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8일 일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20-27) 조선은 끝났다 3 김여정 20일 천하, 연출자는 누구?

작금에 들어 최소한 북한의 김씨왕조와 백두혈통체제에 분명히 큰 이상기류가 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남북연락사무소 파괴도 김정은이나 김여정의 지시가 아니라 다른 누군가에 의한 것인 것이 확실한 것 같다.

선생님은 김영철을 지목했는데 나는 아무래도 그가 김정철을 꼭두각시로 내세우고 막후에서 주무르는 일종의 막부정치를 얼마간 실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래도 좀 다행인게 김영철은 북한 내부에서는 장성택과 같은 중국공산당과 연결된 것은 아닌 것 같다.

만약에 그렇다면 남과 북이 완벽하게 중국 공산당의 손아귀에서 벋어나지 못하고 완벽한 속국이나 아예 중국에 의해 흡수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미국이 그냥 쳐다보고 있지는 않겠지만 그 안에서 겪어야하는 우리 민중의 고통이 정말 참담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문재인을 비롯한 더불어 공산당 정권이 계속 권력을 유지하면 10년안에 그렇지 않다면 30년안에 나라가 망할 것 같다.

그 어느 정치인도 정당도 시민단체도 민주주의와 자유의 가치를 알고 지키려는 세력이 없다.

그리고 국뽕공산주의를 민주주의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도 큰 문제다.

그것이 한국 망할수 밖에 없는 이유다.

*나는 나의 이런 예상이 진정으로 맞지 않기를 바란다.

https://youtu.be/jUtGEXefses



최상천의 사람나라 (20-27)
2020.6.27.

조선은 끝났다 3
김여정 20일 천하, 연출자는 누구?

김정은 따까리 김여정(2019.2.26. 새벽 중국 난닝역)
출처: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146843

왼쪽 사진(2018.2.10.): 김정은 친서 전달 김여정과 문재인
출처: http://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3610

오른쪽 사진(2018.5.7.): 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지난 7일 중국 다롄에서 열린 북중 정상회담 직후 만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마주하자 마자 환한 웃음과 함께 '90도 인사'로 응대하는 모습.(사진=조선중앙TV)
출처: https://www.ajunews.com/view/20180511160345089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2월 9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북한 '김정은 동생'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올려다보는 위치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출처: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209010003427

중국-조선 권력서열


시진핑(중공 황제), 김정은(조선왕), 김여정(조선공주), 문재인(남조선 총독)

1. 수령 교시: 문재인을 지켜라!

1) 중-조-문 합작 보수타파-소중공 작전 대성공
(1) 김정은⟶김영남⟶이해찬, 보수타파 공개지령(2018.10)
(2) 남조선총독부(문정권), 대한민국⟶소중공 개조 작전(2019.5)
(3) 4.15 불법선거(QR코드, 외부통신 개표기) 부정선거(사전투표 조작, 유령투표)
① 4.15 불법∙부정 선거: 의회권력까지 장악⟶ 남노선총독부 대한민국 국가권력독점 완성
② 중-조-문 합작 보수타파-소중공 작전 성공

2) 수령 교시: 총선 후 지령, 문재인 도우라!

(1) 유튜버 작살내라!

北 대외 선전매체, 남한 '가짜뉴스' 거론하며 보수언론·야당 싸잡아 비난 - 서울경제
이종호 기자 2020-05-05 10:22:17

북한의 대외 선전매체가 5일 '가짜뉴스'를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남한 보수언론과 야당을 비난하고 나섰다.

-중 략-

매체는 "현재 남조선 보수 세력들은 유튜브를 비롯한 인터넷 방송들을 대대적으로 내오고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 하에 현 당국에 불리한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특정 언론사의 이름을 적으며 "보수언론들이 가짜뉴스들을 마치도 사실자료인듯이 꾸며 내보내어 사람들이 어느 것이 진실이고 어느 것이 가짜인지를 제대로 식별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고도 비아냥댔다.

이어 "미래통합당은 '뉴스가 가짜인지 진짜인지는 국민이 판단하면 된다, 권력의 힘으로 표현의 자유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고 악을 써대고 있다"고 비난했다.

출처: http://www.sedaily.com/NewsView/1Z2MS00JXG/GE0401

(2) 윤석열 제거하라!

북한 “윤석열은 그냥 '적폐검찰의 모범검사'” 맹비난: 월간조선
2020. 5. 7. - 메아리는 “그(윤석열 총장)에 대한 평가가 불과 1년 안팎에 이렇듯 완전히 뒤바뀐 것은 아마도 윤석렬이라는 검사의 진짜 정체성을 모두 다 파악했기 ...

출처: 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9442&Newsnumb=2020059442#_enliple

북한 매체, 윤석열 총장 장모 의혹 거론하며 "공수처 1호 수사대상"
upinews.kr › newsView › upi202005060034
2020. 5. 6. - 대남 선전매체 '메아리', 채널A '검언유착 의혹'과 MBC 압색영장 기각까지 거론.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비리의혹 사건을 ...

출처: 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005060034

북 “윤석열, 역대 검찰 총장들을 훨씬 능가하는 모질고 야심 찬 인물”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03-06

북에서 검찰 개혁이 중단된다면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만큼 불행한 일이 생겨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북의 매체인 메아리가 6일 ‘봉하마을의 부엉이바위를 다시 생각하는 까닭’이라는 기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매체는 지금까지 이런 검찰 총장은 없었다며 취임 후 반년여가 지난 지금까지 줄곧 정권을 겨냥한 수사만 지휘하고 있으며 윤 총장은 검찰조직의 막강한 파워를 믿고 조직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살아있는 권력’과의 한판 승부를 작심한 듯하다고 짚었다.

