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일 토요일

지금부터는 조금씩 전쟁에 대비해야 합니다.

 지금이 아니면 시간이 너무 늦을 것 같아서 2024년 10월의 어느 끝자락에 글을 쓰고서 올립니다. 저가 반백년의 인생을 살아오는 동안에 나름 소중한 인연이었다고 생각되는 분들을 포함해서 몇 몇 커뮤니티에 이 글을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알고지내는 지인분들에게 올리는 글을 그대로 올리는 것이지만 공익적인 내용이 포함되는 것이니만큼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이제부터는 동아시아 전시상황에 대한 준비를 각 개별적으로 하시는게 올을 듯 합니다. 뭘 어떻게 하라는 말씀은 제가 못 드리겠습니다. 그건 각 개인의 재량에 따라서 애초에 할수있는 사람과 할수없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며 각 개인의 입장에 따라서 할수있는게 모두 다 다를테니까요!

그러나 왜 전쟁에 대비해야 하는지는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지금 미국대선이 한참 진행중이죠. 아마 트럼프가 50~100석 차이로 압도적인 승리를 할 것으로 나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가 미국 대통령이 되고 동아시아에서 전쟁이 발발하고 그것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전쟁들과 어우러져 세계3차대전으로 비화되기 이전에 반드시 1~2 차례 정도의 한반도평화를 위한 북미간의 평화회담이 있을 것이며 그 회담의 결과에 따라서 한반도가 3차대전의 최고의 격전지인 제2차 한국전쟁으로 전쟁터가 되느냐 마느냐의 운명이 거기에서 사실상 결정될 것입니다.

 그리고 해리스가 되는 일이 만약에 발생했다(?)

 그러면 회담은 한 차례도 없이 바로 전쟁으로 갈수도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바이든 정부에서 조건없이 사정을 해도 북한에서 콧방귀도 끼지않는 현실을 봤을 때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한국의 윤석열 정부에서 이해가 안가는 일들 중에서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옮긴 일, 의대정원을 의료계의 강력한 반대에 부디치며 선거를 망쳐 놓으면서 까지 2000명씩 확대시키는 일, 그리고 석유유전개발에 힘을 싣는 일 등은 적어도 앞으로 있을 전쟁에 대비한 정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대통령이나 정부 입장에서 앞으로 '우리나라가 전쟁터가 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솔직하게 말할수 있는 대통령이나 정부각료들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순간 한국은 바로 경제적으로 무너지기 때문에 할수가 없는 겁니다. 

  이런 얘기는 제 주변 지인들에게는 기회있을 때마다 반쯤 우스겠소리 비슷하게 하면서 조금씩 해뒀었습니다.  그게 벌써 2~3년의 일이네요. 저를 알고계신 제 지인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그때 제가 얘기했던 그 방향으로 세상일이 흘러가고 있나요, 아니면 본인들이 바랬던 그 방향으로 세상일이 흘러가고 있나요?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했을 때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번 바이러스 적어도 1년을 갈거라고 했더니만 사람들은 말도 안된다며 나에게 고함을 지르며 좋지않은 얘기를 했었지요. 그들은 나와의 얘기를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그때도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알지 못하는 얘기들을 그들에게 전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얘기들도 틀린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때부터 저를 알고 계신 분들~~~<>

 오 NO, NO, No, 딱 한 가지 틀린게 있네요! 나는 1년 정도를 예상했는데 이 놈의 삶은 소대가리 문재인 정권에서 무려 쓸데없이 2년을 더 끌었고 윤석렬 정부에 와서야 그 상황이 종료됐으니까 생각해보니 엄청 많이 틀렸네요. 무려 2년씩이나! 

  그때 국내방송에는 다른 나라에 대한 뉴스를 보면 내내 외국인들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모습만 보였었는데 진실을 엿볼수있게했던 부상당한 손흥민의 한마디 "2년씩이나 마스크를 쓰고 다니시는 고국에 계신 국민 여러분들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라는 소리를 듣고서 나는 얼마나 기가찼는지 모릅니다.

 물론 외국에서 외국인들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녔었지만 우리나라처럼 그렇게 마스크 없으면 죽는 줄 아는 그런 상황은 아니었던 겁니다. 오죽했으면 지금도 유행병 얘기만 나오면 사람들이 마스크 없으면 불안에 떨까요?

 아무튼 미국의 동맹국들과 서방은 그렇게 해서 제국주의 중국과 그 세력들이 그들의 21세기 통일전선전술(초한전) 교리에 하나인 생화학전에 대한 대비를 중국에만 공장을 마련해뒀던 자국업체의 마스크 공장을 어느 정도 자국으로 오게 함으로서 생화학전에 대한 대비를 할수있게 됐습니다.


  코로나19사태 초기에 온 나라가 마스크를 생산하는 곳이 없어서 마스크 부족으로 난리가 났었고 더구나 중국도 마스크 부족으로 난리가 나는 통에 중국산 수입품을 구해서 쓰는 것도 힘들었었죠! 만약에 그 상황에서 생화학전이 발생했다면 과연 지금 우리가 무사할수 있을까요?

  일반 마스크를 만드는 업체가 공업요 방진마스크부터 군용 방독면까지 만드는 것을 봤을 때에 정말 아찔하죠! ㅋ ㅋ

  어쩌면 처음부터 중국과의 일전에 대비하기 위해 미국과 서방이 중국을 코로나19의 발생지로 지목한 것일지도 모르는 일이죠.

  그리고, 지금 그때 중국을 막 두들겨 패던 미국의 트럼프가 다시 미국 대통령 후보로 나왔고 아마도 그가 대통령이 될 것으로 봅니다.

  그가 미국 대통령이 되면 현재 진행중이며 북한군이 파병된 러우전쟁은 빠르면 1년 ~ 2년 정도에 마무리 될 겁니다. 그러나 그것이 세계의 평화를 가져는 것은 절대 아니며 오히려 예비게임(혹은 리허설 전쟁)의 성격이 강한 러우전쟁이 끝나면 동아시아에서 본 게임(동아시아 전쟁)이 시작될 겁니다. 

  아마도 그 시기는 러우전쟁이 끝나고 1년 정도의 시기로 생각하고 있으며 2027년에서 2028년 정도의 시기가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아시아의 히틀러가 될 운명의 사나이 시틀러 시진핑이 이미 2027년까지는 준비가 다 됐으면 좋겠다고 중국의 군부에 얘길하다는 대중국 전문가로 부터의 인터뷰가 있었으며 2027년이면 한국에서 대통령 선거가 있고 새 정부가 출발하고 말고 하는 그 즈음이거나 그 시기가 끝나자마자인 그 시기 즈음에 성경에서 흔히 말하는 아마겟돈이 시작될 겁니다. 

  바로 그렇기에 지금부터는 전쟁이 일어날 것에 대한 대비를 조금씩 해야 한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이 이민이 가능한 분들은 이민을 갈 준비를 하고 이민을 하고 떠나기까지의 시간을 고려해 본다면 꽤 오래 걸리는 분들도 계실거고 특히나 젊은 분들은 더 많은 시간이 걸릴수도 있다고 봤을 때에 지금부터 준비를 해도 그리 많은 시간이 아니라고 생각되며 리허설 전쟁인 러우전쟁이 끝나거나 다음 트럼프 2기에서 있을 북미간의 평화회담으로 한반도의 평화체제가 확립되지 않고 최종 결렬된다면 아마도 그 아마겟돈이 시작되기 전에 떠나기엔 시간이 굉장히 빡셀겁니다.

  지금 진행 중인 전쟁들과 함께 어우러져 장차 후대의 역사가들이 세계3차대전으로 기록할 전쟁의 클라이맥스를 이룰 중국을 중심으로한 동아시아 전쟁은 흔히들 얘기하는 중국의 대만침공으로 시작되는 미국과 중국간의 전쟁 시나리오와 중국과 일본이 내심 의도하는 한국의 반일종족주의를 이용해 미국이 주도하는 한국,미국,일본의 동맹을 깨고 한국에서 친중세력이 집권하게 만들어 한국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만들고 북한을 부추겨 남한이 대만유사시에 한국군을 파병하는 상황을 막고 중국의 패전을 막기 위해 북한이 남한을 공격하게 하는 현재 상황에서는 시나리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트럼프가 집권하면 방위인상을 요구할 거라고만 뉴스가 나오는데 이는 현재 미국이 진짜 원하는 것은 대만유사시에 파병이라는 사실을 외면하거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나오는 헛소리급에 얘기입니다. 방위비 분담도 물론 협상대상이겠으나 결국 그들이 원하는 것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의한 동맹으로서 대만유사시에 한국의 지상군 파병입니다. 그리고 그렇지 않을 때에 미국은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을 대만쪽에 배치시킬 겁니다. 

