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30일 토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20-24) 중국공산당과 문재인 2 미친 선관위, 중국공산당 만세!

415 부정선거는 미국의 Pivot to Asia와 중공의 일대일로가 맞붙는 미중패권 전쟁의 초입부에 지나지 않는다.

중국공산당정권(이하 CCP)과 김정은 정권을 비롯한 공산독재정권이 그 앞잡이라고 할수있는 민족주의, 민주화운동권으로 철저하게 가면을 쓰고 살아온 운동권NL출신이 대한민국의 권력을 영구독점하게 만들어서 남한을 자기들의 꼬봉독재국가로 만들어버리기 위해 415 부정선거에 개입한 것이다.

그들이 내세운 무기는 중국 화웨이 장비를 통한 원격조작과 자신들이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만든 CCP Virus(공산당 바이러스, 코로나 19, COVID 19, 우한폐렴 바이러스) 주요 무기로 쓰였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18년 613 지방선거가 있고 난 후 그해 9월부터 중국 공산당 독재자들을 찬양하는 방송을 제작해서 홈페이지에 개시하기 시작했었다.

즉, 그때부터 중앙선거관위 자체가 이미 415총선에 대비해서 남한의 공산화를 위한 부정선거를 이미 기획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천안문 사태의 주범 등소평을 찬양하지 않나 시진핑의 책사를 띄우질 않나 나참 어이가 없다.


이들은 홍콩시민들을 저렇게 잔인하게 진압하는 CCP 독재정권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는 이상하고 이중적인 민주화운동권이다.

그리고, CCP Virus는 중국 공산당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바이러스를 우한으로 가져와서 에이즈를 일으키는 HIV Virus와 유전자 조작을 통해서 만든 생화학무기이다.

그리고, 이 바이러스는 지금 홍콩시위대의 참여자들을 환자로 만들어서 격리시키는 용도로 쓰이고 있다.

바로 여기에서 보면 저들이 왜 이 바이러스의 진실을 은폐하려는지 그 의도가 보인다.


CCP를 비롯한 저들은 한국의 총선부정 뿐만 아니라 미국의 대선 그리고 한국의 다음 대선까지 CCP Virus를 이용해서 사전선거, 우편투표 등이 있게 만들고 각 나라의 정치인들과 선거관계자들을 매수해서 부정선거를 통해 계속해서 시도할 것이다.

저들의 다음 목표는 미국 대선이다.

조 바이든과 그 부부는 아주 철저하게 그것도 검정색으로 만든 마스크를 하고서 다닌다.

그에 반해서 트럼프는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고 다닌다.

그 것만 봐도 트럼프를 비롯한 미국은 이 바이러스가 CCP와 그 꼬봉세력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일대일로 전략의 핵심이란 것을 눈치채고 있는 것 같다.

남의 나라 선거에 개입해서 그 나라의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을 망치는데 가장 효과적인 무기가 바로 CCP Virus와 사이버 해킹 등을 통한 선거결과 조작이다.


그리고,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 죽음도 CCP세력이 주도했을 가능성이 있다. 최상천의 사람나라 '노회찬의 덫 위풍당당 드루킹'편의 내용을 보면 노회찬을 죽인 사람들이 남겨놓았을 것으로 보이는 미전송 핸드폰 문자의 내용을 보면 국내정치 상황에 상당히 어두운 사람들이 쓴 것 같다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유튜버 Scott 자유인의 이야기님의 말을 들으면 지금 홍콩사태에 대한 미국의 대응은 결국은 한국의 반도체의 대중국 수출을 막기위한 것도 있고 중국 내의 자국 기업의 철수를 유도하는 것에 있는 것 같다.

아마도 올해가 다 가기전에 미국의 대선이 끝날 쯤에 미국은 중국에 대해서 대대적인 공격을 가할 것이다. 지금은 그 공격을 준비하는 과정일 뿐이며 그 전에 트럼프가 재선을 위해서 CCP Virus문제와 한국의 415부정선거 문제를 전략적으로 부각시킬 가능성이 높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절대 중국은 미국을 미중패권전쟁에서 이길수없다.


하늘이 중국 공산당에게 천벌을 내려 멸망시킬 것이며 그 이전에 그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한국의 꼬봉세력에게 먼저 천벌을 내릴 것이다.

그런데 이 나라 주권자들이 덩달아서 참 피곤하겠구나!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 지키고자하는 사람들이여 힘을 내라!

길어 봤자! 금년이나 내년 상반기까지다. 그때까지만 힘을 내라!

그때가 되면 지금까지 '민주화운동권, 민족주의'라는 가면을 쓰고 갖은 나쁜 짓을 다한 저들의 위선이 전부 드러날 것이며 CCP는 세상에서 멸종되게 되는 것을 볼 것이다.

그리고, 대깨문들과 민족주의를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이 땅의 위선자들이여! Follow the party!(CCP나 열심히 따라가라!)



https://youtu.be/DN7BeLVhLz4


최상천의 사람나라 (20-24)
2020.5.30.

중국공산당과 문재인 2
미친 선관위, 중국공산당 만세!

출처: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 https://youtu.be/csVI_QEQxCE




민주주의와 리더십
시크릿 10회, 한 회 40분 남짓
1,2회 왕후닝





3,4회 등소평




5,6회 앙겔라 마르켈

7,8회 폼페이오

9,10회 주은래




[왕후닝-1] 시크릿 1회
조회수 7,635회•2018. 9. 2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역사와 시대에 큰 영향을 끼친 리더들의 숨은 이야기를
최고 전문가로부터 들어봅니다.
1%만 아는 리더들의 비밀 "시크릿"!!
첫 번째 편에서는 중국의 현대판 제갈량 '왕후닝'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3명의 주석의 곁에서 주요 정책과 중국의 비전을 만든 핵심 인물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왕후닝에 대한 숨은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댓글 88개
공개 댓글 추가…

Edward Choi
1일 전(수정됨)
너희가 진정 대한민국의 국가 기관이냐. 파쇼 독재 국가를 찬양하는 방송을 하다니. 창피한줄알거라.니들이 아무리 날뛰어도 미중패권전쟁으로 중국몽은 깨질것이다.
69

wowkwang kim
1일 전
이게 중국선관위여? 대한민국선관위여? 이미 이때부터 시작된거였군...
64

이대한
1일 전
목록 봐바라 ㅋㅋㅋ 죄다 중국 인물만 하면 즈그들도
찔리니까 중간에 메르켈 폼페이오 넣어놨네 ㅋㅋㅋ
졸라 속보이네 중앙선관위는 중국을 좋아해~~
57

부정한사일오삼일오보다더
1일 전
대놓고 친중 찬양 방송하는 주체가 중앙선관위?
31

No china
1일 전
국민세금가지고 이런 쓰레기 공산당 처 빠는 영상이나 만들고있었네
35

pororoca
1일 전(수정됨)
왕후닝 : 공산당 19기 의전서열 5위(현재도 현역으로 활동중)
등소평(덩샤오핑) : 공산당 전 주석. 천안문 사태 강경진압 주관
주은래(저우언라이) : 마오쩌둥에게 충성을 바친 오른팔
17

바람이름
1일 전
소름돋네 민주주의랑 가장 정반대 되는 중국인 지도자를 영상으로 만들어? 천안문 사태 모름?
41

영초근영
1일 전
중앙선관위 미쳐도 곱게 미쳐라
니들이 정부 기관이냐?
선거에 중공이 개입된걸 니들이 증명하네
38

자유와책임#LetsFixKoreaRiggedElection
1일 전
충격적인 영상이네...
32

가야할길
1일 전
선거관리위원회에  왜중국인들이  나와 ^^ 무슨상관이기에^^기가  막히네
26
YH Lee
1일 전
follow the party
20

-중략-

트롤
23시간 전
카테고리가 민주주의와 리더쉽인데 민주주의 탄압하는 중공 왕후닝을 올렸나요?선관위 당신들은 대한민국 국민 맞나요?
7

-중략-

대한민국자유민주주의국가
1일 전
중공간첩들은 사형이 답입니다^^
14

-중략-

hyo k
21시간 전
그래서 구리선관위에서 민경욱이 노트북 전원 켜니까 나 죽어요~~이런겁니까 누구한테 죽는단 말입니까 문재인입니까 대법원장입니까 중공입니까 당신들이 우리나라 국민 공무원 맞습니까 창피한줄 아세요 진실은 밝혀질겁니다 깜빵 갈 준비 하십시오 법 위에 있는 선관위!!! 국민을 기만하지 마십시오 국민들 세금으로 월급받는 사람들 매국노짓 하지 말란 말입니다
6

so soso
23시간 전
존나웃기네 여기 선관이 중국채널이 돼부렷네
7

소고기커피
1일 전
중국몽ㅋㅋㅋㅋㅋㅋ
14

follow the party!
20시간 전
죄다 공산주의자들인가? 죄다 북이나 중으로 가십시요. 충격입니다. 문재인 out

Commune Delanda Est
21시간 전
중국 공산당 체제에서 보통,비밀,직접,평등한 선거가 있습니까? 대한민국 선관위가 공산당 선전기관이 되다니.   기획자, 기획의도와  제작예산에 대해 밝히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선거관리위원회가
2018년 9월부터
[민주주의와 리더십] 주제 하에
중국공산당 독재자 찬양 동영상을 올린 까닭은?

주은래-모택동
등소평
왕후닝-시진핑

follow the party 작전 개시 신호?

출처: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최상천의 사람나라 (20-23) 중국공산당과 문재인 1 문재인의 小중공 선언

https://youtu.be/RBOdHbnUiEI



최상천의 사람나라 (20-23)
2020.5.30.