매체는 윤 총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까지 스스럼없이 칼을 빼는 모습에 국민들은 검찰에 대한 공포감을 느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매체는 남측의 국민들이 검찰개혁에 실패할 경우, 빚어질 결과로 봉하마을의 부엉이바위가 떠올리고 있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해 언급했다.

매체는 참여 정부 시절 검찰 개혁을 하려 했지만 결국 검찰 조직의 두꺼운 담장을 뚫지 못해 검찰 개혁의 꿈을 접어야 했다며 이로 인해 참여 정부 내내 검찰 안에서는 불만과 복수심이 극에 달하였을 것으로 추정했다.

매체는 노무현 대통령의 퇴임 후 1년 만에 이른바 ‘박연차 게이트’를 빌미로 검찰은 소탕 작전을 벌이듯 집요하고 난폭한 수사를 하고, 한편으로는 입증되지 않은 혐의를 내세워 전직 대통령을 파렴치범으로 몰아 끝끝내 정치적 타살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현재 검찰 개혁이 또다시 중도반단 된다면 앞으로 제2의 ‘부엉위 바위’가 생겨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다고 짚었다.

~후 략~

출처: http://m.jajusibo.com/a.html?uid=49528

(3) 민경욱 공격하라!

北매체 "입심 센 민경욱, 부정선거 타령…보수 정신 못차려 ...
biz.chosun.com › site › data › html_dir ›
2020. 5. 19. - 北 "부정선거 타령 앞장엔 막말 민경욱" 민경욱 "황공하옵게…정으니 땡큐! "북한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가' 19일 "4월 총선에서 대참패로 미궁에 ...

출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9/2020051901505.html?utm_source=urlcopy&utm_medium=share&utm_campaign=biz

(4) 윤미향 수호하라!

北 선전매체도 '윤미향 구하기'…“토착 왜구들의 모략” : 뉴스 ...
www.donga.com › news › Politics › article › all
2020. 6. 1. - 메아리는 윤미향을 비판하는 보수 세력을 “토착 왜구”로 지칭하며 “소위 애국의 탈바가지를 쓰고 해괴한 매국배족의 도깨비춤을 어지럽게 춰대는 토착 ...

출처: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00601/101310049/9

2. 김여정 20일: 문재인을 매우 쳐라!

1) 1차 담화(6.4): 탈북자 삐라 막아라!


(1) 담화 핵심
① 주문: 문 총독, 탈북자 삐라 무조건 막아라!
② 협박: 못 막으면 남북관계 파탄내겠다.

(2) 남조선총독부: 발광
① 대북삐라 악마몰이, 박상학 마녀사냥
② 김여정&이재명의 삐라광란 앙상블

(3) 이행: 대적사업 전환, 통신연락선 단절

대남사업을 대적사업으로 전환한 북한당국
- 천안함과 연평도포격 주범 김영철 다시 등장
- 비겁한 평화는 굴종을 자처해
- 북남사이의 모든 통신연락선들을 완전차단
Liberty Korea Post 김형수기자 kimhs312@gmail.com
등록 2020.06.10 10:41:32

지난 4일 김여정의 담화로 시작한 북한당국의 우리 정부에 대한 겁박은 도를 넘었다. 북한당국은 6월 9일 노동신문을 통해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북남사이의 모든 통신연락선들을 완전 차단해버리는 조치를 취함에 대하여’를 발표했다.

보도에서 북한당국은 “남조선당국은 저들의 중대한 책임을 너절한 간판을 들고 어쩔 수 없다는 듯 회피하면서 (탈북민)쓰레기들의 반공화국 적대행위를 묵인하여 북남관계를 파국적인 종착점에로 몰아왔다”면서 “그러지 않아도 계산할 것이 많은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배신적이고 교활한 처사에 전체 우리 인민은 분노한다”고 역설했다.

그리고 ‘남조선당국의 무맥한 처사와 묵인 하에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감행하면서 감히 최고존엄을 건드리며 전체 우리 인민의 신성한 정신적 핵을 우롱하였으며 결국 전체 우리 인민을 적대시하였다’고도 했다. 여기서 정신적 핵은 김정은이다.

-중 략-

그러면서 이런 환멸만 자아내는 남조선당국과 더 이상 마주앉을 일도, 논의할 문제도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6월 8일 대남사업부서들의 사업총화회의에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여정이 대남사업을 철저히 대적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이 저지른 죗값을 정확히 계산하기 위한 단계별 대적사업계획들을 심의하고 우선 먼저 북남사이의 모든 통신연락선들을 완전 차단해 버릴 데 대한 지시를 내렸다고도 했다.

▲ 집단체조 관람하는 김영철과 김여정(출처=연합뉴스)

북한당국은 보도에서 “2020년 6월 9일 12시부터 북남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하여 유지하여오던 북남당국사이의 통신연락선, 북남군부사이의 동서해통신연락선, 북남통신시험연락선,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와 청와대사이의 직통통신연락선을 완전차단, 폐기하게 된다”고 밝혔다.

보도는 끝으로 ‘이번 조치는 우리 정부와의 일체 접촉공간을 완전 격폐하고 불필요한 것들을 없애버리기로 결심한 첫 단계의 행동이다’이라고 설명했다.

