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30일 토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20-23) 중국공산당과 문재인 1 문재인의 小중공 선언

https://youtu.be/RBOdHbnUiEI



최상천의 사람나라 (20-23)
2020.5.30.

중국공산당과 문재인 1
문재인의 小중공 선언




1. 대한미국 대통령


2017.6.29. 대한미국 대통령 문재인

2017.7.29. 문재인 사드 4기 추가배치 지시
2017.9.7. 추가배치
2. 대한미국에서 소중화로

1) 사드 배치⟶미중 충돌(625 이후 최대 충돌)
(1) 박근혜 배치
(2) 문재인 추가 배치
(3) 중국의 보복(여행, 롯데 등)⟶깨갱

2) 주중 대사 노영민(17.9.~19.1.)

(1) 운동권 청와대 장악

NL(민족해방)계 출신 요직 장악 PD(민중민주)계 출신이 ... - 신동아
2017. 12. 4. - 주사파는 북한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행동강령으로 삼아 정치운동을 한 학생 ... 연세대 구국선언서 사건으로 구속된 76학번 노영민 주중 대사나 1977년

출처: https://shindonga.donga.com/3/all/13/1142904/1

(2) 노영민이란 사람

'똥돼지' 비판하던 민주당 노영민 의원 아들도 '똥돼지' 논란
여정민 기자  |  2010-10-20 09:27:00  |  2010-10-20 09:21:00

~전 략~

20일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노 의원의 26세 아들은 홍재형 부의장이 취임한 올해 6월부터 홍 부의장실에서 기획비서관으로 일해 왔다. 기획비서관은 부의장이 2명까지 채용할 수 있는 4급 상당 공무원이다.
국회직 공무원이 입법고시에 합격해 일할 경우 5급에서 4급으로 승진하는데 통상 8년 정도가 걸린다. 더욱이 이 아들은 보좌진 경력도 없다. 노 의원의 아들 취업이 '특혜 아니냐'는 의혹이 이는 까닭이다.

~후 략~


노영민 의원실에 카드 단말기 놓고 시집 판매 : 국회·정당 : 정치 ...
www.hani.co.kr › arti › politics › assembly
2015. 11. 30. - 노쪽 “지난달 초 결제 해지 환불”.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산자위) 노영민 위원장이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 카드 단말기를 설치해놓고 산자위 산하 ...

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19823.html

노영민 “靑특감반이 울산 간 이유는 '고래고기 사건' 때문”-국민일보
2019. 11. 29. - 노영민 “靑특감반이 울산 간 이유는 '고래고기 사건' 때문”.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노 실장 “김기현 전 시장 압수수색 20분 전 보고받아”.

출처: http://m.kmib.co.kr/view.asp?arcid=0013981272

(3) 부임하기도 전에 중국 대변인 노릇

野3당 "노영민 '한국기업 비난'은 아부외교"
정도원 기자
입력 2017-10-01 09:22 | 수정 2017-10-02 08:51

~전 략~

노영민 대사는 지난 29일 외교부 출입기자단과의 오찬간담회에서 "농부가 밭을 탓할 수 없듯이 기업은 외부 환경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에 대해 스스로 극복하려는 노력이 우선"이라며 "이마트의 (중국) 철수는 사드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강변했다.

이처럼 우리 기업들의 어려움을 중국 당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듯이 설명한 노영민 대사는 한 발 더 나아가 중국의 '사드 보복'이 당연하다는 듯한 태도까지 취했다.
노영민 대사는 "사드 레이더가 800~2000㎞를 가는 것인데 중국이 우려를 갖는 게 당연하지 않겠느냐"며 "800㎞라고 해도 압록강·두만강 너머가 탐지 가시권에 들어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 략-

한 취재진이 '너무 중국 입장에 가까운 게 아니냐'고 묻자, 노영민 대사는 "주중대사는 가급적 중국에 대해 이해하려는 스탠스에 있어야 한다"며 "내가 일본을 무지 싫어하지만, 만일 주일대사로 간다면 일본을 가급적 이해하려는 입장에 설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같은 노영민 대사의 태도는 중국의 '사드 보복'을 당연한 것으로 설명하고 이로 인한 피해를 우리 기업의 탓으로 떠넘기는 것을 넘어, 외교관의 자세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이 결여돼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대사는 사드를 둘러싼 한중 양국 간의 갈등이 불거진 이래 단 한 차례도 주재국인 우리 정부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듯한 스탠스를 취한 적이 없다.

