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0일 토요일

가짜뉴스와 정치꾼들은 어떻게 '세월호의 진실'을 침몰시켰나!

  세월호 침몰원인은 뉴스타파 보도에 나온 것처럼 솔레노이드 고장으로 인한 조타장치 오작동이 원인으로 보이며 의외로 정말 싱거운 결론에 도달했다. 그리고 세월호 참사에 대해 직접적으로 책임을 져야하는 오보를 계속해서 내며 중앙재해대책본부의 판단에 영향을 미쳤던 언론노조 출신의 기자들과 잘못된 보고로 윗선의 판단에 심대한 영향을 미쳤던 해경을 포함한 일선 경찰관들은 무혐의 처분을 받거나 고작 집행유예 등의 처분을 받은 데에 비해 그들의 보고를 믿고서 오판을 했던 지위계통의 상급자들만 처벌을 받은 것은 납득이 가질 않는 판결이다.

  그것도 해당 사건이 일어난지 7년이 지나서야 이제 1심 판결이 있었는데 이런 판결이 내려진 것은 피해자 유족들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정치적인 이득을 노린이들이 뿌려 놓은 잘못된 대중 선동과 정치공작의 산물이다.

  우선 우리들 모두 그들이 '박근혜의 7시간'이라며 '그날 대통령은 그 시간에 어디서 뭘 했냐'면서 온갖 소위 말하는 썰들을 말했다. 

  나도 정확히 그 시간에 박근혜가 뭘했는지는 알수가 없지만 적어도 박근혜 정권의 청와대와 박근혜가 10시 20분쯤에는 '인명피해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는 확실한 메세지를 냈으며 10시 40분이 될 때까지 목포경찰서와 123정의 대화내용을 보면 그때까지 목포경찰서 조차도 상황파악이 안되고 있었고 배는 선수 일부만 남긴채로 침몰하고 있었다. 오히려 청와대와 정부는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었지만, 일선 해경에서 자기들 관할 바로 윗선에 조차도 제대로 보고를 하지 않아서 생긴 참사였으며 기자들에 올라온 두 가지 보도 중에서 전원구조 보도를 믿고서 판단을 내린 것이 청와대의 실수였다고 본다.

  따라서 대통령 박근혜가 사건을 제대로 보고받지 못하고 알지 못한 책임은 오보를 계속해서 낸 언론노조 기자들과 잘못된 보고를 한 해경 등의 경찰의 책임이 가장 크다.

  그런데 이런 뻔뻔한 노조 출신 기자들과 언론 노조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언론을 완벽하게 장악했으며 해경은 박근혜 정부에서 해체되었다가 노조가 들어간 다음 부활했다.

  다시 말해서 실질적인 참사의 원인 제공자들인 실무자들은 아무도 처벌받지 아니하고 지연되고 잘못된 실무자들의 보고를 믿고서 판단을 한 보고받은 사람들만 처벌받은 이상한 일이 생긴 것이다.

  그리고, 청와대와 박근혜는 다소 늦긴했지만 '1명의 피해자도 생기지 않도록 하라'는 분명한 메세지를 냈으며 이렇게 늦은 이유 또한 10시 40분이 되도록 현장상황을 제대로 보고받지 못하고 있는 목포해양 경찰서의 대화내용을 보면 충분히 납득이 가는 상황이다.

  일선 경찰서에서도 모르는 일을 그들의 보고를 받는 청와대가 먼저 알수는 없는 일이 아닌가?

  이런 상황인데도 아직도 일부 정치꾼들과 함께하는 유족들 중에는 모든 것이 박근혜 정부의 무능과 관료들 탓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또 다른 유족들 중에는 오보를 한 기자들과 해경을 비난하는 가족들도 있다.

  유족들 중에는 그 생부모가 아닌 데도 버젓이 사고로 죽은 단원고 학생의 부모로 방송에 나온 경우도 있었으며 그 새 부모가 과거 운동권이었던 전력이 있는 이도 있다.

