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일 일요일

신종 코로나 Covid 19와 코메리카(South Korea)의 마스크 대란에 대하여!


최근에 중공발 신종 코로나로 인한 국내 감염 확진자 확산으로 그야말로 나라의 사정이 말이 아닙니다.

제가 오늘은 유튜브 중에서 신종 코로나(이하 Covid 19)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서 유튜버 중에서 장항준 내과원장 장항준 선생님이 방송한 내용과 올바른 마스크 사용법에 대한 유튜브 영상을 소개합니다.

이미 공산주의 중국(이하 중공)에서는 공식적으로 6만명이 넘는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메르스 사태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황으로 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참고로 장항준 선생님의 유튜브 강의 내용은 저명한 의학 전문지의 내용을 분석해서 방송을 한 것이구요!

이 내용에 따르면 Covid 19에 관한 질병은 이미 5년전에 예견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여태 것 음모론자들이나 호사가들은 미국에서 관광객을 통해 우한에다가 바이러스를 퍼트렸다는 사람들도 있었고, 또 어떤 사람들은 '중국에서 생화학 무기를 실험했던게 아니냐?'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미국과 중국의 과학자들이 이미 다 관련됐다고 하네요?

제가 좀 따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대한민국이라고 부르는 이 나라 South Korea에서는 아주 마스크 때문에 난리가 났는데요?

뭐 잘들 알다 싶히 국내 국민들도 위험한 판에 구지 중국에다가 몇 백만개를 수출해야 되느냐?로 난리가 난 상황이죠?

이상하게 총선을 앞두고서 정국이 조국정국에서 울산지방선거 개입 의혹 정국으로 갔다가 중공발 Covid 19에 의한 마스크 정국으로  뜬금없고 이상하게 바뀐 상황이죠!

정권에서는 중공에다가 주기로 약속을 했으니까? 줘야된다고 난리고 야당에서는 '무슨 소리냐 자국민들의 건강이 우선이다'라며 정말 웃지 못할 마스크 내전이 벌어져 있죠!

그런데 실제로 마스크만 있으면 Covid 19의 침투를 막을 수가 있느냐?

 사실 그것도 아닙니다.

제일 방어력이 좋은 것으로 알려진 KF94, KF95를 기준으로 한 마스크가 막을 수 있는 바이러스의 크기가 0.3~0.4마이크로 미터 크기인데 Covid 19의 크기는 0.15~0.2 마이크로 미터의 크기라고 합니다.

일단 크기에서도 막기가 힘들지만 수술실에서 쓰는 수술용 마스크 같은 경우는 물론 의사 자신을 보호하는 기능도 어느 정도 있지만 수술대상인 환자를 보호하는 용도가 우선인 목적으로 설계된 마스크 입니다.

즉 수술실에서 의사나 간호사들의 몸에서 나오는 입김이나 침 등에 의한 전염을 막기 위한 목적이 훨씬 더 큽니다.

따라서 제가 보기에 접촉에 의한 전염을 막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보구요!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예전(대략 20년 전)에 남자 간호사들이 많이 없던 시절에 병원 수술실에서 수술보조로 6개월 정도 아르바이트로 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소독된 장갑 의료기구 등을 먼저 착용을 하고서도 포비돈과 같은 약품을 손부터 팔꿈치까지 바르고 수술을 합니다.

그래도 전염 사례가 나오는데요?

일반인들이 수술용 마스크로 접촉에 의한 전염을 막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 중에 어디서 수술실에서 착용하는 마스크가 좋다고 그걸 구할려고 애를 쓰고 회사에서 지급하는 마스크는 안쓰고 그러시는데요? 쓸데없는 고생입니다.

그렇다고 마스크가 전혀 쓸모가 없느냐? 그건 아닙니다.

제가 알러지성 비염부터 호흡기 질환을 앓아봐서 알고 있는데요!

Covid 19이든 어떤 다른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세균이든 자라기 적정한 온도라는 것이 있는데 차가운 공기가 우리 코나 폐 속에 들어가면 그 세균이 자라기 적절한 온도가 되기 때문에 번식을 쉽게해서 질병이 쉽게 생기게 됩니다.

이 때 마스크가 하는 역할은 상대적으로 따듯한 공기가 들어가도록 해서  호흡기 내부 온도를 높혀 주면서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질병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 산업현장에서 쓰는 마스크든 수술실에서 사용하는 마스크든 둘 다 기준을 통과한 마스크입니다.

따라서 구지 수술용 마스크 무슨 보건용 일반 마스크 등을 할려고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마스크가 잘만 쓰면  보온력은 훨씬 더 낳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스크 구하기 힘들다고 마스크를 분말세제로 세탁기에 넣고 세탁을 하시는 분들이 특히 남자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어떤 마스크도 그렇게 사용하지 마세요!

그러다가 미쳐 녹지 않거나 마른 후에 미세한 세제의 분말가루가 호흡기에 들어가면 큰일 납니다.

절대 그러지 마세요!