~후 략~



(4) 시진핑 앞에서 萬折必東-소중화 선언

大明事大-소중화사상의 아지트 송시열의 화양서원-만절필동


대명사대-소중화사상의 상징: 萬折必東 再造藩邦(제후 봉토)


천자에 충성?… 노영민 주중대사 '만절필동' 논란
조선일보    김진명 기자 입력 2017.12.18 03:02

노영민 주중 대사가 지난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신임장을 제정하며 방명록에 쓴 '만절필동(萬折必東)'이란 글귀가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에 지나치게 예(禮)를 표하는 표현이란 것이다.

노 대사는 '만절필동(萬折必東) 공창미래(共創未來)'를 한자로 쓴 뒤 한글로 '지금까지의 어려움을 뒤로하고 한·중 관계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기를 희망합니다'라고 썼다. 순자(荀子) 유좌편(宥坐篇)에 등장하는 '만절필동'은 '(황하의) 강물이 일만 번을 굽이쳐 흐르더라도 반드시 동쪽으로 흘러간다'는 말이다. '일이 곡절을 겪어도 이치대로 이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는 16일 언론 기고를 통해 "만절필동은 '천자를 향한 제후들의 충성'의 뜻으로 의미가 확대된 말"이라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됐다. 특히 조선에서는 선조가 임진왜란 후 명나라의 원군 파병에 감사하는 글에 '만절필동, 재조번방(再造藩邦)' 즉 '황하가 결국 동으로 흐르듯 (명이) 제후의 나라(조선)를 다시 세워줬다'고 쓴 이래로, 명나라에 대한 변함 없는 충성을 의미하는 말로 쓰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숙종 때 숭명배청(崇明排淸·명나라를 숭배하고 청나라를 배척)의 성지로 만들어진 경기도 가평군 조종암(朝宗巖)에도 선조의 어필을 본뜬 '만절필동' 글귀가 새겨져 있다.

~후 략~


3) 강경화 3불원칙(2017.10월)

정동영 “한-중 사드 갈등 봉합 환영, 강경화 3원칙 지지”
김정훈 기자 kjh@polinews.co.kr
등록 2017.11.01 01:25:16

~전 략~

이에 앞서 3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대한민국 정부는 사드 추가 배치를 검토하지 않고 있고, 미국의 MD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 또한, 한∙미∙일 3국간의 안보 협력이 3국간의 군사동맹으로 발전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후 략~


(1) 대중국 미군기지 거부
(2) 대외전략 급변(2017.10.): 친미⟶친중

4) 만절필동-소중화 정권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190213036851001

2019.2.12. 미국방문 문희상,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에 선물

3. 문재인의 소중공 선언(2017.12.15.)

~전 략~

저는 그러한 의미에서 중국공산당 19차 당 대회를 높이 평가합니다. 시진핑 주석의 연설을 통해 저는, 단지 경제성장 뿐 아니라 인류사회의 책임 있는 국가로 나아가려는 중국의 통 큰 꿈을 보았습니다. 민주법치를 통한 의법치국과 의덕치국, 인민을 주인으로 여기는 정치철학, 생태문명체제개혁의 가속화 등 깊이 공감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중국이 법과 덕을 앞세우고 널리 포용하는 것은 중국을 대국답게 하는 기초입니다. 주변국들로 하여금 중국을 신뢰하게 하고 함께 하고자 할 것입니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추구하는 시 주석의 말에서는 중국 인민을 위해 생활환경을 바꾸겠다는 것뿐 아니라 인류가 나아갈 길에 중국이 앞장서겠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호혜상생과 개방전략 속에서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견지'하겠다는 시 주석의 말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중국은 단지 중국이 아니라, 주변국들과 어울려 있을 때 그 존재가 빛나는 국가입니다. 높은 산봉우리가 주변의 많은 산봉우리와 어울리면서 더 높아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랍니다.