중국공산당과 문재인 1
문재인의 小중공 선언




1. 대한미국 대통령


2017.6.29. 대한미국 대통령 문재인

2017.7.29. 문재인 사드 4기 추가배치 지시
2017.9.7. 추가배치
2. 대한미국에서 소중화로

1) 사드 배치⟶미중 충돌(625 이후 최대 충돌)
(1) 박근혜 배치
(2) 문재인 추가 배치
(3) 중국의 보복(여행, 롯데 등)⟶깨갱

2) 주중 대사 노영민(17.9.~19.1.)

(1) 운동권 청와대 장악

NL(민족해방)계 출신 요직 장악 PD(민중민주)계 출신이 ... - 신동아
2017. 12. 4. - 주사파는 북한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행동강령으로 삼아 정치운동을 한 학생 ... 연세대 구국선언서 사건으로 구속된 76학번 노영민 주중 대사나 1977년

출처: https://shindonga.donga.com/3/all/13/1142904/1

(2) 노영민이란 사람

'똥돼지' 비판하던 민주당 노영민 의원 아들도 '똥돼지' 논란
여정민 기자  |  2010-10-20 09:27:00  |  2010-10-20 09:21:00

~전 략~

20일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노 의원의 26세 아들은 홍재형 부의장이 취임한 올해 6월부터 홍 부의장실에서 기획비서관으로 일해 왔다. 기획비서관은 부의장이 2명까지 채용할 수 있는 4급 상당 공무원이다.
국회직 공무원이 입법고시에 합격해 일할 경우 5급에서 4급으로 승진하는데 통상 8년 정도가 걸린다. 더욱이 이 아들은 보좌진 경력도 없다. 노 의원의 아들 취업이 '특혜 아니냐'는 의혹이 이는 까닭이다.

~후 략~


노영민 의원실에 카드 단말기 놓고 시집 판매 : 국회·정당 : 정치 ...
www.hani.co.kr › arti › politics › assembly
2015. 11. 30. - 노쪽 “지난달 초 결제 해지 환불”.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산자위) 노영민 위원장이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 카드 단말기를 설치해놓고 산자위 산하 ...

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19823.html

노영민 “靑특감반이 울산 간 이유는 '고래고기 사건' 때문”-국민일보
2019. 11. 29. - 노영민 “靑특감반이 울산 간 이유는 '고래고기 사건' 때문”.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노 실장 “김기현 전 시장 압수수색 20분 전 보고받아”.

출처: http://m.kmib.co.kr/view.asp?arcid=0013981272

(3) 부임하기도 전에 중국 대변인 노릇

野3당 "노영민 '한국기업 비난'은 아부외교"
정도원 기자
입력 2017-10-01 09:22 | 수정 2017-10-02 08:51

~전 략~

노영민 대사는 지난 29일 외교부 출입기자단과의 오찬간담회에서 "농부가 밭을 탓할 수 없듯이 기업은 외부 환경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에 대해 스스로 극복하려는 노력이 우선"이라며 "이마트의 (중국) 철수는 사드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강변했다.

이처럼 우리 기업들의 어려움을 중국 당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듯이 설명한 노영민 대사는 한 발 더 나아가 중국의 '사드 보복'이 당연하다는 듯한 태도까지 취했다.
노영민 대사는 "사드 레이더가 800~2000㎞를 가는 것인데 중국이 우려를 갖는 게 당연하지 않겠느냐"며 "800㎞라고 해도 압록강·두만강 너머가 탐지 가시권에 들어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 략-

한 취재진이 '너무 중국 입장에 가까운 게 아니냐'고 묻자, 노영민 대사는 "주중대사는 가급적 중국에 대해 이해하려는 스탠스에 있어야 한다"며 "내가 일본을 무지 싫어하지만, 만일 주일대사로 간다면 일본을 가급적 이해하려는 입장에 설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같은 노영민 대사의 태도는 중국의 '사드 보복'을 당연한 것으로 설명하고 이로 인한 피해를 우리 기업의 탓으로 떠넘기는 것을 넘어, 외교관의 자세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이 결여돼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대사는 사드를 둘러싼 한중 양국 간의 갈등이 불거진 이래 단 한 차례도 주재국인 우리 정부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듯한 스탠스를 취한 적이 없다.

~후 략~



(4) 시진핑 앞에서 萬折必東-소중화 선언

大明事大-소중화사상의 아지트 송시열의 화양서원-만절필동


대명사대-소중화사상의 상징: 萬折必東 再造藩邦(제후 봉토)


천자에 충성?… 노영민 주중대사 '만절필동' 논란
조선일보    김진명 기자 입력 2017.12.18 03:02

노영민 주중 대사가 지난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신임장을 제정하며 방명록에 쓴 '만절필동(萬折必東)'이란 글귀가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에 지나치게 예(禮)를 표하는 표현이란 것이다.

노 대사는 '만절필동(萬折必東) 공창미래(共創未來)'를 한자로 쓴 뒤 한글로 '지금까지의 어려움을 뒤로하고 한·중 관계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기를 희망합니다'라고 썼다. 순자(荀子) 유좌편(宥坐篇)에 등장하는 '만절필동'은 '(황하의) 강물이 일만 번을 굽이쳐 흐르더라도 반드시 동쪽으로 흘러간다'는 말이다. '일이 곡절을 겪어도 이치대로 이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는 16일 언론 기고를 통해 "만절필동은 '천자를 향한 제후들의 충성'의 뜻으로 의미가 확대된 말"이라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됐다. 특히 조선에서는 선조가 임진왜란 후 명나라의 원군 파병에 감사하는 글에 '만절필동, 재조번방(再造藩邦)' 즉 '황하가 결국 동으로 흐르듯 (명이) 제후의 나라(조선)를 다시 세워줬다'고 쓴 이래로, 명나라에 대한 변함 없는 충성을 의미하는 말로 쓰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숙종 때 숭명배청(崇明排淸·명나라를 숭배하고 청나라를 배척)의 성지로 만들어진 경기도 가평군 조종암(朝宗巖)에도 선조의 어필을 본뜬 '만절필동' 글귀가 새겨져 있다.

~후 략~


3) 강경화 3불원칙(2017.10월)

정동영 “한-중 사드 갈등 봉합 환영, 강경화 3원칙 지지”
김정훈 기자 kjh@polinews.co.kr
등록 2017.11.01 01:25:16

~전 략~

이에 앞서 3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대한민국 정부는 사드 추가 배치를 검토하지 않고 있고, 미국의 MD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 또한, 한∙미∙일 3국간의 안보 협력이 3국간의 군사동맹으로 발전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후 략~


(1) 대중국 미군기지 거부
(2) 대외전략 급변(2017.10.): 친미⟶친중

4) 만절필동-소중화 정권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190213036851001

2019.2.12. 미국방문 문희상,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에 선물

3. 문재인의 소중공 선언(2017.12.15.)

~전 략~

저는 그러한 의미에서 중국공산당 19차 당 대회를 높이 평가합니다. 시진핑 주석의 연설을 통해 저는, 단지 경제성장 뿐 아니라 인류사회의 책임 있는 국가로 나아가려는 중국의 통 큰 꿈을 보았습니다. 민주법치를 통한 의법치국과 의덕치국, 인민을 주인으로 여기는 정치철학, 생태문명체제개혁의 가속화 등 깊이 공감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중국이 법과 덕을 앞세우고 널리 포용하는 것은 중국을 대국답게 하는 기초입니다. 주변국들로 하여금 중국을 신뢰하게 하고 함께 하고자 할 것입니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추구하는 시 주석의 말에서는 중국 인민을 위해 생활환경을 바꾸겠다는 것뿐 아니라 인류가 나아갈 길에 중국이 앞장서겠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호혜상생과 개방전략 속에서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견지'하겠다는 시 주석의 말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중국은 단지 중국이 아니라, 주변국들과 어울려 있을 때 그 존재가 빛나는 국가입니다. 높은 산봉우리가 주변의 많은 산봉우리와 어울리면서 더 높아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랍니다.

인류에게는 여전히 풀지 못한 두 가지 숙제가 있습니다. 그 첫째는, 항구적 평화이고 둘째는 인류 전체의 공영입니다. 저는 중국이 더 많이 다양성을 포용하고 개방과 관용의 중국정신을 펼쳐갈 때 실현 가능한 꿈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국도 작은 나라지만 책임 있는 중견국가로서 그 꿈에 함께 할 것입니다. (2017.12.15. 베이징대 연설)

~후 략~



1) 시진핑의 중국몽: 신중화주의

(1) 중국공산당의 코뮤니즘(자유인의 연대) 파괴
① 착취, 자본가 없는 사회⟶공산당(슈퍼자본)과 기생자본가, 무권리/무노조 노동
② 계급 없는 사회⟶시황제-당-인민, 최악의 빈부 격차
③ 자유인⟶무권리 인민, 전인민 감시/폭압체제의 총체적 노예
④ 유토피아⟶디스토피아: 60년(1949~)
⑤ 새 이데올로기: 내셔널리즘+사회주의⟶신중화주의⟶중국몽

(2) 중국몽, 신중화주의
① 본질: 내셔널리즘+사회주의(나치)=전체주의
② 민족주의 탈을 쓴 전체주의: 나치 독일, 중국, 조선, 남조선 주사파
③ 동양권 oriental despotism 부활 위험: 합리주의(실사구시), 개인주의(민주주의) 결여

(3) 중국몽의 안: 전체주의
① 전근대: 황제-관료제-신민(총체적 노예제)
② 요즘: 황제(시진핑)-당(일당독재)-인민(노예)
③ 전인민 감시 폭압체제

(4) 중국몽의 밖
① 강도짓: 남중국해 침탈
② 일대일로: 투자⟶예속국(집창촌 여성 관리방법)
③ 중국패권주의: 패권국가-예속국가, 한국이 가장 앞장

2) 소중공 선언

(1) 중국몽=인류몽, 중국=주도국가
① 두 가지 인류몽: 항구적 평화, 인류 전체의 공영
② 중국몽=인류몽
③ 인류몽 실현에 중국-시주석이 앞장
④ 중국정신(개방과 관용) 펼치면 실현 가능
⑤ 중국-시주석: 인류몽 실현의 주도

