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 2 45강-노회찬의문사 사건! 드디어 새로운 국면을 맞나?

현재의 경찰과 정치권, 제도권 언론, 친문 앞잡이 언론 등에서 자살로 선포되어진 노회찬 의문사 사건에 대한 드루킹의 진술이 번복되어진 기사가 중앙일보에 나왔다. 요는 드루킹을 허익범 특검이 회유했다는 것인데 현 정권하의 검찰이이 사실상 구속사유 거리도 되지 않는 네이버 업무방해죄 단 한가지를 가지고 저들을 지금까지 구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기와 함께 구속된 사람들을 풀어주는 조건으로 드루킹을 회유했다는 것이다. 만약이 이 것이 사실로 증명이 되는 경우 노회찬의문사 사건에서 유일한 자살증거인 노회찬의 자필유서는 그  증거의 신빙성에 심각한 결격사유를 갖게 되는 것이다. 물론 그 자필유서는 미전송폰문자로서 자필유서가 될 수도 없는 것이겠지만 이 것이 가짜 자필유서로 밝혀지는 경우에 그것이 갖는 법적, 정치적, 사회적인 파급효과는 세월호급에 맞먹거나 혹은 그 이상일 것이다.

어쩌면, 우리나라 정치권이 진보, 좌파, 우파 할 것없이 사실 모두 적폐요! 정치사기꾼이라는 사실을 이제는 20%만의 주권자가 아니라 대부분의 주권자들이 깨달을 기회가 지금 다가오고 있늘 것인도 모르겠다.

물론, 지금의 제도권 언론 및 문재인 앞잡이 언론, 딴에는 나름 정의롭다는 언론들까지 모두 철저하게 함구할 것이다. 실로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이다.

그리고, 죽은 사람들 무덤에 자주들리며 정치하는 이들의 목적은 모두 그 죽음을 이용해 자기들의 사익을 취하는 것이 목적인 정치사기꾼들임을 주권자들이 또한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지금이 될 수 있을까?

아마 지금 이 드루킹의 새로운 발언도 제도권 언론에서는 조그만하게 다뤄지는 것 같다.

참으로 답답한 일이다.

박근혜정권에서는 전세계에서 언론신뢰도 꼴찌에 두번째를 기록했던 우리의 언론들은 문재인정권 들어서는 드디어 이 부문 꼴찌를 기록했다.

유튜브에서 나오는 뉴스들이 문제가 아니다. 유튜브는 사실 제도권 언론들이 재역할을 못하면서 생긴 반작용으로서 생긴 현상일 뿐이다.

예고편에서는 방영예정이었던 뉴스들이나, 프로그램들이 해당 부분이 빠진 채로 방영되는 현상이 종 종 있는 것 같다. 보도가 사실상 통제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런 이유로도 반드시 노회찬 의문사 사건은 재수사 되어야 하며 정부,경찰, 제도권 언론이 선포한 노회찬 자살설이 가짜뉴스인지 아니면 나를 비롯한 노회찬의 죽음을 의문사로 보는 사람들이 가짜뉴스 생산자들인 반드시 밝혀야한다.

왜냐? 이 사건은 반드시 문재인 정부가 노회찬 주장하고 있는 '은산분리완화정책, 정치자금법, 국민연금과 국민건강보험에 관한 언급 그리고 이건희 회장의 생사여부에 따른 이재용의 재산권 승계 문제' 등과 한 세트일 것으로 나는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도 드루킹에게 말하고 싶다. 끝까지 살아 남으십시오! 자살하지 마세요! 그리고, 자살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우리 주권자들은 당신의 진실이 필요합니다.



https://youtu.be/VEQQm7MV2NE


최상천 사람나라 사즌 2 45강

노회찬 의문사 탐구((3)) : 문자메시지 유서


주권자 80% 이상이 아직 '자필유서'가 <미전송 폰문자 유서>라는 사실을 모르는 듯

1. 다시 언급하는 이유

기다리던 반가움에 영상 보기 전 댓글부터 올리고 있습니다. 최근에 너무 마음조려야 했습니다. 모든 언론 매체에 "가짜뉴스"를 다루고 있는데 최상천 교수님의 노회찬 타살이 랭킹 1위로 떳습니다. 교수님의 신상에 이상이 있나? 근심이 되었습니다. 답답해서 아내에게 얘기하고 털어 놓았더니 아내 왈 "당신도 가짜뉴스 이단사이비에 빠졌네! 어떻게!" 아!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설명하면 설명할수록 귀를 막아요! ㅋㅋ진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수밖에...그래도 지구는 돈다!이렇게 위안받고..