인류에게는 여전히 풀지 못한 두 가지 숙제가 있습니다. 그 첫째는, 항구적 평화이고 둘째는 인류 전체의 공영입니다. 저는 중국이 더 많이 다양성을 포용하고 개방과 관용의 중국정신을 펼쳐갈 때 실현 가능한 꿈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국도 작은 나라지만 책임 있는 중견국가로서 그 꿈에 함께 할 것입니다. (2017.12.15. 베이징대 연설)

~후 략~



1) 시진핑의 중국몽: 신중화주의

(1) 중국공산당의 코뮤니즘(자유인의 연대) 파괴
① 착취, 자본가 없는 사회⟶공산당(슈퍼자본)과 기생자본가, 무권리/무노조 노동
② 계급 없는 사회⟶시황제-당-인민, 최악의 빈부 격차
③ 자유인⟶무권리 인민, 전인민 감시/폭압체제의 총체적 노예
④ 유토피아⟶디스토피아: 60년(1949~)
⑤ 새 이데올로기: 내셔널리즘+사회주의⟶신중화주의⟶중국몽

(2) 중국몽, 신중화주의
① 본질: 내셔널리즘+사회주의(나치)=전체주의
② 민족주의 탈을 쓴 전체주의: 나치 독일, 중국, 조선, 남조선 주사파
③ 동양권 oriental despotism 부활 위험: 합리주의(실사구시), 개인주의(민주주의) 결여

(3) 중국몽의 안: 전체주의
① 전근대: 황제-관료제-신민(총체적 노예제)
② 요즘: 황제(시진핑)-당(일당독재)-인민(노예)
③ 전인민 감시 폭압체제

(4) 중국몽의 밖
① 강도짓: 남중국해 침탈
② 일대일로: 투자⟶예속국(집창촌 여성 관리방법)
③ 중국패권주의: 패권국가-예속국가, 한국이 가장 앞장

2) 소중공 선언

(1) 중국몽=인류몽, 중국=주도국가
① 두 가지 인류몽: 항구적 평화, 인류 전체의 공영
② 중국몽=인류몽
③ 인류몽 실현에 중국-시주석이 앞장
④ 중국정신(개방과 관용) 펼치면 실현 가능
⑤ 중국-시주석: 인류몽 실현의 주도

~전 략~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추구하는 시 주석의 말에서는 중국 인민을 위해 생활환경을 바꾸겠다는 것뿐 아니라 인류가 나아갈 길에 중국이 앞장서겠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호혜상생과 개방전략 속에서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견지'하겠다는 시 주석의 말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후 략~

출처: http://www.korea.kr/archive/speechView.do?newsId=132030388

(2) 중국=패권국가, 대국-소국 관계 확인
① 세계는 <중국+주변국>, 한국은 소국(작은나라)
② 중국, 세계체제의 주도국가, 패권국가 인정
③ 중국=대국, 중국몽=인류몽=인류평화공영 실현 주체
④ 한국도 기꺼이 <중국몽=인류몽=인류평화공영 실현> 참여
⑤ 중국 세계패권지지, 추종

(3) 소중공 선언의 의미
① 단순한 대외정책, 반미친중이 아니다
② 대외: 反美奉中
③ 대내: 중국식 독재⟶전체주의 국가

4. 문재인 중공사대 의례: 새해인사


출처: https://youtu.be/YjsKriDsW3U


문재인 대통령, 중국인들에게 뜬금없는 '새해 문안인사' 올려
 | 최초승인 2018.02.17 14:11:03
| 최종수정 2018.02.18 16:15
| 댓글 106

-조선 국왕도 새해가 되면 중국을 향해 절을 했다.
-文정부, 李씨 조선 자처하나
-국민들 "공산중국 따위에 자유대한의 대통령이 사대를 하다니"
다음은 인사말 전문:

"따지아 하오(大家好)!
중국 국민들께
우리 국민이 보내는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가족들과 교자(餃子)를 드시며
춘절을 맘껏 즐기고 계시죠?
어린이들은 홍빠오(紅句)도 많이 받았나요?
한국 국민들도 떡국을 먹으며 세뱃돈을 나누고 있습니다.

