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4일 일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1 54강 악의 핵을 찾아라






최상천의 사람나라 54강

악의 핵을 찾아라

1. 칠푼이 수령과 악의 핵

1) 칠푼이 수령

(1) 칠푼이 : 읽기로봇, 꼭두각시
(2) 수령 : 수령체질---언어, 패션, 행적(영남대)
(3) 칠푼이 활동의 필수조건 : 조종사←리모콘잡이
(4) 평생 꼭두각시 : 영혼합일교(최태민-최순실) 신도
(5) 동네 통장, 가정주부, 건전한 시민도 불가능한 사람
(6) 40% ‘국민’이 만들어낸 괴물 정권 : 당연히 퇴출

2) 칠푼이 리모콘을 쥔 남자 : 오바마

(1) ‘위안부’ 타결
(2) 개성공단 폐쇄
(3) 사드배치 : 한중관계 파탄 ; 경제협력-평화관계→군사대결-적대관계
(4) 한일군사보호협정 : 미군기지→미일 군사기지
(5) 미일 군사기지→미일 속국
(6) 리모콘 : 오바마---미군기지→미∙일 군사기지 전환
(7) 칠푼이는 매국노-반국가 수괴

3) 칠푼이 조종사 최순실 : 칠푼이 빨대로 이용---20% 이내

4) 악의 핵은 따로 있다

(1) 최순실 아웃 이후 : 누군가 칠푼이 조종

① 사드 배치(롯데 성주골프장),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국정교과서
② 세 차례 대국민담화 : <의존적 성격장애=꼭두각시>

(2) 미확인 조종사 : 대선부정, 세월호, 미국 아바타

(3) 세월호를 자세히 보면 ‘악의 핵’이 보인다.

2. 7시간, 박근혜 알리바이

1)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다.

박근혜 : “구명조끼를 학생들은 입었다고 하던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
이경옥 차관 : “선체 밖이면 몰라도 선체 안이면 용이하지 않습니다.”

(1) 사태를 전혀 모르고 있다.
(2) TV 화면을 본 적도 없다

2) 박근혜는 세월호 학살의 주범이 아니다

3. 악마의 공작 : <육영수 사살 공작>

1)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육영수와 문세광 편

2) 김대중 동경 호텔에서 납치 : 1973년 8월 8일

(1) 김대중 납치 : 일본 주권 침해(동백림), 세계적 테러정권
(2) 일본 반 박정희 시위 : 민단까지 반대 대열---유신체제 국제적 위기
(3) 탈출구, 반전이 필요

3) 사건 개요 : 북괴 지령→조총련→김호룡 문세광에 지시→박정희 저격→육영수 살해

4) 문세광 포섭 공작

(1) 문세광

① 1951년 12월 26일 생, 오사카 가난한 동네(멧돼지 사료촌)
② 세이키(成器) 상업고등학교 2학년 중퇴
③ 외톨이, 형 문세보가 거의 유일한 친구
④ 반 박정희 시위 ‘유명’ : 1급 요주의 인물
⑤ 김일성 찬양, 숭배---유행
⑥ 격정, 단순과격형 인물

(2) 문세광 낙점-포섭 : 동경에서 온 Y의 문세광 공작(1973년 10월 중순)

① 문세광 김군부(한청 중앙위원회 의장)에게 보낸 과격한 편지(74년 10월 9일, 통일일보-중정 ‘모략신문’)→총영사관 : 문세광 낙점
*편지 내용 : 김대중 구출 위해. 인질극, 오사카 총영사관 폭파

② 유창한 한국어 구사-일주 2회 한국어 교육
③ 부두 노동→헤픈 씀씀이 : 홍콩, 일본 국내 여행, 24만 엔 자동차 구입
④ 8.15 저격사건 직후 Y 사라짐---32년간 나타나지 않음

5) 1973년 2월 : <○○○ 사살 공작> 착수-준비

(1) 1973년 2월 : 아키후토(赤不動) 병원 1달 입원→사격 연습

① 동경 주택가 한가운데, 옥상은 사방이 트인 지역
② 이때부터 한청과 연락 끊음

(2) 1973년 7월 18일 새벽 4시 : 일본 고쯔(高津)파출소에서 권총 훔침

① 한국 : 김호룡 지시로 문세광 단독으로 미제 SW38구경 2정 훔쳤다
② 일본 현장 조사 : 발자국, 19개 지문, 11개 장문 모두 다른 사람 것
③ 지인 : 문세광 체격으로는 파출소 진입도 불가능

(3) 공작금 전달 공작

① 73.11.1. 공작금 50만엔 전달
② 일본신문에 어머니 통장 인출한 돈으로 보도

(4) 이상한 일본 정부, 오사카 총영사관

① 일본정부 : 문세광에게 일본인 명의 여권 발급
② 주오사카 한국 총영사관 : ‘아주 유명한’ 1급 요주의 인물에게 일본인(요시이 유키오, 吉井義雄) 이름의 비자 발급

(5) 일본 파출소에서 훔친 권총 2정 가지고 입국

6) 국립극장 ‘자리 공작’

(1) 탑승 자동차 : 차적 없는 자동차

(2) 8월 14일, 청와대 경호실 경비 완화 지시

① 몸수색 하지 말라.
② 재일교포에게 친절히 대하라.

