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7일 토요일

트럼프의 덫에 걸려든 미국 민주당과 바이든 그리고 침묵의 나라 대한민국!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이 승리를 발표했고 미국의 주류언론들과 한국의 주류언론들까지 이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맞서는 트럼프의 반격이 만만찮다.

그는 바이든이 승리한 거의 모든 곳에서 소송을 준비하고 있으며 소송비용 모금과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

투표가 끝난지 일주일도 안되는 시점에서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특히 샤피펜 게이트 같은 경우는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어떤 미국의 선거전문가는 부정선거의 정황이 몇 몇 요소에서 감지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공식적인 투표용지에 사용됐을 것으로 보이는 워터마크에 관한 논란도 미국 SNS를 통해 퍼지고 있다.

또, 중국에서 가짜투표용지가 인쇄됐다는 뉴스가 미국에 있는 중국어 매체에서 나왔다.

어떻게 진행이 될까? 트럼프는 부정선거를 증명할수 있을까?

트럼프 역시도 비밀리에 만반의 준비를 했던 것 같다. 워터마크 논란을 보면 그렇다.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굳어진다면 현재의 문재인 정부는 사실상 미국의 동아시아 정책에서 사실상 제거대상이 될 것이고 트럼프가 재선되면 트럼프 정부의 필요에 의해서 최소한 얼마간 유지될 것이다.

그리고, 아직 명확한 증거가 나오진 않았지만 중국 공산당 역시 미국의 선거에 깊숙히 개입했을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잘 알고 지내는 이와 10만원 어치 내기를 했다. 그는 바이든 당선을 예측했고 나는 트럼프 당선을 예측했으며 바이든이 당선된다면 부정선거로 당선된 후에 쫓겨날 것이라고 했다.

부정선거 논란이 일고 있는 걸 보면 한 50%는 나도 맞춘 것 같긴한데, 과연 트럼프가 승복하지 않고 끝까지 부정선거를 밝혀낼수 있을까?

문재인과 이 제수이트 패거리들이 하는 짓을 생각하면 바이든이 당선돼서 이 패거리들을 사지로 몰아가기를 바라지만 바이든은 남과 북이 현상태로 유지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북한을 폭격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트럼프가 당선돼서 남과 북의 평화체제가 성립되고 북한이 미국과 한 편이 되어 대중국 견제의 한 축이 된다면 우리는 북한의 경제성장에 막대한 자금을 지원해야할 것이다.

그러면 현재 파산 일보직전에 있는 한국의 경제상황이 그것을 버틸 수 있을까?

현재 경제사이트에서 나도는 얘기를 보면 한국은 이미 IMF 금융위기 이상이라고들 한다.

심각한 가계부채, 은행들이 거의 일방적으로 떠안고 있는 막대한 부실채권 그런데도 은행과 정부가 시장에 막대한 자금을 풀고 상환유예하고 계속해서 기업들에게 대출을 해가면서 경제를 유지하고 있다.

영국의 한 신용평가 회사는 한국정부에 부채비율을 낮추지 않으면 국가신용등급을 낮추겠다고까지 하고 있는데 한국의 주류언론에서는 제대로 된 기사 하나가 나가지 않고 있다.


내 예측이 맞기를 바래야할지 아니면 맞지 않기를 바래야할지 마음이 굉장히 심란하다.


우리는 어떤 대비를 해야하는 걸까 과연 대비할 마음이 있기는 한 걸까?

100만원을 더 벌면 각 종 소득세가 4배가 되는 이상한 상황인데도 제대로 된 얘기가 단 한 곳에서도 나오지 않는 침묵의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델라웨어 카운티의 직원이 몰래 투표지를 작성하고 있는 모습









댓글 1개:

  1. 그리되는가 안되는가 봅시다, 나는그리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답글삭제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