 정~! 재활용을 하고 싶다면 락스를 물에 희석시켜서 잠깐 물에 담가서 소독을 하고 잘 말려서 쓰는게 낳습니다.

이번 Covid 19의 주요 증상으로 열, 근육통(삭신이 쑤시는 증상)을 장항준 선생님이 꼽았습니다.

그리고 사스의 경우 홍콩에서 환자가 설사를 한 것이 화장실 변기와 연결된 관을 통해 아랫 집으로 향했고 그 것 환풍기를 통해서 위집으로도 전파되면서 그 아파트 단지 전체를 오염시킨 사례도 있으니 화장실에서 너무 오래 앉아 있는 것도 조심해야겠네요!

또, 장항준 선생님의 영상에서 소개한 저명한 Nature Medicine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중공과 미국의 과학자들이 치료제 개발을 목적으로 유전자 조작을 한 바이러스가 이 Covid 19 이거나  관련된 바이러스 라면 5년 동안 치료제를 개발해오다가 결국 실패를 거듭했고  그것이 외부로 유출돼서 이 상황에 이르렀을 가능성이 큽니다.

어쩌면 50년이 지나도 백신개발에 실패할수도 있을 겁니다.

참고로 부산광역시 감염병지원관리단에 공개한 Covid 19에 관한 질병 자료를 제 블로그에 올리면서 저와 관련된 다른 온라인 사이트에도 동시에 올립니다.




















https://youtu.be/M2y9Z5t4Kyo

https://youtu.be/XZ7GsSYRWto


https://youtu.be/ipUUcDeGegY

https://youtu.be/2hOeIhZSyMY

https://youtu.be/bR0Diirjlwg

https://www.busancidc.or.kr/board/downFileD.do?no=162&idx=1832&view=view&pageIndex=1&sv=&sw=&sdate=&edate=&periodState=all&state=

- 이하 장항준 선생님이 2015년 네이쳐 메디신 논문을 번역한 글입니다 -

2015년 발표한 '네이쳐 메디신'에 나온 논문과 함께
신종 바이러스를 치료 연구를 위해  Reverse genetics 실험,
개발한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본 영상에서 인용한 LANCET에 발표한 바이러스 돌연변이는 0.01% - 0.02% 로 정정합니다.
Nature Medicine에 나온 논문의 원본은 아래의 링크에서 보실 수있습니다.
https://www.nature.com/articles/nm.3985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 위의 논문 내용에 대한 좀 더 자세한 해설을 올립니다.

The emergence of SARS-CoV heralded a new era in the cross-species transmission of severe respiratory illness with globalization leading to rapid spread around the world and massive economic impact3,4. Since then, several strains—including influenza A strains H5N1, H1N1 and H7N9 and MERS-CoV—have emerged from animal populations, causing considerable disease, mortality and economic hardship for the afflicted regions5. Although public health measures were able to stop the SARS-CoV outbreak4, recent metagenomics studies have identified sequences of closely related SARS-like viruses circulating in Chinese bat populations that may pose a future threat1,6. However, sequence data alone provides minimal insights to identify and prepare for future prepandemic viruses. Therefore, to examine the emergence potential (that is, the potential to infect humans) of circulating bat CoVs, we built a chimeric virus encoding a novel, zoonotic CoV spike protein—from the RsSHC014-CoV sequence that was isolated from Chinese horseshoe bats1—in the context of the SARS-CoV mouseadapted backbone. The hybrid virus allowed us to evaluate the ability of the novel spike protein to cause disease independently of other necessary adaptive mutations in its natural backbone. Using this approach, we characterized CoV infection mediated by the SHC014 spike protein in primary human airway cells and in vivo, and tested the efficacy of available immune therapeutics against SHC014-CoV. Together, the strategy translates metagenomics data to help predict and prepare for future emergent viruses


(번역) 사스와 같이 급성 호흡기 증후군을 일으키는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염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2002년에 출현한 사스 의미)  이런 병이 전세계로 퍼져서, 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예고했습니다. 그 후 (여기서 그 후는 2002-2003 이후)에 출현한 인풀루엔자 에이형 독감인 H5N1, H1N1, H7N9를 비롯한 메르스가 동물로 부터 출현해서, 일부 지역에서, 막대한 인명피해와 경제적 손실을 가져왔습니다. 메타유전학자들은 최근에 중국에 있는 박쥐들 사이에 미래에 인류에게 큰 위협이 될 사스와 유사한 바이러스들이 유행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메타 유전학이란 동물을 수집해서, 바이러스 샘플을 분석해서, 비교하는 일종의 환경 유전학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수집한 바이러스 샘플로부터 염기서열을 분석하고 비교하는 것  만으로는 미래에  박쥐에게서 출현할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이 인체를 감염시킬 수 있는지 여부를 예측하기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우리 연구팀은 중국 말굽 박쥐에서 유행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동물과 사람을 모두 전염시키는 원인이 되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드는 하이브리드 바이러스 일명 카이메라 바이러스 (chimeric virus)를 실험실에서 만들었습니다. 이 바이러스 모델을 이용해서, 새로 이식된 박쥐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SHC014 spike protein) 인체에서 질병을 일으키는 기능을 자연적인 돌연변이의 영향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끔 해줍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새로운 바이러스를 사람의 호흡기 상피세포와 실험실 쥐에게  감염을 시킨 후 박쥐에서 유행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SHC014-CoV)를 위해서 계발된 각종 면역 치료제 (즉 백신과 단핵항체 치료)가 과연 치료 효과가 있는지 테스트하였습니다.

