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6일 토요일

친환경 탈원전은 북한과 중국의 핵에너지 확보와 핵무장을 돕기위한 것이었나?

 그동안 업무 때문에 쉬었다가 몇 주만에 최상천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다.

그리고 나도 요즘엔 문재인과 그 주변 인물들을 보면 열불이 나고 욕이 나오고 해서 TV를 보지 않아서 이런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었다.

그런데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지난 11월 23일 조선일보 단독기사로 탈원전의 실체가 폭로되었다.

5개월 전에 올라온 scott 인간과 자유에 관한 이야기님의 영상에서 탈원전에 관한 영상에서 심각하게 우려를 드러냈었는데 우려 그대로였다.

비록 조선일보의 단독 보도가 검찰수사를 거쳐 사실로 밝혀져야 알수있는 사항이겠지만 대통령 문재인과 정권은 이와같은 의혹에 대해서 제대로 해명을 해야할 것이다.

자료를 조작했다는 것은 부차적인 문제이고 월성1호기의 폐쇄와 추가적인 원전건설의 중단은 해당 고급 노동력의 해외유출을 가져왔다고 scott lee님의 영상에 나왔으며 11월 23일 조선일보 단독보도에서는 현 정부가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기로 약속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분명한 국가반역행위다.


왜? 트럼프는 환경문제에 대해서 바이든과 다른 입장을 취했던 것일까?

ESG에서 다른 문제는 비슷한 견해를 가지고 있으면서 왜 'E'에 해당하는 환경문제에 대해서는 다른 견해를 가진 것일까?

환경문제에서 세계적인 핵심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잘못 알려진 탄소배출량이 핵심이슈다.

그런데 왜 트럼프는 월가의 주류들이 싫어하는 것을 알면서 환경문제에 관해서 적극적이지 않은 입장을 보였던 것일까?

그것은 바로 이런 상황 때문이 아니었을까?


환경문제를 핑계로 삼아서 원자력발전소를 중국이나 북한이 더 짓게 만들면서 사실상 핵무장이 더 강화되고 산업에너지원을 확보하게 되는 상황을 경계한 것은 아닐까?

대표적인 친중글로벌리스트로 알려진 빌게이츠도 중국이 원자력 확충에 나서자 찬성하고 나섰다.


그리고, 남한의 문재인 정권은 안그래도 부족해지고 있는 남한의 원전을 축소해가면서 그 고급인력들이 중국으로 유출되도록 방관했으며 북한에는 원자력 발전소를 지어줄려고 약속했었다.(단 조선일보의 단독보도가 사실이라면)


도대체 이런 끔찍하기 짝이없는 망상적인 착각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아마도 미국 그리고 4차산업시대에 대한 오판과 착각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북한의 핵무력완성이 가져온 북미평화무드에 대한 착각에서 비롯된 것일 것이다.

미국의 목적이 중국의 패권화를 저지하는데 있다는 것에 있으며 북한은 그 핑계거리일뿐이라는 것은 거의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중국은 이미 금년에 미국에게 백기투항을 했으며 트럼프의 의도대로 중국의 금융시장은 완전개방됐다.


비록 중국이 조금 대항이라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미국도 승리했다는 소리를 하지 않고 있지만 중국의 기업들의 실질적인 지분이 외국의 금융자본가들에게 잠식당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미국의 새롭고 강력한 무기는 ESG와 연동된 금융연환계다.

중국은 분할될 것이며 더 이상 비밀리에 북한을 지원할 기업이나 여력 자체가 없다.

중국뿐만 아니라 러시아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도 북한을 도울수가 없다.


미국의 동의없이 그런 행동을 했을 경우 ESG와 연동된 금융연환계로 그 나라의 기업을 직접 파산에 이르게 할 수 있다.

만약에 트럼프가 지금의 어려움을 뚫고 재선을 한다고 해도 현재 문재인 정권과 북한이 바라는 그런 상황은 오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앞으로 외화를 벌수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불법밀수와 마약거래를 통한 자금세탁이 유일한 방법일 것이다.

지금 조선일보의 보도가 미국사회에 알려진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그것도 참 궁금하다.

대한민국 수호전쟁 1: 간첩 문재인








출처 : http://youtube.com/watch?v=3nXgANbs194&t=1997s


트럼프의 놀라운 업적 & 위기? 미 대중무역적자 개선 안되는 충격 이유? 리버티 갤러리 2020.12.25








대한민국 수호전쟁 2- 문재인의 윤석열 공포




빌게이츠와 문재인은 차세대 원자력 패권을 중국에 헌납中


2020년 12월 18일 금요일

트럼프와 그의 재선을 막으려는 그들은 왜 코로나19의 백신에 사활을 걸었나?

