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0일 일요일

어느 개표 사무원의 실토, "누가 다 썼더라고.. 상황표를.."

 어느 개표 사무원의 실토, "누가 다 썼더라고.. 상황표를.."


개표 상황표! 개표 상황표!

이제는 이 '개표상황표'가 무엇인지를 다 들 잘 아실 것입니다. 일정 분량의 개표가 끝나명 후보자별 득표수를 기록하는 집계표입니다. 종이에 기록한 그 집계결과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중앙선관위의 중앙컴퓨터 서버에 보고가 됩니다. 이것이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그런데 이자들은 이 과정을 거꾸로 악용하여 득표 집계를 조작하였습니다.

즉, 중앙선관위는 이미 조작해 놓은 후보자별 득표수를 자체 프로그램을 통하여 각 개표사무원의 노트북에 미리 전달합니다. 그러면 그 개표사무원은 그 노트북에 미리 입력되어 있는, 조작된 득표수를 거꾸로 개표 상황표에 적는 방식입니다. 주고 받는 과정이 완전히 거꾸로 입니다.

즉, '각 개표사무원이 적는 개표상황표는, 위에서 내려온 조작된 득표수와 그 숫자를 똑같이 맞추기 위한 사후 증거 짜맞추기용이다' 라는 것입니다.

보시게 될 극히 짧은 영상에서 그 증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개표사무원이 개표상황표를 컴퓨터에 입력할려고 하는데, 이미 이 개표상황표를 누가 다 입력해 놓은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의아해 하는 그 개표사무원이 순간적으로 이렇게 내뱉습니다.

"누가 다 썼더라고.. 상황표를.. 전산 입력 안해도 돼!"라고 말입니다.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원본 영상은 한 애국 시민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그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영상에서 들였듯이 그 개표사무원은 이렇게 마지막으로 내뱉습니다.
"서로 크로스 체크되는거 같더라구" 말입니다.
영어로, '크로스 체크'라는 말은, '이중으로 체크하여 확인하다'라는 뜻입니다. 즉, 이 말은 누가 입력해 놓은 "그 숫자에 맞추어 틀리지말고 개표상황표를 작성하면 된다" 라는 의미의 말입니다.

시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https://youtu.be/_xyldYDa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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