~후 략~

출처: https://www.lkp.news/news/article.html?no=9423

김영철이 결정권자! 김여정은 꼭두각시


2) 2차 담화(6.13): 권한 총참모부에 넘긴다

-전 략-

우리 조국의 상징이시고 위대한 존엄의 대표자이신 위원장 동지의 절대적 권위를 감히 건드리고 신성한 우리측 지역에 오물들을 들이민 쓰레기들과 그런 망동 짓을 묵인한 자들에 대해서는 세상이 깨여지는 한이 있더라도 끝장을 보자고 들고 일어난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는 지금 날로 더욱 거세지고 있다.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이 저지른 죗값을 깨깨(몽땅) 받아내야 한다는 판단과 그에 따라 세운 보복계획들은 대적 부문 사업의 일환이 아니라 우리 내부의 국론으로 확고히 굳어졌다.

-중 략-

나는 위원장 동지와 당과 국가로부터 부여받은 나의 권한을 행사하여 대적 사업연관부서들에 다음 단계 행동을 결행할 것을 지시하였다.

멀지 않아 쓸모없는 북남(남북) 공동연락  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다.

남조선당국이 궁금해할 그 다음의 우리의 계획에 대해서도 이 기회에 암시한다면 다음번 대적 행동의 행사권은 우리 군대 총참모부에 넘겨주려고 한다.

~후 략~

출처: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614/101496314/1

우리 군대 역시 인민들의 분노를 다소나마 식혀줄 그 무엇인가를 결심하고 단행할 것이라고 믿는다.
(1) 공포와 원망
① 탈북자 혁명삐라에 대한 무한 공포, 적개심 반복
② 혁명삐라 못 막는 문재인 정권에 대한 분노

(2) 문재인에게 자해공갈/협박-실행

① 김여정, 대남 자폭공갈단 바람잡이 역할: 군부 작품
② 협박 실행: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 폭파(6.16.)
③ 의미: 김정일, 김정은 업적/남북협력사업 부정
④ 권력 이동: 백두혈통⟶군부

(3) 군사행동-전쟁 권한 군부 이양 공개 선언
① 군사행동(미사일 발사 등): 최고사령관 김정은 전유물
② 김여정이 그 권한 김정은⟶총참모부 이양 공개 선언
③ 김일성신국에 군부정권 등장?

(4) ‘수령 영도 받들어’에서 ‘민심에 부응하여’
① 핵무장-경제란-혁명삐라⟶민심 동요⟶체제 위기
② ‘위대한 장군’ 명을 받들어⟶인민의 분노 식혀야



수령의 교시/영도⟶민심(인민의 뜻)에 부응하여!

3) 문재인을 매우 쳐라!

北옥류관 주방장 '文, 국수 처먹을 때 요사 떨더니 한 일 전혀 없어'
www.sedaily.com › NewsVIew
2020. 6. 13. -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9월19일 평양 옥류관에서 평양냉면을 먹고 있다. /연합뉴스대북 전단 살포 문제로 연일 한국을 비방하고 있는 북한이 ...

출처: https://www.sedaily.com/NewsVIew/1Z40ED77YF

총참모부·조선통신·김여정·장금철…北, 90분간 4차례 말폭탄
뉴스1 입력 2020-06-17 09:23수정 2020-06-17 09:24

-전 략-

총참모부 대변인은 금강산·개성공업지구에 연대급 부대들과 화력구분대들을 전개하고, 남북 9·19 군사합의에 따라 비무장화된 지대에서 철수했던 감시초소(GP)를 다시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서남해상 전선을 비롯한 전 전선에 배치된 포병부대들의 근무를 증강하고, 전선경계근무 급수를 1호 전투근무 체계로 격상시키며 접경지역 부근에서 각종 군사훈련들을 재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사실상 9·19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동시에 조선중앙통신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5일 북측에 특사를 파견하겠다는 통지문을 보내왔으며 이에 불허한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발표했다.

 통신은 “남측은 특사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으로 한다고 하면서 방문 시기는 가장 빠른 일자로 하며 우리 측이 희망하는 일자를 존중할 것이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김 제1부부장이 “뻔한 술수가 엿보이는 이 불순한 제의를 철저히 불허한다는 입장을 알렸다”라고 통신은 밝혔다.

김 제1부부장은 곧바로 본인 명의의 담화를 내고 문 대통령의 6·15 남북공동성명 20주년 기념 연설을 직접 겨냥해 비난했다.

그는 문 대통령 연설에 대북 전단(삐라)에 대한 사죄와 반성, 재발 방지에 대한 확고한 다짐이 없었다면서 “철면피한 감언이설을 듣자니 역스럽다”, “그 내용을 들어보면 새삼 혐오감을 금할 수 없다” 등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냈다.

-중 략-

장금철 부장도 동시에 담화를 발표하고 앞으로 남북간의 대화는 없을 것이란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지금까지 북남 사이에 있었던 모든 일은 일장춘몽으로 여기면 그만이라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라고 했다.

-중 략-

한편 북한은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총 열 번의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을 제외하곤 김여정 당 제1부부장 담화(4일), 통일전선부 대변인 담화(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9일), 장금철 통일전선부장 담화(12일), 김 제1부부장 담화(13일), 총참모부 공개보도(16일)로 4번의 담화와 2번의 관련 입장이 있었다.

이처럼 북한이 연일 대남 압박 입장을 내고 있지만 이날처럼 하루, 단 시간 내에 입장을 쏟아낸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파상공세로 대남 메시지의 무게감을 강조하고 남측 및 국제 여론에 대한 선전을 증폭시키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출처: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617/101545544/1

본국 2인자가 식민지 총독 질책 수준 언어
4) 총참모부 4대 군사행동 선언(6.17.)