 그들은 왜 코로나19 백신에 사활을 걸었을까?

연말이 가까워지고 미국의 대선상황은 사실상 내전을 예고하고 있다.

어느 쪽이 이기든 괴멸적인 타격을 입을 것이다.

조 바이든을 지지하는 쪽은 트럼프를 지지하는 쪽을 사실상 없앨려고 할 거이요! 트럼프와 그를 지지하는 쪽은 조바이든과 그 배후의 인물들을 살려둘수가 없다.

18일날 예정됐던 DNI보고서는 연기됐고 공화당 리치네코넬 상원의원은 트럼프를 배신했다.

그리고, 트럼프가 당선되든 바이든이 당선되든 미국은 강력한 힘을 필요로 하는 경찰국가로 갈 것이며 그것은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도 그 영향을 받을 것이다.


코로나19의 백신이 개발되고 미국과 유럽에서 먼저 접종을 시작했으며 중국도 그들의 믿을 수없는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 계약했다는 시노백은 사실상 중국산 시노팜을 WHO의 시노백 프로젝트에 의해서 시노백 이란 이름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소문에 의하면 이 중국산 백신은 아프리카에서 현재 접종 후에 마비가 된 사례가 발생했으며 고열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모더나, 화이자 등의 mRNA백신도 아직 검증되지 않은 방법으로 개발된 백신인 만큼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지켜봐야한다는 입장이다.

그리고 영국에선 벌써 변종이 발생해서 퍼지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다.

과연 저들이 이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에 백신을 개발한다고 호들갑을 떨어데는 것이 코로나19의 퇴치를 위한 것일까 아니면 질병관리를 변명으로한 전세계 통제화 시스템의 구축일까?

코로나19의 대응 방법에 사회적 제약을 주장해온 이들과 그 반대편에 서 있던 트럼프와 같은 사람들도 저들 국제적인 기득권 세력이 전세계를 통제사회로 만들기 위한 하나의 부분이고 말이다.

트럼프에 섰든 반대편에 섰든 모두 상관없이 모두 저들이 원하는 통제시스템의 사회로 가는 것이다.

마치 저들이 2차대전때에 히틀러의 독일 나치당을 지원하면서 히틀러가 2차대전을 일으킬수 있도록 하면서 동시에 그 영국, 소련 등의 반대편 국가를 지원했던 것과 마찬가지다.

사실 2차대전 직전에 독일의 히틀러가 일으켰던 경제성장은 미국의 금융자본가들이 사실상 독일경제를 살려준 덕분이었다.

아마도 이번 코로나19 사태와 미국대선에 관한 문제도 이들이 양쪽을 모두 지원하면서 전세계를 통제사회로 이끌기 위한 거대한 게임일 것이다.

이제는 이들의 맨 꼭대기에서 장기판의 말처럼 이들을 움직이는 그 세력이 누구인지 조금씩 드러나고 있는 것 같다.

2차대전때에 히틀러와 그 반대편을 모두 지원했던 그들일 것이다.

나는 아마도 그들 중에서도 록펠러가의 어느 누군가와 그 그룹이 이를 주도하고 있지않을까 추측해 본다.

우리나라 문재인부터 트럼프, 바이든, 시진핑, 조지 소로스, 주크버그, 일런머스크, 빌 게이츠, 그리고 전세계의 거의 모든 정치, 경제계 인사들까지 모두 그들이 운용하는 통제사회로 가는 길의 한 마리의 말일뿐이다.

미국은 나라 그 자체가 국가처럼 보이는 기업이다.

기업과 비지니스의 나라이며 그 속에서 개인은 비지니스를 위한 하나의 수단일뿐이다.

따라서, 우리가 미디어를 통해서 보고 있는 트럼프, 시진핑, 조지 소로스, 주크버그, 일런머스크, 빌 게이츠는 모두 그저 저들 중에서 최상위층의 누군가에 의해서 보여지는 하나의 말들일 뿐이며 이들 중에 어느 누가 승리하더라도 결국은 시민에 대한 국가의  강력한 통제가 어느 정도 이루어진 통제사회로 갈 것이다.

이 통제시스템을 확장시키는데 코로나19는 아주 적합한 효자종목이며 백신과 치료제의 부재라는 상황은 아주 좋은 핑계다.

그리고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이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사용되는 하나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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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0713


치매를 일으키는 프리온 물질의 100신 (20.12.18)




















[팩트맨]“코로나19 백신 맞으면 DNA가 변형된다”? | 뉴스A




DNI 보고서 연기 이것 때문입니다









구멍난 미 사이버보안, 국가정보국장 CBS인터뷰, 트럼프 행정명령 마감기한 언제쯤 지켜질까? [한글자막]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