~전 략~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추구하는 시 주석의 말에서는 중국 인민을 위해 생활환경을 바꾸겠다는 것뿐 아니라 인류가 나아갈 길에 중국이 앞장서겠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호혜상생과 개방전략 속에서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견지'하겠다는 시 주석의 말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후 략~

출처: http://www.korea.kr/archive/speechView.do?newsId=132030388

(2) 중국=패권국가, 대국-소국 관계 확인
① 세계는 <중국+주변국>, 한국은 소국(작은나라)
② 중국, 세계체제의 주도국가, 패권국가 인정
③ 중국=대국, 중국몽=인류몽=인류평화공영 실현 주체
④ 한국도 기꺼이 <중국몽=인류몽=인류평화공영 실현> 참여
⑤ 중국 세계패권지지, 추종

(3) 소중공 선언의 의미
① 단순한 대외정책, 반미친중이 아니다
② 대외: 反美奉中
③ 대내: 중국식 독재⟶전체주의 국가

4. 문재인 중공사대 의례: 새해인사


출처: https://youtu.be/YjsKriDsW3U


문재인 대통령, 중국인들에게 뜬금없는 '새해 문안인사' 올려
 | 최초승인 2018.02.17 14:11:03
| 최종수정 2018.02.18 16:15
| 댓글 106

-조선 국왕도 새해가 되면 중국을 향해 절을 했다.
-文정부, 李씨 조선 자처하나
-국민들 "공산중국 따위에 자유대한의 대통령이 사대를 하다니"
다음은 인사말 전문:

"따지아 하오(大家好)!
중국 국민들께
우리 국민이 보내는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가족들과 교자(餃子)를 드시며
춘절을 맘껏 즐기고 계시죠?
어린이들은 홍빠오(紅句)도 많이 받았나요?
한국 국민들도 떡국을 먹으며 세뱃돈을 나누고 있습니다.

중국과 한국은 오랜 시간,
문화와 전통을 함께해오며 닮아왔습니다.
함께 해야 할 일도 참으로 많습니다.

저는 베이징과 충칭에서 중국 국민들이 보내준 우의를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도 중국과 마음을 나누고 우정을 키우고자 합니다.

지금 평창동계올림픽이 한창입니다.
중국선수들의 선전에 기뻐하고 계시지요?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도 성공리에 치러지리라 믿습니다.
한국 국민들도 많이 방문해 힘이 되어 드릴 것입니다.

중국 국민 여러분,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jun 2018-02-17 14:23:15
죄송합니다. 욕 한번 해야 겠습니다..
야! 이 빨갱이 찌질이 도둑놈아!!
인권 변호사? 천하에 교활한 놈..
1113 28

김상섭 2018-02-17 14:20:02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시인을 하는구만.
1073 34

한상복 2018-02-17 14:28:19
에궁, 이 나라가 어쩌다 이 꼴이 되었는고? 이싸조선으로 되돌아갔네요. 뭉가야, 이러고도 네 놈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냐? 탄핵감이 따로 없네요. 종북 좌좀에 사대주의로 이 땅을 벌겋게 물들였으니 ..........
1009 30

김정주 2018-02-17 14:22:10
미친놈이 미친소리하는건 잘못된건아닌데 그 미친소리를 언제까지 할수있냐가 문제지.
913 29

신 년 희 2018-02-17 14:21:48
더러운 인간들의 중국에 대한 더운 춤인가? 미국에게도 추워 봐라 - 웃음만 나온다 - 지금이 당.청 시대냐?
879 28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2

김성태 "文 '따쟈하오', 대통령 나서서 中 조공국 되돌리는 행태"
한기호 기자
 | 최초승인 2018.02.19 10:55:31
| 최종수정 2018.02.19 10:55
"사드보복에 訪中 기자폭행·혼밥 굴욕…국민 자존심이 불용"
對美 안보·경제 포괄동맹 균열조짐·통상정책 공백 지적도

~전 략~

김 원내대표는 대(對)중국 설 인사에 문제를 제기한 배경으로 "사드 (배치에 따른 경제적) 보복에 찍 소리 한 번 못하고, (작년 연말 중국 국빈방문 당시) 기자들은 구둣발에 차이고 대통령이 (10번의 끼니 중 8번을) '혼밥'(혼자 밥먹기의 약칭)이나 하는 굴욕을 당하면서도 대통령이 나서서 나라를 조공국가로 되돌리는 행태"라는 지적 사항을 열거했다.

그는 "한-미 간 포괄적 동맹에는 금이 갈 조짐을 보이는 마당"이라며 "극단으로 치닫는 미-북, 한-미 간 마찰에 대통령이 좀 더 신경써야 할 대상은 중국이 아니라 미국이라는 분명한 사실을 간과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후 략~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1

5. 민족해방, 민족자주는 공산독재의 가면

1) 민족해방(NL)? 반민주 공산독재!
(1) 무조건 반미, 반일: 반 자유민주주의
(2) 반미봉중: 민족/나라 자존심, 이익 팽개치고 중국 찬양, 봉대하는 봉중사대주의
(3) 공산독재 가리게: 중국식 공산당 일당독재, 조선식 수령독재 찬양, 맹종
(4) 주체사상, 민족해방노선의 본질: 반민주 공산독재

2) 주사파 내셔널리즘

(1) 기독교적 2분법: 선악, 적아, 흑백

(2) 적 설정: 악마몰이(외부)와 마녀사냥(내부)
① 악마: 미제국주의, 일본(왜놈)
② 마녀사냥: 빨갱이, 토착왜구
③ 자기의 정체(진짜 악마, 윤미향) 감추기

(3) 적개심⟶독재⟶전체주의(디스토피아)
① 반미(625, 광주학살), 반일(위안부) 적개심
② 남조선 주사파의 3대 빨대: 위안부, 광주, 세월호

(4) 디스터피아 국가: 조선(최악), 중국


출처: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최상천의 사람나라 (20-22)사이버 한국전쟁 1 수령 교시, 유튜브 막고 윤석열 제거하라!

https://youtu.be/pFOTUrF0GpE



최상천의 사람나라 (20-22)
2020.5.16.

사이버 한국전쟁 1
수령 교시,
유튜브 막고 윤석열 제거하라!
못하면 문재인 니가 죽는다!



2020년 5월 6일자 메아리(대남 선전매체)
공수처 <1호 수사대상> 윤석열 기사
1. 김정은 잠적: 4.11~5.1

1) ‘태양절’(4.15) 참배 불참
(1) 극단적 정치종교국가(조폭체제)
(2) 신위세습 신정체제
(3) 인류사 최악의 전체주의체제
(4) K-나치: 민족주의(집단주의)+사회주의(평등 유토피아)⟶생지옥(디스토피아)
(5) 김정은 사기: 수령국가⟶인민국가(충복)

2) 신변이상설
(1) 건강 별무이상: 문정권
(2) 시술설
(3) 중병설
(4) 사망설

3) 정치변동 촉각: 김여정 권력이양설 등

4) 세계 이목 집중
(1) 왜 하필 남한 총선시기?---시선 빼앗기?
(2) 이애란 문자: 1월 22일, 160석 세팅

5) 재등장 이후 행보 주목
2. 수령 교시 5-5: 유튜브를 막아라!

北 "남조선 가짜뉴스, 사람들 혼돈에 빠뜨려" | 연합뉴스
2020. 5. 5. -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남조선에서 가짜뉴스가 성행해 사람들을 혼돈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매체는 "남조선 보수세력들이 표현 ...

북한 선전 매체, "남한에 가짜뉴스 성행" 보도 - MBC 뉴스
imnews.imbc.com › 국제

출처: https://imnews.imbc.com/news/2020/world/article/5757309_32640.html

북한 “남한에서 가짜뉴스 성행” - NK경제
www.nkeconomy.com › news › articleView

출처: https://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1

북한, 남한 `가짜뉴스`에 발끈했나…"사람들 혼돈에 빠뜨려 ...
www.mk.co.kr › news › culture › view › 2020/05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505027800504

보수매문가들의 밥벌이는 《가짜뉴스》 - 《메아리》
arirangmeari.com › ...


北매체 "남조선 가짜뉴스, 사람들 혼돈에 빠뜨려" - the300
the300.mt.co.kr › newsView

출처: https://the300.mt.co.kr/newsView.html?no=2020050522017691738

北 매체, 가짜뉴스 비난…김정은 건강이상설은 언급 없어 > 정치 ...
mn.kbs.co.kr › news › view

출처: http://mn.kbs.co.kr/news/view.do?ncd=4439294


북한 매체 "남조선, 가짜뉴스로 혼돈 상태" - 조선일보

北 대외 선전매체, 남한 '가짜뉴스' 거론하며 보수언론·야당 싸잡아 비난 - 서울경제
이종호 기자 2020-05-05 10:22:17

북한의 대외 선전매체가 5일 '가짜뉴스'를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남한 보수언론과 야당을 비난하고 나섰다.

북한 대외 선전매체 '메아리'는 이날 '남조선에서 가짜뉴스 성행, 보수언론들 앞장' 제목의 기사에서 "남조선에서 날로 성행되고 있는 가짜뉴스가 사람들을 혼돈 상태에 빠지게 하고 있다"고 적었다.

매체는 "현재 남조선 보수 세력들은 유튜브를 비롯한 인터넷 방송들을 대대적으로 내오고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 하에 현 당국에 불리한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삶은 소대가리 쇼-위장적대

매체는 특정 언론사의 이름을 적으며 "보수언론들이 가짜뉴스들을 마치도 사실자료인듯이 꾸며 내보내어 사람들이 어느 것이 진실이고 어느 것이 가짜인지를 제대로 식별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고도 비아냥댔다.

이어 "미래통합당은 '뉴스가 가짜인지 진짜인지는 국민이 판단하면 된다, 권력의 힘으로 표현의 자유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고 악을 써대고 있다"고 비난했다.

