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어떤 것이 우리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
좌우익이 반문연대를 해서 415부정선거로 억지로 정권을 유지하는 문재인 패거리들을 끌어내린다면 중국공산당과 일본의 의도에 따라 지금처럼 남과 북이 계속되는 상황이 계속될 것이오!
그렇다고 이 정권과 이 세력들이 계속 유지가 된다면 이들은 앞으로도 부정선거를 계속하면서 아예 나라를 사유화하고 또 막대한 양의 지원을 북한에 해야하므로 남한 사회는 지금은 상상조차 할수없는 상황으로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물론 이런 걱정도 그나마 트럼프가 당선됐을때의 걱정거리다.
바이든이 미국 대통령이 된다면 북한을 폭격한 후에 핵을 폐기하고 다시 남과 북의 분단을 계속 이어가게 한 후 중국공산당을 다시는 미국에 도전하지 못하도록 정리하는 수순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물론 중동에서 이란과 미국이 먼저 전쟁이 난다면 순서가 잠깐 후순으로 밀리겠지만 전쟁이 남지나해가 아닌 한반도에서 난다면 그것은 중국공산당, 러시아가 만족하고 일본이 쾌재를 부를 일이다.
제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지만 어째 돌아가는 것이 심상치가 않다.
모두 희망회로들을 돌리고 있지만, 2025년 안에 모든 것이 계획되어 있는 미국은 현재 매우 급하다.
트럼프가 재선이 되더라도 중동문제에서 이상이 생기고 북한이 급한 미국을 계속 간보면서 대화에 늦장을 부린다면 갈 길 바쁜 미국은 전쟁이라는 수단을 쓸수도 있다.
북한은 핵이 있으니 미국이 함부로 전쟁을 일으킬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좌익들의 매우 희망찬 희망회로일 뿐이다. 그것은 2017년에 북한이 이제 막 핵무력을 완성하고 트럼프가 아직 여유가 있었을 때의 얘기다.
이미 미국은 몇 몇 구역을 폭격했을 가능성도 있다. 풍계리의 이상한 지진은 내부폭발이나 폭격에 의한 것이 아니고서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북한정권도 더 이상 시간을 끌면서 종전선언과 비핵화를 미룬다면 극히 위험한 상황이 될 것이다.
청천강호사건, 희천호사건에 관한 내용을 강의에서 들으니 노태우정권때부터 시작됐던 남한내의 좌우익의 친중세력들이 중국을 통해서 직간접적으로 북한의 핵개발과 관련됐었던 것 같다.
즉, 중국, 러시아, 남한내의 친중좌우익, 일본 모두 북한의 핵개발에 관여되어 있다고 봐야하며 또, 그에 반대하는 세력들도 그 국가안에 있었다.
도대체 어느 길로 가야하는 걸까?
우리는 어느 길로 가야하는 걸까?
바이든이 대통령이 된다면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은 해결될 수도 있겠으나 한반도에서 전쟁이 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질 것이다.
아주 긴 한숨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