  그런 상황이 되고나면 지금 현재의 상황에서는 북한의 김정은은 중국이 미국에 패전하는 상황을 막고 미군의 전력을 분산시키기 위해 남쪽에 대한 공격을 전개할 것이며 중국이 패전하단면 패전한 중국이 북한정권의 뒤를 봐줄수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공격을 전개할 겁니다.

  그 방법은 북한이 남한을 점령해서 통치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므로 특수전을 전개하거나 과거 몽골제국이 호라즘 제국을 정벌할 때처럼 몰살이나 몰락전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캄보디아의 독재자 폴포트가 그랬던 것처럼 대량학살이 있을수도 있으며 생화학전을 통해 남한인구의 대규모 몰살을 놀릴 가능성 가장 높다고 보며 핵전력을 이용한 공격도 전혀 배제할 수 없다고 봅니다.

  왜냐? 남한을 점령해 통치할 목적이 아니라 중국의 패전을 막고 김정은을 비롯한 북한의 엘리트층의 정권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는 그런 선택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중국과 일본이 내심 가장 바라는바죠!


  특히! 일본이요.


  한국이 반일로 똘똘뭉치고 주한미군철수나 외치면서 미국이 바라는 대중국 견제의 축에서 한미일 삼각동맹이 이뤄지지 않고 한국이 중립이나 중국쪽으로 붙는 일이 생긴다면 미국은 어쩔 수 없이 한국방위는 한국군이 전담하게하고 떠날 것이며 한국군은 북한의 100만대군과 만주쪽의 인민해방군을 비롯 짧은 기간일지라도 단독으로 막아야 할 것이며 결국은 일본의 우익들이 원하는대로 한반도가 전쟁터가 되는 겁니다.

 미국이 우릴 버리지는 않겠지만 전세계에서 엄청난 무역량을 가지고 있는 대만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의 바다를 지배하기 위한 중국과의 일전을 먼저 치르고 한반도로 향할 가능성이 높으며 중국과 일본은 미국과 한국의 이런 약점을 노리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일본의 우익들이나 일본인들이 한국의 반일감정을 싫어한다고 보면 크나큰 착각입니다.  오히려 한국의 반일종족주의는 한반도를 전쟁상황으로 몰고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본정치인들은 아주 반기는 일입니다.

  얼마전에 한 일본 정치인이 한국과 관련된 어떤 사건이 있었고 자신이 이토 히로부미의 후손이라고 구지 얘기한 사건이 있었죠! 왜 그랬을까요?

 일본정치인이 한국인들 끼리 싸우라고 개뼈다구 하나 던져 주니까 바로 물어버리는 한국의 개만도 못한 정치인들! 흐 흐

 지금 현재 나오는 방송에서 나오는 얘기들을 보면 얼마 전에 파병한 북한군에 대한 뉴스들이 많이 나오는데 너무 안일하게 다루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몇 가지 얘기합니다.

  현재 파병된 북한군은 비롯 열악한 상황에서 자라온 군인들이고 여태 것은 훈련만 받아온 군인들이었지만 이제는 현대전을 직접 경험해보는 실전 경험이 풍부한 군인이 될 겁니다(단, 종전까지 살아남는다면).

  그리고, 북한의 김정은과 푸틴의 비밀회담에서 어떤 거래가 있었는지 알수없지만 그들의 거래에서 북한군의 노후화된 전투장비를 이번 전쟁에 참전하면서 러시아로부터 받은 신형장비로 교체되고 그 무기를 그대로 러우전쟁 종전 후에 북한으로 가져오는 것도 약속됐을 가능성도 있으며 북한의 육군뿐만 아니라 공군조종사들도 파병되어 훈련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육군은 영상으로 찍힐 확률이 높지만 전투기에 타고 있는 공군은 촬영될 가능성이 적다고 봅니다.

  그리고, 뉴스에서는 자꾸 북한군이 산악지형에 익숙하지만 평지에서의 전투에서는 익숙하지 않다는 둥 북한군의 약점에 대한 얘기만 나오는데 우리 입장에서는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저들이 사람을 죽여보지 않고 훈련만 받던 어린 병사들에서 전쟁에서 직접 사람을 죽여보는 군인이 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러우전쟁의 종료후에 혹시 있을지 모르는 한반도 및 동아시아의 전쟁에서 훈련만 받아보고 장비만 우수한 군대와 전쟁에 투입되어 사람까지 죽여보고 장비까지 향상된 군대와 전투가 붙는다면 과연 어떤 결과가 있을까요?

  저들은 더구나 평소에도 특수전 훈련을 받는 군인이었는데 말입니다.

적어도 초반에는 우리가 밀릴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런데 우리 언론에서 이런 걸 우려하는 지식인을 찾아볼수가 없네요! ㅎ ㅎ

  앞으로 미국대선이 끝나고 해리스가 되든 트럼프가 되든 관계없이 어떤 시점에서 반드시 미국은 대만유사시 한국군의 지상군 파병을 요구하게 될 겁니다. 이미 미국나 주한미군 사령부에서는 어느 정도 언급이 있었던 걸로 앏니다. 그리고 미국의 지식인들 사이에서는 오래전부터 한국이 더 이상 미국과 중국의 중간에 서지 말아야하며 그것은 친중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경고해왔습니다. 이미 상당히 오래된 일입니다. 사실상 중국공산당에 강력한 영향하에 있는 한국의 국내언론은 언제부턴가 미국국무부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방송에서 나오는 방송이나 발표도 쌩까고 보도를 하지 않는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 뉴스만 보는 한국인들은 도무지 알수가 없었던 겁니다.

지금 미국과 중국의 중간에서 한국이 고민을 하느니 마느니 해야한다는 한국내 언론에 나와서 지식인이나 패널들이 와서 하는 얘기는 아예 에시당초 불가능한 헛소리일 뿐입니다. ㅋ ㅋ ㅋㅋㅋ

  한반도에서 북미간의 마지막 평화회담이 결렬되고 한국군이 대만유사시에 파병하지 않는다면 한반도는 반드시 세계3차대전의 주요 격전지인 2차 한국전쟁의 치열한 격전지가 되어 수천만명의 인명이 사라지게 될 겁니다.

일본 극우세력들이 쾌재를 부를 상황을 한국의 반일종족주의자들이 만드는 참 아이러니한 상황! 

  지금 온라인 상에서 반일감정을 부추기는 이들 또는 그들에게 지원자금을 주는 이들과 그 자금의 원천이 과연 한국인들이 많을까요? 아니면 중국인이나 일본인들이 많을까요? 한글은 너무나도 익히기 쉬운 문자라서 오히려 그게 맹점일수도 있는 겁니다.

  앞으로 미국대선이 끝나고 어느 후보가 대통령이 되든 때가 되면 한국에게 반드시 대만유사시 한국군 파병을 요구하게 될 것이며 그리고 한국의 반일주의 및 반미종족주의 단체들을 중심으로 파병반대와 주한미군철수를 외치는 운동이 촛불을 들고 일어날 겁니다. 금쪽같은 우리의 아들들을 전장으로 보낼수가 없다면서 울며불며 하면서 말입니다. 

  북미평화회담이 결렬된 상황에서 그런 상황이 된다면 그들이 촛불을 들고서 일본극우세력들의 바램대로 한반도를 전쟁상황으로 몰고 가는 샘인 거죠! ㅎ ㅎ

  여담입니다만, 미국에서는 한국의 전시작전권을 한국군이 가져가길 원하는 상황입니다. 한마디로 이제 너들나라는 너들만의 힘으로 지켜 이거죠! 한국군 50만 병력으로 북한군, 만주쪽에 있는 인민해방군까지는 알아서 막으라는 얘기죠!

  쓸데없이 얘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아무튼 지금부터는 개인적으로 전쟁에 대비하실 능력과 입장이 되시는 분들은 조금씩 생각해보고 준비하시길 권합니다. 

  제 영상이나 글을 보고서 어떤 비난이나 댓글을 하셔도 저는 괜찮습니다.

  뭐! 어차피 여러분들이 저에게 비난과 욕을 한다고 해서 닥칠 일이 안 닥치는 것도 아니고 제가 여러분들께 이런 얘길하고 안하고 한다고 해서 닥칠 일이 닥치지 않는게 아니니까요! 