인민군 총참모부는 17일
△금강산·개성공업지구에 연대급 부대 전개 △비무장지대 민경초소(GP) 진출 △접경지역 군사훈련 △대남전단 살포 지원 등 ‘4대 군사행동’을 당 중앙위원회 비준을 받은 뒤 실행하겠다고 예고했다.

北 “삐라 1200만장, 풍선 3000개 준비…南 고스란히 당해야”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6-22 08:32수정 2020-06-22 08:49

3. 김정은이 김여정에 KO펀치(6.23.)

김정은 “대남 군사행동계획 보류”…군사위 회의 주재
최현정 기자  입력 2020-06-24 06:12수정 2020-06-24 10:07

‘17일만에 등판’ 김정은, 김여정 경고한 대남 군사행동 막아
김정은 ‘굿캅’ 김여정 ’배드캅’ 남매 역할분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3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예비회의를 화상으로 열고 대남 군사행동 계획을 보류했다고 노동신문이 24일 보도했다. 김여정 제1부부장이 주도해 20여 일간 이어온 대남 강공 행보가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5차회의 예비회의가 화상회의로 6월23일 진행되었다”며 “조선노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 동지께서 회의를 사회하시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비회의에서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조성된 최근 정세를 평가하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당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5차회의에 제기한 대남 군사행동 계획들을 보류하였다”고 밝혔다.

~후 략~

출처: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624/101658262/1

1) 실체가 확인되지 않은 ‘김여정’ 20일 천하 끝
(1) 20일 동안 천하를 들었다놨다
(2) ‘백두혈통’ 혈육싸움: 오빠가 동생 제압(以金制金)
(3) 김여정은 마녀⟶공공의 적

2) 허수아비 수령 김정은
(1) 군사행동: 수령=최고사령관이 결정
대부분 군사행동(미사일 발사 등)과 군사적 결정은 김정은 전유물
(2) 4대 군사행동 결정⟶중앙군사위원회 회부
(3) 권력이 김정은⟶군부로 넘어갔다는 뜻

3) 전대미문 화상회의+예비회의
(1) 회의 개최 여부 확인 불가
(2) 화상회의+예비회의: 극소수 비밀 결정

4) 결정구조 추리
(1) 김정은: 사회(결정에서 배제)
(2)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보류’ 결정
(3) 실권자/그룹이 결정했을 것
(4) 왜 ‘보류’ 결정했나?: 미국위압, 입금

4. 북, 어디로?

1) 이상 징후: 수령체제 마비

(1) 김여정의 20일 천하: 마녀 자폭
① 어느날 갑자기 따까리⟶여왕 등극
② 탈북자(신국 실패의 상징) 삐라 공격
③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김정일-정은 업적 파괴
④ 허기진 인민 동원: 마녀/악녀⟶공공의 적
⑤ <김여정 20일 천하> 연출자=실권자

(2) 유일영도체계(수령체제) 혼돈: 중구난방
(3) 군사행동 결정권: 김정은⟶군부
(4) 김정은-여정 유령통치(6월)

2) 연출자=실력자: 김영철 유력

트럼프-김영철은 천재(볼튼 회고록)

(1) 국가대사 결정권 행사(6.9.)
① 대남전략 총노선 변경(6.9): 대남사업⟶대적사업
② 연락선 단절

(2) 김여정 20일 천하 연출
(3) 군권 행사: 4대 군사행동 결정, 보류
(4) <김여정 20일 천하> 총정리 담화(6.24)

3) 북, 어디로?


출처: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China's Secret Belt and Road in South Korea 한국 국민들은 잘 모르는 중국과의 비밀스런 일대일로-타라오 박사와의 인터뷰

내가 한국어 번역본의 영상을 보고서 그것을 그대로 한글로 만들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한국어 번역본의 유튜브 영상이 유튜브에서 비공개로 처리 되었습니다.

아마도 문재인 패거리 정권이 한국 유튜브 지사에 심어놨다는 그 사람의 짓이 아닌가 의심해 봅니다.

비록 한국어 번역본은 사라졌지만 원본영상의 발음도 상당히 Standard하고 비교적 알아듣기 쉬운 발음입니다. 

제가 옮겨놓은 글과 함께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수가 있을 겁니다.

현 법무부 장관 추미애도 2017년말에 중국 공산당에서 초청을 받아 그 곳에서 기조연설까지 했었네요!

사실상 나라의 경제권을 중국의 일대일로의 영향 아래에 놓이게 하고 있는 것이 현 문재인과 이름만 민주당인 더불어 공산당의 실체입니다.

그리고 노회찬과 중국에 관한 기사를 검색해 보던 중 2016년도에 특이할만한 기사가 있어서 그 기사의 링크도 올립니다.

2016년도 참고 기사 http://omn.kr/kxiw

지난 번에 Scott 자유인의 이야기 님이 한국의 조선업이 중국 철강제품을 반제품으로 드려와서 완제품으로 만들어 미국으로 수출하는 창구역할을 한다는 내용이 기억이나네요!

문재인 정부는 아마도 중국인들을 계속 한국에 살게하고 투표권을 획득하게하고 그들의 입맛에 맞고 중국 공산당의 입맛에 맞는 정책으로 선거에서 계속 이기는 장기집권을 계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sWfrBUPSXY


한국 국민들은 잘 모르는 중국과의 비밀스런 일대일로

MASSIVE CHINENSE CONSTRUCTION PROJECTS IN SOUTH KOREA
한국에 중국의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MOST PEOPLE DON'T KNOW THEY EXIST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것이 있는지도 모르죠

차이나 언센서드 크리스 채플입니다.

중국의 일대일로~

개발도상국의 인프라 구축과 천연자원 확보에 중점을 둔 광범위한 프로젝트입니다.

