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1일 금요일

미국역사 최초로 軍이 미국을 장악하게 될까? - 대통령과 軍이 일으키는 헌법수호 쿠데타는 일어날까?

미국역사 최초로 軍이 미국을 장악하게 될까?-대통령과 군이 일으키는 헌법수호 쿠데타는 일어날까?

글의 제목을 정하면서도 어떻게 정해야될지 무척 고민스러웠다.
솔직히 지금 현재 상황이 도널드 트럼프에게 꼭 유리한 것일까?
그리고, 바이든에게 유리한 것일까?

미국은 기업들이 중심이 되어서 돌아가는 군산복합체 사회다.
그리고, 미국의 기득권들은 전세계를 아우르는 거대 글로벌기업이자 글로벌리스트들이며 적게는 수십년에서 많게는 수백년 이상을 이어온 국제 기득권 세력들이 그 중심에 있다.
록펠러가, 로스차일드가, 조지 소로스, 빌게이츠 등 등의 유명 거부들과 신진 빅테크 기업들까지 모두가 기득권이며 전세계를 상대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들이다.

적어도 지금의 상황에서는 아주 뚜렷하게 이들은 바이든을 지원하고 있으며 트럼프와는 완벽한 대척점에 서있다.

그리고 저들 바이든을 지지하는 친중공반트럼프 글로벌리스트들은 환경문제에 대해서 트럼프와 그 동안 의견 갈등을 빚어왔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중국 공산당은 저들의 진의를 모른채 저들을 지원하는 것 같다.
저들이 말하는 환경문제 그 중에서 지구 온난화현상이라는 것은 산업화로 인한 이산화탄소의 양이 증가해서 그것이 지구를 뜨겁게 대운다는 것이 핵심 내용인데 사실 이것은 1990년대에 미국의 자국의 산업시설을 중국으로 이전하기 위해서 저들이 내세운 날조된 루머이며 뒤에 산업화와 경제성장을 이뤄내야하는 중국과 같은 국가에 대한 견제책으로 내세운 것이다.
실제로 올해 우한폐렴(정식명칭 COVID19) 때문에 중국의 공장이 멈췄지만 그 기간에도 지구는 점 점 더 더워졌다.
지구온난화는 중국이나 후발 개발도산국의 이산화탄소 배출 때문이 아니라 지구와 태양간의 주기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이것을 마치 후진국이 이산화탄소 배출을 많이 하기 때문이라는 식의 이유를 내새워 그들에게 손해배상금 지불을 요구하는 식으로 가는 것은 결국 저들은 트럼프 보다 더한 방법으로 후진국(그중에서 중국)을 말려죽일 생각인 것이다.

이것은 저들의 수십년에 걸친 계획이며 야금야금 진행된 계획이다.

중국 공산당원 중의 어느 누구도 저들의 이런 계획을 간파하지 못하고 바이든이 당선되면 한 결 나을 줄 알겠지만 어쩌면 더한 놈이 바이든이 될지 모르겠다?

지금 솔직히 전세계의 중국 공산당과 손잡은 친중글로벌리스트들과 내전을 벌리고 있는 트럼프 이고, 세력적인 면에서는 상당한 열세인 트럼프!
과연 그가 이들 중국공산당을 호구로 삼고있는 친중글로벌리스트라고하는 세계적으로 아주 막강한 세력을 꺽고 재선에 성공할 수 있을까?

솔직히 이 정도 세력이면 미국의 연방 대법관들도 저들의 손을 들어주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미국의 주류언론은 물론 FBI등의 수사기관들도 늦장을 부리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이 가운데서도 텍사주에서 이 번 선거에 관한 위헌소송을 낸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미국의 그 수많은 주들이 주저할 때에 텍사스가 다른 주들의 행위에 대해서 위헌소송을 낸 것에 대해서 난 아주 깜짝 놀랬다.
미국의 헌법 수호의 정신은 가장 늦게 편입된 주에 하나이고 목숨으로 주권을 지켜낸 역사가 있는 텍사스가 그 중심에 있었다.
우리들에게 텍사스는 총잡이들의 땅으로 주로 서부극에서 혼란한 상황만을 봐왔던 탓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총이 주권을 지키는 힘을 상징하는 것이기도했다.

헌법을 수호하지 않으면 연방탈퇴도 불사하겠다는 텍사스!

자칫하면 미국이 내전으로 갈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텍사스와 같은 곳이 미국에 있기 때문에 트럼프가 행정명령이후에 계엄령을 선포한다면 성공할 가능성도 적지않다.
비록 세력은 저들 반트럼프 글로벌리스트들이 세다고도 볼수있지만 군이 확실하게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트럼프쪽에 선다면 부정선거를 획책한 저들의 만행이 시간이 지나면서 일반인들에게도 알려질 것이고 결국 저들은 수세 몰릴수 밖에 없을 것이다.

물론 저들이 이길 가능성도 만만치않다 저들은 수십에서 수백년 동안 거대 기득권을 유지해온 이들이며 미국의 대통령들 중에 저들에게 암살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들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링컨, 케네디 등 등 저들이 싫어할만한 정책을 내놓은 이들은 이슬처럼 사라져갔다.

그래서 트럼프는 대통령으로 끝나지 않고 아예 저들을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국가반역죄로 단죄한 후에 연방준비제도까지도 자신의 권력 아래에 둬야할지도 모를 일이다.

물론 자신의 다음 대통령은 펜스, 꾸슈너, 이방카 등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밟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여길 것이다.

이번에 김정민 박사와 티르가 발견한 ESG관련 영상강의는 나에게 상당히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중국 공산당은 바이든 등의 친중글로벌 리스트들을 지원하는 것이 자신들에게 훨씬 유리하다고 이제 것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실 1980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에 이미 ESG(Eviroment Society Governance)를 이용해서 중국을 말려죽일 계획을 미리 야금 야금 준비했을 수도 있다는게 나에게는 충격적이었다.


그런데 나는 그들의 생각에 한 가지를 더한다.
그들은 이 ESG때문에 트럼프가 상당히 수세에 몰릴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나는 그가 로스차일드가나 거대 기득권 세력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구온난화 등의 환경문제에 대한 그들의 날조에 대해서도 아주 잘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트럼프의 일생을 담은 영상을 보면 그는 항상 더 높은 곳을 원했고 자신의 위에 누가 더 있는 것을 극복하고 살아왔다.
어쩌면 그런 그의 삶이었기에 대통령과 헌법 위에 군림해온 그들의 기득권을 부수려고 할수도 있을 것이며 그것이 행정명령, 비상계엄령 등의 수단을 통해 저들을 단죄한 후에 미국 공화당이 향후 수십년을 집권할수도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미국의 현직 대통령과 미군이 한편이 되어 일으키는 전례가 없는 쿠데타가 일어날지도 모를 일이다.
말그대로 현대판 로마의 황제가 될지도 모를 일이다. 그 옛날 로마가 공화정에서 황제정으로 바뀌었듯이 미국 사회가 당분간은 양당체제가 사실상 무너지고 황제정 비슷한 일당독주의 체제가 이어질수도 있을 것이다.


아 휴! 중국 호구 공산당! 한국의 문재인이는 살~ 살~! 뒤통수치고 친미로 붙을까 말까해! 트럼프는 중국을 잡아먹을려 들고, 기대했던 바이든은 ESG로 중국을 말려 죽일 계획을 숨기고 있어!

참! 시진핑도 난감하다!


이틀 후 큰것, 엄청난 이것!














 


바이든쪽으로 기울어가는 판세. ESG는 80년대부터 시작된 장기 계획이었다. (몽르 프로젝트)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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