  다만 한 가지 말씀 드릴 것은 제가 우려한 이런 염려를 무시하시고 충분히 대처를 할 능력과 입장이 되는 분들이 하지 않고 있다가 일이 생겼을 때에는 자기 자식의 주검 앞에서 자신의 숨이 끝나는 그날까지 자신의 눈에 끊임없는 후회가 흐르는 상황이 있을수도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대처할 능력없이 안되는 분들은 논외로 하고서 입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까 접경지역 주민들이 납북자 가족분들이 가족의 생사를 확인하는 전단지를 뿌리는 걸 반대하면서 그것 때문에 전쟁이 날까봐 반대를 하는 시위를 하시던데 솔직히 전쟁은 앞으로 있을 트럼프와 김정은 정권 사이의 1~2차례 있을 회담 여부에서 한반도에서 제1차 한국의 전쟁의 종전과 남북미가 서로 화해하는 시대가 열리는 지 여부 그리고 한국내부에서 중국과 일본의 의도대로 반일(혹은 반미)종족주의자들이 반대하게 될 대만유사시 한국군 파병의 여부 그리고 그에 따른 주한미군철수 여부에 따라서 한반도가 3차대전의 주요격전지가 되는 제2차 한국전쟁의 전쟁터가 되고 안되고 하는 것이지 결코 저런 대북전단 이런 걸로는 절대 전쟁이 나질 않습니다.

  이렇게 보면 반일(혹인 반미)을 외치면서 주한미군철수를 외치는 자들의 모임은 일본과 중국의 의도대로 놀아나면서 한반도를 전쟁터로 몰고가는 바보천치들의 모임이라고 봐야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사라예보 황태자 부부 암살사건으로 1차 세계대전이 발생했다고들 하면서 그 예를 들기도 하는데 사실 역사를 조금 자세히 들여다 보면 사실 그 이전에 기존의 제국주의 국가들과 신흥제국주의 국가들 간에 이미 전쟁을 향한 준비가 다 되어 있었던 것이며 그 사라예보 황태자부부 암살사건은 그저 전쟁을 위한 하나의 훌륭한 핑계가 되우줬을 뿐입니다.

  우연히 일어나는 전쟁은 거의 없습니다. 단지 그 사건을 핑계로 삼아서 전쟁을 할 뿐이지!

  그러니까 TV나 유튜브 등에서 각 종 불안한 소식이 들어와도 북미간 평화회담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안심하시고 생업에 충실하십시오!

  그렇지만 평화회담이 실패하는 모습을 보고난 후에 혹은 러우전쟁이 종료되는 걸 보고 난 후에 이민 등을 준비하신다면 남은 시간이 거의 없다고 봐야할 겁니다.

  저는 슬하에 자녀도 없고 젊은 나이도 아닌데다가 외국에 연고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나갈수가 없지만 젊은 여러분들은 이민을 지금부터 고려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준비를 천천히 진행하시다가 평화회담성사여부와 평화체제가 되지는 여부 등 되어가는 상황을 보고서 최종 결정을 내리시는게 가장 현명하실 걸로 봅니다.

  이민을 가더라도 멍청하게 그 나라 지금 살만하다고 전쟁이 날 곳으로 가는 일이 없도록 바랍니다. 일단 동아시아 전쟁이 시작되면 전세계가 3차대전으로 빨려 들어가지 않는 나라가 없겠지만 그나마 유럽지역과 일본, 북미 정도가 비교적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유럽은 2차대전까지는 유럽국가들이 분열되었서 자기들 끼리의 전쟁이 있었지만 EU라는 체제속에 있기 때문에 EU이외의 국가와 전쟁하는 일은 있겠지만 유럽 자체가 전쟁터가 되진 않을 겁니다. 

  제가 이런 주장을 하는 근거가 되는 자료들은 너무나도 양이 방대해서 제가 예전에 만들어 뒀던 제 채널의 유튜브 영상과 그 URL주소로 대신합니다.

  그리고, 제 지인들이나 다른 분들께도 더 이상 이런 얘길하는 일이 없을 겁니다.

  왜냐 지금부터는 사실상 어떤 준비를 하기에는 시간이 점 점 짧아져서 실제로는 준비할수 있는게 점 점 줄어들 것이라 더 이상 얘길해봤자 의미가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트럼프와 김정은간의 1~2차례 많으면 3차례 정도 있을 북미평화회담이 최종 결렬되는 순간부터는 남은 나날들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그 이후에는 더 이상의 평화회담도 없을 것이며 한반도의 현재와 같은 상황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아마도 일반적으로들 예상하는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고 대만과 미군이 반격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을 때에 전후에 패전국 중국에 대해 승전국들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고 패전국이 어떤 것을 배상해야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과거 청나라가 아편전쟁에서 패한 이후부터 완전히 망할 때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생각해보면 어느 정도 예상해 볼수 있을 겁니다. 비록 대만침공 자체를 저지하는 것만으로 전쟁이 끝나지 않을 것이며 패전하게될 중국과 함께한 동맹은 적어도 50년 정도는 아주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겁니다. 중국의 인구가 현재의 절반 이하의 수준으로 줄어드는 아주 긴 세월동안 크고 작은 전쟁이 중국주변과 내부에서 끝이 없을 겁니다. 과거 청나라가 망할때처럼요.

  물론 미국도 아주 많은 대가를 치르겠지만 결국 그것도 패전한 중국에게 부담을 지울겁니다. 

  제가 이런 얘길 여러분들께 하는 것은 여러분들 중에 누군가는 특히 젊은 분들은 앞으로 있을 것으로 거의 확실시 되는 동아시아 전쟁에 있을 수 있는 제2차 한국전쟁으로부터 무사히 살아남고 폐허가 된 한국땅으로 다시 돌아와서 한국인으로서의 명맥을 이어가길 바래서 입니다.

  天滅中共 反中親美 親日은 어제의 賣國, 親中은 오늘의 賣國

  출처: https://youtu.be/kKpFrNJeXb8?si=mWOHJoZ3qZlQI4RH


  3차대전으로 퀵앤러시하는 세계와 한반도 천동설로만 세계를 보는 대한민국

출처: https://youtu.be/YYy4MFSFtko?si=oJkrtE0KA64vSAfM


  '미중패권으로 삶과 죽음의 기로에선 오징어 게임 속 대한민국 - 위험한 메시아 이재명

출처: https://youtu.be/eYxZpIkwwyQ?si=2-7_pA5zuJnPPyRY


  미국을 초토화 시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정체

출처: https://theroadoftruth.blogspot.com/2020/08/79.html


  제80강:돌연변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무력화 시키나?' - 그렇지 않을 것이다

출처: https://theroadoftruth.blogspot.com/2020/08/80.html


  미 FBI 레이국장의 경고!!

출처: https://theroadoftruth.blogspot.com/2020/07/fbi-20200724.html


  한국 언론들이 친중이 되어가는 이유(중국의 선전공작부대 침투-인민일보편) | 신세기TV

출처: https://theroadoftruth.blogspot.com/2020/09/tv_3.html

2024년 6월 22일 토요일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

조선은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이 나라를 스스로 일본에 넘긴 것이며 절대 일본이 무력으로 강제점령한 것이 아닙니다.

당시에 안중근이나 이런 사람들도 왕이 나라를 스스로 팔아넘긴 것을 알고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것도 아닙니다. 전혀 모르고서 한 일이지요.


따라서 '일제강점기'라는 말 자체가 거짓말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일제통치기, 일제의 조선영토 매수시기' 이런 말로 바꿔야 정상적인 겁니다.


'일제강점기'라는 말 자체가 우리 스스로 근현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해서 후손에게 잘못되게 가르치고 있는 겁니다.


정치적으로는 반일선동으로 '한,미,일' 공사동맹을 추구하는 미국의 전략을 깨고자하는 중국과 일본의 입장에 놀아나는 친중파들이 외세의 앞잡이가 되어 근현대사에서 매국의 역사를 이완용을 비롯한 을사오적으로 국한 시킴으로서 이 나라를 중국과 일본의 의도대로 끌고가기 위해 매국의 역사를 삐뚤어지게 가르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얼마나 잘못되게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지 여러분들이 배워온 내용들과 비교해가면서 확인해 보세요.



- 아 래 -




조선은 실제로 1910년 경술국치로 인해 그 간판을 내리게 되었지만 사실상 나라가 망하는 시점은 1905년 을사조약입니다.


을사조약은 대한제국이 국가의 외교권을 빼앗기는 사건으로 외교권이 없은 국가는 이미 정상적인 국가라고 할수없으며 실질적으로 조선은 이때 망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을사오적이라 하여 이들을 가장 큰, 또 대표적인 민족의 반역자로 기록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다른 친일파들은 잘 몰라도 을사오적의 '이완용'같은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 없죠.


그만큼 을사조약은 정말 중요한 사건입니다.


 사실 이전 대한제국이 미묘한 위치에서 그나마 자주 독립국가의 간판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강대국들의 이권 다툼이 어느정도 균형을 이루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상 전통적으로 사대를 하던 청나라가 옆에 있고 바로 위에는 러시아 또 옆에 일본이 자리하고 있죠.

대표적 제국주의 국가 영국, 프랑스는 이 사이에서 한반도를 점령할 어떠한 명분이 없고 미국만 해도 사실 어렵죠.

