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실 확인
(1) 양당 후보 당일투표 득표율, 비례투표 정당 득표율과 비슷
((1)) 비례대표 정당 득표율: <30.50 : 31.86>; 한국 +1.36%
((2)) 당일투표 후보 득표율: <37.72 : 41.86>; 민 + 4.14
((3)) 차이 4.14%-1.35%=2.79%
(2) 양당의 사전투표 득표율
당일투표 득표율, 비례투표 득표율과 큰 차이
((1)) 사전투표 후보 득표율: <48.6 : 34.6>; 정 +14.05
((2)) 사전투표 득표율 격차-당일투표 득표율 격차
14.05% - (-)4.14%=18.19%
(3) 후보/양당 득표율 대비
2) 의혹과 가설
(1) 사전투표 개표조작 의혹: 호남 외 지역구
((1)) 민주당 +8%~18%, 통합당 -7%~16%
((2)) 지역구마다 +-연동동행: 톱니바퀴, 수레바퀴
((3)) <통합당->민주당> 표 이동
(2) 컴퓨터 <X-1표 이동> 시스템(바실리아)
2. 시뮤레이션: 민경욱 5천 표 이상 승리
1) X 찾기
(1) 사전투표 두 후보 득표 합: 38,211
(2) 38,211표를 당일투표 비율로 배분
정: 18,112(47.4%), 민: 20,099(52.6%)
(3) 민->정 예상 이동 표: 4,119표
(4) X 찾기
((1)) 2:1(33%): 15980 X 1/2 = 7990 표
((2)) 3:1(25%): 15980 X 1/3 = 5227 표
((3)) 4:1(20%): 15980 X 1/4 = 3995 표
2) 4:1(20%) 시뮬레이션
(1) 정일영 사전 득표: 22,231-3,995=18,236
(2) 민경욱 사전 득표: 15,980+3,995=19,975
대전에서는 김소현 등 8명이 서울에서는 민경욱 의원이 증거 보존신청을 했는데 일부만 인용이 되었고 컴퓨터 서버에 관한 보존신청은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
방송에서는 선거에 대한 자료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서버에 백업되므로 상관없다고 한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말이 안되는게 어떤 해킹이나 사이버 조작 공격에 대한 흔적이 필요한 것이지 선거에 관한 자료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다.
요즘 방송을 보면 부정선거 의혹을 팩트체크한답시고 계속 실제 논란이 되고 있는 신기술에 관한 얘기나 화웨이 관련 그리고 중국 공산당에서 주민감시 통제에 사용한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는다.
설사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그것을 밝혀낼수 있다는 확신도 없다.
그러나 최소한 선관위가 바코드에 관한 선거법을 어겼다는 비난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김인성 교수는 선관위나 국가기관에 의한 선거부정은 결코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김인성 교수에게 말할수 있다. 기술적으로 가능 또는 불가능한지를 나는 그 사람만큼 알 수 없지만 현정권이 권력을 영원히 독점하고 민주주의 선거제도를 파괴해서라도 영구집권을 꿈꿀 충분한 이유는 이미 있다고!
노회찬 전 정의당 원내대표 의원의 죽음을 자살로 위장하고 선포하고 그것을 국정진리로 삼고 날조한 위인들이 자기들의 영구집권을 위해서라면 부정선거라도 해서 이기기를 바라지 않았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미 선거 훨씬 이전서 부터 각 종 여론이 날조되고 있었음을 나는 최상천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서 확인했다.
이번 선거가 훨씬 이전서 부터 나는 이 정권이 총선에 대한 부정선거를 할 목적으로 여러가지 여론조사 등을 날조했을 것으로 봤었다.
나는 이미 작년 초반서 부터 '문재인 정권은 부정선거로 국민들부터 쫓겨나는 최초의 민주당 정권이 될 거라고 했었다' 그런 나의 예언이 어느 정도 맞아가는 과정이라면 이제 남은 것은 부정선거의 사실이 드러나는 것과 국민들로부터 온갖 욕을 먹으면서 쫓겨나는 일만 남았다.
