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를 모르겠다.
이들 제수이트 정치세력들의 정체를 비교적 알고 있는 나 조차도 이번 피집사님의 동석자A의 토끼굴 귀가 영상의 조작 증명은 실로 놀라운 일인데
이걸 어떻게 일반인들이나 유족들에게 설명해야할지 선듯 떠오르지 않는다.
나는 일찍이 지금 김정은은 이미 사망한 상태이며 지금의 김정은은 가케무샤라고 주장한 바가 있다.
그 이유의 핵심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기술적인 핵심은 딥페이크 기술의 발전이다.
물론 피집사님의 설명처럼 CCTV와 같이 다소 저화질의 영상에서는 그 기술이 이렇게 비교적 쉽게 약점을 드러내지만 고화질의 영상에서는 집어내기가 쉽지않다.
그래서 나는 김정은 야밤에만 열병식을 하는 것과 주로 사진 위주의 활동에만 국한된 보도 등만 나오는 당시 상황과 여러가지 석연치 않은 북한의 일들을 들어서 북한의 김정은이 사실은 딥페이크 기술에 의한 가케무샤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번 손정민군 사건에서 그런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영상조작의 흔적이 보였다.
토끼굴 동석자A가 가짜라면 동석자A에게 다정하게 굴던 정민이도 가짜일수도 있다.
어쩌면 증거영상을 조작하기 위해서 정민이의 시신이 깨끗할 필요가 있었을 수도 있다.
인공지능에 의한 모델링이라고 할지라도 살아있는 정민이의 모습이 있어야 그 모습을 스캔해서 3D 인체 모델링 작업을 통한 완벽한 복제가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저들에게 정민이의 시신은 절대 부패하면 안되는 것이었을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마약관련 의혹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두 의혹다 모두 다 증명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소년이 온다'님들의 분석에 의하면 손정민군 사건이 있던 그 시간에 손정민군의 영상을 찍고 있던 일반인 그 누군가가 그들로 부터 살해당했다는 의혹이 있다.
손정민군만이 아니라 4명 정도의 사람이 죽었다는 소문도 들린다.
그리고, 이런 정도의 치밀함을 보이는 세력이라면 일반적인 학생이 아니다.
딥페이크 기술은 한국에서는 일반화 되지 않은 기술이며 주로 중국에서 활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다른 국가에도 있지만 적어도 우리 한국인들이 일반적으로 쓰는 프로그램이나 기술은 전혀 아니다.
'소년이 온다' 유튜브 채널의 분석에 의하면 한 20명 정도의 사람들이 직간접적으로 그날 한강에서 함께한 것으로 보인다.
도대체 왜 이들이 이런 일을 벌였을까?
무슨 목적으로 왜?
손정민 등을 포함해서 몇 명을 폭행한들 무슨 이득이 있어서?
여러가지 가설들이 있지만 그 가설들은 모두들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이 블로그에는 내 개인의 뇌피셜을 써 본다.
우선 이 정권의 초창기를 생각해 보면 문재인 케어를 비롯해 의료계통 종사자들과의 분쟁이 있었다.
조국의 딸 조민이 부정한 방법으로 의대에 입학했던 일이 밝혀졌고 정경심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그런데 왜? 그들은 구지 의사를 시킬려고 했을까?
재산도 많은 그들이 구지 의대에 보내 의사를 시킬려고 했을까? 자기들 돈으로 그냥 병원 하나만 차려도 그리고 기존의 학교에 재단만 잘 물려줘도 호의호식하며 잘 살걸 구지 왜? 의사를 시킬려고 했을까!
의사가 되는 길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코스인데 구지 왜?
그리고 제주도 등 지에 외국인을 위한 병원을 세운 것도 그 외국인이 과연 어떤 외국인들을 주로 상대하는 병원일까?
그리고, 의사는 마약류를 합법적으로 다룰 수 있는 몇 안되는 직업 중의 하나다. 어쩌면 거의 유일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중국 공산당을 중심으로 한 제수이트 세력은 그런 의사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람들이다.