  이런 상황을 봤을 때에 '세월호의 아이들이 구조되지 않은 일'에 대한 진실은 정치적으로 쓰여지고 버려진 것이다.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노조가 국가행정권력의 핵심인 경찰력과 언론권력의 핵심인 방송권력을 완벽하게 장악했으며 의회를 중심으로한 입법권력 또한 그들의 영향 아래에 있다고 봐야한다. 김어준 씨등의 나꼼수 출신의 사람들이 주장했던 세월호의 앵커로 인한 침몰설은 가능성이 거의 없음이 뉴스타파 보도에 의해 드러났으며 그들이 주장했던 세월호 의혹은 거의 맞는 것이 없었으며 오히려 '유튜버 자로'가 주장했던 것은 잠수함 침몰에 관한 부분만 제외하고 거의 맞았다.

  세월호 진실은 그 유족들이 이러한 상황을 받아들이지 않고서는 밝혀질 수가 없다. '세월호의 승객들이 구조되지 못한 상황에 대한 진실'은 오보를 통해서 청와대와 중대본의 판단에 영향을 미친 언론노조와 그 출신 기자들이 권력을 장악한 상황과 국가 공권력인 경찰력 또한 노조에 의해 장악당하고 그 권력이 강해진 상황과 더불어 일부 유족들까지 정치적인 성향에 얽매면서 그 진실은 영원히 침몰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가짜뉴스와 정치적 프로파간다, 진영논리' 등을 통해서 거짓이 참을 이기고 어둠이 빛을 이기며 진실을 왜곡하는 것이 우리의 참혹한 현실이다.

 [이슈점검] 통영함이 세월호를 구조하지 못한 진짜 이유

글 : 유영식  해군본부 정훈공보실장·해군 준장

~중 략~


~후 략~



  현장에서 일한 해경이 조작된 혐의가 인정됐음에도 실형을 받지않은 이상한 판결

  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83022.html


죄 많은 해경은 죄가 없고 모든 것은 청와대와 윗선으로 책임으로 전가하는 한겨레의 기사












전원구조 오보의 시작은 해경 등의 경찰라인의 거짓보고였으며 아이들을 구할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히는 아주 중요한 원인이었다
  출처: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71260

세월호 오보 사건을 통해서 MBC, KBS 등의 언론권력을 장악해 신적폐가 된 언론노조


  출처: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72791

오보를 한 언론노조 기자들은 처벌받지 않고 잘못된 보고를 받은 간부들만 처벌 받으면서 언론노조가 국가의 언론권력을 장악하게 됐다.


출처: https://416act.net/31/?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MzI7fQ%3D%3D&bmode=view&idx=11084401&t=board



민주당으로 경기도의원에 나가려했던 송XX씨가 세월호 단체의 대표가 되었다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Special/19spfv.aspx?n=94

  



시간의 오차에 의한 것일뿐!(조작이 아니라 모든 선박에서 그렇게 나타남)


데이터의 중복으로 인한 혼선을 막기 위한 컴퓨터의 자동삭제일 뿐! 따라서, AIS조작설은 땡!

 세월호가 침몰할 때에 앵커가 멀쩡했음 그리고 세월호가 확 뒤짚히면서 정전이 발생했음으로 앵커를 감아넣을 만한 시간이 되질 않음.

  멀쩡한 앵커 그리고 보조전력으로는 앵커가 움직이지는 않음.
  따라서 앵커침몰설도 땡!

  충돌 및 추돌 흔적도 없으므로 자로가 얘기했던 잠수함 충돌설도 아님!

  결론은 솔레노이드 밸브 고장에 의한 사고








뉴스타파 - 누구의 '인텐션'인가?... 세월호 항적 조작과 앵커설 검증


뉴스타파에 보도된 두라에이스호의 세월호 조우 지점

문예식 선장의 답변

이윤석 교수의 답변1

이윤석 교수의 답변2

이윤석 교수의 답변3






이 분들이 그 유명한 3섬사건의 장본인들이라고 하는데 신미영씨 '이민우'군의 어머니가 맞나요? 죽은 이민우군의 생모는 다른 분으로 알고 있으며 신미영씨는 사고 당시에는 이민우군과는 아무른 상관없는 인물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분 운동권 출신이라는 얘기가 있는지라 별로 믿음이 가질 않네요!


분명히 이렇게 민우엄마 '서 미'라고 쓰여있는데 '신미영'이라는 이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까?


  세월호 유가족 문제가 왜 정치이념화 되는가? 세월호의 진실을 침몰시키고 이득을 취한 정치사기꾼들이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함이 아닐지요!