1) 위험한 한겨레 : 7대 가짜뉴스 선정

(1) 반 실사구시 : 자살 검증 없는 가짜뉴스 단정
(2) 진보 언론이 정권 선동대 역할

2) 이명박, 박근혜 때 이런 사건이 있었다면?

(1) 이구동성, 난리 났을 것
(2) 조용한 독재 회귀 : 이낙연 가짜뉴스 총공격 명령
(3) 겁먹은 분위기, 침묵하면 독재 회귀

3) 노회찬 의문사 가설

(1) 자살설 : 증거 전무, 검증 불가 ; 시신 9m
(2) 피살설 : 합리적 추리 가능

2. 새 국면 : 드루킹, 2018년 노회찬에게 돈 안 줬다.

[단독] 노회찬 죽음으로 내몬 4000만원..드루킹 이제와서 "허위 자백" 왜
박사라 입력 2018.10.11. 15:38 수정 2018.10.11 17:23 댓글 4150개

1) 돈 준 시기, 액수, 명목

(1) 노회찬 유서

2016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경공모부터 모두 4천만원을 받았다.
어떤 청탁도 없었고 대가를 약속한 바도 없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다수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이었기에 마땅히 정상적인 후원절차를 밟아야 했다.

~ 중 략~

잘못이 크고 책임이 무겁다.
법정형으로도 당의 징계로도 부족하다.

((1)) 2016년 3월, 경공모로부터 두 차례, 4000만원
((2)) 정상적 후원절차 안 밟아, 책임져야, 법정형으로도 징계로도 부족, 자살로 책임

(2) 특검 : 2016년 두 차례 5000만원

특검에 따르면 트루킹 측은 그해(2016) 3월 7일 경기도 파주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사무실을 방문한 노 전 의원에게 2000만원을 기부했고, 같은 달 17일에는 노 전 의원의 부인 김모씨를 창원 지역에서 만나 30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조사됐다. 드루킹도 특검 조사에서 "경공모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해 마련한 돈을 실제 노 전 의원 측에 전달했다"고 인정했다.

((1)) 3월 7일, 경공모 사무실, 노회찬에게 2000만원
((2)) 3월 17일, 창원, 김지선에게 3000만원

(3) 드루킹 : 2014년 두 차례 4000만원

드루킹 측은 "유서에 적힌 4000만원과 특검이 받았다는 5000만원은 액수부터 차이 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노 의원 측에 2014년 전후 두 차례에 걸쳐서 강의료로 4000만원을 준 적이 있다. 1인당 4만원가량으로 계산해 한 강의당 약 500명이 왔기 때문에 큰 액수였지만 정당한 강의료였다"고 주장했다.
드루킹 측은 특검 공소장에 적힌 5000만원에 대해선 " 노 전 의원의 유서와는 아예 다른 돈"이라고 설명했다. 2016년 경공모 계좌를 통해 돈을 모금했지만, 실제로는 그 돈을 노 의원에게 전달하지 않았고 다른 데 써버렸다고 한다.


2) 드루킹 : 특검 회유로 허위진술

드루킹 "특검이 추가기소 안 하겠다며 회유"

중앙일보가 입수한 드루킹 측 의견서에 따르면 김씨는 특검 조사 말미에 이를 번복했다. 지난달 21일 열린 1차 공판준비기일에서도 드루킹은 "기본적으로 노 전 의원에게 돈을 전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드루킹 측은 “특검이 조사 때마다 15분씩 독대하면서 ‘특검조사에 협조해 준다면 업무방해(매크로를 통한 댓글 수 조작) 사건에 대한 선고 공판이 열리는 날까지 추가 기소를 하지 않거나, 해당 사건에 대해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회유했다“고 의견서에 적었다.

드루킹은 “이를 특검이 노 전 의원에게 정치자금을 지급했다고 진술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으로 받아들였다”며 “업무방해 선고가 이뤄지면 적어도 공범들은 구속상태를 면할 수 있으리란 생각에 노 전 의원에게 돈 5000만원을 지급한 것처럼 진술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특검은 요구한 진술과 자료를 받은 뒤 갑자기 태도를 돌변해 추가기소를 했고 결국 업무방해 사건 선고가 연기됐다”고 한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노회찬 죽음 내몬 4000만원…드루킹 이제와 "허위자백" 왜


3) 이상한 특검 : 조서/증거 부실->황당 기소

드루킹은 측은 "특검이 회유하는 바람에 전달하지 않은 5000만원을 노 의원 측에 줘버렸다고 덜컥 거짓자백을 해버렸다"며 "결국 특검은 허위진술에 의존해, 그것도 5000만원 중 일부를 직접 받아갔다는 노 의원 부인은 조사조차 하지 않고 기소했다"며 비판했다.