나이지리아의 철도에서 미얀마의 구리광산에 이르기까지 폭넓죠

이탈리아 같은 몇 몇 선진국들도


https://thediplomat.com/2019/04/italy-signs-on-to-belt-and-road-initiative-eu-china-relations-at-crossroads/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에 따르면, 138개국이 현재 공식적으로 일대일로에 참여하는데 이미 전 세계 국가의 대다수에 해당하죠

그런데, 비밀 일대일로도 있습니다.

눈에 띄지 않게 중국이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죠

예를들면, 한국에 있죠!

오늘 저와 함께

한국에 있는 중국의 비밀 일대일로에 대해 말씀 나누실 분은 동아시아연구센터의 타라오 씨입니다.

*크리스의 인사말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라오의 인사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의 질문

좋습니다.

자, 그럼 한국에 있는 중국의 대규모 프로젝트 중 한 가지부터 시작해보죠

남서해안에는 진도라는 섬이 있는데요

지금 그곳에 무슨 일이 있는 건가요?


*타라오 박사의 답

네, 진도는 한국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인데

중국 본토와 다리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어쩌면 세계 최대일 수도 있어요

한국에서는 분명 최대일 거고요

차이나타운이지만

한낱 타운이 아니라 초대형 복합 단지가 될 겁니다.

거의 9천 에이커로

투자금만 약 150억 달러가 필요하죠

이건 중국 일대일로에 해당합니다.

한중일대일로협회라는 단체가 있는 걸 보면 알 수 있죠

이건 분명히 중국의 큰 계획입니다.

참고 기사: http://www.sisanews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16

*크리스의 질문

진도의 인구가 3만 명밖에 안되는데

왜... 어째서 진도인 거죠?

지도를 보시면, 진도는 반도라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남쪽으로 가면 제주도라는 섬이 있는데 한국에서 가장 큰 섬입니다.


실제로 차이나타운도 4개 정도 있죠

어쨌든, 진도는 제주도와 매우 가깝고 한국의 남서쪽 끝에 있다 보니 전략적 요충지입니다.

우리가 지금 중국의 일대일로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그들은 전 세계의 항구를 좋아합니다.

차이나타운이 있는 곳을 전부 찾아보면 전부 항구가 있어요

물론, 진도는 항구가 아니라 섬이지만 전략적 위치에 있고요

그럼, 진도는 대규모 프로젝트 중 하나더군요


*크리스의 질문

그럼, 이제 소규모 프로젝트들에 대해 얘기해보죠

한국에는 역사적으로 아주 오래된 차이나타운이 인천에 하나 있었는데요

지금은 한국에 24곳이 넘는 차이나타운이 있습니다.


모두 지난 10여 년 사이에 생긴 건데요

무슨 일인 거죠?


*타라오 박사의 답

네, 저도 사실 깜짝 놀랐어요

오랫동안, 차이나타운은 인천에 하나마나 있는 줄 알았거든요

인천 차이나타운은 100년 정도 됐어요

그렇다 보니, 전통적이고 예스럽죠

중국의 많은 투자로 확장되긴 했지만요

중국의 의도가 무엇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흥미로운 것은 세계 다른 나라에 있는 중국의 일대일로가 매우 잘 알려진 것과는 달리,

한국에 있는 중국의 일대일로에 대해서는 것의 뉴스가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 내에서조차 말이죠

한국의 동부에 있는 춘천 차이나타운에 대해 얘기할 기회도 있으면 좋겠어요

그것도 식당과 호텔 잡지에서 정보를 얻어야만 했거든요

잠시 후 춘천에 대해 얘기할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중국 정부는 왜 그렇게 많은 차이나타운을 원하는 걸까요?

음.. 진도 차이나타운에 대해 말해볼까요?

중국은 실제로 주택가와 대학들이 있는 대형 복합 단지를 만들길 원하고 중국인들이 이곳으로 이주하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인은 사실 외국인이고 차이나타운에 있는 대부분의 외국인이 중국인이라는 사실을 종합해 보죠

그곳에서 3년간 살면 투표권이 생기는데 많은 중국인 그곳으로 이주해서 거주한 후 투표권이 생기면,

어떻게 되겠어요?

*크리스의 질문

그럼, 이제 춘천 차이나타운에 대해 얘기해보죠


이곳은 9천만 달러 규모의 계획된 개발지이지


많은 나라에서 보는 것처럼 저절로 형성된 차이나타운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하는 저의가 무엇일까요?

음, 이건 또 다른 일대일로입니다.

실제로 2018년 12월 베이징에 가서 MOU에 서명했던 강원도지사가 이것을 일대일로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이것이 한국에서 유일한 일대일로라고 생각했는데 당연히 아니죠

그는 이걸로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거라고 말했는데

관광객을 두고 한국에 있는 24개 이상의 다른 차이나타운과 경쟁하게 생긴 거죠

이것에 관한 또 다른 흥미로운 점은 MOU를 인민일보, 인민망과 체결했다는 겁니다.

참고 기사: http://www.hani.co.kr/arti/area/gangwon/919705.html

이들은 중국공산당의 어용 언론이죠

이들이 이 문화타운의 콘텐츠를 담당하고 투자자를 발굴할 겁니다.

결국, 이 지역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통제가 많아지겠죠

드러나지 않는 이런 일이 많은 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현지의 한국인들은 이에 대해 어떤 우려를 표하고 있나요?

음.. 모르는 상황에선 걱정을 하기도 어렵죠

이게 문제에요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는 게 말이죠


두 번째 문제는

심지어 정부 즉, 문재인 행정부가 한국이 일대일로에 참여하는 걸 부인하는 겁니다.