출처: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5/2020050500738.html

3. 수령 교시 5-6: 윤석열을 제거하라!



북한 “윤석열은 그냥 '적폐검찰의 모범검사'” 맹비난: 월간조선
2020. 5. 7. - 메아리는 “그(윤석열 총장)에 대한 평가가 불과 1년 안팎에 이렇듯 완전히 뒤바뀐 것은 아마도 윤석렬이라는 검사의 진짜 정체성을 모두 다 파악했기 ...

출처: 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9442&Newsnumb=2020059442

북한 매체, 윤석열 총장 장모 의혹 거론하며 "공수처 1호 수사대상"
upinews.kr › newsView › upi202005060034
2020. 5. 6. - 대남 선전매체 '메아리', 채널A '검언유착 의혹'과 MBC 압색영장 기각까지 거론.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비리의혹 사건을 ...

출처: 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005060034

북 “윤석열, 역대 검찰 총장들을 훨씬 능가하는 모질고 야심 찬 인물”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03-06

북에서 검찰 개혁이 중단된다면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만큼 불행한 일이 생겨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북의 매체인 메아리가 6일 ‘봉하마을의 부엉이바위를 다시 생각하는 까닭’이라는 기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매체는 지금까지 이런 검찰 총장은 없었다며 취임 후 반년여가 지난 지금까지 줄곧 정권을 겨냥한 수사만 지휘하고 있으며 윤 총장은 검찰조직의 막강한 파워를 믿고 조직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살아있는 권력’과의 한판 승부를 작심한 듯하다고 짚었다.

매체는 윤 총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까지 스스럼없이 칼을 빼는 모습에 국민들은 검찰에 대한 공포감을 느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매체는 남측의 국민들이 검찰개혁에 실패할 경우, 빚어질 결과로 봉하마을의 부엉이바위가 떠올리고 있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해 언급했다.

매체는 참여 정부 시절 검찰 개혁을 하려 했지만 결국 검찰 조직의 두꺼운 담장을 뚫지 못해 검찰 개혁의 꿈을 접어야 했다며 이로 인해 참여 정부 내내 검찰 안에서는 불만과 복수심이 극에 달하였을 것으로 추정했다.

매체는 노무현 대통령의 퇴임 후 1년 만에 이른바 ‘박연차 게이트’를 빌미로 검찰은 소탕 작전을 벌이듯 집요하고 난폭한 수사를 하고, 한편으로는 입증되지 않은 혐의를 내세워 전직 대통령을 파렴치범으로 몰아 끝끝내 정치적 타살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박근혜, 이명박한테는?

매체는 현재 검찰 개혁이 또다시 중도반단 된다면 앞으로 제2의 ‘부엉위 바위’가 생겨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다고 짚었다.

출처: http://m.jajusibo.com/a.html?uid=49528


4. 수령 교시 해독

1) 유튜브와 윤석열
(1) 미국 유튜브, 한국 자유민주주의 최후보루
(2) 윤석열, 자유민주주의, 헌법 수호자 자임

66일 남은 총선, 윤석열 “선거 범죄 엄정 수사…자유민주주의 본질 지키는 것”
등록 :2020-02-10 10:56수정 :2020-02-10 16:32
21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검사장급 회의
“가장 공정한 선거 만들자” 당부
 금품수수·여론조작·공무원 등 불법개입 중점 단속
 전담 수사체제 구축·선관위와 협력

윤 총장은 회의에 앞서 “21대 선거가 65일 정도 남았다. 취임사와 신년사에서 몇 차례 강조한 것과 같이 선거범죄에 대한 엄정한 수사는 정치영역에서 공정한 경쟁질서를 확립하고 우리 헌법 핵심인 자유민주주의 본질을 지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을 겨냥한 듯한 발언이다.
또 “이번 선거는 선거연령 하향,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 변화된 선거제도 하에서 치뤄지며 개정 형소법 시행 등 형사사법 절차의 변화도 예정돼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과거의 선거에 비해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럴 때일수록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우리나라 헌법 질서 지키는 헌법수호자라는 것 명심하고 선거범죄에 엄정 단호하게 대처함으로써 선거에서 공정한 경쟁질서 확립하는 데 만전을 기해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27604.html

2) 수령국가의 노하우 교시

(1) 유튜브 안 막으면 선거부정 들통난다!
① 수령국가 노하우: 자유언론⟶선전매체
② 유튜브는 자유언론의 최후 보루: 중국, 조선
③ 유튜브-자유언론⟶실사구시 선거 추적
바실리아tv, 공병호tv, 가로세로연구소,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 등
④ ‘낙선자’ 민경욱과 김소연의 도전

(2) 윤석열 놔두면 문재인 니가 죽는다!
① 성역 없는 수사, 살아 있는 권력 수사
② 노회찬 자살공작 공로자, 황태자 조국도 아웃
③ 부정선거도 성역 없이 수사할 것
④ 결국 문재인 니가 죽는다!


대한민국 대 문재인, 누가 죽을까?


출처: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2020년 5월 16일 토요일

COVID 19(우한폐렴,공산당, CCP Virus)는 중국 공산당이 만들어낸 하이브리드 바이러스다.


많은 것은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우한 코로나바이러스)은 실험실에서 재조합된 인공 바이러스인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이것이 중국 공산주의의 본질입니다.

중국 공산주의는 악마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피해를 입는 모든 사람에 대해 중공은 책임이 있습니다.




저는 조슈차 필립입니다.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매체 에포크타임스 탐사보도 기자입니다.
중국 공산당의 침투 전략과 소리없는 전쟁에 대해 10년 넘게 글을 써왔습니다.
검열을 피해 공개한 중국 현지인들의 영상과 메시지를 통해 알게 됐습니다.
상황은 중국 정부가 공개한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을요

조사를 진행하면서 중국 정부가 공식 발표한 내용보다 은폐한 사실이 훨씬 많다는 것을 바로 깨달았습니다.
이 코로나바이러스는 전세계 190개국 이상에 피해를 주고 있으며 수십억 인구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 측은 이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시의 한 수산시장에서 시작됐다고 주장합니다.

우한은 후베이 성의 성도이자 중국 중부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화난 수산시장은 후베이 우한시 장한국에 있습니다.

돼지고기를 포함한 각종 냉동 해산물, 조미료 등이 거래되는 대형 시장으로 야생동물도 판매됩니다.
사람들이 이 전염병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우한시 보건위원회의 내부 보고서가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면서부터입니다.

"우한시 화난수산시장에서 원인 불명 폐렴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지난 12월 30일 공개된 이 보고서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각 기관은 이와 유사한 폐렴 환자들을 조사해 보건위원회 의정의관처에 보고하라"
이 보고서는 12월 31일부터 인터넷에서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우한시 보건위원회는 "최근 의료시설에서 진료받은 폐렴 환자들이 화난수산시장과 관련있다"는 첫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보고서에는

"명확한 사람간 전파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의료진 전염도 없었다"고 적혀있습니다.

새해 첫날 화난수산시장은 폐쇄공고를 냈습니다.
바로 다음날 시장을 깨끗이 청소했는데
탐사보도 기자의 관점에서 볼 때 일련의 조치들을 조급하게 취하는 것 같았습니다.
홍콩 출신의 유명한 사스 전문가 관이는
이런 조치가 범죄 현장을 파괴하는 행위와 같다고 저와 비슷하게 염려했습니다.
그때부터, 우한시 공무원들은 우한 폐렴 환자들은 대부분 화난수산시장에 노출됐었다고 여러 번 발표한 바 있습니다.
1월 26일,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 산하 바이러스 연구소는 "화난수산시장에서 채집한 샘플 585개 중 33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핵산을 발견했고 "이 바이러스를 분리하는데 성공했다"


이 바이러스는 화난시장에서 거래되는 야생 동물에서 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뜻 밖의 연구 결과가 이를 정면으로 부정했습니다.


저명한 학술지 사이언스에 기고문 하나가 발표됐습니다.


해당 기고문은 국제 의학 학술지 란셋에 실린 한 논문을 인용해





화난수산시장이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가 아닐 수도 있다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1월24일 란셋에 발표된 논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의 임상 특성'의 제1저자는 중국 우한시 진인탄 병원 부원장인 황차오린 교수였습니다.
진인탄 병원은 우한시에서 지정한 우한 폐렴 진료소였습니다.
그러면 이 논문은 어떻게 중국 정부가 공식 인정한 전염병 발원지를 부정할 수 있었을까요
이 논문은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정보를 제시했거든요

예를 들어, 논문에 따르면 첫 환자는 12월 1일에 발생했습니다.
이 환자는 화난수산시장과 관련이 없고

첫 환자와 이어서 발생한 환자들 사이에는 역학적 연결고리가 없습니다.

또한 논문에는 12월 10일 환자가 3명 이상 발생했습니다.

이 중 2명은 화난수산시장과 관계없습니다.

논문에 총 41명의 환자가 나오는데요

이 중 14명은 화난시장과 관계없는 것이 증명됐습니다.

30%가 넘죠

그리고 시장에서는 박쥐가 거래되지도 않았고
CDC(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들도 수산시장에서 박쥐를 발견했다는 언급이 없습니다.
확실히 란셋 논문에 의하면
0번 환자로 예상되는 환자는 화난시장과 가까운 곳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수산시장 안이나 근처에는 박쥐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시장을 통해 이렇게 빠르게 전염됐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또 1월 29일
란셋에 진인탄 병원에 입원한 99명의 우한 폐렴 확진 환자를 분석한 논문이 발표됐습니다.

