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1일 화요일

그날의 현장을 오다 - 돼지털 포렌식으로 보이는 그 나무 그림자와 그 장면

 9월 20일 추석을 하루 앞두고 반포 한강공원에 다녀왔습니다.

그날의 일들을 아는지 모르는지 무심한 전망대와 한강은 그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 전날 그리고 이날 오전에 동묘에 들렀다가 중고 카메라를 사서 여러 곳을 찍었는데 제가 카메라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캐논 카메라 CF카드는 PC로 옮길려면 리더기가 따로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캐논 카메라로 찍었던 것들은 올리지 못하고 스마트폰으로 찍었던 것만 올립니다.

바로 아래에 있는 사진은 경찰이 디지털 포렌식을 했다고 알려진 정민군의 핸드폰에서 나온 영상의 한 장면입니다.

그런데 자연계에서는 도무지 일어날수 없는 희안한 장면이 보여서 저는 경찰이 디지털이 아닌 돼지털로 포렌식을 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ㅋㅋ

그 돼지털 포렌식의 결과 나타난 현상입니다.

바로 그 가로등과 그 나무 입니다.

바로 그 나무와 가로등이며  나무 그림자의 방향입니다. 추석연휴라 공원에 쉬러 오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인물을 피해서 찍는다고 찍었는데 그래도 여엿치 않아서 이렇게 얼굴이 제대로 나온 분들은 이렇게 처리했습니다.

길쪽에서 찍은 바로 그 나무입니다.

이 번엔 그 반대편이구요!

사람들을 피한다는게 쉽지 않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제가 보기엔 경찰이 포렌식을 디지털이 아닌 돼지털로 한 결과인 것 같습니다? ㅋㅋ

추석연휴라 사람들이 훠낙 많이 나오는 바람에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각도를 잡지를 못해서 못내 아쉽습니다.

제가 카메라에 대해선 문외한이라서 새로산 캐논 카메라에 있는 더 많은 사진들은 미처 PC로 옮기지 못했는데 CCTV장면에서 보던 것 보다는 장소가 작았으며 그 작은 장소에서 정민이가 폭행당하면 죽어가는 것을 그 주변에 있던 인물들이 몰랐을 수가 없다고 봅니다.

정민이 아버지께 멀리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만 하고 왔습니다.

다른 분이 그 장소에서 헤엄을 치면서 체험을 하고 계셨는데 그 것을 정민이 아버지께서 직접 촬영을 하고 계셨습니다. 아마도 개인 유튜버분이셨던 것 같습니다. 헤엄이 아니라 그냥 좀 서서 걸어 나와도 되는 곳이었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이라서 오래 머물수가 없었고 크게 도움이 되지 못네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올라갔을 때에는 사진기 다루는 것 좀 더 익혀서 제대로 한번 찍어 볼 생각입니다.




의혹의 그것들이 그 무엇을 했다는 의혹이 있는 그 놀이터


놀이터 안 쪽 모습 1

놀이터 안 쪽 모습 2

놀이터 안 쪽 모습 3

놀이터 안쪽 4


놀이터 안쪽 5

정민이 추모현장











남산타워 방향을 바라보며

돼지털 포렌식 의혹의 그 나무 바로 옆 살짝 골이 파여서 한강쪽으로 이어진 곳

편의점












편의점 뒤 쪽

자전거 대여소

문제의 CCTV 내가 갔을 때에도 움직임은 없었음















돼지털 포렌식 의혹의 그 나무와 가로등

돼지털 포렌식 의혹이 있는 그 나무의 진짜 그림자









그 것들 중 주욱 그 자리를 지켰던 남자 그것들이 앉았던 그 벤취

돼지털 포렌식한 그 영상에서는 보이지 안은 '우측통행' 표시















편의점과 화장실 사이 뒤쪽에도 이렇게 그들이 숨어 있었을 만한 공간은 이렇게 많았다.













강쪽으로 길을 따라 피어난 아름다운 꽃
















쓰레기 수거용 리어카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