이 프로젝트들이 일대일로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낙연 의원은 국무총리 시절, 중국 외무부 장관을 만나서 한국이 일대일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참고 기사 1: https://www.news1.kr/articles/?2472428
참고 기사 2: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3/29/2019032900156.html

뒤이어, 주중 한국대사도 한국이 일대일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으며 중국중앙텔레비전(CCTV)가 이를 보도했죠

그런데도, 청와대는 이를 부인하고 있으니 참 웃기는 일이죠

어쨌든, 진도 차이나타운으로 다시 돌아가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게 된 시민들은 걱정했고 실제로 개발 중단을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습니다.

*크리스의 질문

중국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서 한국에 있는 개발 프로젝트들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면, 어째서 한국이 일대일로 목록에 없는 건가요?

그들은 왜 부인했던 걸까요?


*타라오 박사의 답

아주 좋은 질문이에요

그건 언론이 이걸 거의 다루지 않아서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현재 한국의 언론은

과학적 수치가 있는 건 아닙니다만,

한국 언론의 대부분을 정부가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죠

정부가 그 정보의 유출을 원하지 않는다면,

보도가 되지 않는 거죠

그럼, 한국에 너무 많은 중국 자본이 투자되면 어떤 위험이 있나요?

우리는 중국이 홍콩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전 세계에 무슨 짓을 하려는지도 알고 있죠

중국은 더 큰 영향력과 더 큰 통제력을 원하는 겁니다.

지정학적으로 한반도가 중국에 매우 중요하다 보니

중국공산당이 한반도에 대한 더 큰 통제를 원하는 게 분명하죠

근본적으로 중국공산당이 한국에 더 많은 지배력을 행사하려는 거군요

그럼, 지정학적 위치 외에

중국은 한국에 어떤 관심이 있을까요?

일본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강력한 동맹국인 거죠

중국은 동맹국의 영향력을 결코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미국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려 게 한 가지 관심사겠죠

북한의 미사일 위협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정부와 미국정부가 사드를 배치하기로 했을 때를 보면 확실해지죠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있었는데

한국은 자국의 안보를 위해 사드가 정말로 필요했죠

하지만, 중국은 이를 반대했습니다.

사드를 원하지 않았죠

실제로, 한국 정부는 중국의 세 가지 반대 요구를 수용했어요

첫째, 사드 추가 배치를 하지 않겠다

둘째, 미국 미사일 방어 체계에 참여하지 않겠다.

셋째, 한-미-일 3국 군사동맹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었는데 한국이 이를 모두 받아들인 겁니다.

그래서, 한국의 현 정부가 중국에 매우 유순하거나 순종적인 것처럼 보이는 거죠


*크리스의 질문

저희가 이번 방송에서 취재했던 한 가지가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과 중국과의 관계를 더 긴민하게 발전시키려는 것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도대체 왜.. 미국 같은 자유민주주의에서 독재 공산주의 정권으로 옮겨가는 데 관심이 있는 걸까요?


*타라오 박사의 답

대통령과 그의 측근, 그리고 그의 당의 이념과 관련 있다고 봅니다.

그들의 이념이 무엇인지는 아주 분명합니다.

지지받지 못할 걸 알기 때문에 대놓고 밝히지 않는 것뿐이죠

대중은 알게 될 겁니다.

그들은 대중이 아는 걸 바라지 않겠지만, 그들의 행보를 보면 다 드러나죠

예를 들어, 현 법무부 장관은 추미애입니다.

2017년 5월에 문재인이 대통령에 선출됐는데 그해 11월, 12월에 추미애가 중국공산당의 초청을 받았습니다.

중국공산당은 기본적으로 전 세계의 국회의원을 초청했죠


그녀는 그곳에 가서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그녀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죠

이 정당의 또 다른 흥미로운 점은

작년, 양정철은 문재인의 최측근이었는데 선거전략을 책임지는 그 정당의 싱크탱크도 이끌었다는 거죠

그는 중국공산당의 초청을 받아 베이징에 가서 MOU에 서명했습니다.

한국의 민주당이 중국의 공산당과 협약을 맺은 상황이 발생한 거죠

참고 기사: 中 연설서 習·공산당 추켜올려 "촛불혁명은 의법치국의 전범"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4/2017120400154.html
참고 영상: https://youtu.be/bPZlUC_xx8k

*크리스의 답

대한민국의 미래가 확실히 매우 걱정돼 보이긴 하네요

*타라오 박사의 답

그렇죠, 이건 일례에 불과합니다.

추미애는 토지국유화나 토지공개념에 대해서도 언급했어요

대한민국엔 사유 재산권이 있습니다.

그게 자유민주주의고, 시장 경제죠

사유 재산권은 헌법이 보장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개헌을 얘기하고 있어요

추미애는 토지공개념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참고 기사: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6/19/2018061900090.html

이인영 전 원내대표는 지난 2월, 총선이 끝나면, 총선은 4월 15일이었는데 아, 그들은 대승을 기대하고 있었나봐요

왜냐하면, 총선 이후 토지공개념을 개헌 주제로 다루길 원한다고 말했거든요

이런 것들이 공산주의 발상이죠

*크리스의 인사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라오씨나 타라오씨가 하시는 일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들은 어디로 가면 되나요?

*타라오 박사의 답

더 자세한 사항이 알고 싶으신 분들은 홈페이지 eastaisareseach.org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크리스의 인사말

오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라오의 인사말

감사합니다.