중국과 한국은 오랜 시간,
문화와 전통을 함께해오며 닮아왔습니다.
함께 해야 할 일도 참으로 많습니다.

저는 베이징과 충칭에서 중국 국민들이 보내준 우의를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도 중국과 마음을 나누고 우정을 키우고자 합니다.

지금 평창동계올림픽이 한창입니다.
중국선수들의 선전에 기뻐하고 계시지요?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도 성공리에 치러지리라 믿습니다.
한국 국민들도 많이 방문해 힘이 되어 드릴 것입니다.

중국 국민 여러분,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jun 2018-02-17 14:23:15
죄송합니다. 욕 한번 해야 겠습니다..
야! 이 빨갱이 찌질이 도둑놈아!!
인권 변호사? 천하에 교활한 놈..
1113 28

김상섭 2018-02-17 14:20:02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시인을 하는구만.
1073 34

한상복 2018-02-17 14:28:19
에궁, 이 나라가 어쩌다 이 꼴이 되었는고? 이싸조선으로 되돌아갔네요. 뭉가야, 이러고도 네 놈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냐? 탄핵감이 따로 없네요. 종북 좌좀에 사대주의로 이 땅을 벌겋게 물들였으니 ..........
1009 30

김정주 2018-02-17 14:22:10
미친놈이 미친소리하는건 잘못된건아닌데 그 미친소리를 언제까지 할수있냐가 문제지.
913 29

신 년 희 2018-02-17 14:21:48
더러운 인간들의 중국에 대한 더운 춤인가? 미국에게도 추워 봐라 - 웃음만 나온다 - 지금이 당.청 시대냐?
879 28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2

김성태 "文 '따쟈하오', 대통령 나서서 中 조공국 되돌리는 행태"
한기호 기자
 | 최초승인 2018.02.19 10:55:31
| 최종수정 2018.02.19 10:55
"사드보복에 訪中 기자폭행·혼밥 굴욕…국민 자존심이 불용"
對美 안보·경제 포괄동맹 균열조짐·통상정책 공백 지적도

~전 략~

김 원내대표는 대(對)중국 설 인사에 문제를 제기한 배경으로 "사드 (배치에 따른 경제적) 보복에 찍 소리 한 번 못하고, (작년 연말 중국 국빈방문 당시) 기자들은 구둣발에 차이고 대통령이 (10번의 끼니 중 8번을) '혼밥'(혼자 밥먹기의 약칭)이나 하는 굴욕을 당하면서도 대통령이 나서서 나라를 조공국가로 되돌리는 행태"라는 지적 사항을 열거했다.

그는 "한-미 간 포괄적 동맹에는 금이 갈 조짐을 보이는 마당"이라며 "극단으로 치닫는 미-북, 한-미 간 마찰에 대통령이 좀 더 신경써야 할 대상은 중국이 아니라 미국이라는 분명한 사실을 간과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후 략~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1

5. 민족해방, 민족자주는 공산독재의 가면

1) 민족해방(NL)? 반민주 공산독재!
(1) 무조건 반미, 반일: 반 자유민주주의
(2) 반미봉중: 민족/나라 자존심, 이익 팽개치고 중국 찬양, 봉대하는 봉중사대주의
(3) 공산독재 가리게: 중국식 공산당 일당독재, 조선식 수령독재 찬양, 맹종
(4) 주체사상, 민족해방노선의 본질: 반민주 공산독재

2) 주사파 내셔널리즘

(1) 기독교적 2분법: 선악, 적아, 흑백

(2) 적 설정: 악마몰이(외부)와 마녀사냥(내부)
① 악마: 미제국주의, 일본(왜놈)
② 마녀사냥: 빨갱이, 토착왜구
③ 자기의 정체(진짜 악마, 윤미향) 감추기

(3) 적개심⟶독재⟶전체주의(디스토피아)
① 반미(625, 광주학살), 반일(위안부) 적개심
② 남조선 주사파의 3대 빨대: 위안부, 광주, 세월호

(4) 디스터피아 국가: 조선(최악), 중국


출처: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