공산당 고위직들의 비자금과 김정은 통치자금의 세탁 등으로 활용되는 주요 방법이 마약이며 그것을 합법적으로 다룰 수 있는 직업이 바로 의사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의사가 되는 길은 도제식 교육에 의한 것이며 상당한 능력을 갖춘 학생들이 힘든 과정을 통해 의사가 되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상식이다.
그렇지만 우리 대학에 유학으로 온 중국인 유학생에게도 적용되는 것일까?
중국에서는 공산당 간부급의 자제나 중공군 장교 출신, 사업가로 알려진 중국 조폭 출신 등도 그들의 비지니스를 위해 국내 대학에 일정한 기부금을 내고 다니고 있다.
과연 이들이 국내의 의사면허 과정을 따라오는 과정에서 국내 학생들과 같이 잘 따라 올 수 있을까?
필연적으로 국내의 치열한 입시과정을 거쳐서 올라온 학생들과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문제는 국내 학생들은 대부분 고등학교 과정을 막 마치고 바로 올라온 학생들이 대부분인데 비해서 이들은 국내 학생들에 비해서 적어도 2년 정도는 더 나이를 먹고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학업에 대한 열의도 뒤지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국내 대학은 국내의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대학 진학율 감소 등으로 거의 외국인 유학생 없이는 이윤을 창출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며 오히려 유학생들을 반기는 것이 현실이다.
이 번 정민이 사건도 중국인 유학생들과 국내 학생들 간의 갈등이 원인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이런 중국인 유학생들과 그 나라 국내 학생들과의 불화는 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호주, 미국, 유럽까지 세계 곳곳에서 중국인 유학생들과의 갈등으로 인해 그 나라 학생들이 역차별을 받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더구나 중국인 유학생들은 수십명이 떼로 몰려 다니며 그 나라 학생들을 집단 폭행하고는 한다.
이는 그 나라 국민들에 대한 심각한 주권 침해다.
그들 중국인 유학생들은 그런 의식이 없다.
그들에겐 오직 비정상적이고 삐뚤어진 중화패권주의가 있을 뿐이다.
국내의 대학에서 차지하는 그들의 인원을 보면 상상을 초월한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마약류의 밀반입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 제수이트 정권 초창기에서부터 마약류 관련 수사 인력을 줄이는 취하는 등의 인력부족 등으로 단속이 쉽지 않으며 검찰이 무력화된 상황에서는 더욱 막기가 힘들 것이다.
또, 이번 정민이 사건을 검찰이 맏아서 수사한다고 해도 해결이 어려울 수 있으며 그 이유는 이 나라의 엘리트층을 여시재 등을 통해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는 중국 공산당과 중국의 폭력조직이 배후에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미국의 FBI, CIA 등의 미정보당국에 이번 일에 대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구해보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물론 공식적으로 그들이 한국검찰이나 경찰에 대한 지휘권을 행사할 수는 없겠지만 마약류를 통한 김정은 통치자금과 중국공산당의 자금세탁을 저지하고 펜타닐 등이 미국에 유입되는 것을 저지해야 하는 그들은 그들 국가의 안보와 이익과 관련된다는 판단이 선다면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라도 관여할 것이다.
그리고, 한국 검찰과 마약류 수사에 관한 협약이 FBI와 맺어져 있기 때문에 그런 점을 활용하는 것도 제법 괜찮은 방법일 것이다.
우리 주권은 저들 여시재를 필두로한 제수이트 친중매국노들에 의해 이미 미국도 아닌 중국 공산당에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넘어간 상황이다.
그래서 이런 자살로 날조되고 경찰이 수사를 제대로 안하는 일들이 계속 생기는 것이다.
*天滅中共 反中親美 親日은 어제의 賣國 親中은 오늘의 賣國*
손정민군 피살사건 CCTV공개와 함께 과학적인 재수사 엄중한 촉구에 관한 국회청원
토끼굴 4시 32분 A의 각시탈 피부
사진 출처: 손정민씨 아버지 손현님의 블로그
https://m.blog.naver.com/valky9/222451419601
사망자는 최소 4명 그리고 ... 손정민 한강 대학생 사망사건
출처: https://youtu.be/04huBfwr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