(해설) 여기까지만 보아도 이 연구진의 실험은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집니다.  박쥐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발현하는 하이브리드 코로나 바이러스를 만들고, 왜냐하면 이게 미래에 사람에게 전염병을 일으킬 것으로 예측했으니까, 이것을 사람 상피 세포와 쥐에게 감염시켜서 정말 병을 일으키는 능력이 있는지  확인한 후,  이미 이것을 목표로 개발된 면역치료제들이 이 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지 시험한 것입니다. 이런 점으로 볼 때 이들의 의도가 미래에 출현할 박쥐에서 유래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인수감염병 치료제 개발에 있다고 말한 저의 해석이 유언비어나 가짜 뉴스가 아님이 명확해집니다. 만약 여기서, 치료 효과가 입증됐으면 지금 이 약제들 제약회사가 만들어서, 사람에게 쓸 수 있게 개발하겠지요. 이들은 이미 이 바이러스가 문제가 될 것으로 보고, 치료제까지 개발했는데, 효과를 입증하지 못한 것이지요. 물론 이 논문에서 이를 어떻게 누가 만들었다고, 기술되어있지 않습니다. 효과가 없으니 논문에도 공개가 된 것이라 보여집니다. 이 연구가 충격적인 이유는 현재 유행하는 COVID 19 바이러스가 바로 박쥐에서 유래한 바이러스와 89% 유사하며 이를 5년전에 예측한 것이란 점에서 입니다.

Our approach also unlocks the use of metagenomics data to predict viral emergence and to apply this knowledge in preparing to treat future emerging virus infections.

(번역) 우리 연구진의 방법은 메타유전학을 이용해서 미래의 출현할 바이러스를 예측하고, 이 지식을 응용하여, 미래에 출현할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 개발에 쓰여질 것으로 봅니다.


(해설) 이것만 보아도 이 연구진의 의도는 미래에 인류를 위협할 박쥐에서 유래한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의 예측과 치료법 개발에 도움을 줄 일종의 Tool Box를 만든 것이지, 생물학 무기나 인류를 해할 어떠한 암시도 존재하지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치료법에 대한 의도를 생략하면, 마치 미래에 인류를 위협할 위험한 바이러스를 만들어서, 퍼트렸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기에 제 유튜브에서 이를 강조하다 보니, 마치 이들의 연구가 백신같은 치료법 개발하는 것이 주목적으로 한다는 잘못된 인상을 주게 된 것입니다.

(결론) 그래서, 다음과 같이 요약합니다.  이 논문은 매타유전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미래에 새롭게 출현할 바이러스를 예측하기 위해서, 역유전학으로 유전자 재조합 바이러스를 만들고 기존에 개발된 면역치료제를 실험실 쥐에 투여해서, 그 치료 효과를 관찰했는데 그 어느 것도 치료 및 예방 효과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개발된 면역치료와 백신이 무용지물이므로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이 절실함을 보여주면서 이들이 만든 모델을 이용해서, 새로운 치료제의 효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툴박스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이들 연구진의 의도가 치료제 개발에도 목표가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 실험 결과와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로 새로운 변종이 출현하기에  가까운 장래에 우리 인류가  백신 개발해서, 그 효과를 보기가 매우 힘들 것이란 합리적 예측을 한 것인데, 많은 분들이  백신 개발이 불가능하다고 제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오해한 것같습니다. 저 역시 빨리 Covid-19 백신이 개발되어서, 그 효과가 입증되기를 매우 희망하고 있습니다.  독감 백신도 효과가  적게는 19%에서 많게는 60% 정도로 매해마다 변이가 심한데, 처음 만드는 코로나 백신의 효능이 어느 정도 안정되려면 앞으로 4년에서 5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추정되며, 그 사이에 많인 코로나 백신이 나와서 인체에 시험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최단시간에 가장 효과적인 백신 및 치료제가 개발되기를 기도합니다.

중앙일보에 나온 우한 코로나 관련 기사 신문(2020년 3월 16일)에 나온 이 여성 연구원 아래의 장항준 선생님 영상 속의 인물과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5년 전에 실패한 그 코로나 바이러스 유전자 조작에 의한 백신 개발 프로젝트의 연구원인 것 같습니다.

이번 COVID 19가 결국 유전자 조작에 의한 대형 사고라는 것을 뒷받침 해주는 명확한 증거가 아닐지요?.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