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루머에 해당하는 이야기라서 뭐라고 할만한 것이 없지만 지금 한국의 외환보유고 마저 말라가는 상황에 임종석과 같은 사람이 다음 대권 후보가 된다면 참 나라가 어디로 갈런지 참 걱정이다.
미국의 대중국 일방적 두둘겨 패기는 계속되고 미국은 한국의 문재인 정권을 같은 편으로 보지 않는 것 같고 달러가 마련되면 전부 대북송금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더욱 미국이 한국을 돕지 않을려고 할 것이다.
외환위기가 오면 또 국민들에게 허리띠를 졸라매라고 할 것인가?
중국, 북한과 긴밀하게 연결되면 될 수록 국내 외환보유고가 바닥을 드러낼 것이라는 것을 진정 현 문재인 정권은 모르는 것인가?
지금 미국의 뜻에 맞서 중국과 북한쪽에 서는 것은 한국의 경제상황을 파멸로 이끌고 나라를 망치는 길이다.
미국은 이미 남한이 북한의 자금세탁소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있은지 오래인 것 같은데 당연히 한국을 통한 중국과 북한의 달러의 공급을 막아야 하는 차원에서도 남한의 외환보유고를 줄게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정말 앞으로의 일이 정말 걱정이다.
정부는 실익이라고는 단 한가지도 찾아볼수 없는 친중, 친북의 길로만 가고 있으니 정말 개탄스런 일이다.
그리고, 우리 주권자들의 삶은 얼마나 더 고단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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