이 중 50명이 화난수산시장에 노출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의학 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에 실린 논문에서도 1월 22일 이전 확진자 425명 중 1월 1일 이전 발병자의 45%가수산시장과 관련 없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별히 주목해야 할 점은 란셋 두 편과 뉴잉글랜드 저널 한 편 논문의 저자들은

모두 중국 본토의 의사와 의학전문가라는 것이죠

미국 조지타운대학이 전염병학자 다니엘 루시는 란셋 논문에 대해 "만약에 논문 데이터가 정확하다면 첫 환자는 2019년 11월에 이미 감염됐을 것입니다"
"잠복기 때문이죠"라고 했습니다

즉 12월 15일 화난수산시장에서 우한 폐렴 환자가 집단 발생하기 전부터 이 바이러스는 이미 우한시 곳곳에서 퍼져 사람들을 조용히 감염시키고 있었습니다.

국가 보건위원회 첫 전문가 그룹은 2019년 12월 31일 우한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우한 진인탄 병원에서 조사를 벌인 뒤 곧바로 우한 폐렴의 진단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1. 화난수산시장 접촉자
2. 발열 증상
3. 전체 유전체 서열 분석결과의 일치 서부

이렇게 세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해야 우한 폐렴이라고 했습니다.


이 세 가지 기준은 1월 18일 중난산 등 다른 전문가 그룹이 우한을 방문한 뒤에야 수정됐습니다.
30%가 넘는 환자가 분명히 화난수산시장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런데도 첫 전문가 그룹은 왜 '수산시장 접촉자'를 필수 진단 기준에 포함했을까요

첫 전문가 그룹은 분명 환자 14명이 화난수산시장과 관련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는 분명 또 다른 발원지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제 생각에 누군가 자기 할 일을 안 했거나 의도적으로 감염 발원지를 숨긴 것 같아요

실제 발원지가 아닌 다른 곳을 발원지로 강하게 제시하면 진실을 더 오래 은폐할 수 있고 우리는 실제 피해자를 알 수 없게 됩니다.
우리는 지정된 곳에서만 단서를 찾도록 허락됐었죠

중국 정부가 공개하는 신규 감염자와 사망자 수는 아주 의심스럽습니다.
중국 정부는 지난 12월 중순부터 1월까지 약 6주 동안 이 전염병에 대한 언론 보도를 통제했습니다.
이후 1월 20일, 우한 폐렴에 대한 공식 발표를 했지만 이후에는 언론 통제는 계속됐죠
1월 26일에도 통제된 정보를 중공중앙 정치국에서 발표했었죠
이 그룹은 총 9명으로 구성된 중공 정치국 산하의 선전기관입니다.
이 조직의 부위원장은 그야말로 중공 선전의 차르입니다.
이곳의 주목적은 언론과 정보 통제죠
이들에게는 전염병을 끝내는 것보다 중공 선전이 더 중요합니다.

저는 사스가 발생했을 때도 중국에 있었어요
그때도 지금도 같았습니다.
중국 정부는 최선을 다해 가능한 오랫동안 진실을 숨기려고 합니다.
이 코로나바이러스처럼 더 은폐할 수 없을 때가 돼서야 행동하는 척합니다.
제 경험으로 (2003년) 사스 때 반응과 지금은 완전히 같은 것 같아요


1월10일, 중국은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체 유전자 서열을 공개했습니다.
곧바로 세계 최고 바이러스 전문가들이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앞서 1월7일 중국 질병통제센터 연구원장 장융전 박사와 푸단대학 공공위생 임상센터는

공동으로 네처지에 논문을 제출했습니다.

2월 3일에 발표된 이 논문에 따르면
우한 바이러스(박쥐 코로나바이러스) CoVZC45와 CoVZXC21와 가장 가깝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이 저우산에서 이 두 바이러스를 채집했습니다.
그중 우한 바이러스와 CoVZC45의 염기 서열은 89.1% 같았고

바이러스 증식에 필요한 Nsp7과 E-단백질은 아미노산 서열이 100% 일치했습니다.

그 후, 다른 전문가들은 중국 당국이 1월 12일 세번째로 발표한 바이러스 염기 서열을 분석했습니다.

이들이 미 국립보건원(NIH) 생물공학정보센터(NCBI)에서 제공하는 서열분석 프로그램을 사용한 결과

장융전 박사팀이 발표한 논문 내용과 일치했습니다.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의 루뤄젠도

1월 30일 란셋에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우한 바이러스는 중국 저장성 저우산 박쥐에서 분리한 사스와 유사한 두 종류의 코로나바이러스와 88%의 유사성이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저우산 박쥐에서 분리한 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최초 발견자는 난징 군의학연구소 소속 전문가였습니다.

이 연구소는 2018년 저우산 박쥐 몸에서 여러 사스와 유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분리한 논문을 발표한 적 있습니다.

이 논문에서는 특별히 사스 바이러스와 유사한 코로나바이러스를 '저우산 바이러스'라고 명명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관련 전문가들은 이번 전염병의 원인인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난징 군의학연구소에서 발견한 사스 바이러스와 매우 유사함을 발견한 것입니다.
또 이 코로나바이러스의 Nsp7과 E-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 유사성은 100%였습니다.


이런 유사성은 어떤 사실을 알려주는 것일까요


바이러스가 이종간 감염을 일으킬 때 단백질 유사성 100%을 보이기는 어렵습니다.
잘 관찰되지 않아요
이는 이번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RNA를 DNA로 바꾼 뒤
유전공학 기법을 통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임을 암시합니다.

아미노산이 100% 같다면 저는 당연히 자연 돌연변이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따라서 이 바이러스는 실험실에서 재조합된 것이 분명합니다.

중국과학원 파스퇴르연구소(상하이)의 연구팀은 'Science China Life Sciences'에 발표한 논문에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보고했습니다.

"우한 바이러스의 S-단백질의 핵심 아미노산 서열이 사스 바이러스와 높은 유사성을 보인다"

바로 코로나바이러스의 표현에 있는 왕관 혹은 버섯 모양 단백질입니다.

이 S-단백질(스파이크 단백질)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체 세포에 침입할 수 있게 하는 매우 중요한 도구입니다.

만약 인체 세포 표면의 ACE2 수용체를 자물쇠에 비유하면 S-단백질은 바로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단백질은 세포 표면의 자물쇠를 열어 바이러스가 사람 세포 안에 침입해서 증식하고 파괴하도록 합니다.


이번 바이러스는 인체 세포에 훨씬 쉽게 침투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하죠
또 중병 환자들에게서 여러 장기 부전이 발견되는 주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인체 내에서 훨씬 빨리 전파할 수 있습니다.


사스1(SAR1)과 우한 바이러스인 사스2(SAR2)의 S-단백질은 고도로 유사합니다.
이 열쇠 역할을 하는 단백질이 인체 세포의 자물쇠를 열고 (바이러스를) 세포 안으로 끌고 들어가죠

따라서 사스2의 S-단백질은 오리지널 사스1의 병원성 S-단백질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인 사스2는 인체 세포와 조직에 들어갈 수 있지만 자연 돌연변이로 생긴 S-단백질은 인체 세포를 감염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연구는 우한에서 진행돼 있고 2007년부터 관련 정보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사스1에서 온 S-단백질이 사스2에 없다면 인체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도 명확합니다.

이는 사스2가 화난수산시장에서 유래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왜냐면 어떻게 바이러스인 사스2가 오리지널 사스1에서 S-단백질을 얻을 수 있을까요
박쥐 혹은 다른 곳에서요

이 바이러스는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유전자 서열 연구는 많은 중요한 정보를 제시합니다.

2월 28일 SCMP에 따르면

출처: https://www.scmp.com/news/china/society/article/3052966/chinese-laboratory-first-shared-coronavirus-genome-world-ordered
중국 정부는 먼저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염기 서열을 세상에 알린 상하이 생물안전 3등급 실험실을 폐쇄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 실험실은 이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수 없게 됐죠
1월 11일 최초로 유전자 서열을 발표한 장융전 교수가 바로 이 실험실 소속입니다.

2월 26일 차이신왕에 따르면 장융전 교수팀은 1월 5일 알려지지 않은 이 바이러스를 분리했고 전체 염기서열 분석도 완성했습니다.

당일 상하이 공공위생센터는 이 사실을 중국 보건위원회에 보고하며 당국에 전염병 확산을 막으려는 조치를 건의했습니다.
그러나 1월 11일까지 당국이 어떤 조치도 하지 않자 장 교수팀은 이 바이러스 염기서열을 공개하기로 결정하고

출처: http://virological.org/t/novel-2019-coronavirus-genome/319
'Virological.org'에 염기서열을 발표함으로써

세계 최초로 이 바이러스 서열을 분석한 팀이 됐습니다.

차이신왕 보도에 따르면 후베이성 보건위원회는 1월1일부터 염기서열을 분석 회사에 우한 폐렴 샘플의 분석을 더 진행하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미 있는 병리 샘플은 반드시 없애고 외부에 샘플 정보를 유출하지 말라"
"관련 논문이나 관련 데이터도 일절 발표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1월 3일 중국 보건위원회도 '(2020) No.3'를 통해 비슷한 지시를 내렸습니다.
한때 관련 연구를 활발히 했던 중국 과학계는 이후 갑자기 완전히 조용해졌습니다.
중공은 도대체 무엇을 은폐하려고 했던 걸까요

이것은 중국 정부가 관련 정보를 은폐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그들은 샘플의 서열 분석을 허락하지도
서열이 공개되거나 유전자 뱅크에 전달되는 것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중국 당국의 이 바이러서에 대한 대처하는 큰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중국은 바이러스를 6주나 모른 척했습니다.
때문에 바이러스는 중국 전역에 퍼졌습니다.
다른 국가들도 바이러스에 적절한 대비를 하지 못하게 만들려고 했습니다.
위험하고 무책임한 행위이며
중국 사람뿐만 아니라 전세계인을 위험에 빠뜨린 결과를 낳았습니다.