2020년 6월 27일 토요일

MBC 尹총장 낚고 한동훈 잡고 채널 A기자 꼬득였다. 제보자X 만날때마다. 몰래 카메라!

이렇게 집요한 것 하나만큼은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공산주의를 무척 닮았다.

MBC 尹총장 낚고 한동훈 잡고 채널 A기자 꼬득였다. 제보자X 만날때마다. 몰래 카메라!

MBC 몰카가 따라다녔다, 채널A 기자·제보자X 만날때마다…
조선일보 박국희 기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7/2020062700087.html



출처: https://youtu.be/1Eatn_eZRqo


2020년 6월 25일 목요일

블락체인으로 국민의 손에서 선거를 가로채려는 선관위

블록체인으로 투표?기부 모든 과정 기록… 정부, 2022년까지 시스템 구축
조선비즈 김윤수 기자

~전 략~

우선 2022년까지 블록체인 기반 투표시스템을 구축, 이해관계자(유권자·피선거권자)가 투·개표 결과를 더 쉽게 확인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온라인 투표 시스템에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관위는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학교·정당 등의 내부에서 필요한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운영·제공하고 있다. 다만 법적으로 온라인 투표가 불가능한 대통령·국회의원·지자체장 등 공직자 선거를 제외하고 학교장 선거·당내 경선·의견 수렴용 투표 등에만 적용될 예정이다.

~후 략~

출처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4/2020062403348.html



출처: http://news.mit.edu/2020/voting-voatz-app-hack-issues-0213

출처: https://www.technologyreview.com/2019/03/12/136676/a-major-flaw-has-been-found-in-switzerlands-online-voting-system/

출처: https://internetpolicy.mit.edu/wp-content/uploads/2020/02/SecurityAnalysisOfVoatz_Public.pdf




출처: https://mbernhard.com/papers/voting-sok.pdf


출처: https://youtu.be/CS2jVhv2YzA

2020년 6월 24일 수요일

존 볼턴 회고록 이렇게 원본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Scott 자유인의 이야기님의 의견

존 볼턴의 회고록에서 비춰지는 트럼프는 분명히 김정은과 대화를 통해서 북핵문제를 해결하고 북한을 자유민주주의 세계로 나오게 할려고 했었던 것 같습니다.

나도 아직 이 회고록을 읽어 보지 못 했고 번역본이 국내에서 출간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영문 원본은 이렇게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인쇄를 할수 있네요!

그것도 원화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나도 한반도 비핵화는 한마디로 사기극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회담자체가 한국정부의 뻥에서 시작됐다는 것은 참 이래저래 586 집단이 얼마나 난감한 집단인지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네요!

그리고, 이 번 존 볼턴 회고록의 내용만 봐도 북미회담이 파국에 이른 것은 586주사파 운동권과 이 정부의 잘못된 북핵과 미국에 대한 망상에 비롯됐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 있습니다.

물론 북한의 김정은 세력과 남한의 586주사파 운동권 집단은 그것을 힘없는 탈북민들 탓으로 돌리고 그 앞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이 바로 이재명과 같은 사람이죠!

그나마 트럼프가 평화주의자요 대화로 문제를 북한문제를 풀어갈려고 한 사람인데 조 바이든이나 수퍼 초강경파들이 집권하게 된다면 정말로 난감하네요!

그리고 한반도 평화는 586주사파 운동권과 문재인 정권으로 인해 사실상 물건거 갔다고 봐야합니다.

남한 정권이 사실상 중국 공산당에 예속되어가고 있고 사실상 독재권력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므로 트럼프 마저 사실상 북한과의 대화에 이제는 시컨둥한 상황이니까요!

이 모든 일의 원인은 현 586주사파 운동권과 정권의 자기 아집과 절대적인 망상적 오만에서 비롯된 것 입니다.

'반칙과 특권을 자기들 끼리만 독점하는 사람잡는 세상' 국뽕공산주의 세상이 저들이 바라는 세상이며 지금의 북한 그 사회를 생각하면 됩니다.


[단독] "트럼프와 회담, 김정은이 아닌 정의용이 제안"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회고록 '그 일이 일어났던 방'에서 미·북 정상회담과 한반도 종전(終戰)선언 추진은 한국의 아이디어였다고 주장했다.

~중 략~

볼턴은 종전선언에 대해서도 "처음에 북한의 아이디어인 줄 알았다"면서 "나중에야 이것이 문재인 대통령의 통일 어젠다에서 온 것이라고 의심했다"고 했다. 그는 또 "북한은 그것(종전선언)을 문 대통령이 바라는 것으로 보면서 자신들은 신경 쓰지 않는다고 했다"며 "그런데 왜 미국이 추진해야 하나?"라고 했다. 이런 배경 때문에 한반도 종전선언도 결국 성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후 략~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2/2020062200111.html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난 2017년 12월 백악관을 불러 북한을 선제공격하면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지를 물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 략~


볼턴은 북핵의 위험성에 대해 ▲북한 김정은이 무슨 짓을 할지 예상할 수 없고 ▲북한이 핵으로 한·일 등에 공갈 협박을 할 수 있고 ▲북한은 돈을 위해 무엇이든 팔 수 있기 때문에 ‘핵의 아마존(전자상거래업체)’가 될 수 있다고 했다. ‘핵 아마존’이란 누구든 요청하면 핵기술을 팔수 있는 확산자가 된다는 뜻으로 보인다.

