다른 조직으로 인식하고 특별한 협력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보인다.(판결문, 107쪽)

http://truepark1.com/scourt/%EA%B9%80%EA%B2%BD%EC%88%98%201%EC%8B%AC%20%ED%8C%90%EA%B2%B0%EB%AC%B8%20%EC%88%98%EC%A0%95.pdf

(2) 드루킹의 브리핑

2016. 9. 28. 브리핑 내용

당초 박O민이 김동원의 지시를 받아 경공모의 조직과 목적, 활동 등을 상세하게 소개한 PPT 자료를 준비하였다가 김동원이 이를 토대로 4장의 그림파일로만 된 간략한 형태의 PPT 자료를 따로 준비하여 '경공모소개서ppt(v2)_외부인사용(그림)'이라는 이름으로 저장하였다. 김동원이 준비된 위 PPT 자료의 내용을 보면, '경공모소개01'에는 경공모의 회원 수 및 소규모, '경공모소개03'에는 2017년 대선승리 후 다가오게 될 재벌개혁 등의 경제+사회적 변화, '경공모소개04'에는 경공모의 2017년 대선지원조직, 경인선에 대한 설명이 기재되어 있는데, 위 '경공모소개04'에는 '경공모 2017년 대선지원조직'으로서의 '경인선'에 대하여 '경제민주화를 위한 인터넷 선플운동의 약자'라고 설명되어 있고, 선플운동을 진행할 대상과 관련하여 1호차부터 9호차까지로 명명된 9개의 인터넷 커뮤니티와 해당 커뮤니티에서 활동할 경인선의 회원 수가 기재되어 있으며, 선플운동의 방법과 관련하여 "숨은카페 400여 명이 참여한 텔레그램방을 통하여 '좋아요', '댓글추천' 화력지원으로 언론, 기사조작을 막아낸다'라고 기재되어 있다.(김경수 판결문, 57~58쪽)

http://truepark1.com/scourt/%EA%B9%80%EA%B2%BD%EC%88%98%201%EC%8B%AC%20%ED%8C%90%EA%B2%B0%EB%AC%B8%20%EC%88%98%EC%A0%95.pdf

김동원은 2012년 대선 당시 새누리당(당시 한나라당)이 댓글 기계를 사용하였다는 내용 등이 포함된 위 '2016. 10. 둘째주 지정학 보고서'를 피고인에게 전달해주었다는 점을 인정할 수 있고, 이러한 점에서도 피고인 댓글 기계의 존재와 그에 대한 대비의 필요성 등을 인식하였다고 봄이 타당하다.(판결문, 61쪽)

http://truepark1.com/scourt/%EA%B9%80%EA%B2%BD%EC%88%98%201%EC%8B%AC%20%ED%8C%90%EA%B2%B0%EB%AC%B8%20%EC%88%98%EC%A0%95.pdf


3) 10월 : 송민순-수작업 실험->매크로 제작

여 "송민순 회고록 경악... 문재인, 북한의 종노릇 했다"

박명재 사무총장 "외교안보정책을 북한 뜻에 따라 하겠다는 것이냐"
16.10.15 10:35l최종 업데이트 16.10.15 10:35l연합뉴스(yonhap)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새누리당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 비서실장 시절 유엔의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 '기권'에 깊숙이 개입했다는 '송민순 회고록'을 문제 삼아 15일에도 문 전 대표를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송민순 당시 외교통상부 장관은 최근 펴낸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에서 "2007년 11월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에 앞서 노 전 대통령 주재로 열린 수뇌부 회의에서 남북 채널을 통해 북한의 의견을 물어보자는 김만복 당시 국가정보원장의 견해를 문재인 당시 실장이 수용했으며, 결국 우리 정부는 북한의 뜻을 존중해 기권했다고 회고록에 적었다.

2016년 9월 선플운동을 결정하고 2016년 10월 송민순 회고록 사건이 터졌을 때 모든 회원들이 밤잠을 못 자고 십여 일을 손수 손으로 댓글과 추천을 달아 사태를 막았습니다.
그러나 매일 밤을 세울 수는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그래서 매크로의 제작에 들어갔고(드루킹, 옥중 편지)

출처: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51566#cb

4) 11월 8일: '유시민 총리'-킹크랩 실험

[단독] [단독] "드루킹, '유시민 총리' 실검 1위 만들었다" -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4993693
2018. 7. 2. -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이 댓글조작에 사용한 매크로 프로그램인 '킹크랩'의 위력를 검증하기 위해 '유시민 총리'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


“드루킹, '유시민 총리' 실검 1위 만들었다” - 중앙일보 - 조인스
https://news.joins.com/article/22763670
2018. 7. 2. - 노컷뉴스에 따르면 드루킹 일당은 해당 내용을 보도한 인터넷 기사에 '유시민 총리설'을 댓글로 올린 뒤 해당 댓글을 킹크랩을 이용해 순식간에 ...