즉 청,러,일은 한반도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던 강국이었는데 1905년 당시에는 이 균형이 와르르 무너져 내립니다.

앞서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했고 이후 러일전쟁에서도 일본이 승리했기 때문이죠.

이로 인해 사실 일본의 기세는 막을 수가 없게 되었고 한반도에 작용하던 강대국의 균형관계는 무너지게 됩니다.

을사조약이 있던 1905년은 벌써 고종이 즉위한지 40년이 넘게 지난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고종과 민씨일족의 막장적 착취와 강대국들의 침탈로 나라는 더더욱 망가져 갔죠.


궁궐공사와 황실행사에는 돈을 물쓰듯 쓰고앞서 임오군란의 원인인 월급이 1년 넘게 밀린 군인들에게 썩은 쌀과 모래를 섞어 준 사건도 있었죠.


그러나 희한하게도 고종은 자신의 자리를 내내 유지했습니다.


임오군란과 동학농민운동 이 두가지 대사건이 일어났을때 고종이 선택한 방법은 무엇인가?


간단하게 말해서 임오군란은 청나라 군대를 불러 때려 잡았고 동학농민운동은 청과 일본, 중에서는 일본군이, 그리고 일본군과 함께 갔으며 안중근이 군관으로 참전한 관군이 때려 잡았습니다.


임오군란때는 아예 자국민 죽이라고 외국군대 들여온 사람이 바로 고종이었죠?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1905년 11월 17일 러일전쟁이 끝나고 초고속으로 을사조약이 체결 됩니다.


당시 이 조약을 결사반대한 조병세가 자결하기 전에 남긴 상소문을 볼까요?

"현재 나라가 망하는 것이 당장 눈앞에 임박하였는데도 폐하께서는 단지 4, 5명의 역신들과 문의해서 일을 주선하니 비록 망하지 않으려고 한들 그럴 수 있겠습니까?

신이 죽은 뒤에 진실로 분발하고 결단을 내려 박제순, 이지용, 이근택, 이완용, 권중현 오적을 대역부도의 죄로 논하고

코를 베서 처단함으로서 천지와 신인에게 사례해야 할 것입니다." -고종실록 42년 12월 2일-


어째서 황제는 나서지 않는 것이며 오적의 대신들과 상의하여 이렇게 일을 진행 시킬수가 있느냐 이걸 말하고 있죠?


미국의 부영사 월라드 스트레이트는 을사조약 체결 당일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곳 상황은 참 놀랍다. 왕관을 쓴 자들 가운데 최악으로 비겁하고 최하급인 황제는 궁전 속에 움츠리고 자기가 저지른 잘못으로 타인들을 고통스럽게 만들고있다.

황제는 외부대신에게 조약에 서명하라고 지시하고서는 자기가 지시하지 않았다고 말하라고 또 지시했다. 그래서 외부대신이 모든 책임을 뒤집어썼다."<The Willard Straightt Papers>


여기서 말하는 외부대신이 바로 대표적인 매국노인 을사오적의 박제순입니다.


고종이 을사조약을 반대했을까요?


실제로 을사조약을 체결한 박제순은 이후 국무총리격인 의정대신 서리에 임명되었다가 참정대신이 되었고 후에 헤이그 특사로 가는 이상설은 을사조약 직후에 대놓고 고종을 비판합니다.

"폐하가 무효를 극력 주장하고 준절히 따지고 엄하게 물리쳐야 하는데 역시 주벌을 단행하여 빨리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였다는 말은 들리지 않고 도리어 나라를 팔아먹은 역적 두목을 의정대신의 대리로 임용하여 신으로 하여금 그의 아래 반열에 애써 나가도록 하니, 신은 울분의 피가 가슴에 가득차고 뜨거운 눈물이 눈가에 넘쳐흘러 정말 당장 죽어버려 모든 것을 잊어버렸으면 합니다." -고종실록 1905년 11월 24일-


그 민씨일족의 민영환을 비롯해 수많은 신하들이 을사오적을 처벌하라고 상소를 올렸지만 고종은 오히려 을사조약의 부당함과 역적들을 처벌하라고 한 상소를 올린자들을 잡아 가두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한일협상조약을 맺은 대신들을 처벌하라고 상소한 이들을 잡아들이라 하다.> "누차 타일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물러가지 않는데 신하의 분수로 보아 어찌 이런 것이 용납되겠는가? 소두(疏頭) 이하를 모두 법부에서 잡아 징계처분하게하라 하였다" -고종실록 1905년 11월 28일-


을사조약을 쉬쉬하는 고종에 대한 내부주사 노봉수의 상소는 애절합니다. "삼가 폐하의 마음이 어떠한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선왕의 판도(版圖)를 일본의 영역으로 넘겨주고 조종(祖宗)이 남겨주신 백성들을 일본인의 포로로 모두 넘기려고 그러시는 것입니까? 이 판도와 백성으로 말하면 태조고황제(太祖高皇帝)가 비바람을 맞으며 힘들게 마련한 것이지 폐하의 개인 소유가 아니니, 어찌 티끌 하나인들 헛되이 던져버릴 수 있겠습니까?" -고종실록 1905년 11월 28일-


왜 백성들을 일본에게 팔아넘기는 것인가? 정확하게 말하고 있죠?


을사오적은 나라를 팔아먹은 과정에서 개인의 부와 권력을 챙긴~ 말하자면 양아치들이죠.


그러나 실제로 나라를 팔아먹은게 과연 을사오적을까요?


을사오적이 없다고 일본이 조선을 무슨 먹지 못하게 될까요? 아닙니다.


일본은 무슨 수를 쓰던 조선을 먹었을 겁니다. 100% 그렇죠


을사조약이 체결되고 얼마 후 1905년 11월 22일 훗날 헤이그특사가 되는 이상설은 분노의 글을 대한매일신보에 날립니다.

"이 조약은 맺어도 망하고 거부해도 망한다. 망하는 것은 똑같은데 어찌 황제는 죽으려 들지 않는가?"


키야~ 이렇게 멋진 문장이 또 있습니까?


이리해도 망하고 저리해도 망하는데 대체 왜 아무것도 하지않는가? 이 뜻이죠!


대한제국은 전제군주국가로 제한국 국제, 즉 대한제국 헌법은 2조에 이런 항목이 있습니다.

"제2조, 대한제국의 정치는 이전부터 오백년간 전래하시고 이후부터는 항만세(恒萬歲)불변하오실 전제 정치이니라."


자! 여러분 대한제국, 조선의 전제정치 군주가 누구고 을사오적이라는 매국노를 처벌하라는 신하들을 물리치고 잡아 가둔게 누구고 나라를 팔아먹는 조약에 사명한 박제순을 의정대신에 바로 임명한 사람이 누구고 왜 나라를 팔아먹느냐는 상소에 부끄러운줄 모르는 자가 누구죠?

 그게 고종아닙니까?


그럼 나라를 팔아먹은게 불변하오실 전제정츼 전제군주 고종이 아니면 대체 누굽니까?


을사오적이 나라를 팔아먹었나요 아니면 고종이 나라를 팔아먹은건가요?


을사조약이 체결되고 이후 1905년 12월 16일 고종실록을 보면 "권중현이 아뢰기를 '신이 외부에서 얻어 본 일본황제의 친서 부본에는 우리 황실의 안녕과 존엄에 조금도 손상을 주지 말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번 약관은 나라의 체통에 크게 관련되지만 일찍이 여기에 대해서는 한 마디의 언급도 없습니다 신의 생각에는 부득이해서 첨삭하거나 고치게 된다면 이것도 응당 따로 한 조목을 만들어야 하리라고 봅니다 하니, 폐하께서 하교하시기를 '그건 과연 옳다' 농상공부 대신의 말이 참으로 좋다' 하셨습니다."


을사오적의 권중현이 대한제국 황실의 안녕과 존엄을 보장한다는 내용을 조항으로 만들어야한다 하니 고종이 '그게 좋겠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게 뻥일까요? 이게 뻥인데 그 많은 신하들이 을사오적을 처벌해야한다는 상소를 올리고 그걸 고종이 내치고 민영환이나 한규설, 이상설이 대체 황제는 뭐하는거냐는 상소와 글을 올릴까요?


을사조약을 반대하는 인간이 황실의 안녕과 존엄을 보장하는 항목이 있어야 한다는 말에 과연 그렇다고 할까요?


나라는 외교권을 잃고 간판뿐인 국가가 되는데도 황실은 보장되어야한다. 이거죠.


고종은 을사조약이 체결되고 11월 27일 을사조약의 부당함과 오적에 대한 처벌을 말하며 농성시위를 하는 원로대신조병세를 몰아냈고 28일에는 민영환이 버티면서 을사조약을 반대하자 이들을 체포하라 했고 민영환은 자결했습니다. 또한 조병세 역시 그를 뒤따라 자결했죠.