(3) 경호실이 문세광 식장 출입 보장

① 식 시작 전에 비표(리본) 없이 입장
② 백상규 경호관 : 비표 없어서 쫓아냄
③ 상관 장계장이 ‘재일동포’ 확인하고 입장시킴
④ 서울 중부서 정보과장 증언 : 경호실 장계장이 “어느 장관을 만나러 온 사람이오.”라며 입장 허용

(4) 경호원 퇴장 지시

① 무전기가 위압감 준다며 근접 감시하는 백상규에게 빠지라고 요구
② 경호관들에게 밖으로 철수명령

7) <육영수 사살 공작> 실행

(1) 문세광은 범인이 아니다.

① 이건우 서울시경 감식계장 : 문세광이 총알 4발 모두 발사한 후 육영수 피격, 각도로 보아서 문세광 총에 맞았을 수 없다.

② 다른 사람이 쏜 마지막 두 발 중 하나에 맞고 사망

③ MBC-배명진 : 경호관 총에 사망

문세광의 첫발을 기준으로 6초, 6.6초, 7.2초, 7.4초 후에 총성이 계속됐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음향스펙트럼에서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총성이 발견됐습니다.
첫 총격 후 6.9초. 육 여사가 피격되기 0.1초 전에 작은 총성이 울린 것입니다.

● 배명진 교수 (숭실대 전자공학부): 사운드매스킹 효과 때문에 그러는데요.
작은 총성이 결국은 들리고부터 0.1초 후부터 육 여사가 결국은 쓰러지는 반응이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 기자: 권총탄환의 속도는 초속 250m, 0.1초면 약 25m를 날아가기 때문에 이 같은 분석이 유력합니다.

총성의 음향스펙트럼을 분석한 결과 경호원이 쏜 총성과 음파형태가 같았습니다.
이 같은 상황을 근거로 문세광의 뒤쪽에서 경호원이 쏜 총탄에 육 여사가 희생된 것으로 보인다고 배 교수는 주장했습니다.(MBC, 2005-2-11)

(2) 육영수 피격 총알 처리

① 사건 직후 청와대 경호실장 박종규가 수거
② 8월 17일 11:00 총알 중앙정보부 인계
③ 중정 국과수에 넘기지 않음
④ 32년 후 탄환공개 : 육영수 피격 총알은 없었다.

(3) 과연 박정희!

① 아내 피격→한 치 흐트러짐 없이 연설 계속→유유히 손 흔들며 퇴장
② 몽땅 배신 장면 : 악마의 의연함-양심 마비

8) 이상한 보도와 수사

(1) 8월 16일 조선일보 보도

① 문세광에 대한 거의 모든 것 보도---개표방송과 유사
② 수사본부장 : 수사 착수도 안 된 상태
③ 중앙정보부 6국(8.15 보고서)→조선일보 제공

(2) 김기춘의 증언

① 16일 오후 6시 신직수 중정부장 명으로 김기춘이 조사
② 사건~30시간 문세광 일체 진술 거부
③ 김기춘이 ‘자칼의 날’ 얘기를 하자 곧바로 모든 것 순순히 자백

(3) 수사 하루 만에 수사결과 발표 : 8월 17일

(4) 최종 수사결과 : 8월 24일---시나리오 발표

9) 일본 특별수사본부 조사

(1) 저격 ‘사주한’ 김호룡 소환, 전화도 없음

(2) 육영수 저격사건과 조총련 관련성 무관 결론

10) 대 반전

(1) 박정희 8월 30일 외교단절도 가능하다고 위협?

(2) 다나카 총리 친서-시나 사죄 사절단

① 한국 정부 : 조총련 관련 적시 요구
② 일본 정부 : 거부

(3) 김대중 납치사건→일본인의 육영수 저격사건(권총, 여권)

11) 문세광 사흘 만에‘살처분’

(1) 1974년 12월 17일 사형 확정(대법원) : 너무나 해맑게 웃었다.
(2) 12월 20일 처형(23세) : 감옥 증언(강창덕)

12) 합리적 의심 : 근 1년에 걸친 <육영수 사살 공작>

(1) 1년 공작→시나리오 살인범 문세광
(2) 누군가 육영수 사살 : 주범은 누구일까?
(3) 악의 축 : 박정희, 신직수(중정부장), 박종규(경호실장)
(4) 악의 핵 : ‘악마의 시나리오’-<육영수 사살 공작>을 만든 사람
(5) 정치적 목적 200% 달성
(6) 문세광 처형으로 <육영수 제거작전> 마무리

4. 세월호 실사구시, 악의 핵을 찾아라!

1) 세월호, 시나리오와 사실은 다르다

(1) 악마의 시나리오 : 주범 유병언
(2) 진짜 주범은?

2) 박근혜 7시간은 악마의 마타도어다

3) 악의 핵이 한 일

(1) 국정원 통제력 : 국정원 관련 배, 해경 통제력
(2) 해경-선원 전원 구조-승객 방치
(3) 리처드 본함 구조 거부
(4) 통영함 출동 거부

4) 악의 핵 X

(1) 국정원 통제력
(2) 대통령 권한 대행 위치

5) X를 찾아내면 거의 모든 문제가 풀릴 것

(1) 대선부정
(2) 간첩조작
(3) 세월호
(4) ‘위안부’~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5) 현재의 칠푼이 조종자

6) 누가 세월호의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출처 : BAND 최상천의 사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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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