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님 영상을 제 구글 블로그에 올리면서 제 의견 몇 가지 첨부합니다.
제가 오늘 본 그들이 미쳐 지우지 못했던 한가지2 휴지편 잘 봤습니다.
저는 같은 영상을 CCTV영상을 제공 받고서도 각각 다르게 영상 조작의 흔적을 보였다는 점에서 저는 이 번 사건의 배후가 주한중국대사관과 중국공산당이라고 거의 확신하는 사람입니다.
전에도 글에서 밝힌 적이 있지만 국내의 어떤 세력이 배후에서 방송국에 압력을 넣었을 때에는 이런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느냐?
제가 보기엔 없습니다.
국내의 어떤 세력들은 최소한 방송국에 자기들이 조작한 것을 제공할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이렇게 각 방송사마다 조작이 각 각된 영상이 나올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국외의 어떤 세력도 국내의 방송에 직접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세력이 없습니다.
단, 한 나라 한 기관 중국 공산당과 주한 중국대사관은 그럴 수 있습니다.
주한중국대사관과 인민망의 한국언론과 방송에 대한 영향력은 이번 정권 들어서서는 거의 절대적인 수준입니다.
한국정부가 언론을 완전히 장악할 수는 없어도 주한중국대사 싱하밍과 인민망의 저우위보는 한국언론을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의 정권이 각 방송사 마다 심어 놓은 친중매국노들을 통해서 하겠지만 그들 스스로도 한국언론을 움직일수 있습니다.
지호님의 영상 보면서 저도 그 영상을 곰프레이어 0.2배속으로 느리게 보던 중에 딥 페이크 기술이나 그 이전의 3D영상기술이 사용됐을 것으로 의심되는 부분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바로 아래에 있는 영상과 사진입니다.
잽사게 낚아채는 합석자B의 팔이 단 한 프레임에서 반투명상태로 변하는 것을 발견했고 계산원의 정수리와 정민이의 정수리가 탈모가 되는 부분은 3D영상에서 인체모델링과 맵핑을 하고나서 3D인체영상물을 1차 렌더링하는 과정에서 모델링한 면이 찢어져 생긴 현상으로 보입니다.
저도 예전에 3DS맥스를 교육받은 적이 있어서 기억이 납니다.
인공지능 딥페이크 기술을 썼는지 마야 등의 3D 고급 프로그램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영상의 인물들 확실 조작되고 짜깁기 됐으며 몇 몇 컷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그래서 정민이의 저들에게 반드시 깨끗할 필요가 있었을 겁니다.
완벽한 조작을 위해서요!
물론 정민이의 몸에 마약이 강제 투여 되었다면 그것을 빼기 위한 시간도 필요했겠죠!
*天滅中共 反中親美 親日은 어제의 賣國 親中은 오늘의 賣國*
휴지로 보이는 것들과 그 주변의 비율2
[손정민편의점cctv] 그들이 미쳐 지우지 못했던 한가지 2.(휴지편)
출처: https://youtu.be/zuzWhkXjYfg
출처: https://youtu.be/OjhyUOoJRUA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