이에 볼턴은 핵·미사일 개발을 막기 위해 서울을 겨냥하고 있는 북한 장사정포에 대한 대규모 선제타격 필요성을 브리핑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구체적으로 어떤 선제 공격 방법을 브리핑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후 략~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2/2020062200543.html





볼턴 회고록 주소: https://play.google.com/store/audiobooks/details?id=AQAAAEBsAWhBFM




2020년 6월 22일 월요일

동아시아 전문가가 본 한국: 한국은 공산주의 북한에 넘어가는 걸까? Gordon Chang 4월 인터뷰

415부정선거가 있기 전에 했던 것이지만 동아시아 전문가 '고든 창'님이 했던 인터뷰에 아주 정확한 견해가 있어서 올립니다. 결국은 중국 공산당이 문재인 정권의 어떤 약점을 찾았고 그 약점을 이용해 중국 공산당이나 김정은 세력 주도하에 남한의 문재인 정권이 남한 사회를 평양의 지시를 받는 사회로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 그의 견해인데요!

이렇게 본다면 요즘에 남북대화가 끊어진 것은 그나마 적어도 1년 정도는 남쪽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킬려고 하는 세력에게 희망의 시간이 주어진 것이 아닌가합니다.

북한도 요즘 보면 대규모 숙청 작업을 한다고 하는데 글쎄요?

그 것 보다는 김정은이가 통치 불가능한 상황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더욱 가열차게 415부정선거를 국제적인 문제로 이슈화시키고 결코 부정선거를 통한 공산화가 이뤄지지 않도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해산시키고 선거법을 개정해서 전산조작에 의한 부정선거를 차단시켜야할 것 입니다.

이들이 국민투표도 부정선거를 해서 결국 나라를 평양이나 중국 공산당에게 팔아넘기는 매국행위를 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FALL TO NORTH KOREA?

한국이 공산주의 북한에 넘어갈까요?

A BETRAYAL FROM WITHIN?

한국은 내부 배신을 당할지도 모릅니다.


차이나 언센서드 크리스 채플입니다.

특별 에피소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한국의 소중한 시청자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최우선 목표는 남한과 북한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

만약 누군가 막지 않는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을 합병할 것이 분명합니다.

~

특히 한국 여당이 4월 15일 총선에서 의석 3분의 2이상을 차지하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문 대통령은 한국을 북한에 합병하기 위해 노력할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대한민국과 같은 민주주의 국가가 어떻게 북한과 합병될 수 있나요? 믿기가 어렵군요

믿기 힘들겠지만 한국헌법을 보면 국회의원의 3분의 2가 헌법 개정안을 승인할 경우 국민투표로 개헌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실제로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범여권으로 국회의석 2/3선에 상당히 근접해 있습니다.

~

글쎄요, 저는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반미주의자에 친중주의자이며, 남북한 통일을 자신의 업적으로 삼고 싶어합니다.

~

문재인의 정책은 어떻게 한국 시민사회를 약화시키고 있습니까?

~
그는 대형 방송사들을 접수했습니다.

그는 검열을 강요하고, 특히 소셜미디어 이런 일을 시도했습니다.

반대자들은 감옥에 있고 그들은 소송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

문재인이 중국 국경을 폐쇄했다면, 한국에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되지 않았을 겁니다.

~

문재인은 2017년 5월에 취임할 당시부터 친중, 친북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

미국이 한국과의 동맹을 잃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한국은 평양이 지배하는 공산주의 국가가 될 수 있습니다.

~


물론 한국을 잃으면 한반도가 일본열도를 겨누는 칼이 되기 때문에 일본을 위험에 빠뜨립니다.

일본과 한국으로 이어지는 미국의 극동방위선이 무너질 수 있으며


이는 우리(America)가 동남아시아 연안이 아닌 미국본토 가까이서 중국을 상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중국은 언제자 우리의 동맹국들을 조사하고 약점을 찾고 있으며

확실히 문재인 정권에게서 무엇인가를 찾아냈습니다.

~

문 대통령과 여권은 어떤 방식으로 한국이 미국과 멀어지고 북한과 함께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까?

~이하 생략~

출처: https://youtu.be/hi1ZKs3rFIA

2020년 6월 21일 일요일

수정 재업) 前職 외교관/차관들이 한국 총선 관련 국제적인 개입과 조사를 요청함

유튜버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님이 한국 415부정선거에 대해서 한국의 전직 외교관들이 국제적인 개입과 조사를 요청하는 기사를 발견하고 영상을 만들어서 올렸습니다.

국내 뉴스는 주사파 운동권과 문재인 패거리들이 독재를 강화하면서 소개가 전혀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마도 올 하반기 쯤이면 국제적으로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대선에서도 중국 공산당이 어떻게 해서든 끼어들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그때와 보조를 맞춰서 국제적인 사찰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At the heart of the fraudulent elections are problems with early-voting illegal communication devices embedded in voting machines

 출처: https://twitter.com/DrTaraO/status/1272613572212916224?s=20


출처: https://twitter.com/Yong43618055/status/1272490701092278272


Former South Korean ambassadors, official appeal for international probe of 2020 election


출처: https://www.worldtribune.com/former-south-korean-ambassadors-officials-appeal-for-international-probe-of-2020-election/

The Republic of Korea's Rigged Elections and Its Implications on the World Order, Letter from former Ambassadors, Vice Minister








~









출처: https://eastasiaresearch.org/2020/06/14/the-republic-of-koreas-rigged-elections-and-its-implications-on-the-world-order-letter-from-former-ambassadors-vice-minister/



Wealthy Chinese Rushing To Move Cash Abroad Ahead Of Yuan Weakness

출처: https://www.philstockworld.com/2020/06/16/wealthy-chinese-rushing-to-move-cash-abroad-ahead-of-yuan-weakness/

https://youtu.be/Kfo0S4F9waI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