달리 생각할 방법이 없어요
중공은 앞으로 발생할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습니다.
매번 바이러스가 발생할 때마다
왜냐하면 바이러스가 다시 돌아올 것이고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게 될 텐데
우한 폐렴이 다시 발생할 것이고
이 바이러스로 사망하고 피해를 입는 모든 사람에 대해 중공은 책임이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스정리입니다.
그녀는 우리가 찾고 있는 우한 바이러스의 근원과 중요한 연관성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위키백과는 스정리를 "중국 바이러스학자이자 중국과학원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연구원"이라고 소개합니다.
더 많이 조사해 보니 스정리는 우한 폐렴이 발생한 후 줄곧 논란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녀가 2015년에 발표한 논문에 인위적으로 합성한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중공과 유착된 매체 차이신왕은 소문을 떨쳐버리기 위해 스정리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스정리 박사는 바이러스 분야 중국의 최고 전문가이며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코로나바이러스를 연구합니다.
그녀는 동굴에서 채집한 박쥐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수많은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녀의 실험실은 관련 연구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췄죠
사람에게도 발현할 수 있는 정교한 유전자 조작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관련 정보를 더 많이 조사하면서 스정리와 관련된 추가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한 편이 아니라 총 4편의 논문을 발표했는데
모두 중요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2003년 사스가 발생한 후부터
스정리는 줄곧 코로나바이러스를 연구했습니다.
2010년부터 스정리 연구팀은 연구 방향을 코로나바이러스의 이종간 전염 메카니즘 분속쪽으로 전환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S-단백질을 집중 연구하기 시작했죠

즉, 스정리 연구팀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람을 전염시킬 수 있게 하는 부분을 연구했다는 뜻입니다.
2010년 6월, 스정리가 소속된 연구팀은 논문 한 편을 발표했습니다.

출처: https://pubmed.ncbi.nlm.nih.gov/20567988/
이들은 여러 종류의 박쥐에서 유래한 ACE2 단백질과 사스 바이러스의 S-단백질에 대한 민감도를 연구했습니다.

ACE2의 주요 아미노산을 변이시켜 사스 S-단백질과의 결합 적합성도 실험했습니다.
이 논문은 S-단백질과 ACE2 수용체의 특별한 관계를 밝혔습니다.


따라서 스정리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인체(숙주)에 침입하는 중요 통로를  발견한 것을 뜻합니다.


2013년 10월, 스정리 팀은 권이 있는 학술지 네이처에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다'며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어떤 돌파구였을까요?

출처: https://www.nature.com/articles/nature12711
이들은 박쥐에서 3가지 바이러스를 분리하는데 성공했으며
이중 한 바이러스의 S-단백질이 인간 세포 수용체 ACE2와 결합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로서 중간 숙주 없이 효과적으로 사스와 유사한 바이러스를 인간에게 직접 감염시키는 방법을 찾은 것이죠

스정리 팀은 또 영국 학술지 네이처메디슨에 관련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출처: https://www.nature.com/articles/nm.3985.pdf?origin=ppub
자기복제 능력을 갖춘 바이러스를 합성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스정리가 2013년 논문에서 발표한 박쥐 코로나바이러스의 S-단백질이 붙여있습니다.
이 합성된 바이러스는 중간 숙주없이 빠르고 강력하게 종을 뛰어넘는 감염 능력을 보였습니다.
이 '합성' 바이러스를 실험용 쥐에 감염시키자
폐 양쪽에 심각한 병변이 일어나 치료할 수 없었습니다.

 This symbolized that shi's successful splicing of the SARS virus.

이는 스정리가 사스 바이러스를 바탕으로 만든 새로운 바이러스가 이종 감염의 문을 연 열쇠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네이처메디슨 논문의 쥐 실험은 스정리 연구의 '빙산의 일각'일 뿐이었습니다.
이들은 영장류를 이용한 실험까지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스정리는 영장류 실험결과는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연구는 합성 바이러스의 인간 간염 여부를 실험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일은 아무런 논란없이 지나가지 않았습니다.
스정리의 이 실험은 바로 학술계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출처: https://www.nature.com/news/engineered-bat-virus-stirs-debate-over-risky-research-1.18787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의 사이먼 웨인-홉슨은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Simon Wain-Hobson, a virologist at the Pasteur Institute in Paris, points out that the researchers have created a novel virus that “grows remarkably well” in human cells. “If the virus escaped, nobody could predict the trajectory,” he says.
그는 네이처 학술지 기고문에서 '만약 이 바이러스가 누출되면 누구도 전파 경로를 예측할 수 없다"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어떤 곳이든 전파될 수 있습니다"

그의 경고가 정확히 실현되고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이제 모든 곳에 퍼져 있습니다.
실험실과 우편을 통해 그리고 이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을 통해서요
그렇지 않다면, 여러 국가에 이렇게 빨리 퍼질 수 없습니다.
다른 연구들도 모두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실험실에서 재조합된 결과물이라는 정황을 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바이러스를 잘라 붙여 만든 것이죠
그래서 스정리의 연구는 동물과 사람에게 모두 전파되는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자연 발생한 것이 아니라 병원과 실험실, 거의 명백하게 생물안전 4등급(BL4)의 우한 실험실에서 왔다는 가설을 뒷받침합니다.

그러나 스정리 연구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2018년 11월 14일, 스정리는 상하이교통대학 생명과학기술연구원에서 학술 강연을 했는데

주제가 바로 '박쥐 코로나바이러스의 이종간 감염에 대한 연구'였습니다.

현재 관련 자료는 상하이교통대학 사이트에서 삭제됐습니다.
스정리 팀 연구의 위험성에 대해 저는 또 두 가지 중요한 정보를 발견했습니다.
첫째, 오바마 행정부는 2014년 10월 16일 사스와 메르스 및 독감 바이러스를 이용한 사스와 메르스 및 독감 바이러슬 이용한 '기능 획득(GOF)' 유전자 조작 연구가 공중보건에 잠재적인 위협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국립보건원을 통해 유사 연구에 대한 지원을 중단했습니다.

출처: https://www.nih.gov/about-nih/who-we-are/nih-director/statements/statement-funding-pause-certain-types-gain-function-research
중단된 연구에는 스정리의 '사스와 유사한 박쥐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자 개조' 연구 프로젝트가 포함됐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바이러스학자 랄프 바릭 박사와의 공동 프로젝트였죠

둘째, 우한 전염병 발생 후


출처: https://www.biorxiv.org/content/10.1101/2020.01.30.927871v1
인도 학자들은 우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와 사스의 S-단백질 아미노산 서열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출처: https://www.biorxiv.org/content/10.1101/2020.01.30.927871v1.full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S-단백질 네 곳에서 새로운 삽입 서열을 발견했습니다.

더불어 유전자 뱅크를 이용해 HIV의 유전체 서열에도 이 네 부분 서열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삽입 서열 네 부분의 존재에 대해서는 부정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학자들이 유전자 뱅크를 분석한 결과 이 네 부분을 가진 바이러스는 3종류뿐이었습니다.
HIV바이러스, 스정리가 발견한 박쥐 코로나바이러스,

그리고 현재 전세계를 강타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입니다.

우리는 이런 연구를 40년 넘게 해왔습니다.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사스2(우한 바이러스)에는 분명 인간, HIV의 GP41 등 다른 종에서 온 유전자가 있었습니다.

에이즈를 일으키는 HIV에서 온 GP41은 무엇일까요

인턴넷 검색정보에 의하면 GP41은 HIV 바이러스의 단백질로서

HIV가 사람 면역세포를 공격할 수 있는 열쇠며 사람의 면역 시스템을 파괴하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주디 미코비츠 박사와 동료들 연구 결과가 맞다면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의 인간을 감염시키는 부분인 S-단백질은 HIV 열쇠 단백질 서열이 존재함을 의미합니다.

저는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들의 면연역 상실 증상이 떠올랐습니다.

스정리 연구팀은 사람간 전염되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연구하고 있었고 이미 관련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인간을 숙주로 하는 코로나바이러스를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질문이 생깁니다.
왜 인간을 감염시키는 바이러스를 만들려고 했을까요?
이 연구의 목적은 무엇이었을까요?
무기 개발이었을까요?
이들만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백신 개발을 위해서였을까요?
중국은 우리의 모든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할 수 있고
모든 연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모든 대학에서 그들의 과학자를 훈련시킬 수 있고
우리의 모든 과학자와 접촉할 수 있습니다.
마치 최근 하버드 대학 화학과 학장이 미국 검찰에 기소된 사건처럼요
제 생각에, 이것이 천인계획 프로그램입니다.
해외 우수 인재 유치 프로그램인 천인계획을 통해 배출된 다양한 분야의 수천 명의 인재가 앞으로 중국 본토에서 중국 정부를 도울 것입니다.
제가 알기에 모든 프로그램은 이러한 양면성을 띠게 됩니다.


중국 중앙 정부는 몇 주깨 공격하고 있는데 정말로 걱정됩니다. 중국은 필사적으로 보입니다.
미국은 스스로 방어해야 합니다.
중국은 미국이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를 중국에 퍼뜨렸다고 선전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미국은 중국이 어떻게 캐나다와 미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샘플을 빼돌렸는지 밝혀야 합니다.
그들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우한에 보냈습니다.
우리는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지금은 미국이 스스로 방어해야 할 때입니다.


2020년 1월 23일, 우한 바이러스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우한이 봉쇄될 때
스정리 팀이 이번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박쥐에서 유래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논문은 2월 3일 네이처지에 발표됐습니다.