(1) 5000만원 받은 노회찬 부부 조사 없이 기소
(2) 드루킹 자술만으로 조사종결-기소
(3) 드루킹 추가기소(7.20)->선고 연기, 구속 연장 : 업무방해로 7개월째 구속

허익범 특검, 드루킹 추가기소...총 1131만회 댓글 '공감' 조작(종합)
최종수정 2018.07.20 17:36 기사입력 2018.07.20 16:10

킹크랩 1 상위버전 킹크랩 2이용 댓글 조작 혐의 추가기소
킹크랩 2는 휴대폰 필요 없이 아마존 서버로 이용 '노회찬 불법정치자금 기부'의혹 도모 변호사 구속영장기각..."범죄사실 소명안된건 아냐"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20일 모두 1131만회에 달하는 댓글조작 혐의와 관련해 드루킹 김모씨 등 4명을 추가기소했다.

~ 중 략 ~

특검팀이 이날 드루킹 일당을 추가 기소함에 따라 오는 25일로 예정된 드루킹 김씨에 대한 1심 선고공판 일정에도 변화가 불가피하게 됐다.

당초 법원은 537개의 인터넷 뉴스 기사와 댓글 1만6658개에 총 184만3048회 공감 또는 비공감을 클릭해 포털 사이트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드루킹 김씨에 대한 선고공판을 오는 25일 열 예정이었다.

경우에 따라서는 추가 구속영장과 함께 구속기간이 연장되고, 추가기소된 사건이 기존 사건에 병합되면서 심리가 재개될 가능성도 있다.

(4) 매크로댓글 공범 김경수는?


4) 드루킹 주장 사실이면

(1) 2014년, 강의료, 2차례 걸쳐 4000만원
(2) 주장 사실이면 유서(문자, 자필)는 날조
(3) 노회찬 100% 자살 아니다.


5) 문정권-특검, 박정권-양승태 대법원보다 심각


3. 경찰->제도언론 : 자필유서 3통->투신자살

1) 경찰의 비정상 발표

(1) 사건 1시간 만에 결론 발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의정부경찰서는 암벽 등반 동료에게 제대로 묶이지 않은 하강줄을 건네 추락사하게 한 혐의(과실치사)로 전 국가대표 클라이머 김모씨(49)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일 오후 1시께 도봉산 선인봉 남측길에서 하강을 준비하던 서울동부지검 전모(56) 부장검사에게 매듭이 완성되지 않은 줄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줄을 건네 받은 전 부장검사는 하강하다가 50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김씨는 줄을 건네 줄 때 전화 통화를 하는 등 소홀히 매듭 지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에반스 매듭법이 사용됐다. 전문가와 합동조사한 결과 이 매듭은 제대로 묶으면 풀리는 사례가 없다. 김씨가 줄을 완벽히 매듭 짓지 않았다고 결론 내렸다”고 말했다.

((1)) 한국 경찰의 정상 모습 : 추락사 확실->5일 수사->사인 발표

((2)) 노숙자 변사체도 1시간 만에 처리는 않을 것

((3)) 투신자살 증거, 목겨자 하나도 없는데 국회의원-원내대표의 죽음 : 1시간 만에 <17~18층 투신자살> 결론-발표

((4)) 초강력 외압 없이는 일어날 수 없는 일


(2) 자필유서 3통(호주머니, 지갑)->투신자살
(3) 유서 내용만 일부공개-돈 받았다.
(4) 유족(부인) 반대->부검 안 한다.
(5) 유품 : 휴대폰, 안경 언급 없음
(6) 경찰 발표의 유일 자살증거 : 자필유서 3통

2) 김지선과 정의당 : (자필유서->투신자살) 발표에 동조

3) 언론 보도

(1) 전 언론 그대로 보도

(2) 뉴스타운TV 의혹 제기 : 시신 위치, 투신자살 아니다

(3) 한겨레-문정권 선동대

((1)) 노회찬 타살, 7대 가짜뉴스 중 하나로 선정
((2)) 뉴스타운TV 맹폭 : 가짜뉴스, 극우매체, 유사언론

4. 장윤선 : 컴퓨터 워딩, <휴대폰 문자메시지>

저도 취재한 내용이 있는데요. 이슈파이터의 단독보도입니다. 한 번도 얘기한 적이 없어요....(유서가) 컴퓨터 워딩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컴퓨터가 아니라, 노회찬 대표가 늘 들고 다니던 휴대폰에 이 문자메시지를 비서실장에게 보내려고 했어요. 그런데 전송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게 임의저장방식으로 남아 있던 것은 경찰이 확인해서 김종철 비서실장에게 건냈고, 그것을 확인해서 당 내부에서 내용을 확인한 다음에 기자들에게 공개적으로 브리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일 9시 10분에도 김종철 비서실장하고 문자 메세지를 주고받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후2시에 이정미 대표를 만나기로 했었는데 그것도 오케이를 했다고 해요.(7.26. 교통방송 <장윤선의 이슈파이터-깨알브리핑>)

