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6일 일요일

시흥 고물상에서 발견된 부여 투표지를 가지고 무엇을 해야하는가?

절대로 부여 투표용지는 중앙선관위의 손에 있어서는 안된다.
선거 업무 프로세스상, 중앙선관위는 어떤 경우에도 실제 투표용지와 연관될 수 없다.
중앙선관위가 가공한 'MANUFACTURED BALLOT 제조된 투표용지'로 추정되니 검찰 수사를 요구한다.
QR코드에 담긴 일련번호를 이용해서 어느 투표소, 어떤 투표지 프린터에서, 언제 프린트되었는지 추적해야 한다.
중앙선관위 사무관 김준오의 직인이 어떻게 부여 투표용지에 찍혀있는지 조사해야 한다.
중앙선관위가 부여 투표용지에 명확한 답을 제시하지 못할 경우, 선거와 관련된 전산 자원 및 총체적 물적 증거를 보존하는 포렌직에 들어가야 한다.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829312

출처: https://twitter.com/SinheonK/status/1285384544850337797?s=20








https://www.youtube.com/watch?v=CYd5xAoyU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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