그녀는 논문에서 우한 바이러스가 사스 바이러스와 동일한 '열쇠'로 인체에 침입하며


출처: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6-020-2012-7

우한 바이러스와 윈난 박쥐 코로나바이러스(RaTG13)의 유전자 서열이 96.2% 일치함을 발견했다고 했습니다.
우한 바이러스가 자연에서 온 것이라고 암시한 것이죠 그러나, 스정리의 자연 발생설은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사태가 발생한 우한에는 스정리가 소속된 생물안전 4등급(BL4) 실험실이 있고 이곳에는 우한 바이러스와 매우 유사한 바이러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상식적으로 중국 정부는 당연히 이 BL4실험실 유출 사고 발생 여부와 잠재적인 안전 문제를 가장 먼저 조사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오히려 이 실험실 대신 박쥐를 팔지도 않았던 화난수산시장을 억지로 전염병의 발원지로 지정하면서 대중의 시선을 돌렸습니다.
아울러 모든 샘플 정보를 봉쇄했고 아울러 모든 샘플 정보를 봉쇄했고 해외 전문가들의 참여와 조사를 가로막았습니다.
또, 관영 매체를 이용해 리원량 등 우한 폐렴을 최초로 일반에게 알린 의사들이 루머를 퍼뜨린다고 선동했습니다.
만약 우한 바이러스가 정말 자연적으로 발생했다면 중공은 왜 관련 뉴스를 봉쇄하고 조사를 가로막았을까요?
만약 우한 BL4 실험실에 비밀이 있다면 아마 바이러스 샘플과 유전자 서열에서 정답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처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소식을 접했을때 매우 걱정됐습니다.
중국에서 시작된 모든 질병은 거의 대부분 광둥성에서 시작합니다.
광둥성은 홍콩과 가깝고, 남쪽에 있죠
그러나 우한으 중국의 중심에 있어서 매우 이례적이었습니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인 BL4실험실 근처에서 (전염이) 시작됐다는 사실은 아주 골치 아픈 일일 겁니다.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 실험실에서 왔다는 주장은 음모론이 아닙니다.
현재 우리는 모르고 있지만
우리가 진실을 알 때까지, 실험실 유래 가능성은 당연히 우리가 고려해야 할 사안입니다.

저는 사태 발생 후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이상하리만큼 침묵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보통은 국가 최고 바이러스 연구기관으로서
전국이 방역으로 골머릴 앓을 때 마땅히 가장 빨리 반응해야 할 곳이기 때문이죠
또 이 질병을 일으킨 바이러스가 그들이 연구하는 바이러스와 이렇게 유사한 데도 말입니다.
반대로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2018년 광둥 돼지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때는

자신들이 검사와 방역에 참여한 사실을 관영매체 CCTV를 통해 아주 적극적으로 알렸습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2020년 초부터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는 연이어 수상한 사건들이 일어났습니다.

1월 2일,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소장은 직원들에게

'우한시 원인 불명 폐렴 관련 소식 유출 엄격 금지'라는 제목의 메일을 직원들에게 보냈습니다.

국립 보건위원회의 요구로 이번 역병과 관련된 모든 검사" "실험 데이터 및 결과의 결론을 일체의 1인 미디어 또는 소셜 미디어에 공개하는 것을 금지한다"

"또한 관영 매체를 포함한 언론과 기술 서비스 회사 등에 관련 정보 유출을 금지한다"라는 내용의 메일이었습니다.

1월 21일, 이 연구소는 미국이 중국에 우한 폐렴 치료를 위해 무상으로 제공한 신약인 '렘데시비르'에 대한

특허 등록을 선점하기까지 했습니다.


2월 3일, 우쇼우화 박사가 실명으로


스정리 실험실의 허술한 관리와 바이러스 유출 혐의를 고발했습니다.



2월 4일, 도우위 CEO인 쒸보는 실명으로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바이러스 제작 및 유출지로 의심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2월 7일,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수석 생화학무기 전문가'로 불리는 천웨이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BL4실험실을 공식적으로 통제하기 시작했습니다.


2월14일, 시진핑은 처음으로 생물 안전을 국가 안전 시스템에 편입시키고 

생물안전법을 조속하게 마련할 것이라고 공표했습니다.



2월 15일, 여성 연구원 황엔링이 0번 환자이며 사망했다는 소식은 중국 내 SNS에서 널리 공유됐습니다.

연구소 공식 사이트에 있었던 황엔링의 사진, 이력, 논문은 모두 삭제됐고

이름만 남아 있습니다.



2월 17일, 바이러스 연구소 연구원 천췐죠가 실명으로 완엔이 소장의 바이러스 유출 혐의를 고발했습니다.
저는 1980년도에 버지니아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첫 직장은 메릴랜드주 포트 데트릭에 있는 국립 암연구센터였죠
미 육군전염병연구소(USAMRIID)가 있는 곳으로 미 육군전염병 연구소(USAMRID)
우한 연구소와 같은 생물 안전 4등급이었습니다.
그래서 BL4의 안전 관리 정도를 잘 알고 있습니다.
우한 실험실의 안전 관리는 무너졌다고 할 수 있지요
이것이 제가 중국 생물 안전 4등급 실험실의 안전성을 의심하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안전에) 관심 없다고 해도 좋습니다. 바이러스 유출 혐의 군대 생화학 무기 전문가의 통제, 생물안전법 입법, 이런 민감한 키워드를 연결해 보면 우한 BL4실험실은 일반 학술연구기관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우한 BL4 실험실의 시작부터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1월 23일, 우한이 봉쇄되던 날

프랑스 웹사이트 Challeneges.fr에는 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이 기사는 중국과 프랑스가 합작해 우한 BL4 실험실을 설립할 당시의 의심스런 정황들을 폭로했습니다.
2003년, 사스가 중국에서 발생한 후 이 기사는 중국과 프랑스가 합작해 우한 BL4 실험실을 설립할 당시의 의심스런 정황들을 폭로했습니다.

라파 린 프랑스 총리의 도움으로
두 국가는 논란 속에서 BL4연구소 설립에 협력한다는 협정을 맺었습니다. 

 

전적으로 '군 관리'를 담당하는 부서까지 있습니다. 프랑스는 안전 문제를 개소를 미루다

그럼 우한 BL4 실험실의 실제 주인은 누구일까요?
우한 BL4 실험실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소속으로 이곳은 중국 과학원 관할입니다.

우한 BL4 실험실 주임 웬즈밍은 중국 과학원 우한분원 원장을 겸임하고 있고 우한 BL4 실험실의 실무 책임자입니다.

우한 BL4 실험실 계획과 건립 준비는

당시 중국 과학원 부원장 장멘헝(1999.11~2011.11)과 부원장 천주(2000~2007)가 책임졌습니다.
장멘헝은 중국 전 주석인 장쩌민의 장남입니다. 장쩌민이 1989년 '톈안먼 사태'로 집권한 이후 장멘헝이 중국과학원에 들어가 소속 연구소의 관리 책임을 맡았습니다.
장멘헝은 중국과학 상하이 생명과학연구원(상하이 생물과학원)을 재구성 및 설립했고 중국과학원, 상하이 생물과학원, 상하이에 있는 대학, 병원, 군 병원, 연구소를 연합한 상하이파 생물과학 분야 이익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이 조직은 중국 생물 분야의 굵직한 연구 항목을 정하고 거대 예산을 주물렀습니다.

장멘헝의 아들 장쯔청은 우시앱택(WuXi AppTech)의 지배 주주입니다.
우시앱택은 렘데시비르의 중국 대리 공급업체인 푸싱의약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reuters.com/article/us-china-health-patent/china-lab-seeks-patent-on-use-of-gileads-coronavirus-treatment-idUSKBN1ZZ0RL
우시앱텍은 렘데시비르의 중국 대리 공급업체인 푸싱의약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습니다.
즉 장쯔청이 우한 폐렴 특효약을 독점 관리하는 것이죠

천주는 현 중국 적십자사 회장입니다.
우한 폐렴 사태가 터지자 이 적십자사는 여러 번 추문에 휩싸였습니다
1999년 장쩌민 집권 당시
중국 군대는 '초한전'이라는 책을 출판했습니다.

'초한전'은 현대 전쟁에서 약한 나라가 강국에 저항하는 체계적인 전술을 담았습니다.


책의 공동 저자인 챠오량은 "제1차 타이완 해협 위기를 겪은 뒤 만약 우리(중국) 군대와 미국이 전쟁터에서 만나면"

"우리 군사력은 약하므로 새로운 전술로 힘의 균형을 이뤄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라고 적었습니다.

이 전술이 바로 '초한전' 즉 모든 한계를 초월해서 어떤 제한도 받지 않는다는 작전입니다.
이것은 게릴라전, 테러 활동 생화학 전쟁과 같은 군과 관련된 작전일 수도 있고
마약 매매, 독극물 살포, 환경 파괴 컴퓨터 바이러스 전파 등 군과 관계없는 작전일 수도 있습니다.
이스라엘 생화학전 전문가이자 전 정보요원 대니 쇼햄은 2015년


인도 국방과학저널(Journal of Defense Studies)에 기고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고도로 발달한 기술, 특히 군사 기술은 어떤 것도 절대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죠

출처: https://idsa.in/jds/9_2_2015_ChinasBiologicalWarfareProgramme
이 기고문은 중국군이 생물 무기의 연구와 개발 제조 및 실험과 보관에 관련된 12개의 시설과 30개의 인민해방군 부대시설을 보유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Dr. Francis Boyle, famous for drafting the Biological Weapons Anti-Terrorism Act of 1989, thinks that COVID-19 is a weapon.

“The novel coronavirus we’re facing here is an offensive biological warfare weapon.”
출처: https://www.msn.com/en-ph/entertainment/celebrity/studies-about-covid-19-in-china-now-need-approval-of-government-officials-before-getting-published/ar-BB12F42B
1989년 생화확무기 방지법 초안을 작성한 것으로 잘 알려진 하버드 박사 출신 프란시스 보일은 "우리가 현재 직면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공격적인 생화학 무기"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미국 과학자 연맹도 분석 리포트를 통해 유사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 연맹은 중공이 연구와 개발부터 생산과 무기화 능력까지 갖춘
생화학 무기 기술 및 전술을 가졌다고 믿고 있습니다.
중공은 생화학전과 관련해 국가의 재정 지원과 연구활동 후원을 포함한 생화학전 포트폴리오를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중공이 그걸 가지고 있고 개발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이들은 생화학 무기 분야에서 가장 강한 국가가 되려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중공은 생체 장기 적출을 하고 위구르족을 대상으로 한 강제 수용소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중공은 파룬공 수련인 수백만 명을 조직적으로 죽였을 겁니다.