[몽르 동심파괴] 이념논쟁에 묻힌 세월호의 진실 (2021.06.04.)

출처: https://tv.naver.com/v/23331870





  뉴스타파 - 누구의 '인텐션'인가?... 세월호 항적 조작과 앵커설 검증


  중복된 항적 데이터는 자동적으로 삭제된다



그들에게만 보인 '유령선'... 세월호 참사일 제주VTS 항적 조작설 검증 - 뉴스타파


다른 날에도 항상 중국 선전시로 표기되고 있다


이번엔 인천에도 나타나는 265000000

정체는 중국산 수신기?

국산으로 개조된 중국산 수신기

국산으로 개조된 중국산 수신기

실제 제품을 생산한 중국에 위치한 회사

제조사가 기본적으로 설정한 265000000

기지국용 송수신기를 써야하는데 선박용 수신기를 썼다

세오름 기지국에서 장비를 테스트 운영했었다

2020년과 2014년의 차이는 GPS


오류 데이터를 4년간 계속 보낸 이어도 기지국

이어도 기지국에서 보낸 데이터

AIS관리업체 관계자의 답변

AIS관리업체 관계자의 답변

두우패밀리호의 데이터도 수신 오류에 의한 것




세월호의 마지막 112분 - 뉴스타파

구명동의를 입으라고 방송을 해달라

현재 방송도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승객들을 탈출시키면 옆에서 구조를 할 수 있겠습니까?

청와대: 현지 영상 있습니까, 혹시 나오는 거?

본청: 외부로 나가지가 아마 않을건데, 이거 함정이

청와대: 그래요? 아니, 그러면 여기 지금 VIP  보고 때문에 그러는데,

경찰청: 현재 침몰된 상황이 급박한 겁니까? 아니면~

본청: 아, 지금 현재 옆 쪽에 붙어 있으니까요. 가능합니다.

경찰청: 아, 구조가 전부 다 가능한~

본청: 예.

경찰청: 구조가 전부 다 가능하고.

본청: 지금 네, 지금 가능합니다.

경찰청: 구조 전부 가능하고, 그 다음에 저희가, 육경에서 뭐 도와드릴 것 없습니까?

본청: 아, 지금 육경이죠?

경찰청 : 예, 예.

본청: 아, 지금 뭐 우리가 다 했으니까, 뭐 육경에서~

본청: 우리 해경에서, 해경하고 해군하고 다 하고 있으니까요?

*하긴 뭘 다해? 사실은 이런 상황이었구만!

행안부 : 예. 바쁜데 죄송합니다. 행안부 상황실인데요.

청와대: 예, 수고하십니다, 실장님.
국가안실 상황반장입니다.
지금 구조 인원 얼마나 됐습니까?

청와대: 잠깐만, 헬기에서 몇 명?

아까 6명입니다

본청: 123정에서 50명 승선을 시켰고요.

청와대: 저기 뭐야. 언론에도 120명 정도 나오거든.

본청: 아, 아직까지는 저희들 그런 보고 받은 거 없습니다.

청와대: 영상 가지고 있는 해경 도착했어요?

청와대: 몇 분 남았어요?

123정 : 약 80도 정도 기울었기 때문에 저희 경찰들 다 나왔습니다.

청와대 : 몇 명입니까 정확히? 해수부에서 471명으로 와가지고요.

본청 : 아, 우리도 여기 지금 올라왔는데 450명으로 우리는 받았거든요.

청와대: 구명조끼 착용 상태는 아직 확인 안 되죠?

본청: 지금 뭐 정신이 없어 가지교요. 지금 인원을 좀 몇 명 구조했거든요.

청와대: 예, 물에 뛰어내리라고 해서 방송이 나왔다고 하는데, 맞습니까?

본청: 그 내용도 지금 보니까 조끼 입고 뭐 조금 나오는데

청와대: 예.

본청: 일단 좀 파악을 좀 해 가지고요, 올려드릴게요.

청와대 : 예.

청와대 : 예, 국가안보실 상황반장입니다.

본청: 예, 예.

청와대: 예, 지금 현재까지 구조 인원을 좀 알려 주시겠습니까?

본청: 지금 70, 70명 잠시만요.

청와대: 잠깐만요, 저희가 106명까지 받았습니다.

본청: 그럼 그게 52명이고 헬기에서 18명입니다.

