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31일 금요일

옌리멍 박사가 드디어 밝힌 코로나의 충격적인 기원 | 신세기TV

연일 외국에서는 탈중공 과학자 옌리멍의 폭로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번에는 직접 COVID 19가 중공군(중국인민해방군)의 생화학무기 제조를 위한 실험에서 발생했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중국내의 중국인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COVID 19가 인위적으로 생기기 어렵다는 주장은 거짓이라고 폭로했습니다. '마치 소에게 사슴 머리가 달리고 토끼 귀, 원숭이 손이 달렸는데이런 생물을 자연적으로 생겼다고 할 수 있을가요?' 라며 주장했습니다.

- 이하는 옌리멍 박사의 주장에 대한 신세기TV의 기사입니다 -


옌리멍 박사가 드디어 밝힌 코로나바이러스의 충격적 기원

지난 4월말 미국으로 망명한 '홍콩대 바이러스 실험실'의 옌리멍 박사가 우한폐렴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을 차례차례 폭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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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는 중국 정부와 홍콩 실험실, WHO가 전염병 확산 초기에 사람 간 전파 사실을 은폐한 내막을 밝혔는데, 이번에는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해 폭로했습니다.

옌 박사는 25일 스페인 '엘문도(El Mundo)'지와의 인터뷰에서 "우한폐렴 바이러스는 자연에서 온 것도, 우한 수산물시장 야생동물에서 온 것도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28일, 반중 유튜버 '루더'와 대담에서 그녀는 우한폐렴 바이러스가 "중국 군부가 실험으로 만든 것"이라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옌 박사는 이날 전 백악관 수석 전략가였던 '스티브 배넌'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워룸'에도 출연했는데, 거기서는 "중국 해방군이 박쥐에서 분리한 바이러스를 변형시켜 우한폐렴 바이러스를 만들었다"고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박쥐 바이러스를 기반으로 했는데

동물실험을 통해 인간을 겨냥한 바이러스를 만든 것이죠

이것이 이 바이러스가 인류에게 큰 위협이 된다고 하는 이유입니다.

여기서 중국 군부가 확보했다는 박쥐 바이러스는 2018년 중국 저장성 앞바다의 섬인 '저우산(舟山)에서 서식하는 박쥐에서 발견된 '저우산 사스 바이러스(bat-SL-Cov ZC45 and bat-SL-CoV ZXC21)'를 가르킵니다.


이 사스 바이러스를 사람에게 전파되기 쉽게 변종시킨 것이 바로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상하이 푸단대 생물의학연구소의 장융전(張永振) 교수가 이같은 사실을 가장 먼저 알아냈습니다.
장 교수의 연구팀은 중국 정부가 우한폐렴의 원인을 발표하기도 전인 1월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자 서열에 대한 분석을 마치고 5일 후 이를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옌 박사에 따르면, 당황한 중국 당국은 이튿날 즉시 장 교수의 P3실험실을 '개조'명목으로 폐쇄했고, 가짜 유전자서열을 WHO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우한폐렴 바이러스가 생물학 무기로 개발됐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였지만, 며칠 후 또 이 바이러스의 실체를 폭로한 학자가 나왔습니다. 바로 옌리멍 박사였습니다.

당시 홍콩대 실험실에서 우한폐렴 연구에 매달렸던 옌박사는, 실험실 책임자들이 중국 눈치를 보며 연구 성과를 공개하지 못하게 하자, 신분을 숨기고 루더의 유튜브 채널에 관련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더 이상 실상을 은폐할 수 없게 된 중국 당국은 이튿날인 1월 20일, '중난산 박사'를 내세워 우한폐렴의 사람 간 전파 가능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의 정체는 철저히 은폐하려 했습니다.

옌 박사에 따르면, 중국 정부의 거짓말을 돕고 있는 우한연구소의 '스정리 박사'도, 이날 네이처에 논문을 제출해 이번 신종 바이러스가 2013년 윈난성에서 발견된 바이러스(RaTG13)와 96% 유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장융전 교수의 "우한 바이러스가 저우산 바이러스와 88% 유사하다"고 밝힌 논문도 마침 같은 날 네이처에 발표됐지만, 스정리 박사의 논문 때문에 큰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지난 5월에는, 위안즈밍 우한국가생물안전연구소 주임이 "우한폐렴 바이러스는 인공 바이러스일 수 없다"며, "일반인의 지혜를 초월해야만 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했는데, 옌 박사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옌 박사는 "실험실에서 우한폐렴 바이러스를 만들어내는 것은 너무나 쉽다" "등급이 낮은 실험실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며, 최근 관련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옌 박사는 보통 학자라도 우한폐렴 바이러스의 유전자 서열을 보면, "이 바이러스가 사스의 특징에 기타 치명적인 기능이 합쳐졌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면서 한 가지 비유를 들었습니다.


마치 소에게 사슴 머리가 달리고 토끼 귀, 원숭이 손이 달렸는데

이런 생물을 자연적으로 생겼다고 할 수 있을가요

백신 전문가인 옌 박사는 또 우한폐렴 바이러스가 사스 백신이나 치료약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생긴 것이 아니라, "생물학 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그렇다면 이건 매우 정교하게 준비된 프로그램이라는 의미인가요?"라는 배넌의 마지막 질문에 옌 박사는 망설이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매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확장판 출처: https://youtu.be/Gb6Asutmd7k



스티브 배넌의 옌박사 인터뷰



루더의 옌박사 인터뷰

脫중국 과학자 '옌리 멍'의 고백,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

탈중공 과학자 옌리멍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폭로가 전세계적으로 충격을 주고 있지만 한국내에서는 여전히 중국 공산당의 발표 그대로 박쥐 탓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일부의 분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공산당의 생화학무기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겠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주장되기는 처음입니다.
그것도 6개월만에 민간실험실에서도 사스 백본만 있으면 얼마든지 만들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럼 팬데믹을 정치, 경제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COVID 19 이 외에 다른 변종을 고의적으로 만들어서 더 많이 퍼트리는 것도 가능한 것 아닐까요?