1) 유서 : 자필 아닌 컴퓨터 워딩(타이핑 문자 문자)

2) 미전송 문자메시지 전달 : 경찰->김종철

5. 문자메시지 '유서'

1) 장윤선 보도가 진실이다.

(1) 취재사실 보도

(2) 장윤선 보도가 사실이라면

((1)) 경찰의 (자필유서 3통->투신자살) 발표는 거짓말
((2)) 청와대 : 경찰의 거짓 보도 진상조사

(3) 장윤선 보도가 거짓이라면

((1)) 허위사실 방송으로 공개 유포 : 현행범으로 체포->감옥
((2)) 일체의 방송활동 중단

(4) 경찰, 청와대 : 사실->침묵, 무조치


2) 누가 <문자메시지 유서>를 작성했나

(1) 노회찬은 아니다.

(2) 경찰도 가능성 없다.

((1)) 중대 사태 : 증거날조는 죽는 길
((2)) 유우성 간첩 증거날조(국정원, 검찰)보다 100배 위험

(3) 살인팈 작성 : 가능성 99%

((1)) 죽이고 문자메시지 유서 작성, 임의 저장
((2)) 경찰이 휴대폰 문자메시지 실물을 공개 못하는 이유

3) 경찰의 <자필유서 사기극>

(1) 문자메시지->자필유서 둔갑

((1)) 경찰이 문자메시지->정의당 김종철 전달
((2)) 사기 치기 위해 유품목록에서 휴대폰 빼버림
((3)) 발표 : 문자메시지->자필유서 3통->투신 자살

(2) 목적 : 피살/타살/실종-자살

4) 사기극, 누가 시켰나

(1) 경찰 존망이 걸릴 정도의 사기극
(2) 경찰 독자 기획은 미친짓 : 사후 책임
(3) 경찰 통제권을 가진 청와대 민정수석실 : 99%

5) <자필유서 사기극> 합리적 추리

(1) 살인팀, <문자메시지 유서> 작성
(2) 살인팀->청와대 : 경찰에게 자살 처리 요청
(3) 청와대->경찰 : <자필유서 사기극> 연출

6) 만약 자필유서가 나온다면

(1) 정의당 발표 유서와 같은 내용일 것
(2) 사후 날조(사후 빨갱이) 가능성 : 99%
(3)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사건 업그레이드 버전
위 추리 중 단 하나라도 부정해보라.

6. "자필유서 있다. 투신자살 맞다!"고 말해 보라!

1) 언론, 정치권에 묻는다.
공정언론을 자임하는 뉴스타파, KBS, MBC, SBS, JTBC, 한겨레, 경향신문
이명박근혜 언론투사 이상호, 손석희, 주진우, 김어준
유서 맞다고 인정한 정의당 심상정, 김종대, 이정미
프로파일러 국회의원 표창원, 경찰 통제권을 가진 민정수석 조국, 노회찬의 절친 진중권, 유시민에게 묻는다.

(1) 노회찬 유서라는 것이 사실은 <미전송 휴대폰 문자>라는 장윤선의 취재보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장윤선의 보도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자필유서, 투신자살 발표를 믿습니까?
(3) 그렇다면 그 근거는 무엇입니까?
(4) 자살이 아니란 것은 중학생도 추리할 수 있는 일
(5) 혹시 양심의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2) JTBC, (노회찬 자필유서->투신자살) 팩트체크 해보라!!!


드루킹 "노회찬 부인, 증인으로 왜 못 부르나…재판부 바꿔달라"
[중앙일보] 입력 2018.11.13 19:42

[출처: 중앙일보] 드루킹 "노회찬 부인, 증인으로 왜 못 부르나…재판부 바꿔달라"

https://youtu.be/aDEzE2MbXXk


참 좋은 분이 배우 정유미씨와도 인연이 있었네요! 노회찬 원내대표님이 그렇게도 기다렸을 것 같은 '82년생 김지영'이 내년에 크랭크인 됩니다.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향한 비난, 노회찬의 당부 떠올라
[하성태의 사이드뷰] 고 노회찬 의원은 왜 남성들 향해 메시지를 남겼나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71903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