군주의 존재이유는 국가의 부국강병에 있습니다.


을사조약은 나라의 외교권을 팔아먹는 조약으로 사실상 대한제국은 이 조약으로 끝난것입니다.


그러나 고종은 이 조약에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히는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자신과 황실의 안녕을 꾀했죠.


 여러분 북한의 김씨왕조는 북한이라는 체제만 유지하면 평생 인민들을 착취하며 잘먹고 잘살수 있습니다.


대한제국도 이것과 같습니다.


 고종은 황제라는 간판만 유지하면 조선반도의 백성들을 착취하며 군림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을사조약은 대한제국이라는 간판이 내려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고종은 이에 소극적으로 나서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수의 신하들은 이미 알고있죠 이것이 500년을 이어온 조선의 끝이라는 것을요!


고종은 자신의 왕권을 위협했던 갑신정변의 주역 김옥균이나 박영효를 죽이기위해 자객을 보내기도 했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나라를 팔아먹은 오적들은 비호하고 벼슬을 높이고 그들을 처벌하라는 상소를 올리는 자들은 잡아가두고 내쫓으니 이게 과연 정상적인 국가의 군주입니까?


아직도 나라를 팔아먹은게 을사오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해도 망하고 거부해도 망하는 조약에 찬동한 자는 누굽니까?


당시 고종은 '어쩔 수 없었다'라고 말하는 자들은 대체 무엇을 근거로 이후의 친일파들을 비난하고자 합니까?


국가의 헌법으로 불변의 권력과 권리를 가진 군주도 나라를 팔아먹는 판에 대체 이것을 비난하지 않으면서 그의 백성들이 일본에 빌붙는것을 무엇으로 비난할 수 있단 말입니까?


여러분 고종은 아무것도 안하고 오히려 을사오적을 비호하다가 1907년 그 유명한 헤이그밀사를 보내죠?


을사조약의 부둥함과 일본의 탐욕을 국제사회에 고발하게 위해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만국평화회의에 밀사를 파견합니다.


이건 고종이 일본에 저항했다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고 실제로 고종은 이 사건으로 사실상 강제퇴위를 당하죠



*헤이그 특사의 진실*


밀사단의 대표는 을사조약을 강력하게 반대했던 이상설입니다.

앞에서 어차피 망하는데 왜 고종보고 안나서냐고 했던 그 사람이죠?

그와 함께 간 사람이 바로 이위종인데 이 사람 역시 전주 이씨 입니다.

밀사들은 일본의 방해로 본회의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기자단 앞에서 연설문을 발표했는데 이것이 1907년 8월 22일자로 미국<인디페던트>지에 실려 있습니다.

이것이 그 유명한 '한국을 위한 호소문'입니다.

 내용을 보면 "일본은 '정의롭고 평등한 기회'를 보장한다는 구호와 달리 추하고 불의하며 비인도적이고 이기적이며 야만스러운 행동을 보였고 지금도 그러하다."

"잔인한 지난 정권의 학정과 부패에 질려있던 우리 한국인은 일본인을 희망과 공감으로 맞이했다 우리는 일본이 부패한 관리들에게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 만민에게 정의를 구현하며 정부에 솔직한 충고를 해주리라고 믿었다 우리는 일본이 그 기회를 활용해 한국인에게 필요한 개혁을 하리라고 믿었다."


여러분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거랑 다르죠?


헤이그특사 이위종은 전주이씨 종친인데도 일본의 야욕과 조약의 부당함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고종이 어떤 인간인지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기자들이 있는 자리에서도 조선이라는 나라에서 조선군주의 부패와 학정에 백성들이 착취당하며 우리 스스로 일본을 받아들였다고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죠.


역사 강사들은 이걸 일부러 얘길하지 않습니다. 진짜 일부러 얘길하지 않는겁니다.


마치 김원봉이 독립운동가 중 현상금 1위였다는 아무 근거도 없는 도시전설을 분명한 사실이라 가르치는 것처럼 일부러 말을 하지 않는겁니다.


왜냐하면 그 헤이그 특사마저도 고종이 얼마나 막장인지 말하고 있지만 이걸 말하게 되면 그들이 가진 국뽕 역사관이 무너지고 일본을 비난하기 이전에 이위종이 말한 '학정과 부패로 물든 잔인한 지난 정권'인 조선을 공격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고종은 나라가 망해가는 가운데서도 1900년 경복궁, 창덕궁, 선원전 증축 공사를 진행했고 1901년 경운궁과 중화전을 신축했으며 온갖 황실잔치에는 돈을 물쓰듯이 쏟아 부었습니다.


을사조약에 앞서 1904년 일본은 한일의정서를 체결하는데 이것은 사실상 한반도를 일본제국의 군사적 전략기지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본격적 신민화의 전초단계였습니다.


일본이 한반도를 군사부지로 사용할 수 있게되는 협정이었죠


이때 영국 외무성 외교장관 랜스다운의 기록에는"이토 대사는 황제에게 천황의 선물이라며 30만엔을 전달했다. 또한 경부선철도에 고종이 가진 지분을 보장하고 향후 경의선 지분 또한 보장한다고 확약했다."


여러분 이 당시 30만엔은 현존가치로 300억이 넘는 돈입니다.


또한 일본과 철도권에 대한 협상을 하면서 자신의 지분까지 보상받습니다.

그리고 돈까지 일시불로 땡겨 받았죠


이런게 매국노 아닙니까?


이게 1904년 2월이고 3월에 돈받아 먹은게 감사했던지 고종이 직접 일본의 하야시 공사와 일본공사관 인문들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천황의 돈을 가져다준 이토에게는 최고 훈장인 금척대수장을 수여했습니다.

진심으로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자~ 누가 나라를 팔아먹었죠?


을사오적이요? 경술국적이요?


외교권을 빼앗고 자주국을 보호국으로 만들어버린 일본이 과연 을사조약만으로 만족할까요?


모든 신하들이 을사오적같은 역적들을 처벌하고 황제가 목숨걸고 나서야 한다고 할때는 잠자코 있다가 헤이그 특사를 보낸다는게 애시당초 말이 되나요?

그리고 나라를 빼앗기고 일본이 주는 150만엔을 받고 산다는게 말이되나요?


신하들은 작위를 거절하고 스스로 세상을 떠나는 판인데요!


고종은 나라를 빼앗기고 할 일이 없으니 챙피한 줄을 모르고 궁녀들과 놀아났습니다.


복녕당 양씨, 광화당 이씨, 보현당 정씨 등의 궁녀들이 그 당시 말하는 승은을 입었고 토 나올것 같지만 여러분 그 영화로도 유명한 덕혜옹주가 태어났을때 어머니인 복녕당 앙씨는 31살이었습니다.


고종은 몇살이었을까?


61세로 딱 환갑이었죠 덕혜옹주가 태어난 것은 나라를 팔아넘긴 경술국치 이후 대략 2년 후인 1912년 5월이었습니다.


즉 덕혜옹주와 아버지 고종의 나이차는 60년 차이가 납니다.


나라는 쳐 망하고 자신의 백성들은 2등신민이 되었는데 우리 자상한 아버지 고종은 친족과 이왕가의 종친들 일본 인사들까지 돈덕전에 불러서 늦둥이 딸을 출산한 기념파티를 열었습니다.


아주 그냥 신나겠죠? 나라는 망했어도 어쨌든 딸이 태어났는데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여러분 덕혜옹주 이후로도 고종은 아들을 두명 더 낳습니다.


여러분 이건 여담인데 고종의 또다른 후궁인 삼축당 김씨는 21살때 고종의 승은을 입습니다. 이때 고종의 나이 59세입니다.

그리고 김씨는 나중에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고종의 부인이라 하여 국가의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이게 진짜 대한민국에서도 일어났던 일입니다.


군대에서 눈이 멀어도 국가유공자 안만들어 주려고 하는 국가에서 월남참전용사 명예수당 월 만원 주던 나라에서 고종의 첩이라고 매달 돈 챙겨줬다 이겁니다. 

매달 10만환 받았다고 되어있는데 50년대 예술인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김용환 화백의 수입이 월 10만환이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1955년에 80kg짜리 쌀 한가마니의 가격이 1만환입니다. 무려 당시 쌀 800kg을 살 수 있는 돈입니다.


그야말로 황제 폐화의 승은이 맞죠?

13세에 궁녀로 들어가 어쩌다가 황제랑 자니까 나라망하고 그 다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도 노후까지 보장되는 세상에 이런 재태크가 어디 있답니까?


딸보다 더 어린 아내랑 놀면서 이렇게 승은을 주시니 그야말로 고종 폐하 만세입니다.