(1) 드루킹의 킹크랩 시제품 위력 과시
(2) 이튿날, 김경수 산채로!

5) 11월 9일: 김경수-김동원, 119 킹크랩동맹

(1) 김경수: 킹크랩 제작 승인

O 김동원은 피고인에 대하여 자백하기 시작한 2018. 5. 21.자 경찰 제4회 조사 당시부터 이 법정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2016. 11. 9. "피고인에게 '이것을 하지 않으면 다음 대선에도 또 질 것입니다, 모든 책임은 제가 지고 문제가 생기면 감옥에 가겠습니다, 다만 의원님의 허락이나 동의가 없다면 이것을 할 수 없습니다, 고개를 끄덕여서라도 허락해 주십시오'라고 말을 하니 피고인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서 내가 '그럼 진행하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시연이 끝난 이후에 강의장을 나오면서 피고인이 나에게 '무슨 감옥에 가고 그래, 도의적 책임만 지면 되지, 뭘 이런 걸 보여주고 그러냐, 그냥 알아서 하지'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피고인에게 '그러면 안 보신 걸로 하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고 진술하였다. (89~90쪽)

출처 : http://truepark1.com/scourt/%EA%B9%80%EA%B2%BD%EC%88%98%201%EC%8B%AC%20%ED%8C%90%EA%B2%B0%EB%AC%B8%20%EC%88%98%EC%A0%95.pdf

(2) 재판부의 킹크랩 제작을 김경수가 '승인'한 것으로 본 이유(판결문 89쪽)

김동원은 당시 2017년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하여 온라인 여론을 더불어민주당에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고자 킹크랩에 의한 댓글 순위 조작 범행을 저지른 것이어서 김동원의 위 범행으로 직접적인 이익을 얻는 사람은 피고인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로 보이는데, 킹크랩 개발 및 운용에 휴대전화기 및 유심칩 수집 비용, 통신비, 킹크랩 운용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인건비 등 거액의 비용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점을 고려하면 당시 경공모의 자금 사정이 넉넉지 않았던 상황에서 이해당사자라 할 수 있는 피고인의 허락이나 동의 없이 이러한 불법적인 일을 순수하게 자발적으로 저지른다는 점은 쉽사리 납득하기 어려운 점 등을 보태어 보면, 김동원은 피고인에게 킹크랩 프로토타입을 시연한 후 피고인으로부터 킹크랩 개발에 관한 승인 내지 동의를 받고 킹크랩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봄이 타당하다.

출처 : http://truepark1.com/scourt/%EA%B9%80%EA%B2%BD%EC%88%98%201%EC%8B%AC%20%ED%8C%90%EA%B2%B0%EB%AC%B8%20%EC%88%98%EC%A0%95.pdf

6) 11.10~11.25: 킹크랩 제작





(1) 11. 10: 드루킹, 킹크랩 제작 지시

김동원은 피고인에게 킹크랩 프로토타입 시연을 보여준 바로 다음 날 우0민에게 킹크랩 개발을 지시하여(판결문 88쪽)

(2) 11.25: 킹크랩 1차 버전 완성

(3) 11월말~12월초: 운용 시작

7) 2017~: 본격 댓글조작

  피고인과 김동원 등은 위 킹크랩 시스템을 이용하여

 -중 략-

2016. 12. 4. 21:17경부터 2018. 2. 8. 03:28경까지 별지 범죄일람표1 기재와 같이 총 2,325개의 네이버 아이디와 킹크랩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총 75,788개의 네이버 뉴스기사의 각 댓글 1,186,602개에 총 88,333,570회의 공감/비공감 클릭신호를 보내머 네이버 통계집계시스템의 반영되도록 하였고(판결문, 9쪽)

http://truepark1.com/scourt/%EA%B9%80%EA%B2%BD%EC%88%98%201%EC%8B%AC%20%ED%8C%90%EA%B2%B0%EB%AC%B8%20%EC%88%98%EC%A0%95.pdf

8) 2017.1.10: 보호 요청과 확인

0 피고인은 2016. 11. 9. 킹크랩 시연을 본 이후 약 2달 뒤인 2017. 1. 10. 경고모 사무실을 세 번째로 방문하여 경공모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당시 김동원은 피고인이 방문하였을 때 나눈 내용과 관련하여, 피고인이 돌아간 직후인 2017. 1. 11. 00:29경 텔레그램 전략회의팀 채팅방에 '2017. 1. 10. 김경수 미팅정리'라는 제목으로 '1. 우리측 거사에 관련된 방해나 공격이 있을 경우 김경수가 책임지고 방어해주겠다-다짐받음'이라는 내용을 올렸는데, 위 메시지의 내용은...(판결문, 93쪽)

http://truepark1.com/scourt/%EA%B9%80%EA%B2%BD%EC%88%98%201%EC%8B%AC%20%ED%8C%90%EA%B2%B0%EB%AC%B8%20%EC%88%98%EC%A0%95.pdf

3. 킹크랩 쿠데타: 문재인을 대통으로!