이 정권은 이런 일을 벌일 만합니다.
중공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우한은 중국의 세계 패권 장악을 위한 장기 계획과 관련이 깊은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군사정책에서도 중국은 정치적 군사적으로 태평양을 지배하려는 야욕을 드러낸 바 있고요
저는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관료들과 관련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중국 고위 장군들이 이런 욕심을 드러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중국의 정책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죠
우리는 이런 단서들을 바탕으로 우한 사태가 생화학전의 일부인지 또 다른 목적이 있는지 조사해야 합니다.
중국은 이미 생화학전에 대한 선점을 명확히 밝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철저히 조사하고 분석해야 합니다.
중국이 자신들의 영토와 나아가서는 세계까지 지배하기 위한 정치적 큰 그림
수법은 어떤 것일까요?

우리가 전쟁 중이라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난해 5월 중공은 인민일보 기사에서 미국에 대항하는 '인민 전쟁'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에 전쟁을 선포한 것이죠
우리도 대응해야 합니다.
이는 전쟁입니다.
중국이 미국에'(세계 패권자는) 오직 하나'라고 선언했습니다.


파트5. 팬데믹을 마주하며

현재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전세계 190개 국가에 전염병이 급속히 퍼졌습니다.
미국은 국가비상사태까지 선포했고 유럽은 이번 사태의 새로운 중심지가 됐습니다.
에펠탑과 세계 최대 박물관인 루브르 박물관마저 폐쇄됐습니다.
할리우드 영화에서나 등장했던 비극적인 상황이 전세계에서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지나칠 정도로 친중 태도를 보이는 세계보건기구에

팬데믹 재앙에 대한 책임을 따져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테드로스와 시진핑이 악수하는 사진만 봐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시진핑이 서 있는 곳으로 테드로스가 가고 있죠
이는 중국이 많은 국제기구를 어떻게 통제하는지를 보여줍니다.
WHO가 중국 공산당의 지침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UN 인권이사회도 중국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중공은 미 질병관리본부(CDC)를 비롯한 다른 곳에서 질병 발생 기원을 연구하지 못하도록 안간힘을 썼습니다.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중공의 이러한 은폐 노력 때문에 우리는 심각한 문제를 겪을 것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세계보건기구가 유튜브를 점령한 걸 알 수 있습니다.
크리스 마튼슨의 유튜브 채널에 매일 올라오는 영상만 해도 사실만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 영상에는 세계보건기구 사이트에 강제로 연결되는 링크가 달렸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조차 그들의 선전에 노출됩니다.
사실도 진실도 아닌 선전에 노출되는 겁니다.
WHO의 주장을 받아들이게 되는 겁니다.
And that is also very...
It's a shame that American corporations, 미국 기업, 특히 구글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SNS가 진실한 대화 창구를 막기 위해 검열, 금지, 부분 차단 혹은 알고리즘을 조작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 모든 문제에 대한 가장 좋은 해답은 우리는 진실을 원한다는 것 뿐입니다. 제가 40년간 일해오면서 겪은 가장 큰 어려움은 바이러서에 맞서는 것도 치료법을 연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들을 뒤에서 박해하고 진실을 은폐하려는 체제와 싸우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은행 등 많은 국제기구가 중국 공산당이 지시하는 대로 따라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WHO발표도 놀랍지 않습니다.
IKO가 대만 관련 내용을 트윗하는 사람들을 차단한 사실도 놀랍지 않습니다.
제 뜻은 2017년 12월 우리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입안한 국가안보전략처럼 이제는 미국뿐만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을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국 공산당과 일대일로 중국제조 2025 등에 투자하지 말고 사람들에게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을 가지도록 다시 노력해야 합니다.

모든 국가가 질병이 있지만 중국에서 (발생했기에)국가비상사태를, 세계에는 팬데믹을 초래했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서 진짜 질병은 공산주의이기 때문입니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중공의 공격적인 거짓 선동이 급속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의 과열된 선전은 주로 중국 정부가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에 실패했다는 사실에 대한 국제 사회의 지탄을 피하려는 조치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중국 정부가 사태를 억제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이미지를 심으려고 합니다.
조사기간 동안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유래했다는 가설을 제기한 저명한 과학자들은
차례로 인터뷰를 거절했습니다.
어떤 이는 관련 주제에 대한 언급 자체를 완전히 피했습니다.
또 다른 연구자들은 이미 과학적 증거들로 이를 입증했지만 갑자기 연구를 철회하기까지 했습니다.
흡사 전세계 바이러스 전문가들이 중국 공산당이 쳐놓은 거대한 검열망에 걸린 것 같습니다.
이 시기의 침묵은 수십억 사람들의 생명과 보건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저는 CNN,Fox,CBS 모두 봅니다.
이를 통해 나름대로 결론을 얻으려고 하죠
해당 언론사들이 보도하지 않은 곳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경우에는 숨기는 것이 많았습니다.

중요한 점은 그들이 중국에서 돈을 벌려고 한다는 겁니다.
그들은 중국의 부정적 반응을 두려워합니다.
이는 중국 공산당이 얼마나 막강한 영향력을 가졌는지 잘 보여줍니다.
중공이 서양 언론을 탄압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언론사들이 중국에서 돈을 못 벌지도 모른다며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중공은 민감한 뉴스를 보도한 언론사들을 제재할 것이기 때문이니다.

아직 중공의 실체를 알지 못한 사람들에게 체르노빌을 예로 들기를 추천합니다.
체르노빌의 경우와 우한 사태는 통치방식이 같기 때문입니다.
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응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체르노빌에서 일어난 잘못된 일이 똑같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상황이 나빠질 것이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중국 중앙 정부는 권력을 지키는 데만 관심이 있을 뿐 사람들과 중국이라는 국가를 지키는 문제는 그들에게 부차적이라는 겁니다.

중국 공산당은 악의에 차 있고 무책임합니다.
여러 국가들에게 국경을 막지 않도록 압력을 넣었고 이로 인해 바이러스가 더 빠르게 다른 국가로 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했습니다.
이는 최악의 결정으로 전세계는 중공이 중국을 지배하는 이상 전세계는 중공이 중국을 지배하는 이상 평화나 세계질서 안정화 등은 없을 거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중국이 아시아의 환자라는 기사를 냈습니다. 이는 수정돼야 합니다. 중국이 아시아의 환자가 아니라 중국 공산당이 아시아의 환자입니다.

중공은 사람들이 혐오하는 정책을 실행해왔는데 비단 이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중공이 사람들의 권리를 탄압하고 100만명 혹은 300만명 사람들을 강제수용소에 가둬놓은 데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중국 공산주의의 본질입니다.
중국 공산주의는 악마입니다.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구성원인 듯 행동할 때 사실 그들은 법질서와 인권을 무너뜨리는 일을 해왔습니다.

따라서 저희 에포크타임스는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혹은 COVID-19를 '중국 공산당(중공) 바이러스'라고 명명했습니다.


출처: https://www.washingtonpost.com/opinions/global-opinions/dont-blame-china-for-the-coronavirus--blame-the-chinese-communist-party/2020/03/19/343153ac-6a12-11ea-abef-020f086a3fab_story.html
중국 공산당의 은폐와 잘못된 내용으로 중국뿐 아니라 전세계에 팬데믹을 초래했기 때문입니다.

 3월 24일 미국 텍사스의 래리 클레이만 변호사는 미국 연방법원에 중국 정부를 대상으로 20조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클레이만 변호사는 성명서에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출처: https://greatgameindia.com/20-trillion-lawsuit-against-china-for-waging-biological-war/

"중국인은 좋은 사람이지만, 그 정부는 그렇지 못하다.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한다"

또 4월 4일, 영국 씽크탱크 헨리 잭슨 소사이어티는 중국 공산당이 영국에 351억 파운드를 보상해야 한다는 주장을 공개적으로 지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국제 재판소를 통해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같은 날, 인도 변호사 협회도 UN 인권이사회에 중국을 제소했습니다.

출처: https://www.businesstoday.in/current/economy-politics/icj-aiba-move-unhrc-against-china-over-coronavirus-outbreak/story/400139.html

코로나바이러스를 전 세계에 확산시킨 중국에 손해배상을 청구한 겁니다.
중국 공산당은 명백히 국제 보건 규칙을 위반했습니다.
미국과 국제사회는 반드시 의식을 되찾고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중국 공산당을 제재해야 합니다.

막대한 공중 보건과 경제적 손실을 일으킨 전세계적인 비상 상황을 마주하고
(국제 보건 상황을) 원상복귀해야 합니다.
대만인과 홍콩인들이 여실히 보여주듯이 중공의 침약에서 벗어나야만 이 전세계적인 재난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지키기 시작합시다.
국가를 재건하고 우리 국민에 투자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중국의 것이 아닌 민주주의와 투명하고 개방된 시장 체제를 받아들이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도큐먼트 No.9은 우리의 모든 가치에 대항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곳을 살고 싶은 세상으로 재건하고 이곳에서 올바른 편을 위해 싸워야 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중국 공산당의 진정한 모습을 보게하고 싶습니다.
보면 깨어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민주주의는 다시 번창할 것이고 어쩌면 중국인들도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전세계인에게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바쁜 가운데 잠시 벗어나 우리가 하고 있는 끝없는 과학 연구의 대가를 진지하게 돌아봐야 합니다.
우리의 탐욕이 자연의 질서에 저항하고 하늘의 뜻을 거스르게 한 걸까요
바이러스가 잠잠해지면 우리의 전통 가치를 되찾을 수 있을 겁니다.
선량함과 미덕, 가족과 공동체의 가치를요
바이러스는 우리가 선한 마음을 갖는 한 살아남지 못할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https://youtu.be/XMJ0EmMfb3U

출처: Epoch Times 기사중에서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원 중에서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