청와대: 아, 그래요? 뭐야, 그러면~

헬기 511호: 타워, 여기 호텔2. 배가 90% 전복, 90%전복. 침몰.

청와대: 예, 청와대에요.

청와대: 거기 지금 누구한테 보고하고 있어요, 상황실장은?

본청: 지금 위기관리센터에서 계속 지금 전화 와 가지고 그쪽에 보고하고 있는데요.

청와대: 회의실에 계십니까? 자, VIP메시지 전해드릴 테니까.

청와대: 단 한 명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본청: 단 한 명도.

청와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

본청: 거의 10분 정도면 도착할 것 같습니다.

청와대: 그 배는 얼마나 걸려?
송출 가능한 배는?
해경청장한테 메시지 전달했어요?

청와대: 추가 구조 인원은? 업데이트.

본청: 예, 그~

청와대: 아, 그거 좀 쏴 가지고 좀 보고 좀 하라고 하라니까요.
그것 좀~

청와대: 제일 중요한 게 그건데 지금.

청와대: 요청하는 게 아니고 해경한테 다이렉트로 전화해서 바로 바로,

해경 경비국장: 예, 지금 저 여객선에 우리 항공구조단이 못 내려갑니까?

본청 상황담당관: 아직 못내리고 앞에 선수만 남아있나 본데, 지금은 내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해경 경비국장: 아, 그리니까 진작 좀 내려서 그림이 됐어야 되는데,

해경 경비국장: 지금 그게 문제란 말이에요, 못 올라가면~

해경 경비국장: 우리가 올라가 가지고 유도한 걸 보여줬어야 되는데.

본청 상황담당관: 지시는 해 놨는데 아직 이행을 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경 경비국장: 지금 승객들은 거의 다 나왔어요, 배에서?

본청 상황담당관: 예. 그런데 지금 119에서 학생 하나가 안 나왔다고

본청 상황담당관: 119쪽으로 전화가 왔다고 했는데 지금 확인이 안 되고 있습니다.

해경 경비국장: 그러니까, 그러면 대부분 다 나왔다는 얘기에요? 선내에는 없다는 이야기에요?

본청 상황담당관: 예. 그 전부터 계속 기울어지면서분터 사람이 나와 있었기 때문에

본청 상황담당관: 내부 수색은 정확하게 안 했는데 거의 다 나온 걸로 지금 확인 되는데

본청 상황담당관: 문이 안 열린다는 전화는 한 번 받았다고.

해경 경비국장: 한 군데 받았다고요?

해경 경비국장: 그러면 선내에 일단 사람들이 거의 없는 걸로 봐야 되네요?

본청 상황담당관: 예, 예.

목포서: 지금 현재 여객선에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는지?

123정: 현재 학생들이 아마 다수 있는 것으로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상.

목포서: 그럼 해상으로 전부 다 투신했는지?

123정: 현재 지금 인근에 현재 경비함~에서는 다 지금 나와 있고,

123정: 여객선은 선수 부분 4m, 약 한 10m, 이 정도 부상한 새로 배가 뒤집어 있음. 이상.

목포서: 수신 완료. 현재 선박이 좌현으로 지금 경사된 상태인데

목포서: 지금 해상에 지금 승객들이 지금 탈출한 사람이 보이는지?

123정: 현재까지 승선한 승객은 확인이 안 되고 있음. 현재 해상에 부유자는 없음.
이상.

목포서: 그러면 갑판 상에는 승객들이 안 보이는지?

123정: 예, 정확함. 현재 여객선 선체에는 사람이 보이지 않고 있음.
이상.

목포서: 수신 완료.


'세월호 허위보고' 김기춘 무죄‥고위직 처벌 끝내 '제로' (2022.08.19/뉴스데스크/MBC)


~후 략~

  세월호 구조 "못한 게 아니라 안 한 것" [뉴스데스크]






  여기서 123정장 김경일은 왜 하지도않은 바다로 뛰어내리라는 방송을 했다고 거짓말을 했을까?




  그래도 끝까지 발뺌하는 김경일 123정장


세월호 침몰 당시 단원고 학생 전원구조 오보들 [세월호 참사 희생 6주기]


   
당시 대통령이었던 박근혜의 언론 인터뷰에서도 확인되는 언론의 오보가 청와대의 판단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확인됩니다. 






~후 략~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