1) 민주당 경선: 민주당 범죄 집단

2) 경인선 가자~


2017년 3월 27일 광주 광산구 광주여대 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 후보자 호남권역 선출대회에서 김정숙 여사와 김경수 의원이 '경인선(경제도 사람이 먼저다)' 회원들과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출처: 중앙일보] 특검 "경인선에 가자' 김정숙 여사, 드루킹 불법행위 연루 아니다"

3) 안철수를 MB아바타로 몰아라!


4월 9일 연합뉴스-KBS 여론조사












[단독] “文 "선플운동" 호소 뒤···경인선, 대선 댓글활동 돌입
[중앙일보] 입력 2018.04.19 02:30 수정 2018.04.19 05:47

댓글 공작' 지난 대선 때 무슨 일이
지난해 대선 한 달여를 남겨놓고 안철수 당시 국민의당 후보는 급상승세를 보였다. 지난해 4월 11~13일 한국갤럽이 실시한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후보는 지지율 37%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40%)를 바짝 추격했다. 3월 7~9일 조사에서 문 후보(32%)와 안 후보(9%)는 상당한 격차였으나 한 달 사이에 턱밑까지 쫓아간 것이다. 민주당 경선에서 안희정 후보를 지지하던 중도 성향의 표심이 대거 안 후보 쪽으로 이동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문재인 후보에 유리한 여론 조성
20여개 커뮤니티·페북서 활동”ㅣ

문 후보 “선플운동 전개” 호소 뒤
경인선 이름으로 댓글 활동 시작


경공모 특강 자료 문건 내용

 역전을 노리던 안 후보에게 큰 부담이 됐던 것 중 하나가 ‘MB 아바타’론이었다.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인 김모(49·필명 ‘드루킹’)씨가 이끌던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은 “유일하게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37%까지 올랐을 때 5일간 ‘안철수는 MB 아바타’라는 대대적인 네거티브 공격을 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4월 18~20일 조사에선 문 후보(41%)와 안 후보(30%)의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고 안 후보의 역전 시나리오는 물거품이 됐다. 대선 패배 후 국민의당 ‘19대 대선평가보고서’는 “MB 아바타 이미지가 결정적인 패인”이라고 발표했다. 경공모가 ‘MB 아바타’론을 확산시키는 데 얼마큼 기여를 했는지 계량화하긴 힘들다. 하지만 경공모의 활동을 알았던 김경수 민주당 의원 등 일부 문재인 캠프 관계자들이 김씨에게 부채의식을 느꼈을 개연성은 있다.

지난 1월 13일 경공모 회원을 대상으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강연했을 때 경공모가 외부 소개용으로 만든 자료에 따르면 경공모는 포항 노사모 창립멤버였던 김씨가 2009년 노사모의 단점을 보완한 강력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설립했다고 한다.

이들은 인터넷 기사와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활동하며 문재인 후보에게 유리한 여론을 조성해 왔다고 밝혔다. 소개 자료에는 “뉴스기사 댓글, ‘오늘의 유머’ ‘82쿡’ 등 20개 커뮤니티, 페이스북 등에서 활동. 회원들이 24시간 교대로 온라인 모니터링. 일일 기사 대응 300~400건, 대선 기간은 일일 700건 이상”이라고 활동이 기록됐다. 이들은 자신들의 온라인 활동에 대해 “선플을 달아 여론을 우호적으로 유도한다”고 설명했다.

경공모의 또 다른 이름은 ‘경인선’(경제도 사람이 먼저다)이다. 김씨가 운영한 친문 블로그인 경인선의 본래 이름은 ‘국민 선플단’이었다. 경인선에 비공개 상태로 게시된 국민 선플단 소개 글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2016년 9월 3일 팬클럽 ‘문팬’의 창립총회에서 “SNS 공간의 대대적인 선플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제안한 것이 활동의 계기라는 설명이 나온다. 또 다른 글에선 “보수 악플부대들이 무료봉사로 활동하지는 않을 것이고 어떤 자금력이 그들의 시간을 구매했을 것”이라며 “네이버에서 문재인 지키기가 곧 선플운동”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4월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최종경선에서 문재인 후보의 선출이 확정됐을 때 김정숙 여사는 “경인선도 가야지. 경인선에 가자”며 이들을 찾아가 악수했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 “文 "선플운동" 호소 뒤···경인선, 대선 댓글활동 돌입

출처 : https://news.joins.com/article/22549118


4. 2017.5.9. 문재인, 대통령 당선
촛불 대통령? 킹크랩 대통령? 가짜 대통령?

5. 킹크랩 쿠데타 해석

1) 새로운 형태의 쿠데타
2) 자유민주주의체제 근본 훼손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