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0일 토요일

AI(인공지능)와 감시카메라 그리고 QR코드로 인민의 사상과 개인생활까지 감시와 통제를 강화하는 인류의 공적 중국 공산당

지금 문재인 패거리 정권이 확대할려고 하는 QR코드도 사실은 중국 공산당이 인민에 대한 감시와 통제를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중국 공산당이 하는 방법을 중국 공산당이 CCP Virus(중국 공산당 바이러스, COVID 19)를 이유로 자꾸 감시와 통제를 확대하는 것 그대로 문재인 패거리 정권에서도 자신들의 영구독재집권을 위해 중국 공산당 따라하기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이대로 가면 결국 현재의 중국처럼 사상과 개인생활까지 이름만 민주당인 남조선 노동당 정권의 감시와 통제를 받는 날이 올 것 입니다.  

https://youtu.be/sZ8oReurVw8


앞으로 중공 공산당 당원들은 퇴근후에도 정치 관련 발언을 주의하게 됐습니다.

CCP Virus(중국공산당 바이러스, COVID 19, 코로나 19)사태 이후 어수선한 당내 상황이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온라인에 유출된 공산당원 내부 통지문입니다.


'중앙과 국가기관 당원의 근무시간 외 정치 언행에 관한 규정(시행)'


해당 통지문은 중공의 연례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 개막 하루 전인 지난달 20일 발표된 것으로,


사적인 자리에서 입단속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해당 통지문에는 '불허한다'는 표현이 20군데 등장합니다.

우선 당 노선 이탈을 경계하는 조항이 눈에 띄는데요,


"당의 이론과 노선*방침*정책에 위배되는 발언은 불허한다"

"2개 수호(兩個維護(양개유호)*시진핑 수호, 당 중앙의 영도 수호)를 벗어난 발언은 불허한다"

"반동사이트 접속을 불허하고 역외(해외) 반동 방송 시청을 불허한다"

"언론, 특히 역외언론과 사전승인 없는 인터뷰를 불허한다"


사상 자유를 통제하고 언론과 인터뷰를 금지하는 규정도 있고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부주의한 발언을 경계하는 조항도 나옵니다.

'하지 말라'는 금지 조항이 많은 건 그만큼 당내 상황이 심각하다는 방증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두 얼굴의 사람이 됨을 불허한다" 규정도 들어 있는데요.


앞에서는 충성하고 뒤에서는 다르게 행동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당의 이념적, 정치적 노선에 대한 당원들의 충성도가 그만큼 낮아지고 있다는 상황을 보여줍니다.

또한, 공산주의 체제하의 중국이 세계 최악의 감시사회라는 점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중공 바이러스 확산으로 공산당의 감시 시스템은 더 사적인 영역까지 파고들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당국이 자가격리 규정 준수를 감시하겠다며 장쑤성 창저우의 한 공무원 아파트 내부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 일이 CNN에 보도된 바 있는데요.

윌리엄 저우(가명)라는 공무원은 마이크가 장착된 카메라가 거실에 설치되는 바람에 통화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게 됐다고 호소했습니다.

"불허한다"는 조항만 스무 개에 이르는 규정을 퇴근 후까지 확대하는 모습은 자가격리를 확인하겠다며 거실 내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는 집요한 통제만능주의와 맞물리는데요.

중공의 감시카메라 시스템은 인공지능(AI)과 결합해 감시 대상자의 얼굴인식은 물론 감정까지 분석하는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말과 행동은 물론 사상과 감정까지 틀어쥐려는 '인민해방' 국가의 단면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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