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30일 목요일

개표조작 해부 - 공병호 TV 2020. 4. 30.

문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 즉,'사이버 세계'에서 일어났다.

아날로그 세계의 눈으로 보는 사람들에겐 개표조작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정신나간 사람처럼 보일 것

디지털 조작이 일어나게 된 것

사람들이 자꾸 음모론이라 해서 선거조작 의혹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은 데이터조작 사건인데도 불구하고 물리적 증거를 원한다.

그러나 우리들의 두 눈으로 볼 수 없는 세계인 '사이버 세계'에서는 엄청난 범죄행위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범죄행위의 주동자는 아마도 국내에서 그런 일을 주도할 만큼 간이 큰 사람은 없을 것



결국 4.15총선 선거조작 혹은 개표조작 사건의 핵심은 상대(유권자)로부터 표 훔치기 작전

민주당(A당)후보가 통합당(B당)후보가 얻은 표를 훔치는 작업은 대단히 조직적으로 진행되었을 가능성


21대 총선에서는 유독 사전득표율이 너무 높다는 것을 보고 조작 정황을 추적 조작값을 찾아냈다.

조작값 '3,4,5,6' 등을 제시


'3'=3장마다 1장을 빼았는다.(서울)
'4'=4장마다 1장을 빼았는다.(경기,인천)
'6'=6장마다 1장을 빼았는다.(대구)

이와 약간 다른 경우를 제시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전국이 균일하게 '4',4장마다 1장씩을 빼앗는 것 주장하는 전문가도 있다.

4.15총선의 조작의혹은 한마디로 표 훔치기

조작값 4는 25%를 뜻한다.

대칭적으로 민주당(A당)은 +12.5% 통합당(B당)은 -12.5%




매번 -+0.25, -0.25로 계속 계산이 된다.

다시 한번 이야기하면 4.15총선에서 일어난 개표조작 사건은 사전선거에만 해당되는 것

"증거가 어디있느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선거구별, 동별 선거구 득표율 자료가 가장 확실한 증거 표 훔치기가 일어났을 확률은 99.999%

이번에 문제를 명확하게 해결하지 못하면 앞으로 우파는 선거에서 이기더라도 개표에서 패배할 수밖에 없을 것

더 딱한 것은 도둑맞은 표를 찾을 생각을 하지 않는 미래통합당 사람들

https://youtu.be/Qdk1UcnO9kI




출처: YouTube 공병호 TV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