https://youtu.be/SwGk3AE2seQ
최상천의 사람나라 (20-18)
2020.4.28
415 전쟁 8
문재인의 민경욱 찬스
1. 집단지성 작동, 합리적 의혹 제기
1) 이해할 수 없는 정반대 분위기
2018년 지방선거 압승, 잔치집 분위기
2020년 총선 압승, 초상집 분위기
2) 이해 불가 사전투표
(1) 바코드 공선법 명시-QR코드 불법 사용
(2) 화웨이 사용 LG유프러스 단독 입찰-계약
(3) 50대 이상 52.7% 투표: 야당지지 높아야
(4) 딴판 득표율
서울 전체
종로
((1)) 당일투표 득표율 비례대표 득표율 이 다름
((2)) 사전투표 득표율: 2배, 30% 안팎 차이
((3)) 호남 이외 전 지역구 예외 없이
((4)) 통계학적으로 불가능한 현상
(5) 관내사전투표 마이너스(-) 기권: -1~-10
3) 남영희, 민경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 민주당 중앙당 법률지원국-남영희, 멋모르고 재검표 추진키로(4.18)
(2) 가로세로연구소 생방송, 민경욱 재검표 추진 공개 약속(4.20)
(3) 남영희 재검표 포기(4.21): 지도부 요구!
(4) 중앙선관위: 부정선거 의혹제기자 강경 대응 선언
선관위 "부정선거 주장 계속하면 고발 등 강경대응"
사전투표 조작의혹 등 자세히 해명
2020-04-22 13:29:14
증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보수 유튜버와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 등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정확한 근거 없이 무모한 의혹만으로 국민 통합을 저해하고 사회 분위기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거운 법적,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하며, 이러한 행위가 계속될 때에는 당사자 및 관련자 고발 등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2) 황당한 출구조사 결과->정확한 예측
(1) 출구조사 평균: 민주 165석, 통합 121석
((1)) 당일투표 결과 예상 의석(140-143)보다 총득표 결과 (180-103)에 훨씬 더 가깝다
당일 득표 의석 환산
민주당 123+17=140, 통합당 124+19=143
((2)) 족집게 예측, 양정철 지역구 163석 예상, 유시민 범진보 180석와 유사
((3)) 이들은 어떻게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했을까?
민주-통합: 44석 오차---역전 40석
선관위 "부정선거 주장 계속하면 고발 등 강경대응"
사전투표 조작의혹 등 자세히 해명
2020-04-22 13:29:14
증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보수 유튜버와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 등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정확한 근거 없이 무모한 의혹만으로 국민 통합을 저해하고 사회 분위기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거운 법적,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하며, 이러한 행위가 계속될 때에는 당사자 및 관련자 고발 등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국회의원선거의 투·개표를 관리하는 데에는 전국적으로 30만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이러한 과정 중에 부정이 있다는 것은 선거 관리과정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조작에 가담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내가 현재 살고 있는 이 지역에서도 내가 살고 있는 지역구만이 경기도에서 야당이 승리하고 나머지는 거의 전패를 했다.
아마도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내가 이 지역에서 '전민정수석 조국은 노회찬 죽음의 진실을 말하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했던 것도 근소한 차이로 야당 후보가 승리하는데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한다.
중공의 우한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매체에서 윤석열, 조국 관련 이슈를 사라지게 했지만 이 지역에서는 내가 사람들에게서 잊혀진 조국을 그 피켓을 들면서 소환해냈다. 그리고 울산지역에서 반드시 부정선거가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내 글이 울산선거관리위원회가 신고하는 바람에 그 글이 삭제되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오히려 그 지역에서는 김기현 같은 야당후보가 석권했다.
지금 부정선거 논란이 유튜브, SNS 등에서 뜨겁다.
그리고 갑자기 김정은의 유고설이 중공과 일본을 통해서 들어왔다.
솔직히 나는 김정은의 유고 소식은 대외적인 위기를 조장해서 남한의 부정선거 의혹을 잠재우고 남한이 1당 독재국가로 가도록 하기 위한 문재인 정권, 김정은 정권, 중공 간의 작전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걸 잠재우는 것이 참 쉽지가 않다.
이준석, 장재원, 정진석 그리고 일부 합리적 보수를 표방하는 유튜버들이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하는 민경욱 의원, 김소연 대전 후보와 유튜버 사람들을 공격하면서 부정선거 논란을 정권과 언론매체에서 모른 척하고 싶어도 도대체 제대로 되질 않는다.
그리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특히 QR코드 관련 이슈가 뜨면서 선거법 위반이므로 이번 선거가 원천무효라는 주장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민경욱의원은 증거보존 신청을 했고 검찰에 고발까지 할 것이다.
그가 수개표를 통해서 선거부정을 확인한다면 아마 작년 조국관련 사태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또 다시 양분되어 투쟁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런 일이 일어나길 바란다.
왜냐하면 바로 그것이 우리가 입법, 사법, 행정, 언론, 교육까지 모두 장악한 슈퍼 좌익독재 초독점 권력의 출현을 막고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는 길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