고종통천융운조극돈륜정성광의명공대덕요준휘우모탕경응명입기지화신열외훈홍업계기선력건행곤영의홍휴수강무장인정효태황제


덕수궁 이태왕


이 한반도의 마지막 바지사장 군주이며 이왕가의 수장 순종의 유언을 볼까요?


"지난날의 병합 이준은 강린(强隣, 일본을 가리킴)이 역신의 무리(이완용 등을 뜻함)와 더불어 제멋대로 해서 제멋대로 선포한 것이요 다 나의 한 바가 아니라

오직 나를 유폐하고 나를 협박하여 나로 하여금 명백히 말을 할 수 없게 한 것으로 내가 한 것이 아니니 고금에 어찌 이런 도리가 있으리요 나, 구차히 살며 죽지 못한 지가 지금에 17년이라종사에 죄인이 되고 2천만 생민(生民)의 죄인이 되었으니 한 목숨이 꺼지지 않는 한 잠시라도 이를 잊을 수 없는지라 여러분들이여 노력하여 광복하라 짐의 혼백이 명명한 가운데 여러분들을 도우리라."


여러분 이게 얼마나 웃긴 코미디이며 제 정신인 인간이 할수있는 말입니까?


순종은 고종보다 더 일본의 꼭두각시로 살면서 당구치고 외제차 타고 커피마시고 딸보다 어린 후궁 두면서 살더니 뭐라구요?


지난날의 굴욕은 역신의 무리들이 한 것이고 자기는 협박당했고 유폐당했고 그래서 뭐 어쩔 수 없었고 난 죄인이라구요?


그리고, 대한민국 근현대사 가장 어처주니 없는 헛소리


'얘들아 노력해서 광복을 해라' 아니 이게 제 정신입니까? 지는 일본이 주는 돈으로 살다가 죽으면서 미안하다 니들이 노력해서 광복을 하라구요?


아니 이왕가 니들은 왜 그 노력을 안했답니까?


죽을 때 죽더라도 지들이 나서서 민중의 뜻을 모으고 그 잘난 민족혼을 결집 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구심점이 바로 조선과 대한제국을 지배하던 이왕가 일당들 아닙니까?


아니 지들은 죽는게 무서워 감금당하고 협박당해서 어쩔 수 없었는데 도대체 그들에게 지배당하던 백성들에게 무엇을 근거로 노력하여 광복하라 합니까?


사회 밑바닥에서 노가하던 이봉창 같은 사람도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 나라를 위해서 뭔가 해보겠다고 자기 목숨을 던지면서 의거를 하는데 난 어쩔수 없었다.


을사오적, 경술국적같은 역적들이 한거다.


난 이렇게 죽지만 니들은 노력해서 광복하라구요? 이게 말입니까?


여러분 이봉창, 윤봉길 이런 사람들이 폭탄을 들고 그런 일을 한다고 해서 진짜 조선이 해방되고 독립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목숨을 던지는걸까요?

그게 좋게 이야기해서 의거지 그냥 목숨 버리러 가는 거잖아요?

그렇게 한다고 무엇인가가 크게 바뀔거라고 생각해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본인들의 한몸을 불살라 투쟁함으로 그것이 조선 민중의 혼을 일깨우고 또 이후에도 다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던질 또 다른 투사들을 나오게 하고 각성시키는 그러한 목적이 있는 겁니다.


경술국치 당시 10살이었고 조선이라는 나라에서 아무것도 받은게 없는 이봉창 같은 사람도 조국을 위해 온몸을 불사르는데 조선의 지배자들이 볼모라 어쩔 수 없는 거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들입니까?

의친왕이 망명을 시도한 것, 아들 이우의 정체성을 위해 무조건 조선인과 혼인을 강행한 것, 겨우 이게 사실상 이왕가가 일본에 저항한 흔적입니다.

그러하기에 의친왕은 이왕가 중 그나마 좀 낫다고는 하지만 그 의친왕도 일본이 주는 돈으로 생활했고 30만원을 일시금으로 받았으며 해방될때까지 매달 12만엔씩 받아 먹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다시 묻고 싶습니다.


고종을,이왕가 일당들을 '어쩔 수 없었다'라고 비호하는 기준이 대체 뭡니까?


대체 이 당시 어쩔 수 있었던 사람들은 누구를 말하는겁니까?


이왕가 일당중 직접적으로 일본에 목숨 내놓고 저항하거나 왕공족의 지위를 거부한 사람이 정말 단 한명만 있었어도 그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영웅으로 추앙 받았을 것이며 우리의 선조 중에,우리를 지배했던 자들 중에 그래도 이러한 기개를 가진 자가 있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었을 겁니다.


고종이 나라를 빼앗겼다?

 

아닙니다.


그는 나라를 팔았습니다.


그는 먼저 나라를 좀 먹었고 그를 따르던 백성들을 개 취급했으며 적이 주는 돈을 받아먹었고 또한 백성들을 착취하는 민씨일족들의 돈을 받아 먹었고 그들의 수 많은 악행을 묵인했습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들에게 썩은 쌀과 모래를 주었고 자신의 백성들이 들고 일어나자 외국의 군대를 들여와 학살했습니다.


이것이 매국노가 아니라면 대체 누구를 매국노라 해야 합니까?


그는 고종이 아닙니다.


도쿠주노미야 이태왕


조선뿐 아니라 한반도의 매국노로서 암군이며 김일성 다음 가는 진정한 악당입니다.


다시는 누군가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하여 이 대한민국이 다시는 그러한 굴욕을 겪지 않기 위하여 진정으로 경계하고 반성해야하는 역사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그게 일사오적일까요? 아니면 전제군주국가의 군주일까요?


우리 모두가 진정으로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출처: https://youtu.be/TuAmg_bXWww?si=pkXi5Nxm-P6A-bQO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3차대전으로 퀵앤러시하는 세계와 한반도 천동설로만 세계를 보는 대한민국


안녕하세요! 진실의 길입니다.

얼마 전에 제가 올렸던 영상에서 제가 왜 2025년부터 2030년 사이에 분명히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것이고 그때에 우리의 정치적 상황과 한국군이 대만에 파병하여 주한미군의 철수를 막지 못하였을 때에는 우리의 땅에서 북한군이 남진하여 반드시 한반도에서도 전쟁이 발생하여 3차대전의 한 전투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씀 드리게 되었는지 조금 더 보충할 필요가 있어서 올립니다.

우선 저는 비록 이 땅에서 일반 노동자로서 살아가는 사람이며 그 정도의 지적수준에서 박근혜 탄핵사건, 노회찬 의문사 사건, 박원순 의문사 사건, 손정민군 의문사 사건 등 한국에서 있었던 각종 의문에찬 사건 등과 국제적으로는 코로나 19, 러우전쟁, 미중패권 경쟁을 보면서 왜 이런 사건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게 될까(?)라는 의문을 품고서 일상생활을 하면서 주욱 탐구하고 있었습니다. 각 개별 사건에 대한 그때 그때의 제 생각은 제 구글 Blogger’진실의 길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하여‘라는 Blogger에 그대로 남겨 뒀습니다. 다만 참고하실 것은 제가 초창기 때에 썼던 글은 ’제 개인의 생각‘이 어떻게 변해왔는 지를 볼 수 있는 것도 나름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대 나뒀으며 지금의 생각과는 차이가 다소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하고 보셨으면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에 이재명이 내 걸었던 ’억강부약, 대동세상, 공정사회 건설‘ 등의 슬로건을 듣고서 그가 대통령이 되길 바랬던 제가 제 나름의 실사구시의 과정을 통한 성찰을 통해 이재명과 그 세력의 정체를 알고 반이재명으로 돌아서는 과정도 그 글들에 전부 있습니다. 

우선 제가 2025년 이후에서 2030년 사이에 미국과 중국 사이에 전쟁이 있을 것이며 우리도 역시 전쟁을 피하기가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알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한 2021년쯤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긴한데 어느 순간에 제 눈에 ’2025‘라는 숫자가 자꾸 눈에 띄더군요! 일런 머스크가 스타링크 2만개 위성을 띄우다는 것도 2025년, 무슨 러시아에서 미사일을 배치한다는 것도 2025년, 제가 산 바이오 바이오 뭐라고 하는 책도 끝에 2025라고 제목이 붙어있었는데 막생 그 내용을 보면 2025년이랑은 아무 관련없는데도 제목을 구지 2025를 붙어 놨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자주 보는 김박사님 채널에서 헬리키신저와 즈비그뉴 브레젠스키에 대한 얘길 듣던 중에 저 사람들이 써 놓은 책을 보면 어떤 의문에 풀리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중에서 저술가로서 유명한 ’즈비그뉴 브레젠스키‘의 ’거대한 체스판‘,’전략적 비전‘이라는 책을 보던 중에 ’전략적 비전‘이라는 책을 보던 중에 아하 이래서 였구나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책 내용에서 2025년에 중국이 반드시 전쟁을 일으킨다거나 한국에서 전쟁이 난다거나 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미국인으로 그리고 전 안보보좌관 출신의 저술가로서 미국을 위해 2025년 이후에 여러 가지 국제적인 분쟁 가능성과 그에 따른 미국이 나아가야할 비전을 제시해 놓은 책인데 2011년 3월에 벌써 2025년 아주 가까이 다가오는 오늘날의 상황을 내다보고 이런 책을 써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구입하셔서 내용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여기 이 책에 나온 브레젠스키의 약력입니다. 여기에 내용을 하나 더 하자면 헬리 키신저와 함께 김대중 대통령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한 사람이 브레젠스키이며 박정희 대통령과 주한미군철수로 가장 대척점에 있던 사람입니다.


