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3일 수요일

전국 사전투표율, 12%가 진실, 26.69%는 조작 (원본영상: sur-vie)

애국 국민 여러분!

보시게 될 영상에서 매우 놀라운 사실을 하나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4.15 총선의 전국 사전투표자수의 비율이 오히려 2016년, 제 20대 총선 때 보다도 훨씬 더 낮다는 사실입니다.
2016년 20대 총선의 전국 사전투표유을 12.19%입니다. 그리고 2020년 21대 총선의 전국
사전투표율은 26.69%라고 중앙선관위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20대 총선 보다 무려 2.19배나 높은 수치입니다. 샛빨간 거짓입니다.
우선 짧은 영상을 보신 후 더 자세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원본영상은 유튜브 채널, sur-vie에서 인용, 편집을 하였습니다.

sur-vie께 감사합니다.

~ 영 상 ~

영상에서 보셨듯이 부천 신중동의 2016년 사전투표자수는 8,435명입니다. 그러나 지난 4.15 총선에서는 실제로 그 숫자가 7,000여명 정도에 불과합니다.
2016년 보다도 약 17%나 줄어든 수치입니다. 즉, 부천 신중동의 이 수치는 지난 4.15 총선의 전국 사전투표비율이 26.69%라는 중앙선관위의 발표가 모두 새빨간 거짓이란 것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21대 총선의 전국 사전투표비율은 오히려 20대 총선보다도 훨씬 더 낮은 10%대 입니다. 잘 봐 주어도 결코 12%대를 넘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반복합니다.
4.15 총선의 전국 사전 투표 비율은 10%대입니다.
잘 봐주어도 결코 12%대를 넘지 않습니다.
그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부천신중동 사전투표소에서 이틀 동안 실제 투표자에게 나눠준 비닐 장갑의 갯수가 관내, 관외 모두 합쳐서 정확히 7,000여개라는 아르바이트 생의 증언입니다. 이 숫자는 지난 20대 총선의 사전투표자수 8,435명 보다도 오히려 1,435명이나 더 줄어든 숫자입니다.
2. 그 수가 줄어든 이유는 사전투표가 치뤄진 지난 4월 10일, 11일은 전국민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불안하여 바깥 출입을, 극도로 삼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이 사실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던 중앙선관위는 전국 사전투표소의 CCTV를 모두 가려버렸습니다. 실제로 사전투표를 하는 투표자수를 아예 보지 못하도록 차단을 한 것입니다. 이에 대한 증거 영상은 이미 저희들이 지난 번에 올린 바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난 4.15 총선의 전국 사전투표 비율은 잘 봐 주어도 12%를 결코 넘지 않습니다.
중앙선관위의 26.69%는 샛빨간 거짓입니다.
그 조작된 유령투표지 숫자가 적어도 5백만장 이상입니다. 일부에서 회자되고 있는 2백만장, 3백만장 보다도 훨씬 더 많은 숫자의 유령투표지를 저들은 중국에서 인쇄를 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난 4.15 총선, 사전투표의 진실입니다. 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투표 통합명부'를 열어보아야 합니다.

시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https://youtu.be/Al4Xi_KmT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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