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8일 금요일

질병관리본부와 조선일보 5천만 국민을 中共産 백신의 시험대상으로 만들려나? - [세뇌탈출] 1144탄


원리로는 120년이 넘고 기술로는 70년이 넘는 위험성이 있는 기술로 만들어진 중국 공산당(이하 CCP)의 백신 '시노팜'을 국내 의료진부터 투여할 생각인 것 같다.
그렇게 해서 그것을 주사맞은 의료진에게 암묵적 압력을 가해 약의 엄청난 부작용을 은폐하고 전국민을 상대로 CCP의 백신을 실험할 생각인 것인가?

일방적인 CCP의 주장을 그대로 앵무새처럼 발표하고 제대로 입증되지도 않은 시노팜을 마치 우수한 약인 것처럼 발표하는 질병관리본부의 모습을 보면 정말로 이들이 정권의 요구에 맞추어 코로나 통계를 조작하지 않았을지 의심스럽다.
뱅모 박성현 주필의 말을 들으니 이 약의 원리로 만들어진 백신을 맞은 체로 감염이 되면 사람이 그냥 사망한다고 한다.
이런 위험한 기술로 만들어진 백신을 CCP의 주장 외에는 다른 외국에서 확인되지도 않은 약을 광고까지 하며 띄워주는 목적은 과연 무엇인가?


그간 수고를 해온 질병관리본부의 이런 모습은 정말 개탄스럽다.
절대로 CCP가 조작해서 만든 바이러스 때문에 CCP의 백신을 우리 주권자에게 투여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반드시 미국의 모데나를 비롯한 우수하고 기술이 인정된 제품이어야 한다.


-天滅中共 反中親美! 親日은 어제의 賣國! 親中은 오늘의 賣國!-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GBJ0nfrSSzU&t=1548s












 

출처: https://youtu.be/sp6Kd79N6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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