여기 목차에서도 보면 2025년을 하나의 기준으로 보고있는 것이 보입니다. 올해말 2024년 11월에 미국대선이 끝나면 새정부가 2025년에 미국에서 새정부가 출발하지요!

2013년에 벌써 2025년의 미국에 비전을 제시한 브레젠스키! 세계경영을 하는 국가와 그 사람들은 정말 부지런하네요!

덩 샤오핑과의 인연으로 그와 함께 자기 집에서 저녁을 먹었었던 브레젠스키! 그가 어느 정도의 인물인지를 보여주는 한 가지 사례입니다.

당시 중국지도자들의 태도를 보고 느낀 점들입니다.

중국 민족주의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내용입니다.

중국이 민족주의를 강하게 내세우면서 공격성을 드러낼 경우에 동아시아의 긴장이 극에 달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금 2024년 현재 자꾸 남아시아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죠.


중국을 그 주변국가들이 거의 가두리 양식으로 싸고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파키스탄과 스리랑카에 항만을 건설하면서 인도를 포위할려고 했던 중국의 '진주 목걸이' 전략




2025년이 코 앞에 다가온 지금도 우리나라 상황이 크게 달라진게 없죠!
한 번도 우리 단독으로 우리 군대를 운용해 본 적이 없는 우리 군이 전시 작전권을 받자 마자 실전경험이나 훈련경험이 전무한 상황에서 공격을 받은 다면 그냥 어이없이 힘한번 못써보고 전쟁에서 패할 가능성이 있고 더구나 현재 군인들의 군기 너무 헤이해진 것도 사실이고 장비가 좋다고는 하지만 월남군이 월맹군에게 장비수준이 압도적이었지만 결국 패전하고 망했듯이 그 절차를 따르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고 단기장교나 단기부사관이 전부 전역하기 바쁜데 과연 일선 소규모 전투부대의 지휘는 누가 맞게될까요?


지금 하마스과 이스라엘을 도발하면서 계속해서 전쟁이 확전되고 있죠! 아마도 중국은 중동에서 미국과 이란의 직접적인 충돌을 지금 바라고 있을 겁니다. 이런 걸 이미 2011년 3월에 브레젠스키는 2025년의 상황을 미리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브레젠스키의 책에서 저를 충격에 빠뜨린 이 사진! 러시아를 서방에 포함시켜 놓았죠! 아! 미국의 세계전략 중에 러시아의 민주화를 통한 나토의 확장이 포함되어 있구나! 그게 여기서 증명이 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번 미국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되면 러우전쟁이 현재의 교착상태에서 일단 멈추고 푸틴이 나이가 많기 때문에 푸틴이 죽고난 후에 러시아의 민주화가 이뤄지고 러시아도 나토에 가입되면서 서방에 편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터키도 2030년 전후에서 결국 유럽에 편입될 것으로 봅니다.



무력충돌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라고는 해놨지만 어느 한군데서 전쟁이 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이라는 거목을 중심으로한 그 주변지역 전부가 전쟁으로 불탈 가능성도 있을 겁니다. 현재로선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고 한국군이 대만에 군대를 파병하지 않았을 경우 주한미군이 대만에 지상병력을 투입해야하기 때문에 북한군이 중국이 패전할 경우를 지연시키거나 막기 위해서 남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한국은 직접적인 전쟁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중국의 정치상황을 보면 어느 정도 이런 상황과 비슷하죠!



2011년 3월 당시까지의 '중국의 대주변국가전략 6원칙' 이걸 실행시킨 계획이 바로 중국식 중화제국주의 '일대일로'인거죠!

여기서 보여드린 건 이 책 내용의 일부인 것이고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이 책에 2025년 이후에 중국이 전쟁을 일으킨다고 예언을 한 내용이라던지 3차대전이라던지 이런 내용은 없습니다. 또, 즈비그뉴 브레젠스키 정도의 사람이 거의 천기누설에 해당하는 내용을 그대로 얘기할 수도 없었을 겁니다. 그렇지만 이 책의 내용과 오늘날의 상황을 잘 대입시켜서 보면서  지금 현재의 모든 지역의 전쟁과 곧 있을 전쟁들이 모두 함께 하면서 3차대전으로 갈 가능성이 아주 높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5년 안에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 높다, 한국도 참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 국방부 펜타곤 출입기자 김동현 기자)



*미국의 고위관료들은 미군이 대만에서 유혈사태를 격고있는데도 참전을 거부한다면 정당하게 분노할 것이라고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의해 미국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에 돕기로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한국의 전투병력이 파병하지 않을 경우 주한미군은 대만으로 빠질수 밖에 없으며 중국이 패전할 경우 북한의 김정은 정권도 존립을 더 이상 보장 받을 수 없기에 반드시 북한군이 남진할 것입니다*




미국 "북한, 한국 전쟁 가능성 있다", 한국인 99%가 잘못 알고 있다 (미국 국방부 펜타곤 출입기자 김동현 기자)
















*흔히 한국언론에서 흔히 보도하는 군사력 순위 GFP는 실전에서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보는 것이 미국 군사전문가들이 보는 견해이며 재래식 무기에서는 우리가 크게 앞서는게 사실이지만 생화학전과 같은 비대칭 전력에서 저들이 많이 북한이 많이 앞서있어서 주한미군 없이 한국군 단독으로 북한군과 맞서 싸워야 하며 북한이 밀리면 만주에 있는 중국 인민해방군 일부가 참전할 가능도 있을 겁니다.*



북한 핵 미사일 40~100개나 있다, 한국도 핵 무장할 수 있다 (미국 국방부 펜타곤 출입기자 김동현 기자)














* 미국은 한국에 전시작전권을 이양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한국이  대만 유사시 파병을 하지않을 경우 주한미군을 대만에 투입할 것이며 전시작전권을 한국에 주면서 북한과 만주에서 북한을 지원하게 될 중국인민해방군 일부를 한국군 홀로 방어하겠금 할 것입니다. 문제는 한국군이 여태 것 미국없이 혼자서 제대로 군대를 운용한 경험이 없는 군대라는 것이며 이재명을 얼굴마담으로 한 친중과 종북세력이 의회의 과반을 차지한 상태에서 정권마저 창출한다면 한국군은 적들의 침략에 제대로 된 대응도 못하고 어이없이 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한미군철수와 전시작전권 반환은 반드시 막고 3차대전의 참화에서 한국이 직접적인 전투지역되는 길을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서라도 이재명을 얼굴마담으로한 저 친중세력을 반드시 한국 사회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바로 이 초한전을 군사교리로 삼고서 중국공산당과 공산군이 전세계적으로 미리 비정규전을 펼치면서 각 나라 선거에 개입하고 그 사례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밝혀졌습니다. 우리나라 중국인민해방군의 비정규전 완전정복지가 대한민국입니다. 그 수단은 아실만한 분은 잘 아시겠죠? 소중한 우리 주권자의 주권이 어떻게 중국공산당 손아귀에 넘어 갔는지 대부분의 국민들은 알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하고 살아가면서 결국에는 그 피해는 모두가 엄청난 대가를 치루는 것이 될 것입니다.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 높다, 일본도 긴급피난 계획 짜고 있다 (이철 박사)





*2027년에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것이라고 예상을 이미 하고계신 분들도 국내외에 많이 있네요! 저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순간 삼성전자가 바로 떠날 수 밖에 없는 이유 바로 여기에 있죠! 재벌해체에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박근혜 탄핵과정에서 이재용 구속과 재벌해체를 내세워서 이재용의 구속에 선두주자에 있었던 사람이 바로 이재명이었고 그 이재명 세력 뒤에는 민주노총이 주축인 노조세력과 그 옛날 통합진보당 출신의 종북좌파세력이 있었고 현재도 그 세력과 친중의 보스였던 죽은 박원순의 부하들로 이뤄진 그 세력이 이재명의 세력이기에 이재용과 삼성으로서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 집권하는 것은 도무지 받아들일 수가 없을 겁니다. 당연히 미국에 짓고 있는 공장도 있고 미국도 자기내로 자꾸 오라고 하겠다 한국에 전혀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더구나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고 주한미군이 지상군 투입을 위해 대만쪽으로 병력을 옮기고 철수한 상황에서 대북 송금 사건으로 북한과 엮여서 실형까지 살다가 나온 박지원과 같은 사람이 버젓이 국회의원 뺏지를 달고 있을 수 있는 나라인데다가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4788#home

