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30일 수요일

北 용어 아닌 靑 표현 수두룩 [이애란] - 김정은 실존하고 있는 것일까?

박지원 장관이 유엔사를 통해서 김정은의 사과문을 받았다고한다?

그런데 그 사과문이 과연 김정은이 쓴게 맞을까?

그러기엔 너무나도 많은 한자식 표현과 남한식 표현을 어떻게 받아들여할까?

그리고, 김정은이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최고 존엄 김정은의 허락없이 과연 사살이 가능한 것일까?

그리고, 이 번 공무원 피살사건이 과연 북한이 저지른 일이 맞기는 한 것일까?

그리고, 김정은이 이 번 사건을 일으켜서 얻는 실익이 있기는 한 것일까?

솔직히 오히려 현재 너무나도 잘 진행되고 있는 미국과의 평화무드에 오히려 금이 가는 짓을 구지 할 필요가 있을까?

모두들 아직 잘 모르고 있지만 국제질서가 완전히 새판이 짜여지고 있는 상황이다.

중동에서는 이스라엘과 갈등을 빚던 주변국이 강제 평화협정을 맺고 터키, 이란 등의 친중국가와 대립하게 되었고 동아시아에서는 북한이 미국에 복속되게 될 것이며 한국, 북한, 일본, 미국, 대만 등이 연대하여 중국을 포위하게 될 것이다.

러시아는 벨라루스를 둘러싸고 유럽과 충돌하고 있는 상황이며 상대적으로 동아시아 문제에 개입하기가 쉽지않다.

따라서 북한도 이제는 미국과 함께하지 않는다면 정권이 유지되기가 힘든 상황이며 미국 역시도 2025년 이내에 중국을 어느 정도 정리를 해야하는 상황인 만큼 반드시 북한을 어떻게 해서든 복속시켜야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북한은 지난 8월에 김정은 권력분할이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을 진행한 것으로 남한에 보도 되었다. 

북한은 이미 미국에게 정식적으로 복속될 준비가 이미 거의 다 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번 공무원 피살 사건은 이런 시대 상황에서 북한이 미국에 복속되는 것을 싫어하는 남한내의 친중좌우익 세력 및 그들과 경제적 이익관계에 놓인 일부 글로벌 리스트 등의 기득권 대야합세력의 정치공작이 아닐까? 의심해본다.


[단독]北 통전부 간부, 청와대 발표 “9.25 통전부 통지문”은 “통전부 대남용 어휘들 아니다” 주장

- '국무위원장님이 가뜩이나' 라는 말은 들어갈수도 없는 표현

- 통전부대변인 담화정도면 글로 적들을 굴복시키는 전문부서, 저렇게 썼다간 목 날아간다 언급
















관련기사 출처: https://www.lkp.news/news/article.html?no=10673


김정은 사과문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는  중앙일보 기사: https://news.joins.com/article/23881455

김정은 통지문에 대한 조선일보 논평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09/28/ABWBMPDV7FBGHAYJAJ3O5EUNKY/


트럼프의 중동 정책, 문재인 정부의 친트럼프 행보 (feat. 중동-북한 관계) [김정민의 그레이트게임]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VEzrSEm2HLg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전국 사전투표율, 12%가 진실, 26.69%는 조작 (원본영상: sur-vie)

애국 국민 여러분!

보시게 될 영상에서 매우 놀라운 사실을 하나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4.15 총선의 전국 사전투표자수의 비율이 오히려 2016년, 제 20대 총선 때 보다도 훨씬 더 낮다는 사실입니다.
2016년 20대 총선의 전국 사전투표유을 12.19%입니다. 그리고 2020년 21대 총선의 전국
사전투표율은 26.69%라고 중앙선관위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20대 총선 보다 무려 2.19배나 높은 수치입니다. 샛빨간 거짓입니다.
우선 짧은 영상을 보신 후 더 자세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원본영상은 유튜브 채널, sur-vie에서 인용, 편집을 하였습니다.

sur-vie께 감사합니다.

~ 영 상 ~

영상에서 보셨듯이 부천 신중동의 2016년 사전투표자수는 8,435명입니다. 그러나 지난 4.15 총선에서는 실제로 그 숫자가 7,000여명 정도에 불과합니다.
2016년 보다도 약 17%나 줄어든 수치입니다. 즉, 부천 신중동의 이 수치는 지난 4.15 총선의 전국 사전투표비율이 26.69%라는 중앙선관위의 발표가 모두 새빨간 거짓이란 것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21대 총선의 전국 사전투표비율은 오히려 20대 총선보다도 훨씬 더 낮은 10%대 입니다. 잘 봐 주어도 결코 12%대를 넘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반복합니다.
4.15 총선의 전국 사전 투표 비율은 10%대입니다.
잘 봐주어도 결코 12%대를 넘지 않습니다.
그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부천신중동 사전투표소에서 이틀 동안 실제 투표자에게 나눠준 비닐 장갑의 갯수가 관내, 관외 모두 합쳐서 정확히 7,000여개라는 아르바이트 생의 증언입니다. 이 숫자는 지난 20대 총선의 사전투표자수 8,435명 보다도 오히려 1,435명이나 더 줄어든 숫자입니다.
2. 그 수가 줄어든 이유는 사전투표가 치뤄진 지난 4월 10일, 11일은 전국민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불안하여 바깥 출입을, 극도로 삼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이 사실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던 중앙선관위는 전국 사전투표소의 CCTV를 모두 가려버렸습니다. 실제로 사전투표를 하는 투표자수를 아예 보지 못하도록 차단을 한 것입니다. 이에 대한 증거 영상은 이미 저희들이 지난 번에 올린 바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난 4.15 총선의 전국 사전투표 비율은 잘 봐 주어도 12%를 결코 넘지 않습니다.
중앙선관위의 26.69%는 샛빨간 거짓입니다.
그 조작된 유령투표지 숫자가 적어도 5백만장 이상입니다. 일부에서 회자되고 있는 2백만장, 3백만장 보다도 훨씬 더 많은 숫자의 유령투표지를 저들은 중국에서 인쇄를 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난 4.15 총선, 사전투표의 진실입니다. 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투표 통합명부'를 열어보아야 합니다.

시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https://youtu.be/Al4Xi_KmTk8



2020년 9월 20일 일요일

[인터뷰] 중공바이러스 은폐 폭로한 옌리멍 박사 “중공, 심각성 알면서 은폐”

탈중국 과학자 옌리 멍 박사가 EPOCH TIMES의 프로그램 'AMERICAN THOUGHT LEADERS'에 출연해서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스티브 배넌의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이야기한 내용과 대동소이하지만 이번에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인터뷰에 응하는 모습이 보이고 몇 몇 내용은 좀더 자세히 인터뷰한 것 같습니다.












































































































































































































































































































































































출처: https://youtu.be/OULYPCfY-6k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