- 사진 아래서 부터는 옌리멍의 폭로에 관한 에포크 타임스의 기사 내용입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자연 발생하지 않았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우한 화난수산시장에서 나온 것도 확실히 아닙니다.

만약 당신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백본(backbone)을 갖고 있다면

6개월 만에도 만들 수 있습니다.

정말 쉽습니다.

목숨을 걸고 홍콩을 탈출해 중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은폐 혐의를 알린 홍콩 과학자 옌리멍

그녀는 고도의 기술 연구실이 아니라도 6개월만에 바이러스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공은 자신들이 원하는 정보만 사람들이 알길 바랍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동물을 통해 전파됐다거나 자연적으로 발생했다는 말은 모두 거짓말입니다.

지난 연구 경험과 정보를 통틀어 이 바이러스가 자연 발생하지 않았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지난 연구 경험과 정보를 통틀어 이 바이러스가 자연 발생하지 않았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우한 화난수산시장에서 나온 것도 확실히 아닙니다.

우한 수산시장 전면 소독 작업을 하기 전에 확인한 샘플들에서 그 어떤 동물 관련 증거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중공정부는 왜 모든 환자들이 우한 수산시장을 방문한 적 있다고 주장했을까요?

그것도 환자들이 확진 판정을 받기 전인 1월에요

중국 정부는 3분의 1 이상의 환자가 우한 수잔시장을 방문한 적이 없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채취한 샘플에서도 동물 관련 단서는 없었습니다.

30개 중 단 한 개 샘플에서만 수산시장발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또, 샘플은 홍콩이나 해외 전문가가 아닌 중공 정부가 검사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그 결과를 세상에 알리며 동물들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죠

사람들이 감염된 박쥐나 쥐를 먹었다는 거죠

아무 잘못 없는 동물들은 말도 못하고 공산당과 맞서 싸울 수도 없습니다.

동물들이 희생양이 된 셈이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중국 정부도 증거를 찾지 못했죠

'박쥐 바이러스' 전문가 스정리도 최근 사이언스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바이러스에 대한 질문에 본인 스스로 답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저 그들이 바이러스를 조사하도록 내버려둡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숙주가 있었다는 것을 안다, 박쥐를 찾아야 한다, 근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죠
하지만 바이러스 연구실 유출 가능성은 왜 확인하지 않는 걸까요?

저는 이것이 연구실에서 얼마나 쉽게 일어날 수 있는지 증명하기 위해 과학 보고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도의 기술 연구실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 백본(backbone)만 있으면 당신도 바이러스를 6개월만에 만들 수 있습니다.

정말 쉽습니다.



출처: https://youtu.be/UQxvColXD3M


박원순 시장은, 왜 하필 핀란드 대사관저에서 피살되었나?

나도 '왜? 하필이면 이 곳일까'라고 의심을 하고 있었는데 415 해외동포연합에서 어제 어느 정도 신빙성 있는 얘기가 나와서 올립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박원순이 대북송금과 관련되어 북에서 넘어온 누군가와 접촉하고 피살되거나 월북 내지는 납북되었을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로 얼마전에 월북한 탈북자 청년에 관한 사건도 과연 우연히 일어난 일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하의 글은 채널 415 해외동포연합의 글에서 가져왔습니다.



핀란드 대사관저!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주재하고 있는 주한 핀란드 대사관은, 지난 노무현 정부 시절이었던 2006년 8월부터, 주 북한 핀란드 대사관을 겸하고 있습니다. 즉, 주 한국 핀란드 대사가 주 북한 대사까지 겸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주한 핀란드 대사와 대사관이 물리적으로는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하고 있지만, 업무적으로는 90% 이상 주 북한 대사업무를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울러 대사관과 대사관저는 치외법권 지역이라서 아무나 마음대로 출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즉, 박원순은 그 날, 누구와 동행하여 핀란드 대사관저로 들어갔다는 사실입니다. 박원순이 자의적으로 혼자 그 곳에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그 곳에서 누구를 만났는지는 향 후 곧 밝혀질 것입니다. 핀란드는 구소련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그리고 김일성 때 부터 북한과의 관계도 매우 밀접합니다. 지난 1994년에는 김일성의 배다른 아들, 김평일이 대사로 나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핀란드는 북한과 정치, 외교적으로 오래전 부터 매우 친밀합니다. 그 북한 주재 핀란드 대사관이 주 한국 핀란드 대사관이라는 간판을 달고,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에 있는 것 입니다.
남한에 있는 북한의 요원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곳입니다. 이 쯤되면, 박원순이 왜 성북동 핀란드 대사관저에서 피살이 되었는지 바로 짐작이 갈 것입니다.

비정한 얘기가 되겠지만, 박원순 서울시장이 가장 피살되기 좋은 곳 중의 하나가 바로 이 핀란드 대사관저입니다. 아무나 출입할 수 없는 곳에서 가장 비밀유지가 잘 되는 북한의 '살수'요원에 의해 죽임을 당한 것입니다.

아마 대한민국의 경찰은 핀란드 대사관저에서 박원순 시장이 피살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누가 살해하였는지는 모르더라도 말입니다. 그 날 핀란드 대사관저에 박원순 시장이 누구를 만났는지는 곧 밝여질 것 입니다.

곧 말입니다.!

시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