  지금은 아예 북한에다가 돈 갖가 줬네아니네 이걸로 재판걸려서 구속된 사람과 그 사람에게 지시를 했네안했네 하는 사람이 너무나도 뻔뻔하게 나오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가 '이재명'이 대통령인 상황에서 북한과 전쟁이 벌어졌을 때에는 한국군은 북한에다가 자금지원 해 준 사람이 대통령인 상황에서 북한과 단독으로 전쟁을 치뤄야할 상황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재명이 북한군이 남침했을 때에 전군에다가 맞서 싸우라는 명령을 내리지 않는 상황이 있거나 혹은 뜸들이다가 늦게에서야 내리는 상황이 있지 않는다는 보장있을까요? 친중파인 이재명이 집권한 상태에서 전쟁이 벌어진다면 대통령과 내각이 적들의 도우미 역할했던 사람들인 상황에서 전쟁을 치뤄야하는 재앙적인 상황에서 전쟁을 치뤄야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을 정상적인 선거나 투표로 막을 방법이 있느냐? 없습니다!

  솔직히 선거결과에 대해서 끊임없이 부정선거 논란이 있는거 여러분들도 아시는 분 많으시죠! 오늘은 그걸 말씀 드릴려고 하는 것이 아니니까 여러가지 논란이 있지만 단 한 가지 단적인 것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길이·색깔 다른 이상한 투표용지 많지만…" 패배 승복한 이수정 "관내 투표에선 이겨 위안" |지금 이 뉴스
  



































  세상에 이렇게 5000표 가까이 투표가 이상하게 되어서 무효표가 나온 선거를 보고도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넘어간다는게 이게 정상적인 선거 상황인가요? 예전에는 그래도 무효표가 나와도 당락에는 별 영향이 없는 10표 정도가 나와서 그냥 넘어갔지만 이 거는 무효표가 작게는 1500표에서 많게는 2500표 정도 차이가 나는 지역구도 중국에서 가까운 서해안 경기도 지역에 많았죠!

  그리고, 방송에 나오는 어떤 패널이 유권자들이 찍을 사람이 없어서 화가나서 여러군데 막 찍어서 그런 결과가 나왔던 걸거라고 이렇게 말로서 슬쩍 맛사지까지 하고 넘어가더군요! 이게 말이 됩니까? 찍을 사람이 없으면 투표하지 말고 다른데 놀러를 가던지 하지 뭐하러 시간내서 투표소까지 가서 쓸데 없는 짓을 합니까? 그리고 그렇게 자기의 투표의 소중함을 함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한국인이라면 한국인은 이미 자유민주주의를 누릴 가치가 없는 사람들인 겁니다. 민주주의 제도라는게 주권자 국민이 투표를 행사함으로서 정당을 얻는 것인데 그 투표 자체를 함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국가의 국민이 자유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이 어디 있습니까?

  일반국민들도 이상한 과정으로 이기던 말던 자기내 편이 이겼으니까 이기기만 하면 땡이야라는 식이고 그 옛날 로마를 망쳐먹었던 국민들 거지근성 길러주는 포퓰리즘 정책으로 25만원 준다니까 그 돈 언제나와요? 이런 식이고 뭘보고 대한민국에서 희망을 가져야할지 모르겠습니다.

  2030년이 되기 이전에 미국과 중국이 대만을 포함한 동남아시아에서 세계패권의 운명을 건 영혼의 맞다이를 뜨면서 3차대전의 클라이막스를 시작할 것이고 그 상황에서 우리는 주한미군이 대만으로 간 사이 북한군이 남하하고 그 때 집권세력이 현재 더불어 민주당에 이재명 패거리들이라면 우리는 한국군 단독으로 적들에게 자금을 지원해주던 대통령과 그 각료들의 명령을 받으면서 싸워야하는 아주 개돼지같은 상황이 맞게될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과연 남한군이 북한군을 단독으로 이길수 있을까요?

집권세력이 종북세력이고 친중세력들인데 과연 승리가 가능할까요? 

군대는 군통수권자의 명령과 재가로 움직이는건데 가능할까요?

월남전 때도 미군이 남기고 간 그 우수한 장비를 가지고도 월남군이 월맹군에게 졌습니다.

더구나 수적으로는 우리 군의 2배가 넘는 100만 대군입니다. 군기는 허약해져 있고 집권세력은 적들에게 돈세탁해서 돈대주던 놈들이고 그런 상황은 정말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어쩌면 시진핑도 한국 대선의 결과 이재명 등을 비롯한 친중파가 집권하는 걸 보고서 대만 침공을 결정할려고 2027년을 생각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전쟁상황임을 선포하는 것 조금만 늦어도 아주 어이없게 한국군이 북한군에게 패할 가능성도 있고 솔직히 정권도 친중에 친북파라면 국회도 친중에 친북파세력이 다수인데 과연 전쟁상황임을 선포하는 걸 하기나 할지 걱정입니다.

 아직 몇 년이 더 남았고 이런 암울한 상황까지 가지 않는 몇 가지 경우가 남아있긴 하지만 이 번에 미국대선이 끝나고 트럼프가 재집권한 상태에서 한 번쯤은 있을수도 있는 평화회담이 결렬되고 우리나라의 다음 대통령이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고 그를 따르는 친중파들이 집권한다면 한국을 떠날 능력이 되는 분들은 빨리 떠나세요!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전세계가 3차대전 속으로 급속하게 빨려들어가면서 어느 곳도 무사한 지역이 없겠지만 그래도 일본이나 미국이 이 한국보다는 덜 치열할 것으로 봅니다. 

  이 한국땅은 제가 이전 영상에서 우려했던 그런 상황이 된다면 반드시 북한의 100만대군은 남하하게 될 겁니다. 중국이 미국에 패하는 순간 김정은 정권도 기댈곳이 없기 때문에 그들에게도 그게 마지막 남은 수단으로 여겨질겁니다.

  비록 미국이 한국을 포기하지는 않겠지만 비록 미군의 지원을 받아 승리한다고 하더라도 한국은 3차대전의 하나인 제2차 한국전 지역이 되어 폐허가 되어 있을겁니다.

 그러니까 다시 한 번 더 강조해서 말씀 드립니다. 북미간의 마지막 평화회담이 결렬된 상태에서 현재 더불어 민주당 당수인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떠날 능력이 되는 분들 특히 2~30대의 젊은 유학길에 오르던 뭘하던 한국을 떠나십시오! 

왜? 무능하기 짝이없는 586수구꼴통 운동권 꼰대세대가 싸놓은 똥을 당신들의 핏값으로 치워야 합니까?

그리고, 3차대전이 끝난 후에 폐허가 된 땅에서 그대들이 다시 한국인의 명맥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미 반백년을 살아온 사람이며 전쟁이 일어나 적들과 싸울 기회가 나에게 주어진다면 주저없이 나아가 싸울겁니다. 그리고, 당장은 일상에서 돈도 열심히 벌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겁니다. 그러나 젊은 당신들은 586수구꼴통들의 져질러 놓은 잘못 때문에 핏값까지 치루며 살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우려한 그런 상황이 일어나지 않길 저도 간절히 바라지만 갈수록 경우의 수가 자꾸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이번 영상은 먼저 올린 영상('미중패권으로 삶과 죽음의 기로에선 오징어 게임 속 대한민국 - 위험한 메시아 이재명) 보충설명을 위해서 올렸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강조해서 말씀 드립니다. 

제가 지난 번 영상에서 말씀 드렸던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주저할 것 없이 한국을 바로 떠나십시오!

天滅中共(천멸중공反中親美(반중친미親日(친일)은 어제의 賣國(매국親中(친중)은 오늘의賣國(매국)

3차대전으로 퀵앤러시하는 세계와! 한반도 천동설로만 세계를 보는 대한민국

지금부터는 조금씩 전쟁에 대비해야 합니다.

 지금이 아니면 시간이 너무 늦을 것 같아서 2024년 10월의 어느 끝자락에 글을 쓰고서 올립니다. 저가 반백년의 인생을 살아오는 동안에 나름 소중한 인연이었다고 생각되는 분들을 포함해서 몇 몇 커뮤니티에 이 글을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알고지내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