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6일 토요일

'민주화운동'이란게 세상에 단 하나라도 존재할까?

  '민주화혁명'이란게 세상에 단 하나라도 존재할까?

  정말 세상에 민주화 시민혁명이란게 단 하나라도 존재했긴 했던 것일까? 이번 방송을 보면서 다시 한 번 확인했지만 여태 것 시민혁명으로 알려진 사건에서 시민들이 순수하게 시민혁명을 일으킨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다. 세계 최초의 민주시민 혁명으로 알려진 프랑스 대혁명도 사실은 제국주의 식민지 경쟁에서 프랑스가 미국독립을 지원하자 영국의 부유층들이 프랑스 시민들의 불만을 이용해 폭동을 일으키게 지원했던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광주사태의 진실을 어느 정도 추측해 볼수 있는 것이 우크라이나에서 있었던 마이단 운동이었는데 시민과 경찰 모두를 사살한 총알의 탄피가 같은 것으로 나왔으며 저격수가 아니면 도무지 할수가 없는 저격이었다.

  광주사태 때와 똑같이 총을 쏜 저격수는 잡히지 않았다.

  광주사태 역시 일반시민이 무장한 군이 지키고 있는 탄약고를 맨손으로 털고 총기로 그렇게 순식간에 무장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그리고 나는 광주사태 때에도 군이 먼저 발포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으며 일전에도 얘기한 적이 있지만 남한의 군부독재세력이 핵무장하는 것을 저지하고자 하는 남,북,미 국제적인 대야합세력들의 기획된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이라고 부르는 세계적인 극부층의 이익을 대변하는 그들은 자기들이 봤다면서 여러가지 증언을 늘어 놓았지만 실체적인 증거는 단 하나도 없이 추측성으로 시민에게 제일 먼저 발포한 것이 군이라는 주장의 입장만을 계속해서 내어 놓는다.

  군부독재세력은 이미 권력을 잃은 지 오래이며 당시 군인으로 참여한 사람은 몸을 사릴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고 광주에 대해서는 운동권에게 불리한 언급도 못하게 된 것이 현실이다.

  2021년 4월 5일 박지원 국정원장의 국정원에서 발표한 최초 발포자 추정되는 장갑차의 병사들이 당시 폭도로 불리웠던 광주시민군에게 발포를 했었다면 당시 폭도로 불렸던 광주시민군에게 둘러싸여 있던 장갑차에서 시민군이 장갑차에 올라 올려고 하는 상황이었다면 그 병사는 그럼 가만히 당시 폭도로 규정됐던 시민군에게 총이나 장갑차가 빼앗기도록 가만히 있어야 하는 것이었나?

  당시 폭도로 규정됐던 시민군들이 장갑차에 올라서 국가의 무장력인 장갑차를 둘러싸고 올라서 총기를 탈취하려고 했다면 그런 행위는 정당한 것인가?

  광주사태가 민주화운동으로 선포된 것이 현실이지만 사실 순수한 시민혁명이었을 가능성은 1%도 되지 않는다. 물론 모든 사건의 증거는 왜곡되고 은폐되어 증명하기 어렵지만 우크라이나, 미얀마 등 여러 민주화운동으로 알려진 사건들을 보면 동일한 패턴이 보이며 극부층이 개입해 자기들의 목표에 걸리적 거리는 존재들을 이들이 민주화운동을 지원하면서 제거하는 것이 보인다.

  아마도 북한은 광주사태에 대한 진실을 모두 알고 있을 것이며 남쪽 종북세력들이 미국과 북한에게 모두 견마지로(犬馬之勞)를 다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바로 그 때문일 것이다.

  광주사태의 제대로 된 진실이 알려지면 북한과 미국은 끽해야 사과정도만 표명하면 그만이지만 현재 미국과 북한에게 견마지로(犬馬之勞)를 다하고 있는 그 세력들은 현재 누리고 있는 자기들의 기득권을 잃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소위 민주화운동을 했다는 운동권이 집권을 하면 그 나라의 부정부패가 극에 달해서 나라가 망할 지경에 이르러도 그들을 비판하기 보다는 엉뚱한 곳으로 그 나라 국민들의 분노가 향하는 이상한 현상도 똑같이 세계적으로 반복되는 것을 보면 민주화 운동이라는 것이 결국 글로벌리스트들의 지원 속에서 그들의 앞잡이 세력들이 그들의 주인 글로벌리스트들이  진행하는 제국주의(帝國主義)를 실현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민주화운동권들이라고 불리는 그 세력들이 외세에 대항해서 제대로 된 투쟁하는 걸 본 적이 있는가?

 물론 사실상 중국공산당의 이익을 대변하는 사드반대 시위와 같은 반미투쟁이 일부 있으나 거의 대부분 국내의 대기업들을 정부에 대한 투쟁과 시위가 있을뿐 외국자본가들이 장악한 기업에 대해서 제대로 된 투쟁이나 시위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중국공산당 역시 글로벌리스트들이 그들의 글로벌리즘을 실현하는 또 다른 수단일뿐이다.

  민주노총만 예를 들어도 그나마 몇 개 남아있지도 않은 국내 대기업들에 대해서는 적폐프레임을 씌워 투쟁한답시고 길길이 날뛰어도 외국거대 자본이 장악한 기업에 대해서는 꿱소리도 안내는 것이 현실이며 노조원의 자식들이 그 기업에 취업 우선순위를 두게 해서 평등권 침해를 일삼는 것이 사실이고 우리 사회의 수구꼴통 기득권 세력이 되어 한국 사회의 성장동력을 떨어뜨리고 사회를 파탄나게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전세계적으로도  민주화운동이란 것은 단 한 건도 없다.

  오직 글로벌리스트들이 자기 기업과 자본이 세계를 지배하는데 방해되는 그 나라의 세력들을 그 나라 내부의 자기들 앞잡이 세력들과 결탁을 통해 제거하고 그들의 제국주의(帝國主義)를 실현하는 대야합의 수단으로서 껍데뿐인 가짜 민주화운동이 있었을 뿐이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그런 가짜 민주화운동이 있을 뿐이며 그 결과 사실상 세계가 단일화된 정부의 실현이 바로 앞에 와있다. 

  요약하면 그 자신 개개인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민주화운동권이야말로 세계적인 극부층의 단일화된 제국주의(帝國主義) 실현을 위해 견마지로(犬馬之勞)를 다하는 세력이다.

*제가 이번에 인용한 시청한 김정민 선생님의 영상은 이 글 맨 하단에 링크 주소를 통해서 유튜브에 접속해서 보실 수 있습으며 제 주장에 대한 근거가 되는 자료들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D%94%84%EB%9E%91%EC%8A%A4_%ED%98%81%EB%AA%85
全北日報

바스티유 감옥

~전 략~

~후 략~





[몽르 동심파괴] 혁명의 법칙 (2022.03.25.)









 

  "시민 향해 최초 발포"…5·18 계엄군 장갑차 사진 공개 (2021.04.05/뉴스데스크/MBC)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C%9C%A0%EB%A1%9C%EB%A7%88%EC%9D%B4%EB%8B%A8







방송된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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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6의 작품으로 의심되는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상징되는 아웅산 장군의 딸 아웅산 수치 그녀는 2살때에 혈혈단신으로 영국으로 건너가 겁나게 뜬금없이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상징이 되었다.

 [몽르 동심파괴] 혁명의 법칙 (2022.03.25.)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cYfLnjSCroU&t=5972s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